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학생서 박사 됐다…오픈AI 'GPT-5' 모델 공개
- 교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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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AI, 대학생서 박사 됐다…오픈AI 'GPT-5' 모델 공개]
오픈AI가 최신 인공지능 모델 ‘GPT-5’를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기존의 ‘GPT-4o’와 추론 모델 ‘o3’를 한 단계 고도화하여 통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자 2년 만에 공개된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다.
샘 올트먼(오픈AI CEO)은 GPT-5에 대해 “GPT-3는 고등학생, GPT-4는 대학생과 대화하는 느낌이었다면 GPT-5는 박사급 전문가와 대화하는 느낌”이라 평가하였으며, 범용인공지능(AGI)으로 가는 큰 도약이라고 말했다.
오픈AI는 GPT-5가 지금까지 출시한 AI 모델 중 가장 똑똑하고 빠른 유용한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수학과 과학, 코딩 등 주요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첨단 성능을 보였고, ‘모른다’는 대답이 가능해짐에 따라 허구의 정보나 콘텐츠를 생성하는 할루시네이션(환각) 발생률도 현저히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GPT-5는 같은 질문을 반복할 때마다 다양한 답변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AI에게 추론 수준이나 응답 길이 등을 직접 지정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다. 자연스러운 문장 구사, 창의적 표현력, 글쓰기 및 코딩 능력도 GPT-4 대비 대폭 향상됐다.
사전 브리핑에서는 GPT-5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모습이 시연됐다. '영어 사용자가 프랑스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용 게임까지 포함한 앱'을 개발해달라고 명령하자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최소 몇 시간 걸리는 일을 단시간에 만들어내는 것을 보여주었다.
GPT-5는 모든 이용자에게 제공되지만 무료 사용자는 한도 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유료 고객은 요금제 변동 없이, 플러스 가입자는 더 높은 사용량과 향상된 버전을 경험할 수 있고, 프로 가입자는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사출처: "AI, 대학생서 박사 됐다…오픈AI 'GPT-5' 모델 공개", 전자신문, 2025.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