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제품 책임자가 밝힌 '챗GPT 잘 쓰는 법' 5가지는
- 교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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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오픈AI 제품 책임자가 밝힌 '챗GPT 잘 쓰는 법' 5가지는]
지난 16일, 닉 털리 오픈AI 제품 책임자가 유튜브 팟캐스트 '하드 포크(Hard Fork)'에 출연하여 챗GPT의 생산성을 높이는 5가지 방법을 공유했다. 그는 'GPT-4o'에 추가된 많은 기능을 철저하게 살펴보면 몇가지 유용한 도구를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가장 먼저 꼽은 것은 '고급 음성 모드(AVM)'를 사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음성 모드를 사용하면 기존 텍스트와는 달리,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해진다. 질문 중 억양을 조절해서 원하는 부분을 강조할 수도 있고 챗봇이 답을 마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대화 도중 말을 자를 수 있다. 이 기능은 윈도우용 PC 앱을 통해 무료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두 번째, 챗GPT를 질문용으로만 사용하지 말고 알려주고 싶은 것들을 말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꼽았다. 챗GPT는 채팅 내용을 기억하고 나중에 반영하는 '메모리' 기능이 있다. 따라서 많은 정보가 입력될수록, 나중 채팅에서 이를 감안한 대화가 가능하다. 메모리를 끄거나 심지어 특정 사실을 잊으라고 말할 수도 있다. 사용할 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세번째, 'GPT 빌더'를 통해 맞춤형 챗봇을 제작하는 것도 유용하다고 밝혔다. 대부분은 이를 대단한 작업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쉬우며, 몇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 원하는 모든 것을 사용자 지정할 수 있으며, 이를 비공개로 유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네번째 팁은 '파일 업로드'다. 그는 긴 논문을 읽어야 할 때나 긴 메뉴얼을 살펴봐야 할 때 매우 유용하다고 소개했다. 이는 텍스트 분석 요약은 물론, 특정 정보나 인용문을 추출하고 다른 문서와 내용을 비교할 수 있다. GPT-4o는 컨텍스트 창 크기가 12만8000토큰으로, 책 한권 정도를 한번에 읽어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이미지 생성과 텍스트 생성을 혼합하는 것을 꼽았다. 그는 이미지에 텍스트를 집어넣는 기능이 꽤나 유용하다고 제시했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보낸 생일 축하 카드를 만들 때 "맞춤형 이미지를 만들고 거기에 메시지를 집어넣는 식"이라고 소개했다.
기사 출처: 오픈AI 제품 책임자가 밝힌 '챗GPT 잘 쓰는 법' 5가지는, AI 타임즈, 2024. 11.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