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닫기
통합검색
 
  • home
  • 대학원소개
  • 대학원소개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대학원소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대학원 소개

21세기는 통섭, 융합, 그리고 네트워크의 시대이다. 4차산업혁명의 시작과 함께 등장한 뉴미디어는 방대한 정보의 유통, 광활한 네트워크의 형성, 채널의 확장을 가속화시켰고, 이는 지식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며 학문 대통합시대의 문을 열고 있다. 미래의 학문은 관계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하며, 미래에 필요한 인물은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정보, 통신 기술의 비약적 발전은 미래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가 특정 영역의 전문가가 아니라, 영역과 영역 사이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창출해내는 인터페이스 전문가임을 보여준다. 따라서 미래의 전문가는 통섭과 융합의 시대에 창의적인 혜안가로서 복잡해진 저널리즘, 언론정보, 광고홍보, 마케팅, 문화컨텐츠 등 커뮤니케이션 현상을 바라보는 종합적인 사고와 균형 감각을 넓혀야 한다. 성균관대학교 미디어문화융합대학원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기존의 통념과 제도의 틀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과 AI 시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대한 창의적인 사고와 지적인 통찰을 바탕으로 새로운 학문적 진리를 탐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공소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통합적인 관점에서 학문적 원리 및 체계에 대한 이해와 탐구, 실무 강화를 통해 디지털저널리즘, 광고홍보, 문화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로서 여러분의 역량을 배가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여러 협력업체, 기관들과 교육협력을 통해 최고 수준의 실무 강사진으로 설계된 3개 전공의 융복합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 디지털저널리즘전공
  • 광고홍보전공
  • 문화콘텐츠전공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