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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테크MBA 원우 협업사례 “하나웨어와 AI가 하나의 경험이 될 때, 소상공인을 위한 리테일의 AX가 완성된다” 김신옥(3기), 이영선(4기) 원우 인터뷰
- 핀테크MBA 원우 협업사례 “하나웨어와 AI가 하나의 경험이 될 때, 소상공인을 위한 리테일의 AX가 완성된다” 김신옥(3기), 이영선(4기) 원우 인터뷰 Q1.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1. 김신옥(넥스트페이먼츠 공동창업자·부대표) 넥스트페이먼츠는 결제,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AI 기반 스마트 리테일 솔루션 기업으로, 오프라인 리테일 환경에서의 결제 경험과 운영 효율을 함께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문제를 기술로 풀어내는 솔루션 설계와 제품 방향성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고객과 가맹점의 데이터를 직접 다루다 보니 결제와 금융 구조를 더 깊이 이해해야겠다는 필요를 느꼈고, 성균관대 핀테크 MBA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이영선(하나시스 글로벌전략부) 하나시스는 2005년 창사 이후 POS·키오스크·무인결제 솔루션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국내 대표 리테일 테크 기업입니다. 현재는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결제와 운영이 결합된 스마트 리테일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개발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저는 해외 비즈니스 개발과 기획을 전담하며 시장 확장을 담당하고 있고, 향후 경영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나시스와 핀테크의 융합을 보다 체계적으로 적용하고자 성균관대 핀테크 MBA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좌측부터 김신옥(3기), 이영선(4기)) Q2. 두 분이 처음 만나 협업하게 된 계기와 관계 형성 과정에 대해 들려주세요. 핀테크MBA 안에서 어떤 공통 관심사로 연결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A2. 저희가 처음 인연을 맺은 건 성균관대학교 핀테크 MBA에서였습니다. 김신옥 원우는 3기(2024년), 이영선 원우는 4기(2025년)로 입학했는데, 첫 학기 수업에서 서로의 자기소개를 들으며 공통점을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넥스트페이먼츠는 만드는 무인 매장과 AI 결제 플랫폼이 실제로 작동하려면, 그 접점이 되는 키오스크 하드웨어가 중요하고, 하나시스는 바로 그 영역에서 강점을 가진 기업이기 때문에 하는 일은 달랐지만, 사업에서 다루는 부분은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었습니다. 가까워진 계기는 ‘골핀(GolFin)’ 동아리 활동을 함께하면서 였습니다. 수업을 벗어나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일에 접근하는 방식이나 기술을 바라보는 기준이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후 수업과 팀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협업은 자연스럽게 구체화되었습니다. 김신옥 원우는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관점에서, 이영선 원우는 하드웨어와 해외 시장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하나의 결론으로 모였습니다. ● 기술은 “기능을 늘리는 방향”이 아니라 ●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중간에 멈추지 않고 쓸 수 있도록 ● 사용 흐름을 단순하게 설계해야 한다는 것 핀테크 MBA 안에서 저희들이 가장 많이 맞닿는 관심사 역시 이런 지점들입니다. 무인화나 AI, 결제 인프라의 변화가 실제 매장 운영과 사용자 경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용 과정은 얼마나 단순해질 수 있는지를 자주 이야기합니다. 수업에서 다루는 내용과 각자의 현업 경험을 나란히 놓고 보며, 추상적인 전망보다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방향을 중심으로 생각을 이어가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논의를 학업과 현업 경험을 오가며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서로에게 큰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Q3. 현재 함께 구상 중인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소개해 주세요.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는지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A3. 저희가 함께 구상 중인 사업의 핵심은 국내 B2G(정부 공공기관)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동반 진출하는 것입니다. 최근 정부와 지자체가 주도하는 ‘스마트 상점’ 과 공공 디지털 전환 사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보니 분명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AI 서비스가 각기 다른 곳에서 공급되다 보니 통합적인 사용자 경험이 부족했고, 장애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도 제각각 이었습니다. 결국 그 불편함은 고스란히 사용자와 운영 기관의 몫이 되곤 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End-to-End)' 통합 공공 서비스 모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시스가 오랜 기간 검증된 키오스크 하드웨어 기술력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으로 기반을 만들고 그 위에 넥스트페이먼츠가 AI 기반의 무인 플랫폼과 결제 시스템이라는 '지능'을 입히는 방식입니다. 기기 설치부터 실제 사용, 결제, 유지보수까지 한 팀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통합 모델을 검증한 이후에는 하나시스의 글로벌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미국·일본·중동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함께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Q4. 이 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추진 배경은 무엇이었나요? 핀테크MBA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가 영향을 미쳤는지도 알려주세요. A4. 넥스트페이먼츠는 AI 기반 무인 결제·운영 플랫폼을 운영하며,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측면에서는 충분히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느껴왔습니다. 다만 이를 실제로 구현하는 하드웨어 환경과 운영 구조가 분리되어 있다 보니, 서비스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데에는 분명한 제약이 있었습니다. 하나시스 역시 오랜 기간 공공기관과 리테일 현장에 키오스크를 공급하고 운영해오면서 비슷한 문제를 경험해왔습니다. 하드웨어의 안정성과 완성도는 충분했지만, 화면 구성이나 결제 흐름, 장애 대응 방식이 각각 달라 현장에서의 사용성과 운영 안정성이 일관되게 유지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핀테크 MBA 과정에서 같은 수업 안에서 공유하게 되면서, 각자가 느끼고 있던 문제를 같은 기준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예를 들어 핀테크 산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을 분석하는 수업에서 하드웨어 도입 이후 운영·유지 단계에서 겪는 현실적인 이슈를 공유했고, 결제와 무인 운영 로직이 그 과정에서 어떻게 단절되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의 원인이 개별 기술이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의 분리 구조에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핀테크 MBA 과정에서의 논의는 결제와 운영 구조를 넘어, 향후 공공 디지털 서비스가 어떤 데이터 흐름과 정산 구조 위에서 작동해야 하는지 까지 생각하게 만든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관리와 스테이블코인 등 새로운 결제 인프라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이는 단순히 새로운 결제 수단의 문제가 아니라 정산의 투명성, 데이터의 신뢰성, 그리고 기관 간 연동 구조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의 문제라는 점을 함께 인식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현재 구상 중인 협업 모델에서도 당장의 도입을 전제로 하기보다는, 공공 환경에서 요구되는 규제와 안정성을 충족할 수 있도록 향후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관리 및 스테이블코인 연계 가능성을 고려한 구조적 준비 단계를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핀테크 MBA에서의 학습은 새로운 기술을 바로 적용하기보다, 중장기적으로 대비해야 할 인프라 방향을 미리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준점이 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핀테크 MBA에서 얻은 인사이트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냈다기 보다, 각자가 현장에서 느껴왔던 문제를 같은 언어로 정리하고, 이를 실행 가능한 협업 모델로 연결할 수 있게 해준 공통의 출발점에 가까웠습니다. 그 위에서 하나시스의 오랜 공공·리테일 운영 노하우와 넥스트페이먼츠의 플랫폼·결제 설계 역량을 결합하는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Q5. 협업을 준비하며 겪은 가장 어려웠던 점이나 고민되었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두 분의 역할 분담과 협업 방식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A5. 협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특별히 큰 어려움이나 갈등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서로가 담당하는 영역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어, 논의가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넥스트페이먼츠는 AI 기반 무인 플랫폼·결제 시스템·데이터 운영 구조, 하나시스는 키오스크 하드웨어·현장 운영 인프라·해외 시장 네트워크라는 고유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중복되거나 충돌하는 지점’ 보다 ‘서로를 보완하는 지점’ 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역할 분담 역시 자연스럽게 정리되었습니다. 넥스트페이먼츠가 서비스 설계, AI·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조, 사용자 경험(UX), 공공 서비스 프로세스 재설계를 담당하고, 하나시스는 하드웨어 구현, 현장 운영성을 고려한 설계, 안정성 검증, 글로벌 진출 관점의 요구사항 정의를 맡는 형태입니다. 협업 방식은 ‘각자의 전문성을 유지하되, 초기 설계 단계에서부터 끝까지 함께 논의한다’ 는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공공기관이나 글로벌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안서를 준비할 때도 하드웨어·플랫폼이 분리되지 않도록 초기 기획-기술 설계-운영 모델-확산 전략을 공동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결국 두 회사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같은 문제를 정의하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 덕분에 협업 자체는 자연스럽고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큰 고민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완성도 높은 통합 솔루션을 만들 수 있을까’에 집중할 수 있었던 과정이었습니다. (△좌측부터 김신옥(3기, 넥스트페이먼츠 부대표), 이영선(4기, 하나시스 글로벌전략부)) Q6. 핀테크MBA 수업 중에서 협업 구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내용이나 강의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6. 핀테크MBA 과정에서 실제 협업 구상에 가장 큰 도움을 준 것은 데이터·AI 기반 의사결정과 플랫폼 전략을 다루는 강의들이었습니다. 특히 딥러닝과 머신러닝 수업을 통해 무인매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AI Agent를 설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매장 내 고객 흐름, 기기 사용 패턴, 결제 데이터 등 복합적인 정보를 분석해 자동화된 의사결정 구조를 만드는 과정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통합된 공공·리테일 인프라 구축을 고민하는 데 매우 실질적인 기반이 되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플랫폼’ 관련 수업은 리테일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CE(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문제를 어떻게 구조적으로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시각을 크게 확장 시켜 주었습니다.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하드웨어–소프트웨어–운영 프로세스 전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바라보고 매끄러운 경험을 설계하는 관점이 정립되면서 이번 협업 모델에도 자연스럽게 반영되었습니다. 이러한 학습 경험 덕분에, 하드웨어 중심의 강점을 가진 하나시스와 AI·플랫폼 역량을 갖춘 넥스트페이먼츠가 어떻게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갖춘 통합 솔루션을 만들 수 있을지 구체적인 논의가 가능 해졌습니다. 결국 MBA에서 배운 이론과 실무 사례 분석이 두 회사 협업의 ‘설계 언어’ 를 맞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Q7. 현재 핀테크MBA에서 배우고 있는 내용 중,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 두고 있는 핀테크 분야는 무엇인가요? 그 이유도 함께 들려주세요. A7. 현재 핀테크MBA 과정에서 가장 깊은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는 딥러닝과 머신러닝 기반의 AI 기술입니다. 무인 매장과 리테일테크 산업은 고객 행동 데이터, 결제 데이터, 운영 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환경이기 때문에, 이를 정교하게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딥러닝과 머신러닝 수업을 통해 데이터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미래 행동을 예측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하며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설계하는 핵심 자원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체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Agent를 설계하는 과정은 리테일테크 비즈니스의 확장성과 자동화, 그리고 지능화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또한 이러한 AI 기술은 리테일 영역을 넘어 공공 서비스나 글로벌 시장에 적용될 때도 큰 잠재력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와 환경, 사용자 특성이 서로 다른 시장에서도 AI 모델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개선될 수 있기 때문에, 딥러닝과 머신러닝의 활용 범위는 앞으로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저희는 AI 기술이 하드웨어와 플랫폼, 사용자 경험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보다 똑똑하고 포용적인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핵심 엔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딥러닝과 머신러닝은 현재 가장 흥미롭고, 동시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학습 분야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골핀동호회) Q8. 마지막으로, 핀테크MBA 과정에 관심 있는 후배나 예비학생들에게 조언이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8. 핀테크MBA는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과정이라기 보다, 기술과 비즈니스, 정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스스로의 관점을 확장해 가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비 학생분들께는 이 과정에 들어오실 때 정해진 답을 찾겠다는 마음보다는,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스스로 답을 만들어가겠다는 태도로 임해 보길 권하고 싶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자산은 사람입니다. 수업에서 배우는 이론만큼이나 원우들과의 관계와 대화, 협업이 매우 큰 자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산업과 배경을 가진 원우들과 생각을 나누다 보면, 자신의 분야를 전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게 되고, 그 과정에서 실제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결국 핀테크MBA는 투자 만큼이나 성장을 돌려주는 과정입니다. 시간과 노력, 열정을 들인 만큼 시야가 넓어지고 기술과 비즈니스의 연결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자신의 커리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들께라면, 충분히 도전해 볼 가치가 있는 과정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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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1-26
- 조회수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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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테크MBA 3기 남광훈 원우님 인터뷰
- Q1.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핀테크MBA 3기 남광훈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교보증권에서 경영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무는 영업부서의 손익을 관리하고, 회사의 손익을 분석하여 경영층에 보고하는 것으로 회사 전반의 데이터 관리 및 분석 능력이 중요한 일입니다. Q2.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을 계획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텐데 핀테크MBA 진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많은 직장인들이 생각하시겠지만, 대학원을 진학한다고 해서 나의 삶이 달라질까? 과연 내가 회사일과 학업 모두 잘 해낼 수 있을까? 등 대학원 진학은 많은 고민과 두려움을 가지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대학원 진학을 결심한 것은 자기개발에 대한 욕구와 새로운 지식에 대한 갈증이 그러한 고민과 두려움보다 더 컸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균관대 핀테크MBA는 제가 원하는 커리큘럼과 훌륭하신 교수님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교 선택은 대학원 진학에 대한 선택보다 더 쉬웠습니다. Q3. 핀테크MBA 수업 중 기억에 남는 교과목이 있으신가요? 수업을 통해 배운 것을 실무에 어떻게 접목하셨나요? `24년 산업전반의 화두로는 AI일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여러 교과목 중 김대진 교수님의 ‘머신러닝과 금융’, 유상석 교수님의 ‘딥러닝 이론과 실무’가 가장 인상 깊은 수업이었습니다. 전문적으로 머신러닝과 딥러닝 모델을 만들기 위해 코드를 구성하는 과정은 아니지만, 교수님들께서 주신 코드를 바탕으로 직접 모델을 돌려보고 해석하며 실무에서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본 과정의 핵심이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다양한 LLM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회사에서 자료를 찾거나 보고서를 만들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Q4. 핀테크MBA 졸업 후에는 어떤 미래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핀테크MBA는 저에게 자신 있어 했던 Finance를 뒤돌아 보고, 두려워만 했던 Tech를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 대학원 진학의 첫 번째 고민이었던 ‘대학원으로 나의 삶이 달라질까?’라는 질문에 해답을 주었습니다. 그 해답은 달라진 나의 삶이 아닌 세상을 바라보고 대하는 달라진 나의 시선과 자세였습니다. 저는 그러한 시선과 자세로 회사에서 좀더 포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분석하며, 판단하는 일을 계획 중입니다. Q5. 마지막으로 핀테크MBA 지원을 고민하는 신입 원우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토요일 이른 아침, 학교가기 위해 집을 나설 때마다 설렙니다. 토요일 집중과정인 우리 성균관대 핀테크MBA에는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와 열정적으로 함께하는 원우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수지만 열정적인 원우들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균관대 핀테크MBA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희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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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3-07
- 조회수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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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테크MBA 3기 박수현 원우님 인터뷰
- Q1.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MetLife생명보험회사에서 금융 디지털 앱 서비스 PO 및 기획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수현입니다. 대학에서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지만, 현재는 금융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서비스를 기획하며 사용자기반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Project Owner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증권 및 인슈어테크앱 서비스를 기획했으며, 현재는 보다 혁신적인 보험 및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2.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을 계획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텐데, 핀테크MBA 진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비금융권 전공자로서 금융 관련 지식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한계를 느꼈습니다. 특히 금융 서비스 기획을 할 때, 업계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깊이 있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점을 절감했습니다. 단순히 금융권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뿐만 아니라, 금융을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싶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금융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고, 금융에 적용 가능한 기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고자 핀테크 MBA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는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것조차 어려웠지만, 기본적인 금융 지식이 쌓이면 더 깊이 있는 기획과 혁신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핀테크 MBA를 선택했습니다. Q3. 핀테크MBA 수업 중 기억에 남는 교과목이 있으신가요? 수업을 통해 배운 것을 실무에 어떻게 접목하셨나요? “블록체인과 금융” 과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험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서비스 모델을 고민하던 차에, 해당 수업을 통해 블록체인의 금융 적용 사례와 실무 활용 가능성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무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보험 계약 과정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도입하는 방안을 기획해 보았습니다. 보험업 특성상 고객의 신뢰가 중요한데,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보다 투명한 계약 체결과 신속한 클레임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수업 외적으로 다양한 업무를 하시는 원우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해 증권, 보험, 투자 등 다양한 회사에서 어떻게 금융업을 혁신하고 있는지를 듣고 배웠고, 더 빠르게 금융에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Q4. 핀테크 MBA 졸업후에는 어떤 미래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금융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해 더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존의 보험 서비스는 여전히 복잡하고 번거로운 절차가 많습니다. 이를 AI,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등을 활용하여 보다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로 개선하고 싶습니다. 특히, 보험업과 같은 전통 금융 산업에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핀테크 MBA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더욱 깊이 있는 기획을 하고, 나아가 금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Q5. 마지막으로 핀테크MBA 지원을 고민하는 신입 원우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비금융권 출신이라면, 처음에는 금융 용어조차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과 기술이 결합하는 시대에서 비금융권 출신이 오히려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기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핀테크 MBA를 통해 금융의 본질을 이해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접하면서, 기존 금융업계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과정이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기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배운 내용을 실무에 적용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합니다. 수업을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금융과 기술을 융합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해 보거나, 관심 있는 분야의 전문가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시야를 넓혀가길 추천합니다. 핀테크 MBA는 단순한 학위 과정이 아니라, 금융과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도전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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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3-07
- 조회수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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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테크MBA 2기 송무근 원우님 인터뷰
- Q1.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핀테크MBA 2기 송무근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일반 개인들이나 사업자분들께 렌탈 분납결제(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본인들 물건을 렌탈로 판매하고자하는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분들과 협업하며 렌탈 상품을 기획하고 (렌탈기간, 가격, 적정 수수료책정, 세부 심사조건 및 업무 프로세스 등) 해당 상품을 실제로 구매하는 고객 접점에서 렌탈계약에 대해 안내(상담)하고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계약심사와 실행, 물건 검수 및 정산, 사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2.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을 계획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텐데 핀테크MBA 진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우선은 분납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회사에 다니면서 다양한 핀테크 산업에 대해 관심이 생겨 진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업 시간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많은 지식과 정보 그리고 저와는 다른 여러 회사를 다니고 있는 원우분들과의 생활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며 제가 갖고 있는 생각이나 관점의 범위를 더 새롭게 넓히고 싶었습니다. 당장은 아닐 수 있겠지만 4학기동안 축적 된 시간들이 이후의 저 개인적인 커리어에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를 품고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Q3. 핀테크MBA 수업 중 기억에 남는 교과목이 있으신가요? 수업을 통해 배운 것을 실무에 어떻게 접목하셨나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여름학기에 수강하였던 ‘블록체인과 금융’ 입니다. 제가 여러 매체를 통해 보고 듣고 있던 블록체인 기술이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과 일상생활 깊이 들어와 있음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투명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금융 산업을 바꿔가고 있는 모습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 블록체인과 금융' 수업을 듣고 있던 23년 여름학기에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하여 감사하게도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낸 아이디어의 서비스 핵심 기술을 블록체인 수업 때 배운 smart-contract 합의방식과 블록체인 기반의 supply chain network에서 착안하였습니다. ↑송무근 원우(제일 좌측) 사진제공=핀테크MBA행정실 Q4. 핀테크MBA 졸업 후에는 어떤 미래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핀테크MBA 4학기의 교육과정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이 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더 많은 도전과 경험을 쌓아가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계획이 나오진 않았지만 여름학기 때 수상한 공모전 아이디어를 더 구체화하여 실제 사업으로 확장해가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현재 마지막학기이자 봄학기에 개설된 ‘창의적 종합설계’ 수업을 통해서 사업 계획을 세워보고 지도교수님과 원우분들의 피드백을 받고 조금씩 더 발전시켜 나가는 한주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더디고 막막하지만 점차 완성도가 높아지리라 기대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Q5. 마지막으로 핀테크MBA 지원을 고민하는 신입 원우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시간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핀테크MBA 지원하는게 쉬운 결정은 아닌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본인이 수업, 과제, 네트워킹 등등 학교 생활에 관심을 가지냐에 따라 세세하게는 다르겠지만 너무 크고 원대한 계획이나 부담감 없이 편안히 열린 마음으로 주어진 자리를 잘 지켜주기만해도 주변에서 함께하는 원우분들과 교수님들이 정말 적극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십니다. 특별히 핀테크MBA다보니 개발언어에 대한 사전 준비를 얼마나 해야 되는지 질문을 많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핀테크MBA 입학하고 처음 개발언어를 직접 접해봤는데 교수님께서도 가이드를 잘해주시고 ChatGPT와 같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들이 있어서 큰 무리 없이 관련 수업을 따라 갈 수 있었습니다. “큰 도움이 되겠어?”라는 부정적인 마음 보다는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하면 생각보다 더 잘 할 수 있고 분명 도움이 될거야.” 라는 긍정의 마음에 더 적극적으로 반응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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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3-22
- 조회수 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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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테크MBA 2기 임군주 학생회장님 인터뷰
- Q1. 임군주 학생회장님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핀테크MBA 2기 학생회장 임군주라고 합니다. 현재 기업에서 회계 및 자금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추후 ERP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학교에서는 원우들이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학과 및 교수님들과의 소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Q2.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을 계획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텐데 핀테크MBA 진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해 왔던 업무의 틀을 벗어나 조금 더 넓은 분야의 공부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타 대학, 타 대학원 MBA 과정들을 고민 했었고, 그 중 회계나 인사, 마케팅 등 일반적인 경영학 과목이 아닌 금융과 데이터 등 기술에 더 특화된 교육과 기회를 제공해 주는 핀테크MBA의 커리큘럼이 매력적이라 진학을 결정하였습니다. Q3. 핀테크MBA 수업 중 기억에 남는 교과목이 있으신가요? 수업을 통해 배운 것을 실무에 어떻게 접목하셨나요? 저는 크게 두 과목이 기억에 남는데요. 봄학기에 개설된 '핀테크와 금융시장의 변화' 와 가을학기에 개설된 'AI와 자산관리' 수업 입니다. ‘핀테크와 금융시장의 변화’ 과목에서 글로벌 핀테크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우리나라에 어떤 모습으로 그 흐름이 넘어오고 있는지 추세를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목은 현재 종사하고 있는 업무와는 무관하지만, 개인적으로 해외 시장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 대응 방향을 생각해 보게 하는 매우 소중한 수업이었습니다. ‘AI와 자산관리’ 과목에서는 금융 시장의 최근 추세와 이를 분석하기 위한 AI 활용 등에 대해 학습하였습니다. 해당 과목을 통해 투자와 AI에 흥미를 가져 개인적인 학습을 진행하였고, 자금 운용팀의 실적을 다양한 관점에서 평가하는 툴 개발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Q4. 핀테크MBA 교육 후에는 어떤 미래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아직 구체적으로 큰 미래를 그리고 있진 않습니다. 핀테크 수업 전반에 대한 커리큘럼에 관심 있어서 핀테크MBA에 진학하였으나, 공부를 하면 할수록 세상에는 다양한 분야가 있고 공부할 내용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핀테크MBA 과정을 통해 교육과정에서 데이터 처리 및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졌고, 이를 계기로 직무 전환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업무를 하더라도, 이 스킬들을 연마하고자 합니다. Q5. 마지막으로 핀테크MBA 지원을 고민하는 신입 원우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일반적인 경영학이 아니라, 금융과 기술에 대해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인 교육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관련 수업을 들으며 이 기술들이 단순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을 이미 바꾸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 및 AI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금융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안목을 키웠습니다. MBA에 진학하려는 이유는 모두 다르겠지만, 특정 분야에 집중된 교육을 통한 본인의 성장, 밀도 있는 네트워킹 등을 원하신다면 핀테크MBA는 후회없는 선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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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3-22
- 조회수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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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테크MBA 1기 김현수 원우님 인터뷰
- Q1. 김현수 원우님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창업투자회사에서 심사역으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창업투자회사는 흔히 벤처캐피탈 또는 VC라고도 말합니다. 창업투자회사는 보통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되거나 유망한 산업군의 비상장기업에 투자하여 창업자의 경영상의 어려움 해소를 돕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저는 이러한 창업투자회사에서 기업의 성장성을 검토하는 심사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2.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을 계획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텐데 핀테크MBA 진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한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만큼 학업에 대한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병행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핀테크MBA에 지원하기 전부터 핀테크 산업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의 업이 새로운 시장과 기술을 분석하고 검토하는 일이기에, 많은 산업군 중에서 이 시장을 저의 전문 분야 중 하나로 삼고 전문성을 키우고 싶었습니다. 마침 저의 업무 또한 Finance 기반이기에 tech와 접목하여 새로운 통찰력과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3. 핀테크MBA 수업 중 기억에 남는 교과목이 있으신가요? 수업을 통해 배운 것을 실무에 어떻게 접목하셨나요? 핀테크MBA 커리큘럼의 핵심은 Finance(재무)와 DataScience(데이터사이언스)로 구분하여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데이터사이언스분야 수업인 머신러닝 강의가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 인상깊었습니다. 더하여 블록체인 관련 수업도 꼭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우리가 자세히 알지 못했던 코인 시장에 대해 활용 방법 및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수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또한 '블록체인과금융'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실제 블록체인 관련 기업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보다 더 자세히 기업을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Q4. 핀테크MBA 교육 후에는 어떤 미래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핀테크 및 AI 관련 스타트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벤처캐피탈리스트로서 핀테크, AI 관련 기업들의 비즈니스모델을 면밀히 검토하고, 투자 집행 이후 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I와 핀테크섹터의 심사역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업무에 있어서도 파이썬을 통해 비상장기업의 신용위험분석 및 기업가치평가 모형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계획이 있습니다. Q5. 마지막으로 핀테크MBA 지원을 고민하는 신입 원우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핀테크MBA는 타 MBA트랙에 비해 보다 학구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핀테크 산업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거나 관련기초지식이 없지만 AI와 빅데이터에 대하여 배우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 해당 과정을 추천드립니다. 해당 과정의 목적은 데이터실무자를 양성시키는 것이 아닌 기획자를 양성시키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대부분 통계학 기반의 수업들로 진행되기에 기초적인 통계학 지식이 있으면 좋으나 없으시더라도 커리큘럼이 기초부터 심화까지 잘 짜여져 있어 학교 수업에 충실하게 임하시면 좋은 결과를 가져가실 수 있으실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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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2-10-11
- 조회수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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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테크MBA 1기 이대종 원우님 인터뷰
- Q1. 이대종 원우님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삼성전자에 17년째 다니고 있는데요. 지금은 Samsung Research 전략팀에서 해외 신기술 과제 발굴 프로세스 등 글로벌R&D 운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스탭업무를 한지도 4년 정도 지났지만, 시작은 S/W 개발자로 시작했습니다. 세계 최초 Bluray Disc(BD) player 개발팀에서 근무도 해봤고, 짧지만 방송사와의 협업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었습니다. 이후, 이스라엘로 5년간 주재원을 다녀오면서 연구소 전략/기획 및 총괄운영 업무를 도맡아 한 회사의 살림을 꾸려보기도 하였네요. 해외 현장에서의 전략/운영 업무를 바탕으로 경험을 살리고자 복귀하면서 전략팀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Q2.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을 계획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텐데 핀테크MBA 진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회사업무는 연단위로 대동소이하게 진행되다보니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내 자신에 대한 투자와 앞으로의 기회는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도 많이 들었습니다. 업무가 익숙해지면서 이른바 자기계발, 내 자신에 대한 투자를 생각하게 되었고, 관심은 상당히 높으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채워보자는 생각으로 MBA를 염두에 두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침 한창 고민할 때,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금융 변동성 심화, 그 이후에 반등 등을 보며 자산에 대한 관심, 투자 등이 제 모든 관심을 사로 잡았던 것 같네요. 그래서, 투자와 금융 분야를 최우선시 하며, 제 전공과도 접목할 수 있는 것은 없는지 찾는 와중에 마침 성균관대 핀테크MBA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에 제대로 꽂히면 일단 그것만 생각하면 일을 진행하는 터라, 앞으로의 업무량이 얼마나 될지는 차치하고, 지원했던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업무와 병행하는 것이 여간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 이제야 절반 가량 지나온 시점이긴 하지만, 제게는 새로운 자극이 된 MBA인 만큼 지금껏 지치지 않고 잘 독려해가면서 보내는 것 같습니다. Q3. 핀테크MBA 수업 중 기억에 남는 교과목이 있으신가요? 수업을 통해 배운 것을 실무에 어떻게 접목하셨나요? 현재 기준으로는 회사 업무상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회사 제품내 핀테크 관련 서비스 기획이 필요하다면, 누구보다 자신 있게 주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핀테크MBA를 통해 굉장히 큰 희열을 느끼고 있는 점은 업무와 연관성 보다도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금융분야에 대한 지식 스펙트럼을 넓혀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테크”이기 전에 “핀”에 대해서 말이죠. 과거 여러 굵직한 금융회사들이 어떤 흥망성쇠를 보였는지, 그로부터 금융을 어찌 다뤄야 할지, 그를 위해 어떤 분야에 대해 공부가 필요한지 핀테크MBA 원우님들과 교수님들께 배울 수 있어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최근 핫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기본 원리와 코인으로 대변되는 활용 방법 뿐만 아니라 핀테크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 사례연구를 통해서는 IT기술을 어떻게 금융원리와 접목을 시키고 있는지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 등 신박한 아이디어를 접하며 “나도 해볼 수 있을까?” 하는 욕심도 생기곤 합니다. 글쎄요. 기억에 남지 않는 교과목을 뽑는게 더 빠를 것 같네요. 하나도 없거든요. 그럼에도 굳이 덧붙이자면, 저는 공학 출신의 IT관련 업무가 익숙하다 보니, 아무래도 경영/금융 과목이 더 기억에 남고, 남기려고 합니다. 투자분석과 자산관리, 금융파생상품 등 자산을 어떻게 분배하고 투자 스킬을 어떻게 접목해 왔는지, 또, 그 틀 안에서 자산의 극대화를 위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에 굉장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지금껏 이른바 경제채널에서 떠들던 용어들이 머릿속에 맴도는 수준이었다면 그 용어들 이면에 담긴 흐름이 조금은 이해되는 것 같아, 굉장히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Q4. 핀테크MBA 교육 후에는 어떤 미래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솔직하게 아직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면접 때, 교수님들께 이런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MBA를 마친 후 변해 있는 제 자신이 궁금합니다" 라고요. 이 말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알고 싶었던 것들이 하나둘 채워져 가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이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쌓이다보면, 현업에서 핀테크 관련 신기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제품으로 연결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연구분야로의 제안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네요. 이에 덧붙여, 아직은 막연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은 좀 더 쉽게 금융을 이해하고 도움을 받고 활용할 수 있는 핀테크 서비스를 구현해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변하길 바라고 있고, 그러도록 열심히 수업도 듣고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고 있네요. 무엇보다 우수한 교수님들과 핀테크MBA를 함께 듣고 있는 원우님들이 있으니,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하고 있습니다. Q5. 마지막으로 핀테크MBA 지원을 고민하는 신입 원우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본인을 위한 MBA를 찾고 있다면 고민 말고 핀테크MBA에 지원하는 겁니다. 고민할 시간에 "와~~"라는 감탄사를 내뱉을 시간이 더 많을 것이고요. 인간의 삶 속에 돈, 그리고 금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는 것은 별도로 얘기하지 않아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시대는 어떨까요? 지금보다 더 디지털화 되어 있지 않을까요? 이제 금융은 동전, 화폐의 실물 순환이 아니라, 어찌보면 숫자만 있는 디지털 삶 속의 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공학 출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공학 분야에서도 특히 IT 관련 분들에게는 정말로 유용한 과정입니다. Big data를 기반으로 IT를 접목하여 어떻게 금융에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원리를 깨우칠 수 있는, 그래서 지식 도메인 확장이 가능한 아주 좋은 기회니까요. 경영, 금융 전공하신 분들도 기존의 학문이 어떻게 디지털화될지 직접 구현해 보고 IT 변화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 감히 장담합니다. 이젠 정말 명확하네요. 앞으로 더 디지털화될 삶 속에서의 금융을 접하고 다루고 그 중심에 서고 싶다면, 핀테크를 알아야만 하고, 그래서 필요한 것이 핀테크MBA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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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2-10-07
- 조회수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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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테크MBA 1기 장종우 학생회장님 인터뷰
- Q1. 장종우 학생회장님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핀테크MBA회장을 맡고 있는 장종우라고 합니다. 현재 삼성화재에서 지점장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제 주요 업무는 보험설계사분들이 원활하게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점 전반적인 업무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Q2.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을 계획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텐데 핀테크MBA 진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사실 저는 학부 때 경영학과를 전공했기 때문에 MBA 진학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금융은 보다 빠르게 변화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최신 이슈와 핀테크에 대한 학습의 필요성을 점점 느끼던 찰나에, 성균관대학교에 핀테크MBA과정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3. 핀테크MBA 수업 중 기억에 남는 교과목이 있으신가요? 수업을 통해 배운 것을 실무에 어떻게 접목하셨나요? 하계집중과정 학기에 들었던 김대진 교수님의 ‘머신러닝과 금융’ 수업이 인상 깊었습니다. 사실, 공학 전공수업처럼 머신러닝 자체를 깊게 배울 수는 없지만, 업무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머신러닝이나 통계 부분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지점에서 쌓아놓은 데이터를 활용해서 유의미한 통계적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실제 활용 중에 있습니다. Q4. 핀테크MBA 교육 후에는 어떤 미래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핀테크MBA 졸업 후에 지속적으로 관련 내용에 대해 학습하고 싶은 생각이 생겼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박사과정 진학도 염두에 두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핀테크 특히, 인슈어테크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Q5. 마지막으로 핀테크MBA 지원을 고민하는 신입 원우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경영학을 학부 전공하신 분들은 MBA 진학하는 것이 투자 대비 효율이 낮다라는 생각을 먼저 하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학부도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지만, 학부때는 원론적인 부분과 기초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었다면, 핀테크MBA에서는 틀로 짜여진 고정적인 수업보다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수업이 진행되며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입니다. 교수님들께서도 핀테크라는 신생분야에 대해 열정이 많으십니다. 그리고 함께 수업 듣는 원우분들 모두들 비용과 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혹시 핀테크에 관심이 있으시면 꼭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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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2-10-04
- 조회수 2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