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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동정] 김한기·이보람 교수팀, 희귀금속 ‘인듐’ 없는 차세대 투명 전극 기술 개발
- 김한기·이보람 교수팀, 희귀금속 ‘인듐’ 없는 차세대 투명 전극 기술 개발 - 질소 도핑 산화주석(NTO) 전극으로 기존 ITO 한계 극복… 소자 수명 2배 이상 향상 - 저비용·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LED 상용화 앞당겨 신소재공학부 김한기 교수와 이보람 교수 공동 연구팀이 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재인 희귀금속 ‘인듐’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고성능을 유지하며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린 차세대 투명 전극 기술을 개발했다. 최근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 발광다이오드(Perovskite LED, 이하 PeLED)’는 색이 매우 선명하고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인듐 주석 산화물(ITO)’이라는 소재를 투명 전극으로 사용해 왔다. 인듐은 희귀금속이라 가격이 비쌀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소자 내부로 확산되어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떨어뜨리고 수명을 단축시키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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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12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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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동정] 부산대학교·성균관대학교 공동연구팀, 양자점 손상 없는 패터닝 기술 개발
- 부산대 노정균·황도훈 교수팀, 양자점 손상 없는 패터닝 기술 개발 부산대·성균관대 공동연구…포토레지스트 없이 정공수송 고분자 광가교 결합으로 성공 부산대학교·성균관대학교 공동연구팀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인 양자점을 손상 없이 초정밀하게 배열할 수 있는 새로운 제조기술을 개발해, AR/VR용 초고해상도·고신뢰성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구현에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 부산대는 전기전자공학부 노정균 교수와 화학과 황도훈 교수 연구팀이 성균관대 에너지학과 임재훈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포토레지스트(photoresist, PR)와 리간드 교환 과정 없이 양자점(Quantum Dot, QD)을 정밀하게 미세 패터닝할 수 있는 새로운 비파괴형 포토리소그래피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양자점 발광다이오드(QD-LED)는 높은 색 순도와 용액공정 호환성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로 주목받고 있으나, RGB 픽셀을 고해상도로 구현할 수 있는 패터닝 기술 부족이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잉크젯 프린팅 공정은 초고해상도 픽셀 형성에 적합하지 않으며, 포토리소그래피 기반 패터닝 방식은 공정 중 양자점 손상이 많이 발생하거나 복잡한 리간드 교환 공정을 필요로 하는 등 한계를 가지고 있다. 반도체나 디스플레이를 만들 때는 아주 작은 패턴을 정확하게 새기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보통 ‘포토레지스트(PR)’라는 감광재(感光材)를 도포한 뒤 빛을 쏘여 원하는 부분만 남기는 포토리소그래피 공정을 거친다. 그러나 PR을 바르고 제거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비용이 크며, 양자점처럼 민감한 소재에는 손상을 줄 위험이 크다는 문제가 있다. 양자점의 경우에는 PR을 직접 사용하는 대신, 양자점 표면 리간드를 교환해 포토리소그래피에 활용하는 'PR-프리' 공정들이 보고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복잡한 리간드 교환 공정을 도입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양자점 표면 결함 증가 등으로 인해 원래의 우수한 광학 특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다. 이에 연구팀은 PR과 리간드 교환 과정 없이 양자점의 특성을 해치지 않고(비파괴) 정밀하게 배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공정은 단순화하면서 소재 손상을 최소화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소자인 양자점 발광다이오드(QD-LED)의 초고해상도 구현과 함께 효율·수명 향상을 동시에 이룬 공정 혁신으로 평가된다. 연구팀이 개발한 것은 양자점을 한 자리에 고정시키면서도 손상 없이 미세하게 배열할 수 있는 ‘블렌드형 발광층(blended Emissive Layer, b-EML) 기반 고해상도 패터닝 기술’이다. 이 기술은 양자점을 정공수송층 고분자(PVK)와 광가교제(FPA)와 섞은 뒤 자외선을 쏘이면, 고분자끼리 서로 단단히 연결돼 3차원 그물망 구조를 만들고, 그 사이에 양자점이 안정적으로 고정되는 원리다. 이 과정을 통해 원하는 위치에만 양자점을 정확하게 남길 수 있어 매우 높은 해상도의 미세 패턴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양자점 자체를 경화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주변 고분자만 경화시키는 방식으로, 첨가제를 최소화하면서도 양자점 손상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연구팀은 단색 10000 ppi, RGB 풀컬러 1000 ppi 이상의 초고해상도 양자점 패턴을 구현했으며, 포토레지스트·리간드 교환 없이도 높은 패턴 충실도와 발광 특성 보존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개발된 패터닝 방식을 적용해 양자점 발광다이오드를 제작한 결과, 블렌드형 발광층을 통한 전자 과주입 억제와 정공주입 향상의 효과로 외부양자효율이 1.7배 향상되고 구동 수명이 3배 증가함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QD 패터닝과 소자 안정성 간의 상충관계를 해소한 보편적·저손상형 QD 포토리소그래피 기술로, 공정 단순화와 성능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해당 패터닝 기술은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을 쓰지 않는 InP(인듐 포스파이드) 기반 탈카드뮴 양자점, 은 나노입자 등 다양한 나노결정 재료에도 적용 가능함을 실험적으로 확인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광전자 소자 분야에서 폭넓은 응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연구를 주도한 노정균 부산대 교수는 “이번에 개발된 양자점 패터닝 기술은 공정 중 양자점의 손상을 방지하면서도 간단하고 다양한 양자점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높은 범용성을 가진다는 점이 특징”이라며 “이 외에도 양자점 발광다이오드의 수명 및 효율 향상과 공정 단순화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양자점 기반의 AR/VR용 디스플레이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부산대 전기전자공학부 이재엽 박사과정생과 화학과 곽선이 박사과정생이 공동 제1저자, 부산대 노정균 교수와 황도훈 교수, 성균관대 임재훈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수행했다. 해당 연구결과는 재료과학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2월호에 게재됐으며, 연구의 창의성과 실용적 완성도를 인정받아 표지논문(Inside front cover)으로 선정됐다. 해당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글로컬R&D 지원사업,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 지원사업, 국가전략기술소재개발 사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디스플레이혁신공정플랫폼구축 사업, 부산광역시·교육부 RISE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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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12
-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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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동정] 이준신 교수, 2025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대상 수상
- 제7회 재생에너지의날, 100만 재생에너지인··· 정부정책 호응 에너지전환에 결의 다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비롯해 10여 명 국회의원 참석해 축하 재생에너지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및 재생에너지 100GW 확대 등 정책 표명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는 10월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30여 재생에너지 협단체와 함께 마음을 모아 제7회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일렉트릭파워 이재용 기자]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는 10월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30여 재생에너지 협단체와 함께 마음을 모아 제7회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7회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은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위원장 겸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장인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30여 명이 넘는 여야 의원이 함께 공동 주최해 의미를 더했다. 위성곤 국회 기후특위 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위성곤 기후특위 위원장은 외부 국정감사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참석한 내빈과 재생에너지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위성곤 위원장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재생에너지인들이 뜻을 모아 전진한다면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일대 전기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재생에너지의 날’ 법정기념일로 지정 추진 권영호 한재연 회장은 정부의 담대한 재생에너지 정책에 호응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해외순방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 기념사를 통해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국회가 기후위기 극복 탄소중립 실현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새정부 5년 동안 재생에너지 100GW 확대, 탄소중립 산업 육성, 탈탄소 문명 전환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100만 재생에너지인들과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담대하고 과감하게 실천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내년부턴 재생에너지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일 의미와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밝혀 재생에너지 관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준신 성균관대학교 교수(오른쪽)는 2025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국감 중임에도 이학영 국회 부의장,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염태영·권향엽·정진욱·조계원·이연희·박지혜·차지호 국회의원 등 10여 명이 넘는 국회의원이 축하를 보냈다. 특히 세계 유일한 에너지공대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에너지인으로써 연대와 산학연 연계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준신 교수, 2025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대상 수상 재생에너지 발전 유공자들의 공로를 표창하는 시상식에선 이준신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2025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대상’을 수상해 국회의장 표창과 함께 부상이 수여받았다. 안병준 한국태양광공사협회장, 박창대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김태원 한국지열협회장, 박광민 명품에너지코리아 대표, 손석조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본부장, 신유근 녹색탄소연구소장, 오원욱 충북테크노파크 선임연구원, 김숙 전국태양광발전협회 사무총장, 신근정 로컬에너지랩 대표와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에는 이화원 한국태양에너지기술 대표, 엄홍찬 스마트그린빌리지 대표, 고재경 경기연구원 실장, 장문익 한빛디엔에스 차장, 이휘성 이아이피그리드 대표, 김민정 헤세셋 대표, 오광철 청명엔지니어링 대표, 정재만 이에스링크 대표가 수상했다. 전력거래소 이사장상은 김대건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박수빈 명품이엔지 대표, 손인락 성우이엔씨 대표가 수상했다. 이창수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장와 김재현 한국태양광발전학회장이 ‘탄소중립 산업강국을 염원하는 기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어 한국다문화예술협회의 축하공연 무대와 진우삼 한국RE100위원장은 재생에너지의 날 의미를 새롭게 환기시키고 법정기념 지정을 촉구하는 발표문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참여 에너지를 대표해 이창수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장와 학계를 대표해 김재현 한국태양광발전학회장이 ‘탄소중립 산업강국을 염원하는 기원문’을 낭독하고, 정부·기업·시민과 산·학·연·민이 협력해 기후위기 극복 탄소중립 실현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 것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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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12
-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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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동정] 원상민·유재영 성균관대 교수 공동 연구팀, 연세대 연구팀과 피부에 붙이는 초박형 센서 플랫폼 개발
-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원상민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유재영 성균관대 반도체융합공학과 교수, 강주훈 연세대학교 교수 공동 연구팀이 피부에 붙일 수 있는 초박형 센서를 이용해 의료 진단과 차세대 커뮤니케이션에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국제 학술지 npj Flexible Electronics와 Nature Communications에 각각 게재됐다. 연구팀은 얇고 가벼운 센서를 목에 부착해 말을 할 때 발생하는 미세한 떨림을 측정했다. 이후 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폐 기능을 평가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복잡한 장비 없이 간단히 붙이는 것만으로 정밀한 검사가 가능해 호흡기 질환의 조기 진단과 환자 모니터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연구팀은 이 센서를 원격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확장했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센서가 인식하면 서버에서 이를 분석해 원격 상대방의 기기로 전달, 촉각 자극으로 그대로 재현된다. 평균 40ms(0.04초) 정도의 낮은 지연 시간으로 움직임과 촉각이 동시에 전달돼 원격 재활 훈련, 비대면 협업, 메타버스 환경 등에서 새로운 상호작용 방식을 열 수 있다. 이번 연구에는 대학원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완성됐다. 제1저자인 박상욱, 이희규, 김현빈 학생은 각각 ▲센서 구동과 데이터 계측 ▲시스템 회로 설계 ▲인공지능 분석 알고리즘 개발을 맡았다. 교신저자인 원상민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는 “이번 성과는 복잡한 장비 없이도 가능한 진단 기술과 원격으로 감각을 공유하는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동시에 제시한 사례”라며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미래형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경제 복현명 기자 hmbok@dailysmart.co.kr 출처 : 스마트경제(http://www.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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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12
-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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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동정] 성균관대학교 이내응·김명길 교수팀, 압전 성능 3배 이상 높인 신소재 개발
- [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신소재공학부 이내응 교수와 김명길 교수 공동 연구팀이 기존 압전 센서 소재의 취약점인 낮은 성능과 쉽게 부서지는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나노복합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기존 소재 대비 압전 성능을 3배 이상 끌어올렸으며,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 2025년 9월 19일자에 게재되었다. 압전 소재는 눌리거나 진동하는 힘을 전기로 바꾸는 특성을 가져, 센서나 에너지 생성 장치 등에 사용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사용되던 소재는 단단하고 잘 부서지며, 전기를 만들어내는 성능도 높지 않아 실생활에 적용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P(VDF-TrFE)’라는 고분자(플라스틱처럼 유연한 물질)에, 2차원 구조를 가진 주석 황화물 에어로겔을 결합했다. 이 에어로겔은 매우 가볍고, 내부에 규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어 전기를 만드는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두 물질이 만나면서, 내부에서 전기 신호를 만드는 구조가 더 잘 정렬되고,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실제로 이 복합소재를 이용한 수중 초음파 센서 실험에서는, 기존 고분자 센서보다 훨씬 높은 전압을 출력하며, 물속에서 오는 미세한 신호도 감지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내응 교수는 “이번 연구는 2차원 결정 구조를 가진 황화물 에어로겔과 고분자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금까지 한계로 여겨졌던 압전·강유전 성능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고분자 기반의 고성능 에너지 소재 개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명길 교수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나노복합 구조를 설계함으로써, 기능성 고분자 복합체가 갖는 잠재력을 끌어낸 연구”라며, “고감도 센서부터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분야로의 응용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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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12
-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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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동정] 경상국립대 조대현-성균관대 변도영-칼리파대 아라파트 교수 세계 최고 성능의 마이크로 슈퍼커패시터 프린팅 기술 구현
- 고안정/고점도 맥신 기능성잉크 개발..전기수력학적 젯 프린팅 공정 확립 [베리타스알파=박소현 기자] 경상국립대 IT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조대현 교수팀은 산화 안정성이 뛰어난 맥신(MXene) 잉크를 개발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체적 정전용량을 갖는 마이크로 슈퍼커패시터의 프린팅 기술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변도영 교수, 아부다비 칼리파대(Khalifa University) 하산 A. 아라파트(Hassan A. Arafat) 교수 연구팀과 국제 공동연구로 이뤄낸 쾌거이다. 마이크로 슈퍼커패시터(Micro-supercapacitor)는 센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물인터넷(IoT) 노드 등 초소형 전자기기에 집적되는 차세대 에너지저장 소자로, 칩 위에 바로 인쇄해 배터리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높은 전기전도도와 넓은 표면, 친환경 인쇄 공정, 그리고 높은 에너지/전력 밀도를 동시에 만족해야 한다. 2차원 나노재료인 티타늄 카바이드 맥신(Ti₃C₂Tx MXene)은 뛰어난 전기전도도와 넓은 비표면적을 가져 인쇄형 에너지저장 소자에 이상적인 후보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물 기반 잉크에서는 산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유기용매 기반 잉크에서는 분산 안정성이 떨어지며 고점도 잉크 제조가 어렵다는 한계 때문에, 고해상도 전기수력학적 젯 프린팅(Electrohydrodynamic jet printing) 공정에 적합한 기능성 잉크를 구현하기 어려웠다. 조대현 교수의 국제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맥신 표면에 알킬화된 3,4-디하이드록시-L-페닐알라닌(3,4-dihydroxy-L-phenylalanine(ADOPA))을 화학적으로 결합시킨 'ADS-MXene'을 먼저 합성했다. 이어 이 ADS-MXene을 카복시메틸 셀룰로오스와 친환경 하이브리드 유기용매에 분산시켜 잉크화했다. 연구팀은 개발한 잉크와 전기수력학적 젯 프린팅 공정을 이용해, 80㎛ 해상도의 인터디지테이티드(Interdigitated) 전극 패턴을 구현했으며, 6 cells/cm²의 집적도를 갖는 15개의 마이크로 슈퍼커패시터 유닛을 집적한 고집적 마이크로 슈퍼커패시터 칩도 제작했다. 완성된 마이크로 슈퍼커패시터의 전기화학적 성능 평가 결과, 체적 정전용량(C/V) 2013 F/cm³, 그리고 최대 에너지 밀도 약 100.7 mWh/cm³를 달성해, 지금까지의 프린팅 기술로 제조한 맥신 기반 마이크로 슈퍼커패시터 가운데 가장 높은 체적 정전용량과 에너지 밀도를 기록했다. 또한 1만 회 이상의 충/방전 사이클을 반복한 결과, 정전용량이 초기 대비 95% 이상 유지됐다. 나아가 연구팀은 유리/실리콘 기판뿐 아니라 페트(PET)나 피아이(PI) 같은 유연 기판에서도 나선형 패턴과 직선 패턴을 안정적으로 인쇄해, 플렉서블 전자기기 적용 가능성을 실증했다. 조대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맥신 소재의 고질적인 산화 안정성 문제와 인쇄 공정상의 병목을 동시에 해결한 사례"라며 "독성이 낮은 하이브리드 유기용매 기반 고점도 잉크로 80㎛급 미세 패턴을 안정적으로 인쇄할 수 있어, 차세대 웨어러블 전자기기 및 초소형 센서용 전원 소자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응용 물리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 '머티리얼즈 사이언스 & 엔지니어링-R: 리포트(Materials Science & Engineering R: Reports)' 최신호(Vol. 168, 2026년 게재)에 "전기수력학적 젯 프린팅을 통해 본질적으로 안정적인 MXene 잉크를 사용해 제조된 매우 높은 정전용량의 마이크로 슈퍼커패시터(Micro-supercapacitors of exceptionally high capacitance fabricated using intrinsically stable MXene inks via electrohydrodynamic jet printing)"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게재됐다(doi: 10.1016/j.mser.2025.101148).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혁신프로그램,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산업혁신 인력양성 사업, 아랍에미리트 칼리파대의 그래핀 및 2D 소재 연구 및 혁신 센터(RIC2D, Research and Innovation Center for Graphene and 2D Materials), 태국 슈퍼컴퓨팅센터(ThaiSC)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경상국립대 IT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조대현 교수팀은 산화 안정성이 뛰어난 맥신(MXene) 잉크를 개발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체적 정전용량을 갖는 마이크로 슈퍼커패시터의 프린팅 기술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사진=경상국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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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12
-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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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동정] 성균관대 이보람 교수, 차세대 디스플레이 상용화 위한 페로브스카이트 색 변환 가이드라인 제시
- 포항공과대 조창순 교수와 공동 연구 외부 컬러 필터 없이 얇고 간단한 구조 구현 납 규제 기준도 충족하며 상용화 기대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신소재공학부 이보람 교수가 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조창순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의 차세대 색 변환 디스플레이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하며 국제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Nature Electronics)에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페로브스카이트는 높은 흡광계수, 우수한 색 순도, 손쉬운 색 조절 특성을 지닌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납(Pb)을 포함하고 있어 상용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국제 유해물질 제한 지침(RoHS)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공동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를 색 변환층으로 활용한 경우, 청색광을 99.9% 이상 흡수하면서도 납 함유량을 국제 유해물질 제한 지침 기준 이하로 낮출 수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기존 양자점 기반 색 변환층(두께 약 10μm) 대비 2μm 이하의 박막에서도 고효율 색 변환이 가능함을 이론적 분석을 통해 확인했다. 이러한 특성은 외부 컬러 필터 없이도 고색순도의 녹색 및 적색광을 생성할 수 있는 구조적 간소화를 가능하게 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구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연구팀은 이와 함께 ▷빛의 산란 구조 ▷광결정 ▷차원 제어 ▷광자 재활용 등 다양한 광학 전략을 결합한 설계 방향을 제시하며 실용화를 위한 종합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보람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색 변환층은 이미 활발히 연구되고 있었지만 환경 규제 기준을 만족하면서도 외부 컬러 필터가 필요 없는 단순한 구조까지 구체적으로 제안한 첫 사례”라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친환경적이며 고효율적인 색 변환 디스플레이 기술의 상용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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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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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실적]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협회장상 산학프로젝트 최우수상/우수 수상
-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현회에서 주관하는 2025 디스플레이 혁신인재양성 전략회의에서 2025학년도 산학프로젝트 챌린지 예선심사 1위팀, 2위팀이 각각 산학프로젝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 수상] - 팀명: DDM - 참여 학생: 김기범(석사2), 김태현(석사3), 정하림(석사3), 최유진(박사3) [우수상 수상] - 팀명: NEMS - 참여 학생: 김신형(석사4), 박설아(석사3), 소인영(석사3), 채수현(석사3) ▲ 최우수상 수상한 DDM팀 대표 김기범(석사2기) 학생 수상 모습 ▲ 최우수상 수상 DDM팀 ▲ 우수상 수상한 NEMS팀 대표 김신형(석사4기) 학생 수상 모습 ▲ 우수상 수상 NEMS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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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31
- 조회수 1130
발전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