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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학부생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제2회 해커톤’ 성황리에 개최
2026-09-21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는 지난 9월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국제관 지하 3층 라운지와 1층 라운지에서 ‘제2회 글로벌경제학과 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생들의 창의적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제 공동연구 프로그램으로, 학과 재학생 약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행사는 무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5개의 팀을 이루어 세 가지 출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연구를 수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 제시된 세 가지 세부 연구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교육과 출산율(Education and Fertility): 2000년대 이후 한국의 대학 프리미엄, 1인당 사교육비, 출산율 간의 관계 분석 및 모형 검증 2. 쉬었음 청년(Resting Youth): 일하지 않고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 현상의 구조적 원인 데이터 분석 및 정책 평가 3. KTX를 위한 메커니즘 디자인(Mechanism Design for KTX): KTX의 환불 및 노쇼(no-show) 수수료 정책의 영향을 분석하고 예약 시스템 효율성을 높이는 대안 메커니즘 제안 이번 해커톤의 심사 및 지도는 이주성 학과장(미시)과 올해 새롭게 부임한 박근용 교수(노동), 서재은 교수(거시)가 맡아 학생들의 연구에 전문적인 피드백을 더했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밤을 새우며 선행연구 탐색, 코딩 및 데이터 분석, 발표자료 제작 등 밀도 있는 과제를 수행했다. 19일(토)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최종 발표회에서는 5개 팀 모두 수준 높은 발표를 선보였으며, 심사위원의 꼼꼼한 평가와 학장님의 격려사 이후 우수 팀에 대한 시상식과 기념사진 촬영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사회·경제적 이슈를 실제 데이터와 경제학 모델을 활용해 직접 분석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팀원들과 무박 2일 동안 치열하게 고민하고 밤새 몰입했던 경험이 값진 배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경제학과는 작년에 이어 제2회 해커톤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본 행사가 학생들이 학문적 호기심과 협업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학과의 대표적인 학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경제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학술·실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경제대학, 미국 최상위권 명문 워싱턴 대학교(WashU)와 경제학 석사 연계 프로그램 협정 체결
2026-08-28경제대학, 미국 최상위권 명문 워싱턴 대학교(WashU)와 경제학 석사 연계 프로그램 협정 체결
2026-08-272026. 8. 19.(수) ~ 8. 20.(목), 글로벌경제학과 알리미는 각각 김도현 알리미의 모교인 고양외국어고등학교와 강보민·성은재·임지혜 알리미의 모교인 수원외국어고등학교를 방문하여 ‘2026 글로벌경제학과 알리미 모교투어’를 진행하였다. 모교투어는 알리미들이 자신의 모교를 찾아 성균관대학교와 글로벌경제학과를 소개하고, 각자의 합격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전달하는 행사이다. 모교 교사들과의 사전 협의를 거쳐 고양외국어고등학교에서는 90명,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는 30명 등 총 120명의 학생이 행사에 참여하였다. 1. 개회식 및 학과 소개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과 소개는 교육과정, 학과 혜택, 졸업 후 진로, 국제관 및 교육환경, 대학생활 등 총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하였다. 특히 글로벌경제학과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교육적 혜택과 지원 제도를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학생들이 학과의 특성과 장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실제 재학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과 학과 활동, 교내생활 등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이 글로벌경제학과에서의 대학생활을 더욱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왔다. 2. 입시 멘토링 입시 멘토링에서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의 주요 변화를 중심으로 설명하되, 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전형별 지원 절차와 평가 요소를 간략하게 안내한 뒤, 사전에 구글 설문지를 통해 수합한 입시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각 학교 출신 알리미들이 자신의 지원 과정과 합격 경험을 공유하였다. 고양외국어고등학교에서는 김도현 알리미가 자신이 합격한 논술전형을 중심으로 준비 과정과 합격 수기를 발표하고, 논술 예시 문제를 함께 풀이하였다.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는 임지혜 알리미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내신 성적 추이와 성적 향상 방법을 소개하였다. 발표 후에는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이 관심 있는 전형으로 입학한 알리미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도록 하여, 개인의 상황과 고민에 맞는 구체적인 정보를 얻도록 했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도 학과 및 입시에 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문의할 수 있도록 알리미들의 연락처와 명함을 전달하였다. 이번 모교투어를 통해 학생들은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혜택을 알아보고, 모교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입시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알리미들에게 직접 질문하며 평소 가지고 있던 학과 및 입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경제학과 알리미는 앞으로도 고등학생들이 글로벌경제학과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자신의 진로와 입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벌경제학과 어주호 학우, 2026 Stony Brook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ame Theory에서 연구논문 발표
2026-08-03본교 글로벌경제학과 23학번 어주호 학생이 경제학과 이주성 교수의 지도를 받아 수행한 연구 「Overlapping Legal Statuses and Burden Allocation: An Axiomatic Study of Dual-Status Guarantors」를 2026 Stony Brook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ame Theory에서 발표하였다. 해당 컨퍼런스는 게임이론과 그 응용 및 경제이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세계 각국의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Larry Samuelson 교수(예일대학교), Stephen Morris 교수(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Bruno Strulovici 교수(노스웨스턴대학교) 등이 주요 연사로 참여하였다. 어주호 학생은 “2025학년도 2학기 이주성 교수님의 수리경제학 수업에서 제출한 과제물을 발전시켜 국제 컨퍼런스에서 연구논문으로 발표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뜻깊은 경험이었다. 컨퍼런스에서 여러 연구자의 발표를 듣고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데에는 같은 학기에 수강한 게임이론, 미시경제학Ⅰ, 수리경제학에서의 학습 경험이 큰 자산이 되었다”며 “학생들이 연구자로서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항상 격려하고 지도해주시는 이주성 교수님을 비롯한 경제대학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또한 학생들의 도전을 위해 장학 지원과 행정적 지원에 힘써주시는 김성현 학장님과 행정실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제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연구 경험을 쌓고 국제적인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