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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대신 교사에 실시간으로 교수법 조언하는 AI 등장 NEW
- [학생 대신 교사에 실시간으로 교수법 조언하는 AI 등장] 스탠포드대학교 연구진이 교사의 실시간 튜터링 품질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시스템, '튜터 코파일럿(Tutor Copilot)'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학생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교사에게 필요한 조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교사가 학생과 대화를 진행할 때, AI가 이를 모니터링하며 추가 질문을 제안하거나 적절한 힌트를 제공해 교사의 수업 진행을 돕는다고 한다. 튜터 코파일럿의 도입 배경은 초보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보완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숙련된 교사들의 '생각-소리 프로토콜(think-aloud protocols)'을 학습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하여, 교사가 학생의 추론을 유도하고 복잡한 개념을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초보 교사들도 고급 교육 전략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연구진들은 튜터 코파일럿을 활용한 교사와 함께 학습한 학생들은 수학 개념 이해도가 4%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보 교사의 경우 이 수치가 9%까지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AI가 교육자의 역량을 보완해주는 효과가 입증되었다. 다만, 일부 경우 AI가 학년 수준을 초과하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튜터 코파일럿은 다양한 학습 환경에서 교육 성과를 높이고, 특히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AI와 인간의 협업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이번 연구는,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서 AI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 출처 : 학생 대신 교사에 실시간으로 교수법 조언하는 AI 등장, AI 타임즈,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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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0-10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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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에 질문하려면 ‘생수 한 병’
- [챗GPT에 질문하려면 ‘생수 한 병’] AI 서비스는 편리하지만, 그 이면에는 막대한 양의 물 소비가 필요하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AI 개발 단계에서, 학습에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 센터가 가동되면서, 많은 고성능 컴퓨터가 24시간 가동되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해 막대한 양의 냉각수가 필요하다. 실제로, 대규모 데이터 센터에서는 하루에 수백만 리터의 물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AI 사용 단계에서도 AI 챗봇을 사용할 때마다 상당한 양의 물이 소비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물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물 소비 규모는 AI 활용이 일상화될수록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AI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27년까지 연간 4.2조에서 6.6조 리터의 물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AI 발전과 물 자원 보존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정부, 기업, 소비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AI 산업의 물 사용에 대한 규제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하며, 기업은 AI 관련 물 사용량을 공개하고 인식을 높여야 한다. 또한, 소비자 역시 AI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물 소비에 대해 인식하고 책임 있는 소비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결론적으로 AI 기술의 편익 뒤에 감춰진 물 리스크를 인식하고 관리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관점이 강조되고 있다. AI 기술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며 우리의 생활 속에 더 많은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지만, 이러한 편리함 뒤에 숨겨진 환경 부담을 인지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기사 출처 : 챗GPT에 질문하려면 ‘생수 한 병’, 마이데일리,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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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9-13
- 조회수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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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애리조나주립대, 올해의 교수로 ‘챗GPT’ 임명
- [美 애리조나주립대, 올해의 교수로 ‘챗GPT’ 임명]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ASU)가 챗GPT를 올해 가장 활발한 교수로 임명하였다.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AI 챗봇은 학생들의 학술 논문 작성 지원, 의료 학생들을 위한 환자를 시뮬레이션, 연구 참여자 모집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ASU는 교육, 연구 및 기타 학문적 필요를 지원하기 위해 챗GPT 에듀 활용을 제안하였다. 한 가지 사례로 학생들은 '글쓰기 동반자로서의 AI' 프로그램이라는 챗GPT 에듀 기능을 활용하여 논문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다. 현재 챗GPT 에듀는 맞춤형 학습 및 연구 경험을 위해 AI를 사용하려는 ASU의 계획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ASU의 마이클 크로우 총장은 "모든 사람이 똑같은 방식으로 학습하는 것은 아니며, 혁신은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자산임이 입증됐다”고 전했다. 이어 “ASU의 성공에 필수적인 것은 기술이며, AI를 사용해 평생 학습을 제공하고 인간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출처 : 美 애리조나주립대, 올해의 교수로 ‘챗GPT’ 임명, 디지털투데이, 2024.08.28. [참고자료 기사] 애리조나주립대 실험…챗GPT가 수학·작문 가르친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92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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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9-11
- 조회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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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인간 추론 능력에 근접...코드명 '스트로베리' 출시 임박
- ["오픈AI, 인간 추론 능력에 근접...코드명 '스트로베리' 출시 임박"] 오픈AI는 '스트로베리(Strawberry)'라는 코드명으로 AI 모델의 추론 능력을 인간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개발 중입니다. 이는 최근 오픈AI가 AGI(인공일반지능) 5단계 중 2단계에 근접했다고 발표한 배경입니다. 2단계는 1단계인 단순 챗봇을 넘어 박사 수준의 교육을 받은 사람처럼 고도의 추론이 가능한 '추론자(Reasoners)'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로베리'는 AI의 추론 능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특히 수학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스트로베리는 스탠포드대학교의 '스타(STaR)' 방법과 유사하게 모델 재학습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키는 접근 방식을 사용합니다. '스타(STaR)'는 '자체학습 추론자(Self-Taught Reasoner)'의 약자로, AI가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추론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엄청난 컴퓨팅 리소스를 필요로 하며, 이는 샘 알트먼 CEO가 AI 칩 확보를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알트먼 CEO는 AI의 가장 중요한 진보 분야가 추론 능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오픈AI는 스트로베리 프로젝트를 통해 '컴퓨터를 사용하는 에이전트(CUA)'를 구축하고, 장기 작업(LHT)을 수행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장기 작업은 모델이 미리 계획하고 장기간에 걸쳐 일련의 작업을 수행하는 복잡한 작업을 의미하며, 오픈AI는 이를 '심층 연구(deep research)'라고 명명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AI의 추론 능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AI가 인간처럼 고도의 추론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출처: "오픈AI, 인간 추론 능력에 근접...코드명 '스트로베리' 출시 임박", AI 타임즈,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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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7-25
- 조회수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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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에 ‘AI 두뇌’ 심는다… 휴머노이드 개발 가속
- [로봇에 ‘AI 두뇌’ 심는다… 휴머노이드 개발 가속] 챗GPT 등장 이후 AI기술이 급속히 발달되었고 그 AI기술이 로봇과 결합하여 행동형 AI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빅테크들은 관련 연구를 재개하고 관련 투자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픈AI는 최근 '로봇 팀'을 부활시켰고 이는 로봇 기업 ‘피규어AI’ 등과 연계해 로봇의 두뇌가 되는 AI 모델을 만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CEO)는 2021년 처음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계획을 발표하였고 현재 '옵티머스'와 AI 결합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옵티머스' 가 공장 내 노동부터 기사도우미 등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CEO) 역시 2∼3년 안에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이 획기적인 진전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이 로봇이 자동차처럼 보급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젠슨 황은 이달 초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4’에서 AI의 다음 물결은 물리적 세계에서 학습하는 AI가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출처: [경제>4차 산업혁명 시대] 로봇에 ‘AI 두뇌’ 심는다… 휴머노이드 개발 가속|동아일보|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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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6-19
- 조회수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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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대학 전용 '챗GPT 에듀' 출시
- [오픈AI, 대학 전용 '챗GPT 에듀' 출시] 오픈AI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대학이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한 '챗GPT 에듀(Edu)'를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GPT-4o'의 기능을 제공하고 텍스트와 이미지 추론, 데이터 분석 등의 고급 도구를 제공합니다. 챗GPT 에듀는 기업용 챗GPT 수준의 보안과 제어 기능을 포함하며, 학생을 위한 맞춤형 개인지도, 이력서 검토, 연구원의 보조금 신청서 작성 지원, 교직원의 채점 및 피드백 지원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제품은 5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채팅 내용은 챗GPT 교육에 다시 사용되지 않습니다. 오픈AI는 해외 대학인 옥스포드대학교,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애리조나주립대학교 등이 챗GPT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발판으로 교육용 버전을 따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난 1월, 오픈 AI는 애리조나주립대와 파트너십을 맺고 챗GPT를 교육 과정에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애리조나주립대 CIO 카일 브라운은 오픈AI의 기술이 학교의 혁신을 가속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전체가 협력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오픈AI, 대학 전용 '챗GPT 에듀' 출시| AI TIMES |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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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6-10
- 조회수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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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뇌에 가까워진다…블랙웰, GPT-4 성능 20배 AI '괴물칩'
- [ 인간 뇌에 가까워진다…블랙웰, GPT-4 성능 20배 AI '괴물칩' ] 엔비디아가 '블랙웰'이라는 새로운 GPU를 공개하며 AI 기술의 발전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 칩은 최대 10조 개의 파라미터를 지원하는 AI 모델을 위한 훈련 및 실시간 거대 언어 모델 추론을 가능하게 하며, 블랙웰 GPU와 엔비디아의 CPU인 그레이스를 결합한 컴퓨팅 유닛을 통해 이를 실현합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블랙웰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칩으로 칭하며, 모든 산업에서 AI 구현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블랙웰은 현재의 GPT-4와 같은 모델보다 최대 20배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진 AI 모델 개발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기존에 시도하지 못했던 더 고성능의 AI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엔비디아는 이를 통해 AI 칩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는 블랙웰의 등장이 AI 모델의 진화에 새로운 도약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인간 뇌에 가까워진다…블랙웰, GPT-4 성능 20배 AI '괴물칩' | 연합뉴스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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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3-20
- 조회수 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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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처럼 말도 더듬었다"... 'AI 로봇' 피규어 01에 전 세계 '경악'
- [ "인간처럼 말도 더듬었다"...'AI 로봇' 피규어 01에 전 세계 '경악' ] 인간처럼 말도 더듬으며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행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인공지능(AI) 로봇 '피규어 01'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피규어 01'은 오픈AI의 '챗GPT'가 적용된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피규어 01'이 실험자와 대화하며, 요구 사항을 실행하기도 합니다. 오픈AI 측은 영상에 담긴 로봇의 움직임은 원격 조작이 아닌 로봇이 직접 보고 판단해 행동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로봇이 시각적 경험을 묘사하고 다음 행동을 계획할 수 있으며, 기억을 반영해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규어 01’은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먹을 것을 요구하는 실험자에게 테이블 위에 있는 물체 중 먹을 수 있는 식품을 판단하여 사과를 건네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평가하기도 하고, 인간과 거의 똑같은 움직임을 보이며 사람처럼 말을 더듬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피규어 01’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 사람과 같이 행동하는 로봇의 모습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피규어(Figure) 01 유튜브 영상 > https://youtu.be/Sq1QZB5baNw?si=fTGt-sKs4UFLfuiW 출처: "인간처럼 말도 더듬었다"...'AI로봇' 피규어01에 전 세계 '경악' | 머니투데이 |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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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3-15
- 조회수 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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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에서 최신 정보까지 검색한다 ‘웹챗GPT’
- [ 챗GPT에서 최신 정보까지 검색한다 ‘웹챗GPT’ ] 챗GPT는 복잡한 내용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최신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료 버전인 ‘챗GPT 플러스’의 경우 검색엔진 빙을 통해 최신 정보를 알려주지만, 챗GPT3.5(무료 버전)는 이와 같은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챗GPT 4.0 (챗GPT 플러스, 유료): 2023년 4월까지 정보 제공 (최신 정보는 BING을 통해 검색) - 챗GPT 3.5(기본버전, 무료): 2022년 1월까지 정보 제공 하지만,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최신 정보까지 얻을 방법이 있습니다. 웹브라우저에 설치하는 확장 프로그램 ‘웹챗GPT(WebChatGPT)’를 설치해서 활용하면 챗GPT 3.5에서도 온라인에 접속해 날씨, 주식 정보와 같은 모든 질문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특정 사이트나 페이지의 요약 기능을 제공하거나, 굳이 챗GPT에 접속하지 않아도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했을 경우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페이지 오른쪽에 AI 검색 결과를 함께 제공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웹챗GPT는 간편하게 설치 가능한 확장 프로그램만으로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검색 사이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AI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용합니다. 웹챗GPT 외에도 챗GPT의 활용도를 높이는 언어 자동 번역, 답변 내용 모두 복사, 프롬프트 양식 설정 등의 기능을 가진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하면 챗GPT를 보다 효율적이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챗GPT에서 최신 정보까지 검색한다 ‘웹챗GPT’ | 동아일보 | 2024.02.29. < 웹챗GPT 확장프로그램 설치 방법 > ① 크롬(Chrome) 웹스토어에 접속 ※ 크롬 웹스토어 확장 프로그램(웹챗GPT) 링크: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webchatgpt-%EC%9D%B8%ED%84%B0%EB%84%B7-%EC%95%A1%EC%84%B8%EC%8A%A4-%EA%B0%80%EB%8A%A5%ED%95%9C-ch/lpfemeioodjbpieminkklglpmhlngfcn ② 웹스토어에서 'WebChatGPT' 검색 ③ ‘Chrome에 추가’ 클릭 ④ ‘확장 프로그램 추가’ 선택 ⑤ 새로고침(F5) 또는 새로운 대화(New chat)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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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3-05
- 조회수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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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생성 AI '소라', 제2의 챗GPT 될까
- [ 동영상 생성 AI '소라', 제2의 챗GPT 될까 ] 오픈AI는 텍스트를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인공지능(AI) 시스템 ‘소라’를 공개했습니다. 동영상 생성 AI ‘소라’는 영상 퀄리티가 뛰어나고 기존 20초보다 훨씬 길어진 1분짜리 영상을 만들 수 있어, 이에 대해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라 정식 출시 이후의 영향은 미지수이지만, 여러 분야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과 달리, 영상은 전문성이나 시스템 없이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이기에 소라가 그 장벽을 허물게 된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미디어는 형태가 완전히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튜브를 비롯한 플랫폼에 수백만개의 전문 영상 채널이 생기고, 많은 문서들이 동영상으로 대체될 수도 있습니다. 오픈AI는 소라 출시 일정을 밝히지 않았지만, 소라가 등장하면 '챗GPT' 등장에 버금가는 열풍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동영상 생성 AI '소라', 제2의 챗GPT 될까 | AI타임즈 | 2024.02.24. ※ 오픈AI '소라' 공개 내용 : https://openai.com/s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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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2-27
- 조회수 2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