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다움”을 대표하는 자연과학대학

도전과 열정, 창의와 실력, 뚝심과 끈기로 미래를 열어가는 자연과학대학

• 종합대학 취업률 5년 연속 1위 달성(대학알리미, 2021) 

• 물리, 생명과학, 수학, 화학 ‘BK21-FOUR사업’ 선정(교육부, 2020)

• 카이랄 소재 핵심연구지원센터 센터(교육부, 2022)

• 에너지환경융합 KIURI 연구단 선정(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0)

• 이공분야 자율운영 중점연구소 사업 선정(교육부, 2019)

• SRC 사업단 선정(수학과 응용대수 및 최적화 연구센터(AORC) 2016, 생명과학과 비임파성 장기 면역 연구센터(CIRNO) 2017)

•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UTD) 복수 학위제 도입(2012)

• 자연과학대학 자체 장학제도 통해 학업 지원 (각 학과 동문장학금, 송천장학금, 이충구장학금, 신윤하장학금, 효천조규학장학금, 다원디자인 장학금, 한국 STS연구소 장학금 등)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21세기의 시작과 함께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였고, 현재 기초과학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과학대학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자연과학대학은 4개의 학사과정(물리학과, 생명과학과 수학과, 화학과)와 6개의 대학원과정(물리화학융합협동과정 및 보험계리학과 포함)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0년 교육부의 BK21-FOUR 사업에서 물리학과, 생명과학과, 수학과, 화학과 등 4개 학과 모두 대형 교육연구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핵심연구지원센터, 키우리연구단, 중점연구소, SRC사업단 등의 대형 국책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연과학은 자연의 근본 법칙을 탐구하는 순수과학임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이 되는 첨단 기술의 모태이자 원천학문으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전통과 첨단이 조화된 성균관대학교의 ‘성대다움’을 대표하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대학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교육방식과 아울러 다양한 장학제도 및 학생성공지원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초과학 분야뿐만이 아니라 AI, 반도체, 에너지, 환경, 바이오 등 국가핵심미래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미래 인재 양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자연과학대학 학장김 지 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