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026년 춘계답사 사진 공모전 우수상: "천년을 읽는 새"(송지호)
- 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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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우수상 송지호(22학번), "천년을 읽는 새" (불국사)
<새> -송지호-
어느새 와버린 봄에
금세 떨어질 목련꽃잎에 앉아
그 틈새로 보이는 신라의 유산을
작은 새가 바라본다
당신은 알았을까
이상을 담아 세운 사찰을
천년을 넘어
터지듯 피어나는 목련꽃 사이로
가슴과 눈에 새록새록 담은 이가 있을 줄을
당신은 알았을까
우수상 송지호(22학번), "천년을 읽는 새" (불국사)
<새> -송지호-
어느새 와버린 봄에
금세 떨어질 목련꽃잎에 앉아
그 틈새로 보이는 신라의 유산을
작은 새가 바라본다
당신은 알았을까
이상을 담아 세운 사찰을
천년을 넘어
터지듯 피어나는 목련꽃 사이로
가슴과 눈에 새록새록 담은 이가 있을 줄을
당신은 알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