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BME학과 설립 배경
- 미래 사회트렌드(헬스케어)와 미래 신수종사업분야(바이오전자정보) 및 사회적 수요(고급인력 양성)에 부응하여 의공학분야 학과 신설
- 국내에서 초기 단계인 BME 분야를 선점하여 명품학과를 창출 하고 반도체학과, 소프트웨어학과에 이은 자연과학캠퍼스의 특성화학과로 육성하여 성균관대학교의 평판도 향상
- 성균관대의 내부역량과 입지환경을 분석하여 Global Top 10의 가능성 있는 융합학문분야 발굴육성 - 국내 최고수준에 도달한 의학, 전자전기, 재료, 공학 분야의 연구인력과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학제간 융합연구 기반이 구축됨
- 삼성전자를 포함하여 세계적인 의료기기 회사들과 연계하여 산학협력 및 공동연구
타 대학과의 차별성
- 광범위한 BME분야의 개괄적 교육이 아닌 3가지 중점분야인 바이오전자정보, 생체재료, 뇌과학분야로 특화
- 첨단의료장비 및 생체기기의 원리를 이해하고 연구 개발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
- 전임교수 및 첨단인프라(전용건물, MRI 등) 를 활용하여 차별화된 교육 제공
- 연구장려금을 통해 우수학생을 확보하고 글로벌 수준의 교육 및 연구프로그램을 통해 타 대학과의 차별성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