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문]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 서정원 박사, 2026년 3월부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교수로 임용
-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 서정원 박사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 서정원 박사가 2026년 3월부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교수로 임용된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 사회복지의 역할을 고민하고 관련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AI와 사회복지’, ‘디지털 커먼즈’, ‘디지털 사회복지’ 관련 과목을 가르칠 예정이다. 서정원 박사는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에서 노인의 디지털 리터러시에 관한 연구” (지도교수 홍경준)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뉴욕 New School의 ICDE(The Institute for the Cooperative Digital Economy)에서 Fellow, 뉴저지 Rutgers University의 방문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사회복지에 AI 및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융합학문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연구를 수행해왔다. ▴AI 리터러시, ▴디지털 연대경제(Digital Solidarity Economy), ▴디지털 커먼즈(Digital Commons), ▴사회복지와 기술정책, ▴이민자 가족의 기술 활용, ▴복지기술(Welfare Technology)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인 이민자 가정의 AI 리터러시에 관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학술활동 외에도 부모학생조합 운영 경험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으로서의 실무경험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에게 진로상담, 사회연대조직 운영과 사업(프로그램) 개발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성장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사회복지와 신기술이 융합한 학문의 장에서 지속적으로 학술활동을 전개하며, 학문 발전과 신사회위험 해결에 기여할 포부를 지니고 있다. ■ 약력 -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사·석사 - Eastern Mennonite University 갈등조정학(Conflict Transformation) 석사 (국비유학, 2016-2018) - 성균관대학교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 박사 (지도교수: 홍경준) - 미국 Rutgers University, School of 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박사과정 (information science 전공) 수료 - ICDE (The Institute for the Cooperative Digital Economy) Fellow, New School, New York ■ 경력 - 서울대학교 부모학생조합 맘인스누 설립자 및 대표 (2012-2016) - 서울특별시 용산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2018-2019) - Rutgers University 방문연구원 (2023-2026) ■ 관심분야 - AI 리터러시, 디지털 연대경제(Digital Solidarity Economy), 디지털 커먼즈(Digital Commons), 사회복지와 기술정책, 이민자 가족의 기술 활용, 복지기술(Welfare Technology)
-
- 작성일 2026-02-06
- 조회수 1542
-
- [학생실적] 신메이카나(SHIMMEI KANA) 참여대학원생, SSWR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 발표
- 4단계 BK21 미래인문학 기반 사회혁신 창업교육연구단 참여대학원생 신메이카나(SHIMMEI KANA) 원우는 본 교육연구단의 지원을 받아 2026년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제30회 SSWR(Society for Social Work and Research) Annual Conference에 참가하여 연구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국제학술대회 SSWR은 전세계의 사회복지 및 재활 관련 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는 국제적인 학술 행사로, 다양한 국가의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활발한 논의의 장이 펼쳐진다. 신메이카나 원우는 1월 17일(토), 포스터 발표 세션에서 ‘한국과 일본의 노인요양서비스에서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도입 정책에 관한 비교 분석(A Comparative Analysis of Policies Introducing Foreign Care Workers in Elderly Care Services in South Korea and Japan: Focusing on Kingdon's Multiple Streams Framework)’ 논문 1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4단계 BK21 미래인문학 기반 사회혁신 창업교육연구단은 참여대학원생의 연구 활성화와 국제교류를 위해 국제학술대회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1년 1인 최대 150만원). 앞으로도 본 연구단은 학생들의 연구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국내외의 우수 학술지 논문 투고, 학술대회 참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 작성일 2026-01-09
- 조회수 347
-
- [행사/세미나] 홍콩 링난대학교 국제교류 세미나 성공적 종료
- 홍콩 링난대학교 국제교류 세미나 성공적 종료 성균관대학교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과 BK21 4단계 미래인문학 기반 사회혁신 창업교육연구단이 주최한 ‘홍콩 링난대학교 국제교류 세미나’가 지난 1월 5일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사회적경제 담론과 법제의 형성 배경과 사회혁신, 한국 사회적기업의 제도적 맥락과 실증연구 요약, I-COMMON HK 프로젝트, 3개의 발표와 학생 토의로 구성되었으며 성균관대학교 국제관에서 개최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지윤 연구교수가 한국의 사회적경제와 사회혁신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한국에서 사회적경제가 어떻게 도입되었고 어떠한 형태를 가지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소비자협동조합의 현황과 핵심기능, 전망을 제시하며 발표를 마무리하였다. 이어서 정주영 연구원은 한국의 사회적기업 도입 배경과 관련 법제를 소개하며, 자원의존이론을 바탕으로 한 2편의 실증연구를 정리하여 사회적기업의 정책 방향성에 대해 제언하였다. 끝으로 I-COMMON HK 프로젝트 담당자인 Jolie는 프로젝트의 추진 배경과 주요 활동 등을 소개하며, 홍콩 역시 지속가능한개발, 사회적경제 등에 관심을 두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홍콩 링난대학교의 석사과정 학생들과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의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만나 사회적경제, 사회혁신에 대해 토의하는 등 상호작용이 있었던 데서 큰 의의가 있다. 학과와 BK교육연구단은 학생들의 국제적 식견을 넓히고 인문학과 사회적 가치 중심의 미래 글로벌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제교류의 장을 기획할 계획이다.
-
- 작성일 2026-01-08
- 조회수 276
-
- [학생실적] 김광우 박사과정생과 이지현 박사과정생, 교내외 경진대회에서 잇달아 수상
-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 박사과정 학생인 김광우, 이지현 원우가 교내외 경진대회에서 수상하였다. 우선 교내 대회 중 <5G 특화망 아이디어 챌린지>는 본교 정보통신처가 캠퍼스 옥외지역의 무선인터넷 확장을 위하여 5G 특화망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대회이다. 김광우, 이지현 원우는 “5G 기반 Paperless 디지털 사이니지 허브: 원스톱 대외활동 교류 서비스”를 제안하여, 영예의 대상(1등)을 받았다. 구체적인 제안 내용은 5G 특화망을 활용한 디지털 사이니지 게시판으로, 단순 안내에만 그치지 않고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참여하며 주도적으로 공모전, 연구를 참여할 수 있도록 허브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한편, 사회적기업학회와 선문대학교 글로벌공생 HUSS 사업단이 공동주최한 <2025 전국 대학생 사회적기업 우수사례발굴 경진대회>에서도 두 원우가 챌린지상(입상)을 수상하였다. 변종복 교수님께서 지도교수로 참여하여, “ESG의 언어와 실천의 연결 구조: 국제 표준과 트리플래닛의 비교 분석”에 대해 연구하였다. 국제 ESG 표준(ISO 26000, GRI, IFRS/BDO, OECD)과 한국형 ESG(K-ESG), 그리고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TreePlanet)의 문서를 비교해 ESG 담론이 한국 맥락에서 어떤 언어로 번역되고 실천으로 전환되는지를 분석하였다.
-
- 작성일 2026-01-06
- 조회수 466
-
- [행사/세미나] 제6회 사회적기업과 앙트레프레너십 국제학술대회 성황리 종료
- 제6회 사회적기업과 앙트레프레너십 국제학술대회 성황리 종료 신사회문제 해결부터 사회 혁신까지, 사회적 가치 창출 전략 논의 성균관대학교 BK21 4단계 미래인문학 기반 사회혁신 창업교육연구단이 주최한 ‘제6회 사회적기업과 앙트레프레너십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사례, 한일 비교연구를 중심으로 사회적기업을 비롯한 사회적경제 조직의 전략과 사회 혁신을 위한 과제를 공유하며 성균관대학교 경영관 Live Virtual Studio에서 개최됐다.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조직>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장승권 교수(성공회대), 전지윤 연구교수(성균관대)가 한국에서의 사회적경제와 사회혁신에 관해 제도이론을 바탕으로 발제를 시작하였다. 각 영역에서 주요하게 작용하는 제도논리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다양한 사회문제에 대응 및 해결하기 위해 영역별 주체들이 제도장을 구성함을 설명하였다. 이어서 오석조 대표(협동조합 판)는 본인이 참여하고 있는 강원도 춘천시의 협동조합 판에 대한 사례연구를 진행하여, 청년 인구의 지방 이탈이 가속화되는 사회문제의 원인과 대안을 제시하였다. 다음으로 본 교육연구단 참여대학원생인 김재민 박사과정, 김도희 석사과정(성균관대)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기업 협력체제 구축 방안을 분석했다. 민-관-산-학-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리빙랩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에릭 비데 교수(프랑스 르망대)는 사회적경제보다 확장된 개념인 ‘사회연대경제’를 제시하며, 사회 혁신의 과정이 느리고 예측 불가능함을 밝혔다. 동시에 사회 혁신이 가치의 집단적 공유를 촉진하는 것이라는 개념과 직면한 과제를 도출하며 발제를 마무리하였다. [에릭 비데 교수 발제 영상] https://youtu.be/T075x0L60vk <한일 사회적기업의 비교와 일본의 사회적경제 조직> 두 번째 세션은 일본 대학 교수와 중간지원조직 및 비영리법인 관계자가 참여하여 풍성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첫 발표로 요네자와 아키라 교수(일본 도쿄대)가 사회적기업 정책 제도화 과정에서의 한일 비교분석을 준비하였다. 제도화 초기 과정은 유사했으나 확장 과정에서 차이가 있음을 밝히며, 그 주요 요인은 기존 제도와 정책 기업가의 주도성에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구치 나오키 교수(일본 큐슈공업대)는 사회적기업가들의 지원 이력과 사업 방향성에 관한 담화, 어휘를 비교분석하여 기업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주목하였다.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발견되었으나, 사회적기업 지원에 대한 한일 사회적기업가의 인식 차를 확인할 수 있었다. 카세 마사요시 시니어 코디네이터(일본 EITC)는 초고령사회로의 빠른 진입이라는 심각한 인구동태, 사회구조 변화에 대한 필연적 적응으로 소셜 섹터가 등장 및 성장하였음을 밝혔다. 최근에는 새로운 자금 흐름과 정교화된 협력 모델의 등장으로 또 다른 역동적인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구조적 과제에도 직면하고 있음을 제시하였다. 오니시 렌 이사장(일본 Moyai)은 경제적 빈곤뿐 아니라 관계의 빈곤도 사회문제임을 강조하며, 일본에서의 Moyai 활동과 역할을 소개하였다. 시혜가 아닌 ‘권리’로서의 사회보장은 어떻게 구축될 수 있는지, 그리고 배제와 분단, 대립이 가속화되는 현대사회에서 시민사회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발제를 마무리하였다. <한중 사회적기업 현황과 미래> 세 번째 세션은 한국과 중국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현황 진단과 실증분석을 통한 비전 제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우선 유멍 교수(중국 허하이대)는 중국 사회적기업이 보육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는 경로 분석을 실시하여, 중국 정부의 정책 방향성 및 의도와는 다른 보육 현장의 원인을 진단하고 ‘공동 생산’ 모델이라는 대안을 제시하였다. [유멍 교수 발제 영상] https://youtu.be/vcdVGUvW_Rs 다음으로 배정희 교수와 김희라 박사과정(성균관대)은 한국 사회복지사의 사회적기업 창업경험에 대한 사례 연구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사회복지사가 단순히 사회적기업가로 직업적 이동을 한 것이 아니라 복지 실천을 확장하는 사회혁신적 행위임을 강조하였다. 끝으로 본 교육연구단 참여대학원생인 이동권 박사과정(성균관대)이 양적 연구방법과 질적 연구방법을 혼합하여 분석함으로써 사회적가치지표(SVI)의 개선방안을 논의하였다. SVI 측정의 엄밀성이 중요하며, SVI 내 비계량 지표 평가기준 공개를 통해 신뢰성을 높일 필요가 있음을 제언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의 학계, 현장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발제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일 연구자간 교류가 이루어진 데서 의미가 크다. 성균관대학교 미래인문학 기반 사회혁신 창업교육연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의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혁신 연구자와 실무자들이 협력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최: 성균관대학교 4단계 BK21 미래인문학 기반 사회혁신 창업교육연구단 주관: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프랑스어권문화융합연구소 후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연구재단, 성균관대학교
-
- 작성일 2025-11-10
- 조회수 805
-
- [학생실적]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 글로벌 미래교육 디자인 국제대회 한국 예선전서 2, 3위 수상
-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 글로벌 미래교육 디자인 국제대회 한국 예선전서 2, 3위 수상 2025년 6월 24일(화)부터 25일(수)까지 진행된 글로벌 미래교육 디자인대회 한국 예선전에서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학과장 홍경준) 소속 이수활 학생이 이끈 'NextGen' 팀(이수활 박사과정, 묘신 석사과정, 왕루지아 석사과정)이 베이징사범대학, UNESCO 과학기술연구소, 성균관대학교 미래인문학기반 사회혁신 창업교육연구단이 주관한 ‘Global Competition on Design for Future Education’ 한국 예선전에서 우수상(2위)를 수상하였다. 동 학과 재학 중인 심령주 학생이 이끈 'A-LINK' 팀은 장려상(3위)를 수상하였다. 두 팀 모두 지난 학기 코어2 교과목에서 진행한 성과발표회에서의 아이디어를 보완한 것으로,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의 우수한 커리큘럼과 재학생의 국제 경쟁력을 증명한 계기가 되었다.
-
- 작성일 2025-06-26
- 조회수 996
-
- [동문]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 1호 박사, 서정원 박사와의 인터뷰
- 성균관대학교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에서 1호 박사가 배출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서정원 박사님으로, 지난 2025학년도 2월에 학과 최초로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습니다. '수많은 전공 사이에서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을 택한 이유'에서부터 '박사과정에서의 경험이 본인에게 어떠한 자양분이 되었는지'에 이르기까지 학과 학생회에서 서정원 박사님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인터뷰 영상을 편집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https://youtu.be/6TaQwDeVkwo?si=QdIUuRWCePz-5uuC
-
- 작성일 2025-04-10
- 조회수 1720
-
- [행사/세미나] 제5회 사회혁신과 앙트레프레너십 국제학술대회 성황리 종료
- 제5회 사회혁신과 앙트레프레너십 국제학술대회 성황리 종료 위기 극복부터 글로벌 협업까지, 사회적 가치 창출 전략 논의 성균관대학교 BK21 4단계 미래인문학기반사회혁신창업교육연구단이 주최한 ‘제5회 사회혁신과 앙트레프레너십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1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 한국, 중동 및 유럽의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사회적 기업의 전략과 도전과제를 공유하며 성균관대학교 경영관과 온라인(ZOOM)을 통해 개최됐다. < 아시아의 사회혁신과 위기 대응 >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츠히코 야마자키 디렉터(일본 ETIC)가 일본 사회적 기업가들이 지역 사회 재생과 경제적 지속가능성을 위해 위기를 기회로 바꾼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자연재해와 경제 위기 속에서도 협력과 혁신을 통해 공동체를 강화한 과정을 강조했다. 페이 청 교수(중국 수도사범대)는 AIGC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간-기계 협업 디자인 프로세스를 분석했다. 발표에서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달에 힘입은 디지털 도구와 인간 중심 디자인의 결합이 창의적 혁신을 가져오는 사례가 제시되었다. 이종익 대표(한국사회투자)는 AI 시대의 ESG 스타트업들이 환경과 사회적 문제 해결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고 있는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기업과 투자자 간의 신뢰를 구축한 전략과 구체적인 스타트업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 한국의 사회혁신 전략과 실천 사례 >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장성오 대표(복지유니온/효반)가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시니어 케어푸드 플랫폼을 소개했다. 맞춤형 영양 관리로 고령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사례를 통해 소셜임팩트의 학술적 의미를 넘어 실천적 의미를 전달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은희 대표(VAKE)는 월드비전 사내 벤처에서 독립한 후 소셜 액션 커뮤니티를 구축한 도전을 발표했다. 단순 기부가 아니라 자발적이고 직접적인 소셜 액션 참여를 통해, 사회변화에 더 깊게 관여하는 시도가 호응을 얻었고,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루고 있었다. 송재필 부사장(미스터아빠)은 농식품 가치사슬을 혁신하여 사회적 책임과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을 연결한 사례를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IT 수발주 플랫폼을 활용해 소농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부분은 큰 관심을 받았다. 기승국 원장(홈닥터예방의학과의원)은 그간 고려되지 않은, 생애주기 관점이 반영된 ‘가치 기반 의료’를 소개하며 특히 노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방문 의료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 환자 데이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AI의 활용을 제언하는 한편, 지속가능성 차원에서 수익성과 다중 역할, 재투자를 고민해야 함을 제시하여 참여자들의 공감을 샀다. < 중동과 유럽, 북미의 사회혁신 사례 > 마지막 세션에서는 중동과 유럽, 북미의 사회혁신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 박성진 대표(Arabian Tactic)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지역의 문화를 소개하고, 현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혁신 사례와 생태계 변화를 설명했다. 또한, 중동에서의 한국에 대한 높은 호감도를 설명하며 이와 연관된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얀 타켄캄프 회장(D'n Aoverstep)는 네덜란드의 사회적 기업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경영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돌봄농장을 통해 정신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자립과 사회적 통합을 지원하는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알렉산드라 레핀 디렉터(Groupe TAQ/Faber)는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을 포함한 고용전략과 사회통합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법에 대한 영감을 공유했다. 특히 일방적으로 수혜를 베푸는 방식이 아닌, 장애인의 역량을 최대로 활용해 상호호혜적인 방식으로 협업하는 사례여서 더욱 관심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각 세션별 발표와 토론을 통해 다양한 혁신 사례와 실천 전략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성균관대학교 미래인문학 기반 사회혁신 창업교육연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사회혁신 연구자와 실무자들이 협력할 수 있는 학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주최: 성균관대학교 BK21 4단계 미래인문학 기반 사회혁신 창업교육연구단 후원: 한국연구재단, 성균관대학교
-
- 작성일 2024-12-23
- 조회수 1729
-
- [학생실적] 강보영 참여대학원생, SCIE급 논문 게재
- 강보영 참여대학원생, SCIE급 논문 게재 4단계 BK21 미래인문학 기반 사회혁신 창업교육연구단 참여대학원생 강보영 원우의 논문이 SCIE급 국제학술지인 JMIR Medical Information에 게재가 확정되었다. JMIR Medical Information은 임상정보학, 치료 과정의 디지털화 등 임상 및 건강 데이터연구의 대표적인 학술지로,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 IF) 3.1, 인용 지수(CiteScore) 7.9점으로 Q1 등급(상위 25%)의 우수학술지로 평가받는다. 강보영 원우는 "ChatGPT 4.0을 활용한 정신 건강 챗봇 개발과 평가"를 주제로 연구하였으며, 지도교수인 홍문표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하였다. 해당 논문은 12월 경에 출간될 예정이며, 현재 온라인에서 초록을 확인할 수 있다. (DOI: https://doi.org/10.2196/63538)
-
- 작성일 2024-11-20
- 조회수 1139
-
- [학생실적]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 ‘심지’ 팀, 미래교육 디자인 국제대회서 4위 수상
-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 ‘심지’ 팀, 미래교육 디자인 국제대회서 4위 수상 미래인문학소셜앙트레프레너십융합전공(학과장 홍경준) 소속 이기영 원우가 이끄는 ‘심지’ 팀(이기영, Li Xiuhuo, Jin Huiying, Jeng Eunah)이 베이징사범대학과 UNESCO 과학기술연구소가 주관한 ‘Global Competition on Design for Future Education’에서 세계 4위에 해당하는 Excellent Creativity Award를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대학연구창업협의회와 4단계 BK21 미래인문학기반사회혁신창업교육연구단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진 결과로, 성균관대 대학원생들의 국제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계기가 되었다. ‘심지’ 팀은 ‘하루 5분, 참여형 철학 콘텐츠로 길러낸 지혜를 자산화하는 청년 맞춤형 사유 앱’을 주제로 ‘WISDOMHUB’라는 플랫폼을 제안했다. 이 앱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용자 맞춤형 철학 콘텐츠를 제공하고, 축적된 사유를 인성 포트폴리오로 자산화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AI 기반의 철학적 사유를 돕는 어플리케이션이 독창적이며, 미래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구자준 교수는 “학생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그들의 역량을 입증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공에서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리더십을 키우는 교육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기영 원우는 “우리 팀의 아이디어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은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WISDOMHUB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여 학습 격차 해소와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대학연구창업협의회의 멘토링이 프로젝트 완성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기영 원우 팀은 지난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도 MOST TRANSFORMATIVE ENTREPRENEURIAL JOURNEY상을 수상했으며, 북경사범대와 UNESCO가 공동 주최한 ‘UNESCO Global Education Innovation Forum’에 학생 대표로 초청받아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원문: 성대뉴스(https://www.skku.edu/skku/campus/skk_comm/news.do?mode=view&articleNo=121515)
-
- 작성일 2024-10-21
- 조회수 1477
발전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