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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권문화융합연구소

연구소 소개

연구소 공식 명칭

  • 프랑스어 : Centre d'études francophones
  • 영어 : Center for Francophone Studies
  • 한국어 : 프랑스어권연구소

 

프랑스어권연구소 설립목적

  • 2001년 프랑스어문학과와의 연계로 설립된 ‘폴 발레리연구소’를 계승한 ‘프랑스어권연구소’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음 세 가지 방향으로 연구범위를 확대·개편한다.
    •  
    • 1. 프랑스를 포함한 프랑스어권으로 그 지역적 범위를 확대한다. 프랑스어는 프랑스를 비롯하여, 유럽의 벨기에, 스위스, 북아메리카의 캐나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25개국에서 공식어 및 상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연구소는 그 동안 학문연구로부터 소외되었던 이 지역에 대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여 상호이해를 촉진시킬 수 있는 지식을 산출한다.
    • 2. 문학과 예술을 포함한 광범위한 문화현상에 주목한다. 특히 지구화시대를 맞이한 오늘날 이 지역의 다양하고 역동적인 문화현상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디아스포라, 지구화와 지역화, 문화횡단과 문화혼종, 탈식민주의와 탈민족주의 등의 주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 3. 지역학은 근본적으로 다학제간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연구소는 그동안 축적되었던 인문학 연구를 기반으로 지리학, 역사학,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 문화인류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가 경계를 넘어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모태가 된다.
    •  
  • 프랑스어권연구소는 프랑스를 포함한 프랑스어권 문화에 대한 다학제간 연구를 수행하고, 학술교류를 위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며, 상호문화 이해의 촉진 및 지식의 소통과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