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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se Code | Course Title | Credit | Self-Learning Time | Division | Degree | Grade | Note | Language of Instruction | Course Availabil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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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S2001 | A View of Culture | 3 | 6 | Major | Bachelor | 2-3 | Cross-cultural Studies | 한 | Yes |
비교문화를 전공하기 위한 기반 과목으로 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정립한다. 문화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다양한 방식들을 통해 문화라는 용어가 뜻하는 바를 다각도에서 이해하고, 이후 문화를 바라보는 기초적인 시각을 배양한다. | |||||||||
CCS2012 | Study of korean pop culture | 3 | 6 | Major | Bachelor | 1-2 | Cross-cultural Studies | - | No |
한국 대중문화의 여러 영역인 가요(Pop music), 드라마, 영화, TV 프로그램 등을 그 대상으로 하여 문화텍스트에 대한 분석과 비평을 수행한다. 또한, 70, 80년대의 대중문화 양상과 오늘날을 비교함으로써 그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수용자계층의 특성, 하위문화 양상의 변화를 살펴본다. | |||||||||
CCS2020 | Feminism and Modern Culture | 3 | 6 | Major | Bachelor | 2-3 | Cross-cultural Studies | 한 | Yes |
본 강의는 빠르게 전개되고 있는 페미니즘 현상과 논의들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한 입문 과목이다. 페미니즘의 역사와 대표적 사상가들을 탐구하며, 오늘날의 문화 현상 속에서 페미니즘이 가지는 의미를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
CCS2021 | THE STUDY OF TRANS ASIAN CULTURE | 3 | 6 | Major | Bachelor | 2-3 | Cross-cultural Studies | - | No |
본 교과목은 기존의 동아시아에 치중되어 있었던 비교의 범위를 홍콩,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으로 확장시켜 이 지역 일대의 정치사회적 의제와 대중문화적 표상을 함께 탐구한다. 1950년대 이후, 신흥 독립국가로서 형성되는 한편 냉전 시기의 ‘자유진영 아시아’로서 공통화된 이 지역은 실질적인 경제적-이데올로기적 단위로서 기능하는 한편 냉전의 양극 체제를 벗어나고자 하는 포스트콜로니얼한 의제로 충만한 장소였다. 또 이 지역은 포스트콜로니얼 분단국가 대한민국과 부단한 영향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장소였다. 본 과목은 트랜스아시아적 시선을 통해 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데에 목표가 있다. | |||||||||
CCS2022 | Comparative Studies on Disaster Narratives | 3 | 6 | Major | Bachelor | Cross-cultural Studies | 한 | Yes | |
<재난서사비교탐구>은 소설과 영화 등의 대중문화 전반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는 재난의 인식론, 사회적 기억과 망각의 기제, 위기를 조절하고 정상화하려는 의지를 둘러싼 집단적 불안과 강박, 공포의 사회적 배분의 문제를 공부하는 과목이다. 오늘날의 ‘재난’ 개념은 자연재해/인공재해의 단순 이분법으로는 총체적인 이해가 불가능한 복합 돌발형의 형태를 띤다. 이 수업에서 다루는 국내외의 대상 텍스트 역시 홍수, 지진 등의 자연재해만이 아니라,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세월호 참사 등의 사회적 재난, IMF와 같은 경제 위기,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과 기후 위기의 문제를 복합적으로 포괄한다. 강의는 ① 현대 재난 및 재난 서사의 역사와 이론 개괄 ②소설과 영화 감상과 토론 활동 ③이상의 학습 내용을 발전시킨 비평문 발표와 합평회로 진행된다. | |||||||||
CCS2023 | Introduction to Comparative Korean Studies | 3 | 6 | Major | Bachelor | 1-2 | Cross-cultural Studies | 영 | Yes |
목적 - 이 과목은 한국학 및 동아시아학에 대한 이해 제고와 비교문화적 시야의 배양을 목표로 한다. - 영어권의 최신 저서들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어 학문역량을 끌어 올린다. - 궁극적으로 학생들이 동아시아, 그리고 한국이 배타적인 것이 아닌, 서로 밀접한 관계 속에 구성된 존재임을 이해하게 된다. 과목의 특징 1. 공시적(共時的)· 통시적(通時的) 접근 방법의 병행 첫 번째 교재인 Anti-Japan은 동아시아의 반일정서(Anti-Japan Sentiment)를 키워드로 하여 동아시아 각 국의 입장차이를 다루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의 개별 국가들에 초점을 맞추어 논의가 진행된다. 2000년대 이후 동아시아 지역, 그리고 한국을 공시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두 번째 교재는 임진왜란을 동아시아 3국이 모두 관여된 동아시아적 사건으로 다루는 교재이다. 관계사적 차원에서 전쟁을 재구성하며, 특히 에릭 홉스봄과 베네딕트 앤더슨이 이례적이라고 지적한 한국민족(Korean Nation)의 초기형성과정을 다룬다. 이를 통해 동아시아·한국을 통시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2.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적극적인 활용 임진왜란과 관련해서는 동시대의 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의 활용이 가능하다. Anti-Japan또한 브루스 리의 영화, 고지라, 변영주 감독의 다큐멘터리 및 일본의 소설, 타이완의 회고록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분석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학문적을 분석하는 학문적 방법론의 훈련이 가능해진다. 3. 내셔널리즘 중심주의적 이해 극복 한국의 영어교재는 그간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셔널리즘적 이해가 주조(主潮)임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한국어로 된 서적들보다도 보수적인 내셔널리즘적 이해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강의는 비교문화적 시각을 취하고 있는 교재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내셔널리즘 중심적인 이해와는 분명한 차이를 둔다. 그리고 한·중·일의 관계사적 시각들을 따라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국민국가 중심주의적 이해가 지양될 수 있을 것이다. 4. 영어권과 동아시아권 학생 간의 밸런스 회복 영어강의의 어려움 중 하나는 영어가 모국어인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들의 이해력 차이이다. 또한, 동아시아가 주된 논의의 장이 되는 경우 자국사 교육을 받은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들의 편차가 두드러지게 된다. 본 강의는 학생들의 발표와 토론에 있어 적절한 배분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 장점을 가진 영역들을 상호 보완할 수 있도록 진행될 것이다. 이를 통해, 영어강의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CCS3010 | Film theory and criticism | 3 | 6 | Major | Bachelor | 3-4 | Cross-cultural Studies | 한 | Yes |
본 과목은 이를 실제로 비평에 접목시킬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주안점을 둔다. 이를 위해 과거와 현대의 영화비평 사례를 접해봄으로서 동시대 영화비평의 역사적 맥락을 파악함은 물론 영화를 보다 심층적으로 감상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 |||||||||
CCS3011 | Techno-Cultural Studies | 3 | 6 | Major | Bachelor | 3-4 | Cross-cultural Studies | 한 | Yes |
'테크노컬처론'은 현대 기술문화 현상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를 높이는 융복합 창의혁신 교과목이다. 본 교과목은 기술의 개입이 사회의 변화에 어떤 영향 관계를 끼치고 있는지를 기초적인 수준에서부터 탐색한 뒤, 각 개별 주제와 대상으로까지 확대해 살펴보는 종합적인 문화비평론 수업으로 기획되었다. 먼저 기술철학사와 기계비평 문화론을 점검한 뒤 이를 경유해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 '시민사회의 적정기술', '테크노 페미니즘', '거대기계와 인간'의 문제까지를 '과학기술학'과 '문화연구론'의 관점에서 다룬다. | |||||||||
CCS3012 | Subculture and Fandom Culture | 3 | 6 | Major | Bachelor | 3-4 | Cross-cultural Studies | - | No |
본 과목의 목적은 다양한 ‘서브컬처(subculture)’와 그 수용자 집단, 팬덤(fandom)문화를 새롭게 검토하는 것에 있다. 서브컬처는 독자성을 통해 지배적인 문화구조를 보완하고, 이의 유지·존속에 공헌하거나 지배적 문화에 대립·저항하는 대항문화(counter culture)로서 작용하기도 한다. 새로이 부상되는 서브컬처의 팬덤들은 현대 문화와 다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를 통해 서브컬처와 그 팬덤이 문화학 내에서 어떤 변화의 양상을 보이고 있는지를 탐구한다. | |||||||||
CCS3014 | Reading Literatures of the Minors and Diaspora Cultures | 3 | 6 | Major | Bachelor | Cross-cultural Studies | 한 | Yes | |
본 강의의 목적은 '소수자 문학'과 ‘디아스포라 문화’에 대한 검토를 통해 현 상황을 새롭게 이해하는 것에 있다. 성, 신분, 신체, 사상, 인종, 지역에서의 소수자 및 디아스포라와 관련된 문학과 문화를 주요 분석 대상으로 한다. 문학 작품에서 표출된 '소수자'와 디아스포라 사회의 복잡한 관계망을 파악하여 텍스트 속에 담긴 문화적 함의를 읽어내는 능력을 기른다. 외국 작품뿐만 아니라 국내 작품을 독해함으로써 당대 사회의 정체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 |||||||||
CCS3015 | Comparative Understanding on Cultures | 3 | 6 | Major | Bachelor | Cross-cultural Studies | 한 | Yes | |
동시대 문화의 핵심 쟁점들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분석력을 기른다. 포스트 휴먼, 인류세, 빅데이터 사회 등 현재의 이슈들에 대한 검토를 통해 신유물론 이후의 문화 지형에 대한 학술적 시야를 확보한다. | |||||||||
CCS3016 | Introduction to Comparative Women's History | 3 | 6 | Major | Bachelor | 3-4 | Cross-cultural Studies | 영 | Yes |
목적 -비교 여성사 입문은 다양한 사회와 시대에 걸쳐 여성의 다면적인 삶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교 여성사 입문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은 여성의 경험이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요인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여성사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한다. 과목의 특징 1. 비교 문화적 관점 다양한 사회, 지역, 문화에 걸친 여성의 경험을 비교 문화적 관점으로 검토하며 여성의 지위와 역할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했는지 이해하고자 한다. 2. 교차성 여성의 경험이 인종, 계급, 민족, 섹슈얼리티 등과 같은 다양한 정체성의 교차점에 의해 형성된다는 점을 인식하여 교차성의 개념을 수용한다. 동시에 다양한 사회적 범주의 상호 연결성에 주목하며 이러한 범주가 어떻게 교차하여 여성의 삶에 독특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루고자 한다. 3. 여성 경험의 역사적 맥락 여성의 경험을 역사적 맥락에 초점을 맞춰 역사적 사건, 운동, 사회 구조의 변화가 여성의 역할과 위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또 영향을 받았는지 분석하게 될 것이다. 4. 비교 방법론 역사적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하기 위해 다양한 자료, 사건, 역사적 서술을 비교하여 여성 경험의 패턴, 추세, 변화를 파악하는 한편 역사적 맥락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위해 사례 연구, 질적 접근법이 포함될 수 있다. | |||||||||
CHS2004 | Humanities and creative thinking | 1 | 2 | Major | Bachelor | 1-4 | Challenge Semester | - | No |
4차 산업은 초연결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T기술이 사람, 프로세스, 데이터, 사물을 서로 연결하여 지능화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많은 응용이 가능해 질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기업은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가치를 찾는 노력을 하게 된다. 이 강좌의 목적은 인문학의 이해를 통해서 인간(고객)의 본성을 이해하며, 인문학을 통해서 경영, 기술의 창의성을 함께 생각해 본다. | |||||||||
CHS2005 | Global Economic History | 1 | 2 | Major | Bachelor | 1-4 | Challenge Semester | - | No |
이 강좌는 세계경제의 진화과정을 살펴봄으로써 현대 세계경제질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좌이다. 핵심 개념으로 근대화, 앙트레프레너십, 산업혁명, 기술진보, 경제발전, 세계화, 세계경제질서 등을 다룬다. 자세한 수업내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글로벌 경제사의 개관으로 강좌를 시작하고 이후 시기적 순서에 따라 고대, 중세, 대항해시대, 중상주의 시대, 산업혁명, 1차 세계화, 세계화의 후퇴, 2차 세계화, 현재의 세계화를 다룬다. | |||||||||
CHS2006 | A bridge to the world (korean language for advanced) | 1 | 2 | Major | Bachelor | 1-4 | Challenge Semester | - | No |
<강좌 소개> 고급 수준의 한국어를 구사하고자 하는 외국인에게 적합한 강좌이다. 각 분야의 전문적인 주제 또는 사회 현상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제공하여 한국어에 대한 심화 학습이 가능하며, 동시에 한국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높일 수 있다. TOPIK 5~6급에 해당하는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어, TOPIK을 학습 중인 학생도 본 강좌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강의 내용> 1) 한국 사회와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접함으로써 담화 맥락을 파악하고 담화의 유형과 특성을 이해하는 능력을 기른다. 이때 객관적 사실과 화자 또는 필자의 주관적 의견을 구분하고, 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함양한다. 2) 한국 사회와 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담화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바탕으로 객관적 사실을 요약, 정리하고 이에 대해 말이나 글로 자신의 개인적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른다. 3) 자신의 말이나 글로 재생산된 결과물에 나타난 어휘, 문법 등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담화 맥락에 적절한 어휘와 문법 항목을 선택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른다. | |||||||||
CHS2011 | Engineering Ethics and Post-Confucianism in the AI era | 2 | 4 | Major | Bachelor | 1-4 | Challenge Semester | - | No |
본 수업에서는 현재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이 야기하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다각도로 성찰하고, 더 발전된 형태의 범용인공지능이 등장할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윤리관은 무엇인지를 고민한다. 더 나아가 AI시대의 다원적 가치관 중에서도 동아시아의 전통, 특히 유학 전통의 윤리관이 여전히 우리 사회에 유의미한 통찰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본 수업에서 다룰 구체적 문제들은 다음과 같다. 현재 AI가 노출하는 인간의 편견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AI 개발에 필요한 공학자, 기술자는 구체적으로 어떤 윤리적 문제들을 고민해야 하는가? AI 시대의 정의과 공정은 현대 우리 사회의 정의와 공정과 같은가, 다른가? AI시대의 인간성은 어떻게 규정되는가? 새로운 시대에 여전히 우리가 공생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AI시대에서 우리는 동아시아 유학전통의 어떤 면모를 되살릴 것인가? 본 수업은 한국 학계 동서철학의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되, 각 강의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됨으로써 일관적으로 공통 주제를 발전시켜 나아간다. | |||||||||
CLA2002 | Introduction of East Asian Classis | 3 | 6 | Major | Bachelor | 2-3 | Liberal Arts | 한 | Yes |
동아시아적 지평에서 문화적 공동성을 탐구하고 모색하기 위한 교과목이다. 동아시아의 보편적 문언문 교양과 그 문체를 동아시아 사회의 형성이라는 지평에서 이해한다. 아울러 개별 국가에서 다채롭게 산생한 로컬화의 원리와 이념을 학습한다. 동아시아 고전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당대 개별 사회와 문화예술, 심성 등 문화사 전반을 재구성해 보는 과목이다. 문학을 통한 일상사의 재구성과 당대의 역사문화적 상황을 폭넓게 확인해 본다. | |||||||||
CLA2003 | Reading the Literary Classics | 3 | 6 | Major | Bachelor | 2-4 | Liberal Arts | 한 | Yes |
이 과목은 동양과 서양의 대표적인 인문학 고전 작품들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현대 사회에서 인문학이 지니는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자 한다. 2주일에 적어도 한 권의 작품을 읽어나감으로써 총 7-10권 정도의 작품들을 섭렵해 나갈 예정이다. 시간에 맞추어 작품을 꼼꼼히 읽어오는 것이 중요하며, 수업은 읽어 온 작품을 중심으로 주로 토론과 발표로 이루어진다. 인문학 고전들의 보편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그것을 생산해 낸 구체적인 시대적 배경에도 주목할 예정이며, 무엇보다도 이러한 고전들이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에 대해 검토해보고자 한다. | |||||||||
CLA3001 | Liberal arts Co-op 1 | 2 | 4 | Major | Bachelor | 3-4 | Liberal Arts | - | No |
전공학습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하여 관심분야 현장에서 갖는 실습강좌(2주간) | |||||||||
CLA3002 | Liberal arts Co-op2 | 3 | 6 | Major | Bachelor | 3-4 | Liberal Arts | - | No |
전공학습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하여 관심분야 현장에서 갖는 실습강좌(4주간) | |||||||||
CLA3003 | Liberal arts Co-op3 | 4 | 8 | Major | Bachelor | 3-4 | Liberal Arts | - | No |
전공학습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하여 관심분야 현장에서 갖는 실습강좌(6주간) | |||||||||
CLA3004 | Liberal arts Co-op4 | 5 | 10 | Major | Bachelor | 3-4 | Liberal Arts | - | No |
전공학습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하여 관심분야 현장에서 갖는 실습강좌(8주간) | |||||||||
CLA3005 | Liberal arts Co-op5 | 9 | 18 | Major | Bachelor | 3-4 | Liberal Arts | 한 | Yes |
전공학습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하여 관심분야 현장에서 갖는 실습강좌(24주간) | |||||||||
CLA3006 | Global Leadership for Humanities | 2 | 4 | Major | Bachelor | 2-4 | Liberal Arts | - | No |
문과대학 국제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국제기구 및 해외 유수 기업, 기관 현장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 |||||||||
CLA3007 | East Asian Modern Classics | 3 | 6 | Major | Bachelor | 3-4 | Liberal Arts | 한 | Yes |
동아시아적 지평에서 문화적 공동성을 탐구하고 모색하기 위한 교과. 19세기 말 이후 형성된 개별 국가의 근대국민문학을 동아시아의 현대 고전이라는 지평에서 재독함으로써 개별 국민문학/민족문학 개념을 탈구축적으로 재고하고 나아가 비판적 역사의식 속에서 공생과 상호협력을 지향할 수 있는 가치들을 함양한다. | |||||||||
CLA3011 | Startup-field Practice in College of Liberal Arts 1 | 3 | 6 | Major | Bachelor | Liberal Arts | - | No | |
창업대체학점인정제도로 운영되는 교과목입니다. 본 과목은 창업을 통해 학습목표의 달성이 가능한 경우 학점으로 인정하는 교육과정입니다. 창업한 학생으로 교내 절차에 따라 승인된 학생만이 창업현장실습 교과목 수강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본 교과목을 수강하기 전에 반드시 요건 및 절차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CLA3012 | Startup-field Practice in College of Liberal Arts 2 | 6 | 12 | Major | Bachelor | Liberal Arts | - | No | |
창업대체학점인정제도로 운영되는 교과목입니다. 본 과목은 창업을 통해 학습목표의 달성이 가능한 경우 학점으로 인정하는 교육과정입니다. 창업한 학생으로 교내 절차에 따라 승인된 학생만이 창업현장실습 교과목 수강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본 교과목을 수강하기 전에 반드시 요건 및 절차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CLA3013 | Startup-field Practice in College of Liberal Arts 3 | 9 | 18 | Major | Bachelor | Liberal Arts | - | No | |
창업대체학점인정제도로 운영되는 교과목입니다. 본 과목은 창업을 통해 학습목표의 달성이 가능한 경우 학점으로 인정하는 교육과정입니다. 창업한 학생으로 교내 절차에 따라 승인된 학생만이 창업현장실습 교과목 수강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본 교과목을 수강하기 전에 반드시 요건 및 절차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CLA3101 | Liberal Arts Individual Research | 2 | 4 | Major | Bachelor | 2-4 | Liberal Arts | 한 | Yes |
학업성취도 우수 학생 중 연구학점제를 운영하는 학과학생에게 학부과정 중에 중장기 연구과제를 스스로 설정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참여의 기회를 실제로 조기에 제공함으로써, 학부생의 학업성취 동기를 유발하고 연구역량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운영함. | |||||||||
CLA3102 | Liberal Arts Individual Research 2 | 2 | 4 | Major | Bachelor | 2-4 | Liberal Arts | - | No |
학업성취도 우수 학생 중 연구학점제를 운영하는 학과학생에게 학부과정 중에 중장기 연구과제를 스스로 설정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참여의 기회를 실제로 조기에 제공함으로써, 학부생의 학업성취 동기를 유발하고 연구역량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운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