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뇌과학·뇌공학과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21세기 인류 사회는 고령화, 정신건강 문제, 그리고 인공지능(AI)과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뇌과학과 뇌공학은 인간의 인지·정서·행동의 원리를 밝히고, 그 지식을 실질적 기술로 연결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학문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뇌 기능의 정밀 해석과 신경기술 개발은 의료·산업·사회 전반의 혁신을 이끌 중요한 열쇠입니다.
성균관대학교 뇌과학·뇌공학과는 기초 신경과학과 첨단 공학기술을 결합한 첨단융합 대학원으로, 인지계산 신경과학 (Cognitive Computational Neuroscience), 시스템 신경과학 (System Neuroscience), 신경공학 (Neural Engineering)의 세 축을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합니다. 인지계산 신경과학은 지각·주의·기억·의사결정 등 인지 과정의 계산 원리를 규명하며, 행동·신경 데이터를 베이지안 추론, 강화학습, 딥러닝 기반 계산모형과 통합해 뇌와 마음의 작동을 정량화합니다. 시스템신경과학은 피질·피질하 회로와 네트워크의 시스템 수준 메커니즘을 탐구하며, 동물·인간 모델을 아우르는 전기생리, 고해상도·층별 fMRI, ECoG, DTI/tractography 및 연결성·인과 추정 기법을 통해 작동 원리를 밝힙니다. 신경공학은 BCI/BMI, DBS·TMS·tDCS 등 신경자극, 신호처리·임베디드·로보틱스·뉴로모픽·신경신호센서 설계를 통해 임상과 산업 현장에 첨단 신경기술을 구현합니다.
본 대학원의 학생들은 신경과학실험, 공학분석기술, AI기반 데이터 해석을 공통기초로 학습하고, 이후 세부 트랙에서 심화 교육과 융합 캡스톤·현장연구를 통해 문제해결 역량을 체득합니다. 졸업 후에는 신경과학 연구기관, 의료·제약 산업, AI 기반 뇌공학 기업, BCI·뉴로모픽·디지털치료제 스타트업, 글로벌 첨단 기업 등에서 활약할 수 있으며, 고령사회·정신건강·인간–AI 상호작용 등 국가와 산업의 시급한 수요에 부응하면서 학문적 성취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합니다.
앞으로 뇌과학·뇌공학과는 뇌를 이해하고, 신경망을 해석하며, 뇌를 닮은 기술을 만든다는 야심찬 철학 아래, 인류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심 대학원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지식의 장을 열어 갈 도전적인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뇌과학·뇌공학과 학과장홍석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