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ISC 브릿지 학습프로그램 시상식 성료
- hak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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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성균관대 학부대학, 외국인 유학생 위한 '겨울방학 ISC 브릿지 학습프로그램' 시상식 성료
- 방학 중 유학생 한국어 능력 저하 방지 및 자기주도 학습 효과 극대화 -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은 지난 4월 14일(화), 외국인 유학생들의 자율적인 한국어 학습을 독려하고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2025학년도 겨울방학 ISC 브릿지 학습프로그램' 심사 및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학년도 2학기 ISC(Intensive Sungkyun Korean) 과정 1학기차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방학 기간 동안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유도하여 정규 한국어 집중교육과정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지난 겨울방학(2025년 12월 19일 ~ 2026년 2월 28일) 동안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총 4개 영역에 걸쳐 체계적인 학습 과제를 수행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읽기 영역은 전공 도서 1권을 선택해 한 권 분량의 노트를 요약하는 과제가 주어졌으며, 쓰기 영역은 여행기 2편과 보고서 2편을 직접 작성하도록 했다. 또한, 듣기 영역은 K-MOOC 및 SOCW 강의를 수강한 후 내용을 요약하는 방식으로, 말하기 영역은 학생이 직접 주제를 선정해 10분 분량의 스피치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다채롭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학부대학은 3월 중순까지 학생들의 결과물을 접수(이메일 및 행정실 방문)한 뒤, 전임교원 및 대우교수 등 3명 내외의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4월 14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보인 유학생들에게 풍부한 포상이 주어졌다. 4개 영역을 모두 아우른 전체 영역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이 수여되었으며, 각 영역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각각 수여되어 방학 동안 학업에 매진한 유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성균관대 학부대학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고, 이어지는 정규 학기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