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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하바너머

하바너머

하바너머는 1991년 고전물리와 현대물리 사이를 구분하는 하바라는 상수의 벽을 넘어서 물리의 이치를 알고자 하는 목표로 물리라는 학문에 대하여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선후배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만든 학술 동아리입니다. 매주 정기세미나를 통하여 물리학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를 하고, 양자역학,천문학,전산물리,고체물리 등 다양한 세부분야 소모임활동을 하여 다양한 분야에 대해 토론을 합니다. 또한 비정기적으로 천체관측을 하며, 최근 다른 대학의 학생들과 연합하여 전국의 물리학도들과 학술적 교류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KIAS에서 개최하는 정기 심포지엄 참석, 정기 심포지움 개최, 과학창의재단 후원 과학 나눔 봉사단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리학을 좋아하는 학생, 관심있는 학생, 물리학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를 하고 싶은 학생 모두 환영합니다.

트라이앵글

트라이앵글

2010년에 야구를 좋아하는 물리학과 학생들이 모여 3가지의 모토(우정, 공부, 건강(운동))를 가지고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트라이앵글은 삼각형을 나타내는 Triangle이 아닌 도전을 해보자(Try)는 뜻의 Tryangle입니다. 야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끼리 모여서 야구를 직접 해보고 또한 다 같이 플레이를 하면서 아직 실력은 부족하지만 동아리 이름처럼 매년 발전해나가기 위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16개 내외의 팀으로 진행되고 있는 자과리그에 참여하여 2013년에는 창단 첫 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다른 동아리보다 창단한지 얼마 안되는 동아리이지만 점점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는 동아리인만큼 보람이 느껴지는 동아리입니다. 3월 동아리 모집시기에 부스를 차리고 동아리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주장 혹은 감독에게 연락시 언제든 가입 가능합니다.

FC빅뱅

FC빅뱅

FC빅뱅은 축구 동아리입니다. 동아리명은 물리학과에 걸맞게 빅뱅! 이라는 물리학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우주의 시작이었던 빅뱅처럼 FC빅뱅은 물리학과 축구의 시작점입니다. 1990년에 설립되어 오랜 시간동안 함께 축구를 보고, 배우고, 연습하고, 경기를 뛰며 즐기는 동아리입니다. S리그 참가(학내 축구동아리 리그, 주요활동), 자과리그참가(S리그 일정 후 남는 4주간 자과캠 동아리끼리의 친선리그), 홈커밍day(9월 초에 선후배 모두 모이는 행사), 개강, 종강총회(개강, 종강시기에 신입생을 환영하고 함께 즐기는 행사) 등의 행사를 진행합니다.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는 없지만 리그에 참가하여 조금씩 성적을 올리는 중입니다. 리그 선수등록은 학기 초에만 가능하지만 선수모집은 항상합니다. 활기차고 건강한 대학 생활을 경험하고 싶은 학우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피식

피식

PISIC(피식)은 입술을 힘없이 터뜨리며 싱겁게 한 번 웃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다른 농구팀들이 Physics라고 자주 잘못 부르기도 합니다. 물리학과 농구동아리 피식은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실력에 구애받지 않고 재미있게 농구하기 위해 200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첫해 2009 자연과학리그에서 우승을 하고 2013년 2014 자연과학리그 2년 연속 우승 등 총 6회의 자과대 리그 중 절반을 우승한 동아리입니다. 동아리원 모집 시기와 가입요건은 따로 없습니다. 주변 물리학과 친구에게 농구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면 바로 소개시켜줄 만큼 물리학과 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동아리입니다. 농구를 좋아하는 학생, 농구를 하고 싶은 학생, 농구에 관심있는 학생, 즐거운 대학생활을 원하는 학생 모두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