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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Korean Brands Soar II 출간기념 세계100대 대학+α 도서기증식
- 지난 5월 17일(토) 국제관 110호에서 How Korean Brands Soar Ⅱ 출간기념 세계 100대 대학+α 도서기증식이 진행되었다. 전국대학생 Korea 1등 브랜드 공모대회에서 수상한 대학생 팀들과, 이들이 뽑은 세계로 알리고 싶은 Korea 1등 수상 기업들, 그리고 본 공모대회와 기증을 후원하는 Eagle 멤버 및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하여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본 행사는 경영대학 최종범 학장의 환영사로 시작하였다. 기증식에 참석한 삼성전자, CJ오쇼핑, CJ E&M, 아모레퍼시픽, 마이더스아이티, 전주시, 현대중공업 등 수상 기업과 참석자들을 축하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How Korean Brands Soar Ⅱ를 탄생시킨 주역인 Top 10 수상팀 중 대상 팀에게 트로피를 수여하였다. Top 10 기업 및 기관들도 "대학생이 뽑은 세계에 알리고 싶은 Korea 1등 브랜드 Award"를 수상하였다. 또한 선정된 우리나라의 Top 10 기업 및 기관들이 역경과 위기를 뚫고 비상할 수 있었던 3가지 비결에 대해, How Korean Brands Soar Ⅱ 내용을 중심으로 김정구 교수의 keynote 특강이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저마다 원하는 대학을 표시하여 도서기증서를 작성·제출하였으며 기증 대표들이 도서를 기증하는 도서기증식이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대학생공모전과 How Korean Brands Soar Ⅱ의 도서기증에 많은 공헌을 한 Eagle 멤버들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이 수여되면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특히 이번 도서기증식은 Top 10에 선정된 Korea 1등 브랜드들의 경영과 문화를 담은 스토리를, 우리나라 최초로 하버드·옥스포드 등 세계 최고의 100대 대학과 아시아·아프리카 등의 빈곤국 대학에 기증하여 이 책을 읽는 경영 리더들과 대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준다는 데 큰 의의가 있는 자리였다. 행사를 마치며 한 참석자는 "우리나라 최초로 세계 100대 대학은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의 경제 빈국에 우리 기업들의 경영 스토리를 보내는 뜻 깊은 일이, 국내 경영교육을 선도하는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을 중심으로 시작된다는 점에서 성균인으로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하였다. 앞으로 How Korean Brands Soar Ⅱ는 책 속에 특별 기증란을 넣어 기증자 및 기증기업의 귀한 마음을 담고, 하드카피 특별본을 만들어 6월중으로 세계 각 대학에 보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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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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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CSB 재인증
-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은 지난 5월 세계경영대학협회인 AACSB (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가 수여하는 경영교육기관 재인증을 받았다. AACSB는 미국의 주요 경영대학 학장들이 1916년에 설립한 비영리단체로서 경영대학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기준을 제정해 까다로운 절차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경영학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인증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전 세계 경영대학 700여 개 중 5% 미만의 대학만 인증을 취득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은 2009년 최초 인증 (Initial Accreditation) 취득 이후, 재인증을 받기위해 지난 2013년 백원선 부학장을 단장으로 국제화기획단 (송교직, 이은주, 서정원, 이종은 교수 및 행정직원 3인)을 구성하여 재인증에 필요한 자체평가보고서 (Self-Evaluation Report) 및 현장실사단 (Peer Review Team)의 방문에 대비하였다, 이번 AACSB의 재인증은 5년 동안 유효하게 되며, 우리나라에서 AACSB 인증을 취득한 대학은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을 포함하여 총 14개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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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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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상용 회장 편액 헌정식
- 지난 4월 25일(금), 경영대학의 발전을 위해 20억을 기부해주신 故도상용 회장의 뜻을 기리는 편액 헌정식이 진행되었다. 오전 7시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9회 성균 경영인 조찬세미나에서 편액을 헌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성균관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경영관 503호 도상용 첨단강의실에서 현판식을 진행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2013년 10월, 향년 93세로 세상을 떠난 도상용 회장의 아드님이신 도진사 회장이 참석하였다. 故도상용 회장은 경남 마산 출생으로 13세에 아버지를 잃고 어려웠던 가계를 꾸리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으며, 1972년 도상사를 설립하여 기업인으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재일본 기업인이지만 모국의 교육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여, 2010년 제2경영관 건립과 후학 양성을 위해 경영대학에 20억원을 기부하였다. 이러한 배움에 대한 도상용 회장의 일대기를 저명한 서예가의 글씨로 편액을 제작, 그의 기업가 정신과 덕행을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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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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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중봉학술상 수여식
- 지난 2014년 4월 25일(금), 서울팔레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9차 성대 경영인연합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성균경영인포럼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중봉학술상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중봉학술상은 경영대학 동문회장인 이현구(경영68, (주)까사미아) 회장께서 모교 경영대학 교수들이 경영학 각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최고수준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토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호인 중봉을 써서 학술상을 재정하였다. 이번 제1회 중봉학술상 수상자로는, 중봉 학술기금에서 정한 국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여 경영대학 연구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장영봉 교수(경영정보 전공)와 이용규 교수(회계 전공)가 선정되었으며 각각 1000만원의 부상과 상패가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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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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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ative MBA, EMBA(정규 · 글로벌트랙) 2014 후기 입학설명회
- 경영전문대학원 Creative MBA · EMBA(정규트랙/글로벌트랙)의 2014학년도 후기 입학설명회가 지난 5월 12일(월) 경영관 33402 강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 날 설명회에는 Creative MBA · EMBA(정규트랙/글로벌트랙) 과정에 입학을 희망하는 예비 지원자와 재학생들이 함께 참석했다. 우선 Creative MBA 학과장 최종범 교수의 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현재 재학 중인 CMBA 원우의 학교생활 및 수업에 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후 백태영 교수의 EMBA 글로벌트랙 소개와, EMBA 학과장인 송교직 교수의 정규 트랙 입학 안내가 진행되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각 과정마다의 차이점과 특색, 영어 수업, 학사 제도에 관한 예비 지원자들의 질문이 주를 이뤘으며, 1시간 반에 걸친 입학설명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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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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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A 2014 후기 입학설명회 개최
- 경영대학원 IMBA의 2014학년도 후기 입학설명회가, 지난 5월 10일(토) 경제관 33208 강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 날 설명회에는 IMBA 과정에 입학을 희망하는 약 120명의 예비 지원자와, 재학생이 함께 참석했다. 입학설명회에서는 IMBA 학과장 박명섭 교수의 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재학 중인 학생회장 및 임원진들의 실질적인 학교생활 정보가 제공되었다. 끝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수업 참여, 출석, 졸업 등 전반적인 학사 제도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며 2시간여의 입학설명회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IMBA 입시설명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도쿄에서 진행되며, 원서접수 기간은 5월 7일~23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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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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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A, 기업을 만나다]加 빅토리아대 학위 추가취득 가능
-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은 21세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독창적인 커리큘럼과 노하우로 국내 MBA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성균관대 MBA는 △풀타임 과정인 Creative MBA △프랑스와 캐나다 경영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Tri-Continent MBA △주중 야간과 주말에 수업을 진행하는 파트타임 과정인 EMBA △온라인 위주로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IMBA 등이다. Creative MBA는 공학, 인문학, 디자인 등의 학제 간 융합을 통한 혁신형 MBA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했다. 이공계 등 비경영 전공자들을 최고경영자(CEO)로 양성하기 위해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토요일 전일제 위주로 강의가 진행된다. Tri-Continent MBA는 캐나다의 빅토리아대와 프랑스의 Neoma Business School의 학생들과 함께 운영되는 국제적인 과정이다. 3개 대학에서 학생을 선발해 총 40명이 8월 말부터 캐나다, 프랑스, 한국 순으로 각 지역에서 수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과정은 캐나다의 국제교육부로부터 우수상을 받았다. EMBA 과정은 기업체 임직원, 전문직 종사자, 사업가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2년간 주 2회 출석으로 MBA를 취득할 수 있어 직장인, 사업가들이 선호한다. 경력 3년 이상의 직장인들이 입학 할 수 있다. 매년 7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해 재학생의 약 35%가 장학금을 받고 있다. 최종범 경영전문대학원장 성균관대 MBA는 이번 2학기부터 EMBA 글로벌 트랙을 신설한다. 성균관대 MBA, 캐나다 빅토리아대 Gustavson Business School, 프랑스의 Neoma Business School 학생 총 40명이 각 대학에서 순차적으로 11∼12주씩 총 35주의 수업을 수강한다. 캐나다와 프랑스에서 6개월 동안 풀타임으로 수업을 들고, 1년 반은 성균관대 EMBA 과정에서 수업을 듣는다. 빅토리아대의 요건을 만족시키는 학생은 빅토리아대의 학위를 추가로 취득할 수 있다. 이 과정도 캐나다의 국제교육부로부터 우수상을 받았다. IMBA는 2003년 1월 당시 교육인적자원부가 국내에서 최초로 인가한 온라인 MBA 프로그램으로 정규 경영학석사 학위가 수여된다. 주말 오프라인, 화상Q&A 수업을 함께 진행하는 과정으로 모바일에서도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성균관대 MBA는 2014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원서는 5월 7일부터 5월 20일까지 접수한다. 5월 31일 면접을 거쳐 6월 13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IMBA 과정은 5월 23일까지 원서 접수, 6월 7일 면접을 거쳐 6월 20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biz.skku.edu, IMBA는 www.imba.ac.kr)를 참고하면 된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기사 출처 동아일보 2014. 4. 22 http://news.donga.com/3/all/20140421/62928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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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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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특강
- 지난 3월 20일(목) 오후 3시, 2014학년도 1학기 ‘CEO와 함께 하는 경영특강’의 강연자로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이 본교 다산경제관(32208호)을 방문했다. 이 날 강연은 최연소 & 최장수 CEO가 되기까지 ‘증권인’으로 살아온 유상호 사장의 과거와 현재, 미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유상호 사장은 1992년부터 7년여 동안 대우증권 런던현지법인에서 근무했을 당시를 이야기하며, 30대의 대부분을 가장 힘든 곳에 가서 부딪혀보고 도전해 본 경험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에게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라는 조언을 했다. 또한 유상호 사장은 지금도 매 해 연말이면 라이프 플랜을 새로 업데이트 한다고 전하면서, 인생을 10년 단위로 끊어서 장기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CEO에 오르기까지 실제로는 18년 정도 걸렸지만, 처음 CEO를 꿈꿨을 당시에는 30년이 걸린다 생각하고 그에 맞게 인생을 설계하고 노력했다고 한다. 자신의 꿈을 정했다면, 그 꿈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중·장기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학생들에게도 강조했다. 1시간여의 강연을 마무리 지으며, 마지막으로 취업과 관련하여 학생들에게 꼭 당부하고 싶은 한 마디를 전했다. 매년 한국투자증권에서도 100명의 신입 직원을 뽑는데 최종 합격생 가운데 성균관대 출신이 늘 TOP 3위 안에 든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 들어 너무 광범위하게 스펙을 쌓으며 자격증 수만 늘리는 지원자들이 많아 안타깝다고 전했다. 그저 “남들 따라서, 남들도 다 있으니까…”하면서 무분별한 ‘스펙’ 쌓기 대신, 대학 4년간 인생의 확고한 꿈을 설정하고 그 꿈을 위한 라이프 플랜을 준비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상호 사장은 2007년 47세의 나이로 CEO가 되면서 현재에 이르러, 최연소 CEO에 이어 최장수 CEO(8년)라는 타이틀을 함께 갖게 됐다.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은 무조건 행복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경영을 펼쳐왔고, 그 결과 2011, 12, 13년 3년 연속 손익1위를 기록하며 2014년 1월에는 다산금융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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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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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형 남영비비안 대표 특강
- 2014학년도 1학기 ‘CEO와 함께 하는 경영특강’ 수업의 첫 강연자로, 남영비비안 김진형 대표가 3월 14일(목) 오후 2시 본교 다산경제관(32208호)을 방문했다. 이 날 강연은 ‘나만의 길-My way를 구축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일반 사원에서 시작하여 CEO로 오르기까지의 원동력과, 탄탄한 "My Way"로 가는 길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진형 대표는 강연에서 크게 두 가지를 강조했다. 인생의 ‘목표’를 확고하게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과, 늘 ‘진정성’을 가지고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라고 당부했다. 타인이 되어 생각하는 자세가 결국은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한 자양분이 되어 돌아오므로, 폭넓게 사람들을 만나고 상대에게 끊임없이 베풀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에게 멘토 뿐만 아니라 최소 2명의 ‘멘티’를 함께 설정하라는 조언을 하였다. 자신의 인생에서 스승이 될 만한 2명의 멘토를 정하고 그들을 통해 얻는 조언도 큰 도움이 되지만, 나를 멘토로 삼는 나만의 ‘멘티’를 2명 설정하여 그들과 관계 맺는 속에서도 스스로가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내 인생의 열쇠는 내가 갖고 있으므로, 남을 탓하거나 과거의 아픔에 얽매이지 말고 목표를 향해 작은 것부터라도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길을 구축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1시간 반 가량의 열띤 강연과 많은 학생들의 질의응답 속에서, 첫 특강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주식회사 남영비비안 김진형 대표는 1978년 남영비비안에 입사해 사회의 첫발을 내딛은 후 2002년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하여 현재까지 유통과 내의 업계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인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비상임이사에 선임되어 4년째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위원회 부위원장, 한국패션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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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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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학년도 전기 경영대학 학위수여식
- 지난 2월22일(토) 11시, 본교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2013학년도 전기 경영대학 학위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석사, 박사를 포함 총 514명의 졸업생들이 학위증을 수여받았으며, 성적우수자 및 공로자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 날 최종범 경영대학장은 졸업생들에게 “원대한 미래에 대한 비전과 프런티어 정신을 가슴에 품고, 언제나 열정적으로 도전을 거듭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다. 이 외에도 여러 교수들과 경영대학, 경영전문대학원, IMBA 총동문회장이 참석하여 학위수여자들에게 깊은 축하와 격려를 보냈으며, 졸업생 대표 답사와 학부모 대표의 감사 인사를 끝으로 학위수여식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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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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