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벨리 창업전문가 앞에서의 발표, Startup CEO Challenge 성료
글로벌경영학과는 방학마다 싱가폴, 미국 등 해외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는 비즈니스 캠프와 글로벌 캠프를 시행해왔다. 그러나 코로나 19 지속화로 기존 해외방문형 프로그램 운영이 불가하게 되어 이를 대체하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글로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경영학과의 심수옥 교수를 중심으로, 벤처창업에 관심 있는 우리 학과 학생들의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예비 창업가로서의 창업기회를 제공하는 신규 비대면 공모전 ‘2020 Startup CEO Challenge’를 진행했다. ‘Pitch your startup ideas to industry experts in Silicon Valley’라는 부제목에서 드러나듯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은 팀을 꾸려 자신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리콘벨리 창업전문가 앞에서 발표하고, 해외 투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력, 설득력 등을 배울 수 있었다. [사진1] Startup CEO Challenge 웹 배너 본 공모전은 2020년 11월 4일부터 신청을 받아, 학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약 한 달 동안 45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이 실리콘벨리 창업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기 이전, 주제 선정과 비즈니스 모델 수립의 팁을 얻기 위해 현직 CEO 두 명을 초청하여 두 번의 웨비나를 진행했다. 첫 번째로, March 5의 CEO인 Yoon Lee 대표와 전 세계 고급 와인 배송 회사 Plum의 설립자인 David Koretz가 ‘How to Launch an Idea, the Silicon Valley Way’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만났다. 자신의 창업 실패와 성공 경험담을 솔직하게 공유하면서, 창업에 관심 깊은 학생들에게 관련 진로설계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다음 웨비나로 고객들에게 맞춤형 안경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국내 기업 브리즘(Breezm)의 CEO인 박형진 대표가 특강을 맡았다.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자문을 주었다. [사진2] 웨비나를 진행 중인 David Koretz (CEO, Plum) [사진3] 웨비나를 진행 중인 Hyungjin Park (CEO, Breezm) 두 번의 웨비나를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은 학생들은 스타트업 제안서를 제출하여 이번 공모전 예선에 지원했다. 36명(10팀)의 학생들이 예비 CEO로서 소비자 니즈 분석, 아이디어 개발, 비즈니스모델 구상 및 시장 출시전략 등을 자신만의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녹여냈다. 일주일간의 심사를 거쳐 5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고, 2020년 12월 11일 실리콘벨리 창업 전문가 Serhat Cicekoglu(CEO, Sente Foundry), Timothy Morey(VP, Frog)과 Yoon Lee (CEO, March 5) 세 명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 비대면 발표를 거행했다. [사진 4] 심사위원단과 심수옥 교수를 대상으로 영어로 사업 제안서를 발표하는 글로벌경영학과 박현문, 이지수 학생 1등은 바쁜 현대인을 위한 의약품 복용 서비스 앱을 제시한 ‘Ease-Take’ 팀(이상민, 김지연, 정우성, 양예란, 한주원)이 수상했다. 2등으로 실시간 버스 승하차 결제 시스템을 제안한 ‘Unibus’ 팀(박현문, 이지수)에게 돌아갔다. 베지터리언을 위한 레시피 앱을 기획한 ‘Vecipe’팀 (한덕인, 강현모, 백지수, 이수민)이 3등을 타게 됐다. 각각 인당 50만원, 30만원, 10만원 상다의 경품을 시상했다. 이에 한덕인 학생이 속한 팀은 “스타트업 준비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굉장히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덕분에 창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뜨인 것 같다. 앞으로 글로벌경영학과에서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상민 학생이 속한 팀은 “소비자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새로운 기회로 삼아 사업적으로 다듬으며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소중한 기회였다. 그리고 현업에 계셨던 분들로부터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 하나하나가 뜻깊었으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기를 수 있어서 향후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동을 전했다.
JOB GBA, 글경 졸업생의 따듯한 조언으로 얼어붙은 취준생의 마음 녹이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라 전반적으로 채용이 줄어들며, 취업 준비생들이 구직난을 극심하게 느끼고 있다. 우리 학과는 취업 준비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졸업생들을 초청하여 후배들과의 소통 자리를 마련해왔으나, 코로나로 대면 행사가 불가하여 온라인 간담회를 주최하였다. 지난달 금융업 GBA 이후 이번 JOB GBA는, 재학생들이 자신이 관심 있는 직무에 심층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각각 재무·회계 분야와 마케팅·기획 분야로 나누어 11월 2일과 11월 9일에 2회 걸쳐 진행되었다. 재무·회계 JOB GBA에는 1기 임재정(SK텔레콤) 동문, 2기 이규동(한국거래소) 동문, 김병우(삼정회계법인) 동문, 5기 전태훈(삼성전자) 동문, 8기 전현진(로레알) 동문이 참석하였다. 마케팅·기획 JOB GBA에는 1기 김성훈(삼성전자) 동문, 4기 박현수(기아자동차) 동문, 7기 이동재(구글코리아) 동문, 7기 이승연(아마존웹서비스) 동문, 8기 신혜정(아마존웹서비스) 동문, 8기 서영진(아마존웹서비스) 동문, 9기 김해울(네이버웹툰) 동문이 참석하였다. 두 행사에 우리 학과 학부생은 약 81명 정도가 온라인으로 접속하였고, 총 16명의 동문들이 자신이 속해있는 기업문화와 직무에 대해 소개와 더불어 취업 준비와 진로 설계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해 주었다. SK 텔레콤의 임재정 동문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힘을 보태주었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것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학업 외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장점과 관심분야를 탐색하기를 추천하였다. 전현진 동문은 해외기업인 로레알에 속하여, 해외 취업시장 진출을 선호하는 학생들에게 소소한 팁을 공유해 주었다. 서류접수기한이 없는 해외 채용시장에 누구보다 빠르게 지원할 수 있도록 Resume를 자주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조언하였다. 특히 Linked in을 적극 활용하여 면접자를 미리 조사한 후 면접에 참여하고, 인터뷰 후 감사 인사를 남기는 방식으로 눈도장을 찍는 것을 추천하였다. 회계사인 김병우 동문은 ‘회계사에 적절한 인재상’과 CPA 준비에 대해 회계사에 궁금증이 많은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였다. 체력이 부족한 사람, 지나치게 꼼꼼한 사람, 변화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은 회계사 직무에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국거래소에 재직 중인 이규동 동문은 진솔한 취업과정을 공유하여 공기업 A매치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주었다. 이규동 동문은 CPA를 공부하던 과정이 금융공기업 필기시험 준비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삼성전자의 전태훈 동문은 취미로 코딩을 시작하여 현재는 코딩이 주된 업무를 맡고 있다. 비 컴퓨터공학 전공자들을 선발 및 교육 후 채용하는 삼성전자의 SCSA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코딩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였다.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김성훈 동문은 취업을 준비할 때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의 ‘지피지기 백전불태’의 자세로 임하여 기업을 알고 나를 알면 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후배들을 북돋아 주었다. 기아자동차에서 상품기획업무를 담당하는 박현수 동문은 글로벌시장에 투입 예정인 신차를 개발하고 기획하는 과정에서 소비자 타겟팅부터 시장 진출 전략까지 세세하게 자신의 직무에 대해 소개해 주었다. 외국계기업인 구글에 재직하는 이동재 동문은 2학년부터 Resume를 미리 작성하는 연습을 기르는 것을 추천했다. 그 이유는 Resume를 작성하면서, 앞으로 어떠한 역량을 추가적으로 쌓을지 자기 점검이 가능하고, 외국계 기업 채용 공고가 올라왔을 때 가장 빠르게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비스기획자로 네이버웹툰에 근무하는 김해울 동문은 실질적으로 후배들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피드백을 주겠다고 하였다. 더불어 다른 동문들이 글로벌경영학과에서 제공하는 산학연계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을 것을 추천하였다.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선·후배 간 교류를 이번 JOB GBA를 통해 비대면으로나마 공고히 할 수 있었고, 우리 학과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과 취업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
3M 미국본사와 기획공모전 'The World at your Fingertips Challenge' 글로벌경영학과 단독 개최
3M Global and SKKU GBA had held a challenge, “The world at your fingertips”, from 09.09.2020 (Wed) to 10.15.2020 (Thurs) for GBA students. It was led by Jisu Kim, director of the OLED Business Development Leader, which belongs to the DMSD (Display Materials and Systems Divison) department of 3M Global TEBG (Transportation & Electronics Business Group) and the administrative office of GBA. Students proposed their ideas on enhancing user experiences in the field of security, entertainment, IOT, and emphatic UX. They communicated with 3M employees in English during the whole process of untact meeting. They could improve their internationalization capabilities and industrial practical skills through the challenge.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재적생을 대상으로 3M Global(미국 본사)과의 산학협력공모전이 2020.09.09.(수)부터 2020.10.15.(목)까지 약 한 달 간 개최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3M Global TEBG(Transportation & Electronics Business Group)의 DMSD (Display Materials and Systems Divison) 부서에 속해있는 OLED Business Development Leader 김지수 과장과 글로벌경영학과 행정실의 주도로 진행되었다. 미래 소비자인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보안, 엔터테인먼트, IoT, 감성공학이라는 4가지 영역 중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시킬 전면지문인식 디스플레이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실시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제교류가 전면 중단된 상황에서 우리 학과가 해외 기업과 언택트 공모전을 치렀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매우 혁신적인 경험이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모든 과정에서 3M 본사 직원들과 영어로 소통하였기 때문에 단순히 실무역량뿐만 아니라 국제화 역량도 키워갈 수 있었다. In 09.17.20, about 60 students of GBA and 3M global employees met each other first on Zoom. Despite the late night, many students participated to listen to the explanation of the challenge. The online kick-off meeting was attended by Jeff Gunia, director of Global OLED Marketing &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Martin Denker, executive director of Global DMSD Corporate Scientist, and Sunyong Park, director of Global OLED CoM AE Manager, including director Jisu Kim. 지난 9월 17일, 공모전에 대한 세부사항을 설명하고자 약 60명의 글로벌경영학과 학생들과 3M 직원들이 Zoom을 통해 처음 인사를 나눴다. 미국과의 시차를 고려하여 한국시간으로 저녁 8시~10시라는 늦은 시간에 진행되었음에도 많은 학생이 참여하였다. 이 온라인 Kick-Off Meeting에는 행사 담당자인 김지수 과장을 포함하여 Global OLED Marketing & Business Development Manager인 Jeff Gunia 이사, Global DMSD Corporate Scientist인 Martin Denker 전무, Global OLED CoM AE Manager인 박선용 부장이 참석하였다. Total 46 students formed 15 teams and attended for preliminary round. Among them, 4 Teams (13 students) - Fingirls, 3M: Make this Moment Meaningful, E.T., YAS – advanced to the finals. Director Jisu Kim and Professor Joseph Kim gave feedbacks to help them complement their proposal and presentation. 개인 혹은 4인 이하의 팀을 구성한 참가자들은 10월 5일까지 자유 양식의 제안서와 참가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학생들이 예선 결과물을 제출하기 이전 제안서의 질을 높이고자 글로벌경영학과 조셉킴 교수가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메일로 제안서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주었다. 약 3주 동안 학생들은 각자 팀을 구성하였고 그 결과 총 46명의 학생(총 15팀)이 예선에 지원했다. 이 중 Fingirls, 3M: Make this Moment Meaningful, E.T, YAS 팀이 선정되어 총 4팀(13명)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최종적으로 제안서를 발표하기 이전, 본선에 진출한 팀에게 3M 김지수 과장과 조셉킴 교수가 각각 밀도 높은 피드백을 제공해 주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중간 피드백을 통해 본선 진출 팀은 제안서와 발표 스킬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최종 발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All students of 4 teams and Dean of GBA Younghan Kim gathered in International Hall in 10.15.2020 (Thurs). (At that time, the social distance measurement was eased to the first stage.) Employees of 3M Global joined using Microsoft Teams and assessed each team’s proposal. Including the four employees who participated in the first Virtual Session, JS LEE Managing Director, Global OLED Business Unit Leader, Amelia Koenig, Global DMSD Project Supervisor, Global DMSD Key Account Leader, Jaeho Lim, executive director of Global DMSD Development & Business Process Leader, and Ricino, executive director of Global DMSD Development & Business Process Leader attended as the panel. 지난 목요일 최종 발표를 위해 국제관 9B218 강의실에서 본선 진출팀이 모두 모였다. 당시는 전국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완화된 시점으로 행정실 직원 2명과 김영한 학과장을 포함해 총 15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하였다. 3M 본사 직원들은 Teams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학생들의 PT를 심사하였다. Virtual Session에 참여하였던 4명의 직원을 비롯하여 Global OLED Business Unit Leader인 JS LEE 상무, Global DMSD Project Supervisor인 Amelia Koenig, Global DMSD Key Account Leader인 Jaeho Lim 상무와 Global DMSD Development & Business Process Leader인 Rich Pallarino 전무가 심사위원으로 행사에 임하였다. Each team presented its own proposal for 20 minutes and carried out a Q&A session. Team ‘Fingirls’ – Hyunmin Lee, Geunju Park – and Team ‘3M: Make this Moment Meaningful’ – Sooyong Yeom, Seungyeon Yoon, Hyeun Park, Joonha Hwang – got the 3rd prize. The 2nd prize went to Team ‘E.T.’ – Taeyoon Jeong, Seungheon Paek, Yujeong Park, Jaeun Jeong – and Team ‘YAS’ – Sangyeon Yoon, Gyumin Ahn, Eunyoung Seo – won the 1st prize. The winning teams were given 500,000 won in prize money and the gift worth 500,000 won, 300,000 won in prize money and the gift worth 300,000 won, and 200,000 won and the gift worth 200,000 in the order, respectively. Also, 3M provides the benefit of enrollment in recruitment pool if students apply to 3M Global. 모든 팀은 약 20분 동안 준비한 제안서를 발표하였고 이후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실시하였다. 이현민, 박근주 학생이 속한 ‘Fingirls’팀과 염수용, 윤승연, 박혜은, 황준하 학생이 속한 ‘3M: Make this Moment Meaningful’ 팀이 우수상을 차지하였다. 최우수상은 정태윤, 백승헌, 박유정, 정재은 학생이 속한 ‘E.T’ 팀에게 돌아갔고, 대망의 대상은 윤상연, 안규민, 서은영 학생이 속한 ‘YAS’팀이 수상하였다. 수상한 팀에게 인당 50만원의 상품과 50만원의 상금, 30만원의 상품과 30만원의 상금, 20만원의 상품과 20만원의 상금이 혜택으로 주어졌다. 이외에 3M 미국 본사에 지원할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특별 채용 인력 Pool에 해당 학생들을 추가하는 등의 채용 혜택도 제공하기로 하였다. Team ‘YAS’ and ‘E.T.’, which won the 1st and 2nd prize respectively, presented its proposal again in 11.05.20 (Thurs) and received positive responses from 3M Global employees. During the additional meeting, about 35 employees attended from various department including Marketing, Sales, Manufacturing, Labs, and Design Center despite of late evening. Yongjoon Kim, the dean of Business School, Younghan kim, and Joseph Kim visited the event location and delivered gratitude.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YAS’팀과 ‘E.T’ 팀의 발표 아이디어가 3M 직원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 그 결과, 3M DMSD 소속 임원진을 포함하여 각 지사별 담당자를 초청하여 추가 발표를 11월 5일에 진행하기로 결정되었다. 추가 발표 당시, 미국 시간으로는 매우 늦은 저녁시간임에도 3M DMSD 소속 마케팅, 영업, 제조, 연구소, 디자인 센터 등 약 35명의 임직원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학생들이 추가적으로 발표하기에 앞서 당일, 수상팀을 응원하고자 경영대학 김용준 학장과 김영한 학과장, 조셈킴 교수가 직접 행사장을 방문하였고 따듯한 인사말을 전했다. -아래는 E.T 팀이 추가 발표 이후 3M 패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Team E.T. is going through a Q&A session with 3M Panels. - YAS 팀이 3M 패널들과 질의응답 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송출되고 있는 화면이다. Team YAS is doing a Q&A session with 3M Panels. Director Jisu Kim visited international Hall after the additional presentation ended, and delivered certificates to students. At the meeting with the awarded teams, she said “The self-reliant attitude and active tendency to find and solve problems on their own will fit with 3M marketing duties.”, and motivated them to get into various experiences. 추가 발표가 있던 날 오후 14시, 이번 The World at you Fingertips Challenge를 주최한 3M 김지수 과장이 학생들에게 기념품과 상장을 전달하기 위해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수상팀들과 짧막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 과장은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 이를 해결하려는 주체적인 태도와 적극성을 띤 성향이 3M 마케팅 직무와 Fit 할 것이다.”라고 조언하며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인턴십과 공모전 참여를 장려하였다. 우수상의 이현민 학생은 “글로벌경영학과에서 진행하는 산학협력공모전 행사들은 항상 제가 도전해보지 않은 분야의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어 의미가 큽니다. 이번 3M 공모전 통해 Empathic UX를 설계하며 신기술에 가치를 불어넣는 것은 스토리와 마케팅임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Hyunmin Lee from Team fingirls (the 3rd prize) said, “The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contest events held by GBA are meaningful, because they always provide insight into areas that I have never challenged. 3M challenge was very great opportunity to learn that designing the Empathic UX and bringing value to new technologies are stories and marketing.” Sooyong Yeom from Team 3M: Make this Moment Meaningful (the 3rd prize) said, “The challenge made me to think about design from user-perspective and get new insight of technology. I was also motivated to see the 3M employees who interact with various countries. Thank you for giving me a chance to learn to fill my shortcomings.” 또 다른 우수상의 염수용 학생은 “기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사용자 관점의 기획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였습니다. 다양한 국가의 지사들과 교류하는 3M 담당자의 모습을 보며 자극도 많이 받았습니다.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Seungheon Paek from Team E.T. (the 2nd prize) said, “I would like to thank everyone in GBA office for providing this opportunity. I learned a lot from the preparation process to the interim feedback and the final presentation.” 최우수상을 수상한 백승헌 학생은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 준 글로벌경영학과의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준비과정부터 중간 피드백, 그리고 최종 발표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많은 부분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하였다. Eunyoung Seo and Gyumin Ahn from Team YAS (the 1st prize) said, “We are very happy that we worked together with joy and finally made it. We cannot even advance to the final without one of our team members. We learned the importance of fresh ideas, communication between coworkers, presentation ability, and negotiation.” 대상을 차지한 서은영 학생은 “한 팀이 즐거운 마음으로 뭉쳐 노력하여 한 달간의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같은 팀의 안규민 학생은 “우리 팀 원 중 한 명이라도 없었다면 본선에도 진출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신선한 아이디어, 동료 간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능력과 설득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라고 감동을 전했다. GBA office plans various kinds of online events to replace existing global activity - exchange programs and overseas tour - for students who cannot go abroad due to COVID-19. In line with the untact era, GBA will conduct those global activities through online to enhance students’ internationalization capabilities and industrial practical skills. 코로나19로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해외 탐방 프로그램 운영의 차질이 빚으면서 글로벌경영학과는 기존의 글로벌 활동을 대체하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언택트 시대에 발 맞추어 우리 학과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과 산업 실무 능력을 제고시킬 온라인 국제교류의 장을 앞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금융업계 현직 선배들에게 취업 조언을 듣다, 2020 금융업 GBA 개최
Every year GBA holds a casual version of job fairs in which graduates and students of GBA actively communicate with each other. Since a face-to-face meeting is unavailable due to COVID-19, the ‘2020 Finance Industry GBA’ took place online on Oct. 6th. 매년 글로벌경영학과는 학과 졸업생을 초청하여 후배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모임이 불가하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해 ‘2020 금융업 GBA’를 2020년 10월 6일 화요일에 개최하였다. In ‘Finance Industry GBA’, graduates who have worked in the finance field give juniors advice on getting a job. They shared information about the companies working for, duties in the workplace, and their experiences. 금융업 GBA는 금융권에 재직하는 졸업생을 초청하여 금융업계에 진출하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조언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재직 기관 및 직무 소개와 더불어 취업하기까지의 과정, 학과 활동 중 도움 되었던 경험을 후배들에게 공유한다. A total of 37 people including graduates in the field and undergraduates attended the event online, held by the program chair, Young-Han Kim, and administrative office. He thanked four graduates who participated in the ‘2020 Finance Industry GBA’ at a difficult time with COVID-19. They are currently working for Korea Venture Investment Corp., Goldman Sachs, Shinhan Investment, and Samsung Securities in the field of IB, sales, venture investment, and trading, respectively. 이날, 글로벌경영학과 행정실의 주최와 김영한 학과장의 진행으로 졸업생과 재학생을 포함하여 총 37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하였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퇴근 후 후배들에게 시간을 내준 졸업생 4명에게 김영한 학과장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졸업생은 현재 한국벤처투자, 골드만삭스,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에 재직 중이며 각각 IB, 금융상품 세일즈, 벤처투자, 트레이딩에 종사하고 있다. 폭넓은 분야의 현직 선배들을 만나는 흔치 않은 자리였다. They advised in common undergraduates to do an internship in various fields. Graduate A said, “Don’t be buried in preparing for a certificate such as CPA, just dive in the real field and experience how to work through an internship first. You can tell whether you are willing to work for the company during an internship. It helps you to eliminate what is not suitable for you.” Another graduate suggested that students build a career regardless of the size of the company. Meanwhile, Graduate B said that using tools – PowerPoint, Word, or Excel – and finding which one is convenient for you in the college team projects also could be a hint to find the right field for students. 현직 졸업 선배들은 공통으로 다양한 인턴십을 경험하라고 조언하였다. A 선배는 “CPA 혹은 자격증 준비에 매몰되지 말고, 인턴십을 통해 사회에 나가서 어떻게 일하는지를 경험하라. 일단 Dive in 하라.”고 덧붙였다. B 선배는 “인턴 생활하는 동안 자신이 이 기업을 위해 일하고 싶은지 알아볼 수 있다. 다양한 섹터를 경험하여 자신에게 맞지 않는 분야를 제거하는 기회이다.”라고 첨언했다. C 선배는 대학교 재학 시절 팀 프로젝트 중 자신의 포지션이 어떠한지 혹은 어떤 툴을 사용할 때 편한지를 살펴보면 어느 분야에 적성이 맞는지 알아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예컨대,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중 무엇이 편하고 능숙한지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는 힌트가 된다는 의미이다. 취업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턴십을 구하기 어려운 후배들에게 D 선배는 “작은 회사이든, 큰 회사이든 현장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격려해주었다. Kim, GBA 9th who attended the event, said, “Thanks to seniors in various fields such as coverage headquarter, sales, venture investment, and market-making, I became to view the finance industry with a wider perspective. Sharing advice that fits one’s situation and detailed information were very helpful.” The event was ended with networking that undergraduate students can ask for more questions and advice.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경영학과 9기 김○경 학생은 “Coverage 본부, Sales, 벤처투자, 시장조성업무 등 다양한 직무에서 역량을 발휘하시는 선배님들께서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더욱 넓은 시각으로 금융업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금융계 회사들과 업무별 특징 및 준비과정을 소개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고,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조언을 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이후 후배들이 선배들에게 편하게 취업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참가자끼리 이메일 주소를 공유하고 후속 만남을 약속하며 마무리되었다.
2021학년도 1학기 학점포기 신청 안내
2021학년도 1학기 학점포기 신청을 다음과 같이 안내합니다. 1. 신청기간: 2021. 3. 3.(수) ~ 3. 5.(금) 10:00 ~ 23:00 까지 2. 신청자격: 금학기 재학 중(휴학생 및 수료생 신청불가)인 2018학번 이전 학사과정생에 한함 ※ 2019학년도 이후 신입생부터는 학점포기를 할 수 없습니다. ※ 학점포기를 신청한 학기에 중도 휴학할 경우 학점포기 내역은 무효처리 됩니다. 3. 학점포기 신청 학년/학기 가. 2005학년도 이후 취득 과목 : "7학기(4학년) 이후" 신청 가능 나. 2004학년도 이전 취득 과목 : 신청학년/학기 제한 없음 4. 학점포기 과목 수 가. 2005학년도 이후에 취득한 과목: 총 2과목까지만 포기 가능 나. 2004학년도 이전에 취득한 과목: 총 과목 수는 제한이 없고, 매 학기 2과목까지 포기 가능 5. 학점포기 성적반영일: 2021. 3. 10.(수) 예정 6. 유의사항 가. 학점포기 승인된 과목에 대한 '학점포기 취소'는 불가능하오니, 본인의 졸업요건 충족현황을 반드시 확인하신 후에 신중히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나. 학점포기 신청 후 본인의 신청과목과 정상신청처리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기간 종료 후 신청내역 수정 불가). * 학점포기 승인처리는 신청기간 종료 이후 일괄 처리 예정입니다. 다. 학점포기를 이유로 등록금의 일부를 반환하지 않습니다. 라. 학점포기과목은 상기 성적반영일자 이후부터 성적증명서에 반영 및 평점평균 산정에서도 제외됩니다. 마. 동일 학기 내 재수강 중인 과목에 대한 학점포기 신청 또는 학점포기 신청과목에 대한 재수강 신청은 불가합니다(학점포기 성적반영일자 이후 수강신청 가능). 바. F학점 부여(미이수) 과목은 학점포기 대상이 아니므로 학점포기 신청이 불가합니다. 7. 신청방법 : GLS > 학업영역 > 학업성적 > 학점포기신청 메뉴를 통한 온라인 신청 *기타문의사항은 학사바로센터(Tel.1811-858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학년도 1학기 복수전공 포기 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교무처 학사운영팀입니다. 2021학년도 1학기 복수전공 포기 신청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1. 복수전공 포기 신청 대상: 2021학년도 1학기 현재 제2전공, 제3전공 복수전공을 이수중인 재학생(휴학생 포기 신청 불가) 2. 복수전공 포기 신청 기간 가. 1차: 2021. 3. 15.(월) 10:00 ~ 2021. 5. 21.(금) 23:00 나. 2차: 2021. 7. 12.(월) 10:00 ~ 2021. 7. 16.(금) 23:00 3. 복수전공 포기 신청 방법: GLS - 신청/자격관리 - 복수전공포기신청 - 복수전공포기신청(일반형), (심화형) 메뉴 ※ 포기 신청이 승인되어야 이수 신청 기간 내 타 복수전공을 새롭게 신청이 가능한 학생은 학사바로센터(1811-8585)로 별도 문의 (복수전공은 2개 까지 신청가능하며, 현재 복수전공을 1개 이수중인 학생은 포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추가로 복수전공 이수 신청 가능) 4. 기타사항 가. 복수전공 포기 신청이 승인되면 취소는 불가하오니 신중하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나. 복수전공 포기 신청 승인에는 약 1주일 정도 소요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기타 문의사항은 학사바로센터 1811-8585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학년도 1학기 복수전공 이수 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성균관대학교 학사운영팀입니다. 2021학년도 1학기 복수전공 이수 신청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일반형복수전공] 1. 이수 신청 자격 가. 신입학자로서 3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휴학생 혹은 편입학자로서 2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휴학생 [유급학기 제외. 이하 동일함.] 나. 학과진입 비대상자는 2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적생부터 신청 가능 다. 단, 허용인원 제한학과는 신입학자로서 3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 또는 편입학자로서 2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만 신청 가능(* 배정순위 기준은 아래 [2. 사정 방식] 항목 참고) ※ 허용인원 제한학과: 경영학, 경제학, 통계학, 국제통상학연계전공, 앙트레프레너십연계전공, 소프트웨어학과 ※ 허용인원 제한학과는 재학생만 신청 가능하며 휴학생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다음 학기(2021학년도 2학기) 휴학 예정인 재학생도 허용인원 제한학과 신청이 가능하나,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한 학생이 학기 중 휴학하는 경우는 선발에서 제외됩니다(입대휴학 등으로 2021학년도 1학기 성적인정서약 후 휴학 시에는 선발 가능). 라. 단, 자기설계융합전공은 신입학자로서 4회 이상 5회 이내 등록한 재학생 혹은 편입학자로서 2회 이상 3회 이내 등록한 재학생만 신청 가능함을 원칙으로 함 2. 사정 방식 가. 선발제한이 없는 학과: 기본 신청 자격만 만족하면 모두 선발 나. 사전심사 대상학과: 사전심사 합격자 중 정보광장(GLS)을 통해 복수전공을 신청한 자를 선발(* 사전심사 대상학과는 아래 [5. 선발 제한] 항목 참고) 다. 허용인원 제한학과: 기등록 학기수가 5회 이내이고, 취득 기준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중 성적평점평균이 높은 자를 우선 순으로 허용인원 범위에서 선발(편입학자의 경우 성적평점평균이 높은 자를 우선 순으로 허용인원 범위에서 선발) ※ 등록학기별 취득기준학점: 3학기(40학점), 4학기(55학점), 5학기(70학점), 6학기(85학점), 7학기(100학점), 8학기 이상(115학점) ※ 경영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의 복수전공 허용인원 비율이 조정되었습니다(연간 기준인원의 130% 배정 → 110% 배정). 3. 신청 기간 가. 1차: 2021. 4. 19.(월) ~ 2021. 4. 23.(금) 나. 2차: 2021. 7. 12.(월) ~ 2021. 7. 16.(금) ※ 1차, 2차 신청 기간에는 차이나 불이익이 없으며, 신청한 모든 학생을 통합하여 2021년 7월 말 복수전공을 배정합니다. ※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한 내역은 2차 신청 기간에 변경할 수 있습니다. 4. 신청 방법 가. 2001학년도 이후 입학자: 정보광장-신청/자격관리-전공신청-복수전공신청(일반형) 나. 2000학년도 이전 입학자: 학사바로센터 문의(1811-8585, 1811-7558) 5. 선발 제한 가. 사전심사 대상학과: 예술대학 소속 학과(미술학, 디자인학, 무용학, 영상학, 연기예술학, 의상학), 공과대학 건축학, 소프트웨어대학 융합소프트웨어연계전공-SCSC트랙, 성균융합원 글로벌융합학부 자기설계융합전공, 데이터사이언스융합전공, 인공지능융합전공 ※ 사전심사 일정은 확정 되는대로 공지 내 업데이트 예정이며, 사전심사에 대한 세부 내용은 각 학과사무실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사전심사에 합격한 학생은 이수 신청 기간에 정보광장을 통해 복수전공을 신청하여야 하며, 신청하지 아니한 경우 선발에서 제외됩니다. 나. 신청 불가 학과: 글로벌리더학, 글로벌경제학, 글로벌경영학, 반도체시스템공학, 약학, 의학(의예),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법학, 컴퓨터공학과 다. 사범대학 소속 학과는 사범대학 소속 학생만 복수전공 신청이 가능합니다. 라. 글로벌경제학과 학생은 경제학과 복수전공, 글로벌경영학과 학생은 경영학과 복수전공 신청이 불가합니다. 마.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약학대학, 의과대학 소속 학생들은 모든 타 학과로의 복수전공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바. 융합소프트웨어연계전공-SCSC트랙은 신규 모집이 종료되었습니다(기존 사전심사 합격자들은 신청가능). 사. 허용인원 제한학과 이수 신청 자격을 충족한 재학생은 소프트웨어학과 이수 신청이 가능합니다(학번제한 없음). 배정순위 기준은 위 [2. 사정 방식] 항목의 내용을 따릅니다. 아. 2011~2016학번 소프트웨어학과 원전공생도 복수전공 이수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 컴퓨터공학과를 이수중인 학생은 소프트웨어학과 복수전공 신청이 불가능합니다(★컴퓨터공학과를 복수전공으로 이수중인 학생은 포기 후 소프트웨어학과 신청이 가능하나, 위 [2. 사정 방식] 에 따라 배정되지 않을 수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심화형복수전공] 1. 심화형복수전공이란? 일반형복수전공을 이수하는 학생의 전공 학습력 향상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19학년도 1학기부터 심화형복수전공 제도가 시행되었습니다. 일반형복수전공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이 심화형복수전공을 신청하는 경우 졸업 기준 학점이 학과에서 정한 기준으로 상향 조정되며, 이를 성공적으로 이수하는 경우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학위증서에 해당 전공을 심화이수 하였음을 명기하여 발급합니다. 2. 신청 자격: 신입학자로서 복수전공을 이수중인 6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 혹은 편입학자로서 복수전공을 이수중인 2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2학년 편입학자는 4학기 이상 재학생) [유급학기 제외] ※ 2021학년도 1학기를 재학한 학생만 신청 가능합니다(학기 중 휴학자 선발 제외-입대휴학 등으로 2021학년도 1학기 성적인정서약 후 휴학 시에는 선발 가능). ※ 2021학년도 1학기를 휴학하였으며 2021학년도 2학기에 복학 예정인 학생은 신청 대상이 아닙니다. 3. 신청 기간 가. 1차: 2021. 4. 19.(월) ~ 2021. 4. 23.(금) 나. 2차: 2021. 7. 12.(월) ~ 2021. 7. 16.(금) ※ 1차, 2차 신청 기간에는 차이나 불이익이 없으며, 신청한 모든 학생을 통합하여 복수전공을 배정합니다. ※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한 전공은 2차 신청 기간에 변경할 수 있습니다. 4. 신청 방법: 정보광장-신청/자격관리-전공신청-복수전공신청(심화형) 5. 사정 방식: 신청한 학생 모두를 선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학과 수업 운영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학과의 요청에 따라 인원이 제한될 수도 있으며 그러한 경우 별도의 선발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6. 기타 사항 가. 일반형복수전공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만 심화형복수전공 신청이 가능합니다(2021학년도 1학기에 A학과 일반형복수전공을 신청하여 배정된 경우 2021학년도 2학기에 심화형복수전공 신청 가능). 나. 이수중인 전공 중 원하는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신청 가능합니다(단, 자기설계융합전공 및 사범대학 소속 학과를 포함한 일부 학과 및 전공은 신청 불가 – 관련 세부사항은 아래 공지사항의 학과별 전공학점 이수기준표 비고 란 확인). ※ 2021학년도 교육과정 개편 사항 및 학과별 전공학점 이수기준표 안내 공지사항: https://bit.ly/3upEAjm ※ 예시(1): 제1전공(일반형), 제2전공(심화형), 제3전공(일반형) 이수 가능 ※ 예시(2): 제1전공(심화형), 제2전공(일반형), 제3전공(심화형) 이수 가능 다. 심화형복수전공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이 해당 복수전공 이수를 포기하고자 하는 경우 심화형복수전공을 취소 신청한 이후에 일반형복수전공을 취소 신청하여야 합니다. [결과 발표] 1. 선발 결과 발표(일반형/심화형): 2021. 7. 30.(금) 17:00(예정) 2. 안내 사항 가. 결과는 정보광장(GLS) 신청메뉴(복수전공신청(일반형), (심화형)) 내 ‘복수전공사정결과’ 란 및 ‘나의신청현황조회’ 메뉴의 ‘진행상태’ 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 복수전공 선발 시, 2021학년도 2학기 개강 전 방학 중 수강신청 기간에 선발된 복수전공의 전공생 자격으로 수강신청이 가능하며, 정보광장 학과정보 상 복수전공 배정은 2021. 8. 30.자로 적용됩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학사바로센터 1811-8585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CORE 교과목 수강신청 안내
안녕하세요 글로벌경영학과 행정실입니다. 이번 학기 I-CORE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아래 4과목 모두 수강신청하셔야 합니다. GBA2007 Operation Management GBA2008 Strategic Management GBA2011 Intermediate Corporate Finance GBA3009 Marketing Strategy and Planning 4과목 모두 수강신청을 하지 않았거나, TO가 부족하여 수강신청을 못 한 학생들은 수강변경기간에 반드시 모든 과목 수강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강변경기간에는 등록예정학기별 TO가 통합되므로 기간 내 빠르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강변경기간 중 4과목 모두 수강신청을 하지 못 한 학생은 02-760-0037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사 2021학년도 1학기 학점포기 신청 안내
학사 2021학년도 1학기 복수전공 포기 신청 안내
학사 2021학년도 1학기 복수전공 이수 신청 안내
일반 I-CORE 교과목 수강신청 안내
2020 Startup CEO Challenge - The Pitch Session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 특강 <PDR 해몽서>
3M X SKKU GBA Fingerprints Challenge
2020 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 모의투자대회
2020 3M Korea X SKKU GBA 여름 공모전
2019 제1회 비즈니스캠프(미국 CES)
2019 동계 글로벌캠프(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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