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디스플레이공학과 참여교원인 김상수 교수님께서 OLED 분야의 전문 교재인 『OLED 기술의 기초와 응용』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교재는 OLED의 기본 원리부터 소자 구조, 제조 공정, 구동 기술 및 최신 기술 동향까지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학부 및 대학원 교육은 물론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의 실무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본 교재는 우리 학과에서 운영 중인 OLED 1, OLED 2 교과목의 교육 내용과도 연계되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출간을 기념하여 개최된 출판기념회에는 송장근 학과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교재 출간을 축하하고,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콘텐츠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 행사장 전경 ▲ 송장근 학과장 축사
성균관대 공동 연구팀, 메타렌즈 초고속 대량생산 기술 확보
2026-05-06성균관대학교 생명물리학과·지능형정밀헬스케어융합전공 조규진·김인기 교수 연구팀이 포항공과대학교 노준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가시광 영역에서 동작하는 ‘메타렌즈’를 초당 300개 이상의 속도로 생산할 수 있는 ‘롤투롤(Roll-to-Roll) 나노임프린팅’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정소희 교수팀, 자율주행차·보안카메라 차세대 '눈' 개발 … 세계 최고 성능 적외선 센서 개발
2026-05-06성균관대학교는 에너지과학과 정소희 교수 연구팀이 독성이 없는 친환경 소재인 ‘인듐비소(InAs)’ 기반 양자점을 활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초고속 적외선 센서와 실시간 적외선 이미지 센서(카메라)를 잇달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적외선 광센서는 어두운 밤이나 안개가 자욱한 환경에서도 물체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다. 자율주행자동차의 ‘눈’이라 불리는 라이다(LiDAR)와 야간 보안 감시, 의료용 이미지 촬영 분야의 핵심 부품이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되던 센서는 제작 비용이 매우 비싸고 공정이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연구되던 기존 양자점 센서들도 인체에 해로운 납(Pb)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고성능·친환경 소재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