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1학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프로그램 시행
- 사범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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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본교 사범대학(학장 김재현)은 4.13(토)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국제관 5층 리셉션홀에서 교직이수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진행하였다. 재학 중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2회 이상 이수하는 것이 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요건이기에 사범대학은 학기마다 총 4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의 이수를 돕고 있다.
종로구 보건소에서 강사를 지원하고, 사범대학에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2시간 30분동안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진행된 2019학년도 1학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프로그램의 이수인원은 164명이다.
행사에 참여한 사범대학생은 “응급상황에 교육을 통해 배운 것들을 적용할 수 있도록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교내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