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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수선사학회

2000년 이후 발간된 『사림』 게재 주제별 논문 목록 (『사림』 53호(2015년 7월)까지)

 

한국사

  • 한국고대사
    • 권인한, 「咸安 城山山城 木簡속의 고유명사 표기에 대하여」, 『사림』 31, 2008.
    • 김경호, 「韓國 古代木簡 보이는 몇 가지 형태적 특징 - 中國 古代木簡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 『사림』 33, 2009.
    • 김병곤, 「고구려의 평양 천도에 대한 신라의 양단책」, 『사림』 40, 2011.
    • 김종복, 「高句麗 멸망 이후 唐의 지배 정책-安東都護府를 중심으로」, 『사림』 19, 2003.
    • 김종복, 「발해사 인식의 추이 - 남북국시대론을 중심으로 -」, 『사림』 26, 2006.
    • 김종복, 「발해시대 遼東지역의 귀속문제」, 『사림』 31, 2008.
    • 김종복, 「조선후기의 新羅正統論과 渤海史의 인식」, 『사림』 39, 2011.
    • 김혜완, 「신라하대・고려전기 원주 불교의 전개와 신앙」, 『사림』 21, 2004.
    • 나행주, 「고대일본의 국제관계와 대외인식」, 『사림』 41, 2012.
    • 문재범, 「비파형동검문화의 原고구려지역 유입과정에 관한 연구」, 『사림』 30, 2008.
    • 박수진, 「신라 中古期 骨制의 성립과 운영」, 『사림』 39, 2011.
    • 박찬흥, 「백제 聖王․威德王代의 倭系百濟官僚」, 『사림』 39, 2011.
    • 여호규, 「高句麗의 種族 起源에 대한 일고찰 - 夫餘別種說과 貊族說의 정합적 이해를 중심으로 -」, 『사림』 38, 2011.
    • 윤경진, 「「청주운천동사적비」의 건립 시기에 대한 재검토」, 『사림』 45, 2013.
    • 윤경진, 「신라 통일기 금석문에 나타난 天下觀과 歷史意識 - 三韓一統意識의 성립 시기 고찰 -」, 『사림』 49, 2014.
    • 윤경진, 「신라 興德王代 체제 정비와 金庾信 追封 - 三韓一統意識 출현의 일 배경 -」, 『사림』 52, 2015.
    • 윤선태, 「咸安 城山山城 出土 新羅 荷札의 再檢討」, 『사림』 41, 2012.
    • 이다운, 「百濟와 古代日本의 佛敎交涉 - 사찰 조영사업을 중심으로 -」, 『사림』 30, 2008.
    • 이재범, 「나말여초 ‘압록’의 위치 비정 」, 『사림』 27, 2007.
    • 李學堂·張㦤田, 「檀君神話 小考」, 『사림』 41, 2012.
    • 이현주, 「新羅 上古期 王妃族의 등장과 추이」, 『사림』 31, 2008.
    • 임기환, 「중국의 동북공정과 한국 역사학계의 대응 - 고구려사 인식을 중심으로 -」, 『사림』 26, 2006.
    • 임남수, 「고대 한국 약사신앙의 전개양상과 조상」, 『사림』 24, 2005.
    • 임승경, 「백제 왕흥사지 목탑지 출토 옥벽(玉璧)편 사리공양품의 원형복원 연구」, 『사림』 51, 2015.
    • 정동준, 「동아시아 古代 官制上의 22部司 - 中國王朝·日本 官制와 관사 구성방식을 비교하며 -」, 『사림』 29, 2008.
    • 정동준, 「4-5세기 백제의 정치제도 정비과정」, 『사림』 32, 2009.
    • 정동준, 「백제의 중앙관제에 미친 中國王朝의 영향에 대하여 - 중앙관사의 구성을 중심으로 -」, 『사림』 44, 2013.
    • 정동준, 『동아시아사』 교과서의 고대사 서술 분석 - ‘평화 공존’ 목표를 저해하는 서술을 중심으로 -」, 『사림』 51, 2015.
    • 한영화, 「『三國志』 東夷傳에 보이는 한국 고대사회의 俗과 法」, 『사림』 43, 2012.
    • 한영화, 「6~7세기에 나타나는 삼국 형률의 적용 양상과 특징」, 『사림』 50, 2014.
    • 한영화, 「신라의 五逆과 통치이념」, 『사림』 53, 2015.

 

  • 고려시대사
    • 고은미, 「12세기의 여일교류(麗日交流)와 송상(宋商)」, 『사림』 49, 2014.
    • 김대식, 「高麗 成宗代 三省六部制의 導入過程」, 『사림』 14, 2000.
    • 김대식, 「<해외사정광기>에 나타난 고려 광종대 10성 4부」, 『사림』 24, 2005.
    • 김대식, 「고려 광종대의 대외관계」, 『사림』 29, 2008.
    • 김영제, 「宋·高麗 交易과 宋商 - 宋商의 經營形態와 그들의 高麗居住空間을 中心으로 -」, 『사림』 32, 2009.
    • 김종복, 「조선후기의 新羅正統論과 渤海史의 인식」, 『사림』 39, 2011.
    • 김혜완, 「普願寺 鐵佛의 조상-고려 초 原州鐵佛과 관련하여」, 『사림』 14, 2000.
    • 김혜완, 「신라하대・고려전기 원주 불교의 전개와 신앙」, 『사림』 21, 2004.
    • 윤경진, 「고려 인종 21년 縣令 增置와 영속관계 개편」, 『사림』 43, 2012.
    • 이경록, 「󰡔향약구급방󰡕과 『비예백요방󰡕에 나타난 고려시대 의학지식의 흐름 - 치과와 안과를 중심으로 -」, 『사림』 48, 2014.
    • 이광섭, 「高麗 光宗代 灌燭寺의 創建과 地方支配」, 『사림』 50, 2014.
    • 이상국, 「고려초기 役分田의 분급형태」, 『사림』 22, 2004.
    • 이상국, 「고려시대 양반전(兩班田)의 구성과 경작인」, 『사림』 26, 2006.
    • 이상국, 「고려 정종 5년(1039) ‘賤者隨母之法’의 제정과 그 의의」, 『사림』 34, 2009.
    • 이재범, 「고려 후기 倭寇의 성격에 대하여」, 『사림』 19, 2003.
    • 이재범, 「궁예. 왕건 정권의 역사적 연속성에 관한 고찰」, 『사림』 24, 2005.
    • 이재범, 「나말여초 ‘압록’의 위치 비정」, 『사림』 27, 2007.
    • 이재범, 「申崇謙의 生涯와 死後 追崇」, 『사림』 44, 2013.
    • 이재범, 「고려와 몽골 연합군의 일본정벌에 관한 재인식 - 麗・元 日本遠征軍의 性格 -」, 『사림』 48, 2014.
    • 이정란, 「왜구의 충청 지역 침구의 시기별 추이와 고려의 대응」, 『사림』 52, 2015.
    • 이희인, 「고려 강도 해안 외성에 대한 검토」, 『사림』 49, 2014.
    • 최종석, 「고려 전기 지역방어체계의 특징」, 『사림』 40, 2011.
    • 홍기표, 「高麗時代 ‘遺詔’ 分析」, 『사림』 17호, 2002.
    • 홍기표, 「고려전기 지제고와 조서의 반포 · 전달」, 『사림』 27, 2007.

 

  • 조선시대사
    • 구범진, 「19세기 전반 淸人의 朝鮮使行 -柏葰(1844년)과 花沙納(1845년)의 경우-」, 『사림』 22, 2004.
    • 구범진, 「19세기 盛京 東邊外 山場의 管理와 朝·淸 公同會哨」, 『사림』 32, 2009.
    • 권기중, 「18세기 丹城縣 假吏層의 階層構造」, 『사림』 20, 2003.
    • 권기중, 「조선시대 호적의 연구성과와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의 서술」, 『사림』 28, 2007.
    • 권기중, 「향리에 대한 기억과 편견, 그리고 역사교육」, 『사림』 32, 2009.
    • 권기중, 「조선후기 지방지배정책과 인구파악 - 『대구부호적대장』을 중심으로 -」, 『사림』 40, 2011.
    • 권기중, 「조선후기 족보의 인적 구성과 특징 - 『達城徐氏族譜(1769)』를 중심으로 -」, 『사림』 43, 2012.
    • 권기중, 「조선후기 수령의 지방재정 운영과 公私 관념 - 경상도 암행어사 서계를 중심으로 -」, 『사림』 48, 2014.
    • 권순홍, 「조선 전기의 고구려 초기 都城 위치 비정과 그 실상」, 『사림』 53, 2015.
    • 김경란, 「朝鮮後期 姓貫의 階層性에 대한 硏究 - 大丘府 西上面과 丹城縣을 중심으로 -」, 『사림』 43, 2012.
    • 김경란, 「18세기 慶尙道 丹城縣의 改貫實態와 특징」, 『사림』 46, 2013.
    • 김선민, 「‘外國’과 ‘屬國’의 사이 - 正史를 통해 본 청의 조선 인식 -」, 『사림』 41, 2012.
    • 김선희, 「포로 억류기를 통해 본 조선지식인의 ‘일본’을 향한 시선」, 『사림』 34, 2009.
    • 김성남, 「上海의 『點石齋畵報』가 그려낸 19세기의 조선」, 『사림』 27, 2007.
    • 김세용, 「조선시대 邑號陞降에 대한 일고찰 - 강원도를 중심으로 -」, 『사림』 42, 2012.
    • 김세용, 「조선후기 지방통치정책과 邑號陞降 - 17세기를 중심으로 -, 『사림』 46, 2013.
    • 김승대, 「담와 홍계희의 경세서 편찬과 금석문 고찰」, 『사림』 33, 2009.
    • 김종복, 「조선후기의 新羅正統論과 渤海史의 인식」, 『사림』 39, 2011.
    • 박진태, 「다산과 여전론 - 閭田論 형성의 의미를 중심으로 -」, 『사림』 35, 2010.
    • 배항섭, 「동도서기론의 구조와 전개양상」, 『사림』 42, 2012.
    • 배항섭, 「동학농민전쟁의 사상적 기반에 대한 연구현황과 과제 - 동학(사상)과 농민전쟁의 관계를 중심으로 -」, 『사림』 45, 2013.
    • 손병규, 「18세기 말의 지역별 ‘戶口總數’, 그 통계적 함의」, 『사림』 38, 2011.
    • 손승철, 「『해동제국기』를 통해 본 15세기 조선지식인의 동아시아관 - 약탈의 시대에서 공존・공생의 시대로 -」, 『사림』 41, 2012.
    • 송양섭, 「正祖代 『軍國摠目󰡕의 체재와 군비․군사재정의 파악」, 『사림』 38, 2011.
    • 송찬섭, 「1862년 三政策問에 따른 京外對策의 검토」, 『사림』 48, 2014.
    • 안길정, 「󰡔조행일록󰡕으로 본 19세기 조운의 운영실태」, 『사림』 29, 2008.
    • 윤 정, 「영조 전반기 北道事蹟 정비와 『北路陵殿志』 편찬」, 『사림』 46, 2013.
    • 윤인숙, 「󰡔小學󰡕의 성격과 정치론, 그 적용 - 조선전기 『사림』 파의 정치이론과 적용 -」, 『사림』 35, 2010.
    • 윤정란, 「19세기말 조선의 안방을 찾은 미국 여성의 욕망 - 여선교사 릴리어스 호튼 언더우드(Lillias Horton Underwood)를 중심으로 -」, 『사림』 34, 2009.
    • 이동규, 「호적자료를 통해 본 조선후기 한량의 존재양상」, 『사림』 51, 2015.
    • 이상국, 「󰡔안동권씨성화보󰡕에 기록된 이제현 가계 사람들」, 『사림』 35, 2010.
    • 이상배, 「조선중기 匿名書事件의 특징과 정치사회상 – 연산군 ~ 명종대를 중심으로 -」, 『사림』 15, 2001.
    • 조창록, 「조선 실학에 끼친 徐光啓의 영향 - 서유구 가문을 중심으로 -」, 『사림』 41, 2012.
    • 최규진, 「서양인의 타자(他者), 개항기 조선인」, 『사림』 39, 2011.
    • 최인기, 「柮齊 柳元之의 農書編纂에 대하여」, 『사림』 15, 2001.
    • 허원영, 「18세기 중엽 조선의 호구와 전결의 지역적 분포 - 『輿地圖書󰡕의 호구 및 전결 기록 분석 -」, 『사림』 38, 2011.
    • 홍기표, 「耽羅 七星圖 관련 기록과 축조시기」, 『사림』 42, 2012.

 

  • 한국근대사
    • 강정숙, 「일제 말기 조선인 군속 동원 - 오키나와로의 연행자를 중심으로 -」, 『사림』 23, 2005.
    • 강현사, 「중일전쟁시기 新四軍내 韓人의 활동양상」, 『사림』 49, 2014.
    • 고유경, 「근대계몽기 한국의 독일 인식 - 문명 담론과 영웅 담론을 중심으로 -」, 『사림』 25, 2006.
    • 권석영, 「일본의 초기 제국주의론과 도덕 담론 - 국가적 도덕과 세계적 도덕, 또는 국민적 입장과 인류적 입장 -」, 『사림』 45, 2013.
    • 김성남, 「1910년대 식민지 조선에 대한 중국의 인식 - 중국인이 쓴 조선답사기 3종을 중심으로 -」, 『사림』 23, 2005.
    • 김영수, 「러일전쟁 전야 제정러시아의 극동정책」, 『사림』 22, 2004.
    • 김영수, 「춘생문사건 주도세력 연구 - 궁내부에 기반을 둔 정치세력의 형성을 중심으로 -」, 『사림』 25, 2006.
    • 김영수, 「대한제국 초기 고종의 정국구상과 궁내부의 세력변동」, 『사림』 31, 2008.
    • 김영수, 「아관파천, 1896 : 서울, 도쿄, 모스크바…」, 『사림』 35, 2010.
    • 김영수, 「1884년 한러조약, 언어와 해석의 차이」, 『사림』 38, 2011.
    • 김영수, 「을미사변을 둘러싼 기억과 의문 - 명성황후 암살자에 관한 기록과 추적 -」, 『사림』 41, 2012.
    • 김영진, 「윤해 저격 사건으로 본 상해지역 민족운동 내부의 갈등」, 『사림』 29, 2008.
    • 김윤희, 「1883년~1905년 인천항 일본상인의 영업활동」, 『사림』 44, 2013.
    • 김윤희, 「근대 노동 개념의 위계성 - 『서유견문󰡕에서 『노동야학독본󰡕까지 -」, 『사림』 52, 2015.
    • 김인덕, 「1928・29년 재일조선인 『뉴스』에 대한 시론적 검토 - 재일본조선노동총동맹과 재일본조선청년동맹의 경우를 중심으로 -」, 『사림』 27, 2007.
    • 김인덕, 「1930년대 진보적 일본노동운동과 재일조선인 국제연대 - 일본노동조합전국협의회를 중심으로 -」, 『사림』 29, 2008.
    • 김일수, 「모스크바삼상회의 결정에 대한 대구지역 정치세력의 대응」, 『사림』 16, 2001.
    • 김일수, 「1920년대 대구・경북지역 조선인 기자단체의 활동과 성격」, 『사림』 44, 2013.
    • 김종성, 「韓淸通商條約이 兩國間 貿易에 미친 影響에 關한 硏究」, 『사림』 25, 2006.
    • 김종식, 「1895~1896년 『太陽』을 통해서 본 일본의 조선인식」, 『사림』 31, 2008.
    • 김종헌, 「을미사변 이후 아관파천까지 베베르의 활동」, 『사림』 35, 2010.
    • 김지훈, 「중·일전쟁시기 『解放日報󰡕의 한국인식」, 『사림』 25, 2006.
    • 남기현, 「일제하 조선토지조사사업 계획안의 변경 과정」, 『사림』 32, 2009.
    • 도면회, 「독립운동 계열의 한국사 구성 체계 - 대종교계 역사서술을 중심으로 -」, 『사림』 53,
    • 2015.
    • 문영주, 「1920년대 금융조합 중앙기관 설립 논의와 1933년 조선금융조합연합회의 설립」, 『사림』 16, 2001.
    • 박장배, 「20세기 전반기 한국 지식인들이 경험한 중국 일각의 反韓情緖」, 『사림』 51, 2015.
    • 박종린, 「1910년대 재일유학생의 사회주의사상 수용과 ‘김철수그룹’」, 『사림』 30, 2008.
    • 박종린, 「1920년대 초 사회주의사상의 수용과 『新生活󰡕」, 『사림』 49, 2014.
    • 박지현, 「프랑스 외무부 문서로 본 대한제국의 국제 관계」, 『사림』 48, 2014.
    • 박진태, 「韓末 驛屯土 調査를 둘러싼 紛爭事例-京畿道 楊州郡을 중심으로」, 『사림』 14, 2000.
    • 박진태, 「統監府時期 皇室財産의 國有化와 驛屯土 整理」, 『사림』 18호, 2002.
    • 배성준, 「통감부시기 관습조사와 토지권 관습의 창출」, 『사림』 33, 2009.
    • 배항섭, 「1920-30년대 새로운 ‘동학농민전쟁상’의 형성」, 『사림』 36, 2010.
    • 배항섭, 「동도서기론의 구조와 전개양상」, 『사림』 42, 2012.
    • 배항섭, 「동학농민전쟁의 사상적 기반에 대한 연구현황과 과제 - 동학(사상)과 농민전쟁의 관계를 중심으로 -」, 『사림』 45, 2013.
    • 손병규, 「식민지 시대 제적부의 인구정보 - 경상도 산청군 신등면 제적부의 자료적 성격 -」, 『사림』 30, 2008.
    • 손병규, 「식민지시대의 호구조사와 민의 대응, 그 전통성의 관점에서」, 『사림』 40, 2011.
    • 손병규, 「20세기 전반의 족보편찬 붐이 말하는 것」, 『사림』 47, 2014.
    • 신규섭, 「일제의 친일세력 육성정책과 재만조선인 - 1910년대와 20년대 회유정책을 중심으로 -」, 『사림』 24, 2005.
    • 오병수, 「󰡔개벽󰡕의 개조론과 동아시아적 時空意識 - 중국의 『해방여개조󰡕와 비교를 중심으로 -」, 『사림』 26, 2006.
    • 유병호, 「在滿韓人의 國籍問題에 대한 연구 - 1900년대 초 한․청 양국의 갈등을 중심으로 -」, 『사림』 18호, 2002.
    • 윤상원, 「소련의 민족정책 변화와 1937년 한인 강제이주」, 『사림』 46, 2013.
    • 윤해동, 「‘교차와 대립’ - 박헌영사상의 위상 -」, 『사림』 24, 2005.
    • 이경돈, 「1920년대초 민족의식의 전환과 미디어의 역할 - 『개벽』과 『동명』을 중심으로 -」, 『사림』 23, 2005.
    • 이동근, 「1910~20년대 식민농정의 지역적 전개와 지주제 - 水原지역을 중심으로 -」, 『사림』 24, 2005.
    • 이병례, 「일제하 전시체제기 경성부의 노동력 동원구조」, 『사림』 24, 2005.
    • 이병례, 「일제하 전당포 운영실태와 ‘公益’개념의 한계」, 『사림』 46, 2013.
    • 이송순, 「일제하 전시체제기 식량배급정책의 실시와 그 실태」, 『사림』 16, 2001.
    • 이신철,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의 ‘근대성’ 논의 검토」, 『사림』 39, 2011.
    • 이용기, 「일제의 洞契조사와 식민주의적 시선」, 『사림』 31, 2008.
    • 이항준, 「러시아 해군부의 한반도 정책과 태평양함대 사령관 알렉세예프」, 『사림』 44, 2013.
    • 이혜인, 「1930년대 전반 조선 미곡정책과 재조선일본인의 식민자본 -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를 중심으로 -」, 『사림』 52, 2015.
    • 이희수, 「가린-미하일로프스키의 여행기에 비친 1898년의 한국 - 『한국, 만주, 요동반도 기행』과 『한국의 민담』」, 『사림』 23, 2005.
    • 이희수, 「1895∼1898년 한국방문기를 통해서 본 러시아의 한국 인식」, 『사림』 35, 2010.
    • 임경석, 「1922년 상반기 재 서울 사회단체들의 분규와 그 성격」, 『사림』 25, 2006.
    • 임경석, 「『동아공산』 신문 연구」, 『사림』 27, 2007.
    • 임경석, 「1926년 조선공산당의 코민테른 가입 외교」, 『사림』 39, 2011.
    • 임경석, 「일본 시찰 보고서의 겉과 속 - 「일본시찰일기」 읽기 -」, 『사림』 41, 2012.
    • 임경석, 「1925년 전조선기자대회 연구」, 『사림』 44, 2013.
    • 임경석, 「고려총국 내지부 연구」, 『사림』 48, 2014.
    • 임경석, 「조선인의 조선 연구 - 코민테른의 1922년 12월 결정서 채택에 참여한 조선인들을
    • 중심으로 -」, 『사림』 53, 2015.
    • 임송자, 「식민지 시기 땔감으로서 신탄과 연탄 이용의 변화 과정」, 『사림』 53, 2015.
    • 장세윤, 「在滿 조선혁명당의 조직과 민족해방운동」, 『사림』 18호, 2002.
    • 장세윤, 「중국공산당의 廣州 봉기와 韓人 청년들의 활동」, 『사림』 24, 2005.
    • 장세윤, 「관동대지진 때 한인 학살에 대한 『독립신문』의 보도와 그 영향」, 『사림』 46, 2013.
    • 장우순, 「1920년대 만주한인사회의 세대교체와 운동이념의 변화」, 『사림』 26, 2006.
    • 전명혁, 「산수 이종률의 민족해방운동과 민족통일전선론」, 『사림』 24, 2005.
    • 전명혁, 「일제하 方漢旻의 언론・교육운동과 민족해방운동」, 『사림』 44, 2013.
    • 전명혁, 「해방 직후 조선연극동맹연구 - 일제하 재일조선인 연극운동의 영향을 중심으로 -」, 『사림』 47, 2014.
    • 전상기, 「근대 지식으로서의 사회주의의 퇴조와 『중앙』의 자리」, 『사림』 27, 2007.
    • 정예지, 「경신참변(庚申慘變)기 조선인 ‘귀순’문제 연구 - 북간도를 중심으로 -」, 『사림』 38, 2011.
    • 정혜경, 「일제말기 조선인 강제연행. 강제노동에 관한 기록사료 - 수집 및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 『사림』 24, 2005.
    • 정환국, 「대한제국기 계몽지식인들의 ‘구국주체’ 인식의 궤적」, 『사림』 23, 2005.
    • 조미은, 「일제 강점기 일반인 학교조합 설립 규모」, 『사림』 22, 2004.
    • 조미은, 「일제시기 재조선 일본인 학교조합제도의 변천과 성격 - <학교조합령> 제정과 개정 내용을 중심으로 -」, 『사림』 41, 2012.
    • 최석영, 「일제 하 곤와지로(今和次郞)의 조선 민가(民家) 조사방법과 인식 - 『朝鮮部落調査特別報告 第1冊・民家󰡕의 분석을 중심으로 -」, 『사림』 35, 2010.
    • 최우석, 「3.1운동기 김윤식․이용직의 독립청원서 연구」, 『사림』 38, 2011.
    • 최재성, 「1920년대 민족분열정책기 금융조합의 인적 구성」, 『사림』 23, 2005.
    • 최재성, 「일제 식민지기 李如星의 민족운동」, 『사림』 39, 2011.
    • 최재성, 「≪數字朝鮮硏究≫의 體裁와 내용 분석」, 『사림』 44, 2013.
    • 최재성, 「1910~20년대 일제의 어업조합 방침과 운영」, 『사림』 47, 2014.
    • 최재성, 「지방금융조합의 관제 ‘협동조합’적 활동과 지역사회 변화」, 『사림』 52, 2015.
    • 하영휘, 「경남대 소장 데라우치문고의 서첩자료」, 『사림』 50, 2014.
    • 하원호, 「개항후 부산의 대외무역과 유통구조의 변동 - 곡물무역을 중심으로 -」, 『사림』 25, 2006.
    • 한혜인, 「총동원체제하 직업소개령과 일본군 위안부 동원 - 제국 일본과 식민지 조선의 차별적 제도운영을 중심으로 -」, 『사림』 46, 2013.
    • 허 수, 「이돈화의 『신인철학』연구 - 일제하 천도교 사회운동과 관련하여 -」, 『사림』 30, 2008.
    • 홍기표, 「耽羅 七星圖 관련 기록과 축조시기」, 『사림』 42, 2012.
    • 황호덕, 「政體와 文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언어정치학과 趙素昻 - 漢文字의 盟誓, 조소앙의 선언・성명・강령 집필과 『韓國文苑』을 중심으로 -」, 『사림』 45, 2013.

 

  • 한국현대사
    • 강성현, 「한국전쟁기 유엔군의 피난민 인식과 정책」, 『사림』 33, 2009.
    • 강성현, 「한국전쟁 전 정치범 양산 ‘법계열’의 운용과 정치범 인식의 변화」, 『사림』 36, 2010.
    • 곽건홍, 「한국에서의 노동통제 이데올로기 비교 연구 - 1940년대와 1970년대의 “노사협조주의”를 중심으로 -」, 『사림』 25, 2006.
    • 곽송연, 「5・18 당시 대중의 침묵에 관한 연구 - 국가의 부인전략을 중심으로 -」, 『사림』 53,
    • 2015.
    • 김경호, 「21世紀 동아시아 出土資料 硏究 現況과 ‘資料學’의 가능성」, 『사림』 31, 2008.
    • 김득중, 「한국전쟁 전후 정치범 관련 법제의 성립과 운용」, 『사림』 33, 2009.
    • 김득중, 「한국전쟁 전후 육군 방첩대(CIC)의 조직과 활동」, 『사림』 36, 2010.
    • 김연철, 「남북정상회담의 역사 - 평가와 과제 -」, 『사림』 30, 2008.
    • 김은숙, 「재일본 조선대학교의 설립과 인가에 관한 연구(1956-1968)」, 『사림』 34, 2009.
    • 김인덕, 「재일본조선인연맹 “제3회 전체대회” 에 대한 사실적 고찰 - “제3회 전국대회의사록”을 중심으로 -」, 『사림』 25, 2006.
    • 김인덕, 「재일조선인 민족교육 운동에 대한 연구 - 재일본조선인연맹 제 4,5회 전체대회와 한신(阪神)교육투쟁을 중심으로 -」, 『사림』 26, 2006.
    • 김정인, 「한국사 연구와 교육의 시민화 경로로서의 동아시아사」, 『사림』 47, 2014.
    • 김정인, 「2009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한국사’와 ‘동아시아사’ 교과서를 통해 본 영토교육의 현황과 과제」, 『사림』 52, 2015.
    • 김종성·권택규·이현주·강성봉, 「동북공정에 관한 한·중 언론의 보도태도」, 『사림』 30, 2008.
    • 김지형, 「7.4 공동성명 전후의 남북대화」, 『사림』 30, 2008.
    • 김진흠, 「1958년 5・2총선 연구 - 부정 선거를 중심으로 -」, 『사림』 44, 2013.
    • 김진흠, 「1950년대 이승만 대통령의 ‘불교 정화’ 유시와 불교계의 정치 개입」, 『사림』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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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수, 「한국전쟁 시기 계엄의 성격」, 『사림』 50, 2014.
    • 김학재, 「한국전쟁과 ‘인도주의적 구원’의 신화 - 북한점령시기 주한유엔민간원조사령부(UNCACK)의 창설과정과 성격 -」, 『사림』 33, 2009.
    • 김학재, 「전쟁포로들의 저항과 반공오리엔탈리즘」, 『사림』 36, 2010.
    • 김행섭, 「1974~75년 동아일보・동아방송 구성원들의 자유언론투쟁」, 『사림』 53, 2015.
    • 노명환, 「냉전 시대 박정희의 한국 산업화 정책과 서독의 의미와 역할 1961-1967」, 『사림』 38, 2011.
    • 노영기, 「국방경비대·육군의 세력 분포와 숙군」, 『사림』 33, 2009.
    • 노영기, 「상무충정작전(尙武忠正作戰)의 입안과 실행 - 1980년 5월 27일 최후의 진압작전을 중심으로 -」, 『사림』 52, 2015.
    • 박기수, 「한국과 중국의 자본주의맹아론」, 『사림』 28, 2007.
    • 박선영, 「국가의 프레임으로 구획된 베트남전쟁 - 국립영화제작소와 국군영화제작소의 베트남
    • 전쟁 영화를 중심으로 -」, 『사림』 53, 2015.
    • 박진희, 「한국의 대일(對日)정책과 제1차~제3차 한일회담」, 『사림』 25, 2006.
    • 박창희, 「정전 후 북한 노동자 조직의 성격 변화 - 1953~1958년을 중심으로 -」, 『사림』 34, 2009.
    • 서중석,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출범 배경과 활동」, 『사림』 27, 2007.
    • 서중석,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집단학살의 연구 방향」, 『사림』 36, 2010.
    • 설동훈, 「한국사회의 외국인 이주노동자 - 새로운 ‘소수자 집단’에 대한 사회학적 설명 -」, 『사림』 34, 2009.
    • 신용옥, 「대한민국 제헌헌법 경제조항 상의 국공유화 실황」, 『사림』 30, 2008.
    • 신용옥, 「대한민국 제헌헌법상 경제질서의 사회국가적 성격 검토」, 『사림』 47, 2014.
    • 양정심, 「제주4.3항쟁의 기억투쟁」, 『사림』 25, 2006.
    • 양정심, 「4・3항쟁과 남로당 제주도당」, 『사림』 27, 2007.
    • 양정심, 「한국전쟁기 제주지역사회의 변동」, 『사림』 33, 2009.
    • 양정심, 「한국전쟁기 미 공군의 대북첩보활동 - 도널드 니콜스(Donald Nichols)를 중심으로 -」, 『사림』 4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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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정은, 「전시연합대학과 학원통제」, 『사림』 24, 2005.
    • 오미일, 「전시체제기 지역사회의 기념(일)의례와 동원의 일상 -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 『사림』 40, 2011.
    • 유의상, 「샌프란시스코 대일강화회의와 한국의 참가문제 - 한국의 내재적(內在的) 요인과 그
    • 영향 -」, 『사림』 53, 2015.
    • 유지아, 「전후 미국의 한국과 일본에 대한 국방경비대(경찰예비대) 창설과정」, 『사림』 28, 2007.
    • 윤경섭, 「1947~1948년 북한의 정부수립 문제와 남북연석회의」, 『사림』 21, 2004.
    • 윤경섭, 「한국전쟁 전후 북한 김두봉의 정치노선과 위상 변화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활동을 중심으로 -」, 『사림』 44, 2013.
    • 윤시원, 「창군 초기 한국군 여단 편제의 성격에 관한 연구」, 『사림』 35, 2010.
    • 이길성, 「해방 이후 뉴스-문화영화 제작사 연구 - 민간 영화사를 중심으로 -」, 『사림』 53,
    • 2015.
    • 이 성, 「한일회담으로 보는 박정희 정권의 재일동포정책 - 귀화와 영주권을 중심으로 -」, 『사림』 33, 2009.
    • 이 성, 「한일회담(1951~65)과 재일조선인의 국적 문제 - 국적선택론에서 귀화론으로 -」, 『사림』 45, 2013.
    • 이규수, 「야스쿠니 신사참배 논란과 동아시아 근대사 인식」, 『사림』 26, 2006.
    • 이병준, 「1963년 5대 대통령 선거에 나타난 특성과 그 원인」, 『사림』 36, 2010.
    • 이신철, 「6.25 남북전쟁 ‘미귀환 국군포로’ 문제의 시론적 고찰」, 『사림』 20, 2003.
    • 이신철, 「1954년 제네바 정치회담시기 남.북의 통일론」, 『사림』 25, 2006.
    • 이신철, 「국가사회주의의 “아시아적 형태”로서의 북조선체제론의 몇 가지 문제 - 서동만의 입론을 중심으로 -」, 『사림』 26, 2006.
    • 이신철, 「남북정상회담의 전사 - 남북협상과 1950년대 통일논의 -」, 『사림』 30, 2008.
    • 이신철, 「한국 근대 역사주체의 형성과 근대 역사학의 태동 - 근대 역사학의 새로운 이해를 위한 시론(試論) -」, 『사림』 42, 2012.
    • 이신철, 「탈냉전시대 한중일 3국의 미래전략과 역사논쟁」, 『사림』 45, 2013.
    • 이신철, 「일본 교과서문제와 동북아 역사교과서대화 - 2001년 이전 교과서대화의 태동을 중심으로 -」, 『사림』 48, 2014.
    • 이신철, 「공통부교재를 통한 동아시아 역사청산과 역사화해의 성과와 한계」, 『사림』 50, 2014.
    • 이신철, 「재일동포사회의 통일운동 흐름과 새로운 모색 - 원코리아페스티벌을 중심으로 -」, 『사림』 52, 2015.
    • 이임하, 「상이군인들의 한국전쟁 기억」, 『사림』 27, 2007.
    • 이임하, 「한국전쟁기 유엔민간원조사령부의 인구조사와 통제」, 『사림』 33, 2009.
    • 이임하, 「한국전쟁기 부역자 처벌」, 『사림』 36, 2010.
    • 이임하, 「한국전쟁기 유엔민간원조사령부(UNCACK)의 만성 전염병 관리」, 『사림』 49, 2014.
    • 이재훈, 「解放前後 蘇聯 極東政策을 통해 본 蘇聯의 韓國認識과 對韓政策」, 『사림』 20, 2003.
    • 이정민, 「동백림사건을 둘러싼 남한정부와 서독정부의 초기 외교갈등」, 『사림』 50, 2014.
    • 이창현, 「1960년대 초 경주피학살자유족회사건의 전개과정과 성격」, 『사림』 35, 2010.
    • 이현진, 「국교정상화 이후 한일경제협력 논의의 전개과정」, 『사림』 35, 2010.
    • 이화승, 「전주 화교사회를 통해 본 한국 화교의 고찰」, 『사림』 26, 2006.
    • 임송자, 「1953년 노동조합법 제정과 대한노총의 조직변화」, 『사림』 21, 2004.
    • 임송자, 「1950년대 한국 노동운동의 보수와 진보」, 『사림』 29, 2008.
    • 임송자, 「1960년대 전국외국기관노조와 한미행정협정 체결 촉구 운동」, 『사림』 32, 2009.
    • 임송자, 「1970년대 도시산업선교회와 한국노총의 갈등・대립」, 『사림』 35, 2010.
    • 임송자, 「1960년대 전국광산노동조합 리더십 변화과정과 조직활동」, 『사림』 44, 2013.
    • 임송자, 「민주당 정권기 국토건설사업의 추진과정」, 『사림』 46, 2013.
    • 임송자, 「이승만 정권기 문해교육 정책과 문맹퇴치 5개년 사업」, 『사림』 50, 2014.
    • 장미현, 「1960~70년대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의 시행과 산재(産災)노동자의 대응」, 『사림』 50, 2014.
    • 장숙경, 「김낙중의 삶을 통해 본 분단과 평화, 그 영원한 평행선」, 『사림』 19, 2003.
    • 장숙경, 「산업선교의 도입과 변화과정 1957~1972」, 『사림』 34, 2009.
    • 전명혁, 「민주화운동기록물의 범주 및 분류기준에 관한 연구」, 『사림』 21, 2004.
    • 정병준, 「독도 영유권 분쟁을 보는 한·미·일 3국의 시각」, 『사림』 26, 2006.
    • 정재환, 「8・15 해방 직후 조선어학회의 활동 - 1945. 8. 15~1946. 2 -」, 『사림』 41, 2012.
    • 홍기표, 「耽羅 七星圖 관련 기록과 축조시기」, 『사림』 42, 2012.
    • 황동하, 「한국 사회주의운동의 전환, 레닌을 어떻게 보았는가 - 변혁적 활동가들의 러시아혁명 인식의 과거와 현재 -」, 『사림』 45, 2013.

 

동양사

  • 중국사 - 1840년 이전
    • 구성희, 「漢代 厚葬風俗과 薄葬論」, 『사림』 15, 2001.
    • 김경호, 「漢代 邊境 支配秩序와 ‘東夷’地域」, 『사림』 24, 2005.
    • 김경호, 「21世紀 동아시아 出土資料 硏究 現況과 ‘資料學’의 가능성 - 古代 東아시아史의 理解를 中心으로 -」, 『사림』 31, 2008.
    • 김경호, 「韓國 古代木簡 보이는 몇 가지 형태적 특징 - 中國 古代木簡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 『사림』 33, 2009.
    • 김경호, 「『史記』 「貨殖列傳」의 구성과 “自然之驗”의 의미」, 『사림』 46, 2013.
    • 김석우, 「後漢末~曹魏시대의 국제 관계와 전쟁」, 『사림』 28, 2007.
    • 김성규, 「거란의 ‘國母’ 對 송의 ‘황태후’ - 賀慶使 교환으로 보는 송·거란 외교의 일면 -」, 『사림』 50, 2014.
    • 김영제, 「宋·高麗 交易과 宋商 - 宋商의 經營形態와 그들의 高麗居住空間을 中心으로 -」, 『사림』 32, 2009.
    • 김정희, 「중국의 ‘민족 통일 국가론’과 당대의 국제질서」, 『사림』 31, 2008.
    • 김종섭, 「󰡔參天台五臺山記󰡕로 본 송대 여행 인프라와 문화체험」, 『사림』 30, 2008.
    • 당력행(唐力行), 「"좋은 상인이 어찌 巨儒를 저버리겠는가?" - 상업에 종사하면서도 유학을 애호한 明淸時期 徽商의 紳士的 風格 -」, 『사림』 22, 2004.
    • 런팡(任放), 「明淸時代의 地域中心市場」, 『사림』 31, 2008.
    • 민병희, 「性理學과 동아시아 사회 - 그 새로운 설명 틀을 찾아서 -」, 『사림』 32, 2009.
    • 방내명(龐乃明), 「試論明淸之際中國人眼中的黑人形象(명청시기 중국인이 본 흑인형상에 대한 시론)」, 『사림』 52, 2015.
    • 심영환, 「南宋 淳熙5年(1178) 呂祖謙 勅授告身」, 『사림』 36, 2010.
    • 악순지(岳純之), 「中媒人과 唐代의 婚姻」, 『사림』 23, 2005.
    • 오현수, 「『管子』에 등장하는 ‘穢貉’과 ‘發朝鮮’의 역사적 실체 - ‘穢貉’·‘發朝鮮’ 조문의 사료 맥락적 분석을 중심으로 -」, 『사림』 43, 2012.
    • 왕리화, 「桃花源 所在地의 論爭에 대하여 - 中古時期 豫西地域의 生態環境과 관련하여 -」, 『사림󰡕, 18, 2002.
    • 우스이 사치코(臼井佐知子), 「중국상인의 경영형태와 상업윤리 - 휘주상인을 중심으로 -」, 『사림』 32, 2009.
    • 이경룡, 「명대 羅敎와 양명학의 圓成·現成 세속화」, 『사림』 17, 2002.
    • 이경룡, 「태주학파 영웅 顔鈞의 강학 방식과 仁神論」, 『사림』 25, 2006.
    • 이근명, 「북송의 명장 양업(楊業)과 양가장(楊家將) 설화」, 『사림』 38, 2011.
    • 이승률, 「出土文字資料와 中國古代思想史」, 『사림』 31, 2008.
    • 이평수, 「淸 嘉慶年間 天地會의 會員募集과 結社의 擴大·擴散 - 廣東地域 天地會의 事例 檢討를 中心으로 -」, 『사림』 21, 2004.
    • 장서우안(張壽安), 「중국 전통 학술의 새로운 분화 - 청대 龔自珍의 ‘六藝’論을 중심으로 -」, 『사림』 32, 2009.
    • 정동준, 「동아시아 古代 官制上의 22部司 - 中國王朝·日本 官制와 관사 구성방식을 비교하며 -」, 『사림』 29, 2008.
    • 조 훈, 「󰡔察世俗每月統紀傳󰡕(The Chinese Monthly Magazine)考」, 『사림』 30, 2008.
    • 조 훈, 「『勸世良言』 管見: 梁發의 傳道書 이해의 一端」, 『사림』 40, 2011.
    • 조수기(曹樹基), 「‘瓦屑壩’ 移民: 傳說인가 史實인가」, 『사림』 40, 2011.
    • 하원수, 「繼承 속의 變化 - 『宋刑統』 譯注를 위한 導論 -」, 『사림』 29, 2008.
    • 하원수, 「唐代 進士科의 登場과 그 變遷」, 『사림』 36, 2010.
    • 하원수, 「科擧制度의 多重性: 傳統의 近代的 解釋과 관련한 一試論」, 『사림』 39, 2011.
    • 홍강춘, 「趙孟頫의 前期 繪畵樣式(1286-1299) 硏究」, 『사림』 36, 2010.
    • 홍성화, 「16세기 중엽 포르투갈인들이 본 동아시아 해상질서」, 『사림』 49, 2014.

 

  • 중국사 - 1840년 이후
    • 구범진, 「19세기 전반 淸人의 朝鮮使行 -柏葰(1844년)과 花沙納(1845년)의 경우 -」, 『사림』 22, 2004.
    • 구범진, 「19세기 盛京 東邊外 山場의 管理와 朝·淸 公同會哨」, 『사림』 32, 2009.
    • 구범진, 「1911년 중국 天津의 외채위기와 長蘆 鹽政 - 引岸 ‘官辦’ 방안의 성립과 그 성격 -」, 『사림』 50, 2014.
    • 구수미, 「湘鄂贛革命根據地에서의 소비에트정권 성립」, 『사림』 16, 2001.
    • 구수미, 「중국여성공산당원 양즈화(楊之華 1900-1973)의 삶과 초기 혁명활동」, 『사림』 43, 2012.
    • 김선민, 「‘外國’과 ‘屬國’의 사이 - 正史를 통해 본 청의 조선 인식 -」, 『사림』 41, 2012.
    • 김성남, 「1910년대 식민지 조선에 대한 중국의 인식 - 중국인이 쓴 조선답사기 3종을 중심으로 -」, 『사림』 23, 2005.
    • 김정현, 「중국의 抗美援朝戰爭 기억과 기념 - 항미원조기념관과 열사능원을 중심으로 -」, 『사림』 46, 2013.
    • 김정화, 「蔡元培의 五·四運動에 대한 지지와 ‘道旁兒’의 갈등」, 『사림』 25, 2006.
    • 김정화, 「國民革命期 蔡元培의 정치적 지향과 反共淸黨 활동」, 『사림』 27, 2007.
    • 김정화, 「‘2·28 臺灣 民衆抗爭’과 대만인의 ‘臺灣意識’」, 『사림』 29, 2008.
    • 김정화, 「南京國民政府 初期 自由主義 敎育思想의 實驗 - 蔡元培의 大學院制·大學區制 -」, 『사림』 35, 2010.
    • 김종성, 「韓淸通商條約이 兩國間 貿易에 미친 影響에 關한 硏究」, 『사림』 25, 2006.
    • 김종성·권택규·이현주·강성봉, 「동북공정에 관한 한·중 언론의 보도태도」, 『사림』 30, 2008.
    • 김지훈, 「중·일전쟁시기 『解放日報󰡕의 한국인식」, 『사림』 25, 2006.
    • 김지훈, 「20세기 초 중국의 학제개혁과 역사교과과정의 성립」, 『사림』 39, 2011.
    • 김지훈, 「1950년 중화인민공화국의 재정통일정책」, 『사림』 44, 2013.
    • 김지훈, 「『고등학교 동아시아사』 교과서의 중국사 서술」, 『사림』 46, 2013.
    • 김지훈, 「현대 중국의 “부흥의 길” 탐색 - 중국국가박물관의 중국근대사(1840-1910) 전시를 중심으로 -」, 『사림』 48, 2014.
    • 김지훈, 「현대중국의 영토인식과 역사교육 - 현행 중국 중학교 역사교과서의 지도를 중심으로 -」, 『사림』 52, 2015.
    • 류창(劉暢), 「煙臺의 개항과 東海關의 항구관리」, 『사림』 40, 2011.
    • 박기수, 「한국과 중국의 자본주의맹아론」, 『사림』 28, 2007.
    • 박기수, 「근대 중국의 海關과 『中國舊海關史料(1859-1948)󰡕」, 『사림』 37, 2010.
    • 박장배, 「20세기 전반기 한국 지식인들이 경험한 중국 일각의 反韓情緖」, 『사림』 51, 2015.
    • 손승희, 「新刊資料를 통해 본 소련·코민테른과 中國國民黨 ‘改組’- 三民主義의 再解釋과 관련하여 -」, 『사림』 17, 2002. 6
    • 신규환, 「세균전의 기억과 중국 애국주의 교육기지 건설의 새 방향 - 侵華日軍 第731部隊 罪證陳列館을 중심으로 -」, 『사림』 47, 2014.
    • 오병수, 「󰡔개벽󰡕의 개조론과 동아시아적 時空意識 - 중국의 『해방여개조󰡕와 비교를 중심으로 -」, 『사림』 26, 2006.
    • 유병호, 「在滿韓人의 國籍問題에 대한 연구 - 1900년대 초 한·청 양국의 갈등을 중심으로 -」, 『사림』 18, 2002.
    • 유보전(劉寶全), 「淸末 政治知識人의 朝鮮 出使와 그 認識 - 薛培榕의 『東藩紀要』 事例 -」, 『사림』 49, 2014.
    • 이신철, 「탈냉전시대 한중일 3국의 미래전략과 역사논쟁」, 『사림』 45, 2013.
    • 이원준, 「중국공산당의 도시 接管과 지하공작노선의 변화 - 1948년 후반기 北平 지하공작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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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자, 「동아시아사 서술의 의미와 그 한계 - 고등학교 『동아시아사』 근대 부분 서술 내용 분석 -」, 『사림』 46, 2013.
    • 이은자, 「로컬의 관점에서 본 淸末의 義和團運動」, 『사림』 51, 2015.
    • 이평수, 「동시대인들의 역사적 경험들 - ‘咸豊 4年 天地會 叛亂’의 사례 -」, 『사림』 46, 2013.
    • 이화승, 「전주 화교사회를 통해 본 한국 화교의 고찰」, 『사림』 26, 2006.
    • 임기환, 「중국의 동북공정과 한국 역사학계의 대응 - 고구려사 인식을 중심으로 -」, 『사림』 26, 2006.
    • 임태홍, 「태평천국 지도자 홍수전의 생가 마을 고찰」, 『사림』 34, 2009.
    • 장세윤, 「중국공산당의 廣州 봉기와 韓人 청년들의 활동」, 『사림』 24, 2005.
    • 정혜린, 「이상적이 교유한 청대 문인들의 사회 문화적 정체성」, 『사림』 45, 2013.
    • 조 훈, 「英華書院(Anglo-Chinese College)考」, 『사림』 15, 2001.
    • 조 훈, 「英華書院(The Anglo-Chinese College) 再論」, 『사림』 27, 2007.
    • 주영(朱英), 「淸末民初 商會의 지역적 발전과 변화 - 上海·蘇州·天津 商會의 사례 -」, 『사림』 37, 2010.
    • 홍성화, 「청대 민사재판의 성격에 관한 논쟁 - 필립 황과 시가 슈우조의 연구를 중심으로 -」, 『사림』 28, 2007.
    • 홍성화, 「1841-1842년 鍾人杰의 亂을 통해서 본 청대 지방사회」, 『사림』 43, 2012.

 

  • 일본사 – 고대·중세·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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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미, 「사사조영료당선(寺社造營料唐船)과 해상경호」, 『사림』 52, 2015.
    • 구태훈, 「임진왜란 전의 일본사회 - 전국시대 연구 서설 -」, 『사림』 29, 2008.
    • 구태훈, 「일본적 유학의 성립과 그 의미」, 『사림』 42, 2012.
    • 김경호, 「21世紀 동아시아 出土資料 硏究 現況과 ‘資料學’의 가능성 - 古代 東아시아史의 理解를 中心으로 -」, 『사림』 31, 2008.
    • 김선희, 「포로 억류기를 통해 본 조선지식인의 ‘일본’을 향한 시선」, 『사림』 34, 2009.
    • 나행주, 「고대일본의 국제관계와 대외인식」, 『사림』 41, 2012.
    • 신미나, 「중세 일본의 자기 정체성과 타자성」, 『사림』 39, 2011.
    • 신미나, 「가마쿠라 후기 천황가의 분열과 공가 사회 - 히노가(日野家)와 양황통(兩皇統)의 관계를 중심으로 -」, 『사림』 45, 2013.
    • 이다운, 「百濟와 古代日本의 佛敎交涉 - 사찰 조영사업을 중심으로 -」, 『사림』 30, 2008.
    • 정동준, 「동아시아 古代 官制上의 22部司 - 中國王朝·日本 官制와 관사 구성방식을 비교하며 -」, 『사림』 29, 2008.
    • 주새봄, 「日本 古代 律令體制 속 方技官僚 職役의 變容」, 『사림』 37, 2010.
    • 최은석, 「판례에 반영된 일본 근세의 법과 사회 - 주연(周緣)의 사상(事象)을 중심으로 -」, 『사림』 42, 2012.

 

  • 일본사 – 근대·현대
    • 권석영, 「일본의 초기 제국주의론과 도덕 담론 - 국가적 도덕과 세계적 도덕, 또는 국민적 입장과 인류적 입장 -」, 『사림』 45, 2013.
    • 김윤희, 「1883년~1905년 인천항 일본상인의 영업활동」, 『사림』 44, 2013.
    • 김인덕, 「1930년대 진보적 일본노동운동과 재일조선인 국제연대 - 일본노동조합전국협의회를 중심으로 -」, 『사림』 29, 2008.
    • 김종식, 「近代 日本普通選擧論議의 展開와 그 歸結」, 『사림』 18, 2002.
    • 김종식, 「1895~1896년 『太陽』을 통해서 본 일본의 조선인식」, 『사림』 31, 2008.
    • 김종식, 「근대일본의 관료규율 형성에 대하여 - 1882(명치15)년 행정관리복무기율의 제정을 중심으로 -」, 『사림』 35, 2010.
    • 나카무라 슌사쿠(中村春作), 「근대일본의 학지와 유교의 재편 - 근대의 '지'로서의 '철학사'의 성립 -」, 『사림』 32, 2009.
    • 남기현, 「일제하 조선토지조사사업 계획안의 변경 과정」, 『사림』 32, 2009.
    • 문명기, 「대만·조선총독부의 전매정책 비교연구 - 사회경제적 유산과 ‘국가’능력의 차이 -」, 『사림』 52, 2015.
    • 박근갑, 「메이지 교육체제와 ‘역사’의 의미론」, 『사림』 49, 2014.
    • 박삼헌, 「전후 일본의 영토교육과 국가 정체성 - 중학교 지리 교과서를 중심으로 -」, 『사림』 52, 2015.
    • 배성준, 「통감부시기 관습조사와 토지권 관습의 창출」, 『사림』 33, 2009.
    • 신규섭, 「일제의 친일세력 육성정책과 재만조선인 - 1910년대와 20년대 회유정책을 중심으로 -」, 『사림』 24, 2005.
    • 이 성, 「한일회담(1951~65)과 재일조선인의 국적 문제 - 국적선택론에서 귀화론으로 -」, 『사림』 45, 2013.
    • 이규수, 「야스쿠니 신사참배 논란과 동아시아 근대사 인식」, 『사림』 26, 2006.
    • 이규수, 「근대 일본의 동아시아 인식체계 - ‘문명’과 ‘야만’의 역전 -」, 『사림』 39, 2011.
    • 이동근, 「1910~20년대 식민농정의 지역적 전개와 지주제 - 水原지역을 중심으로 -」, 『사림』 24, 2005.
    • 이송순, 「일제하 전시체제기 식량배급정책의 실시와 그 실태」, 『사림』 16, 2001.
    • 이승희, 「일본의 대만 식민지 지배와 헌병대 - '대만헌병대'의 특징과 역할을 중심으로 -」, 『사림』 33, 2009.
    • 이신철, 「탈냉전시대 한중일 3국의 미래전략과 역사논쟁」, 『사림』 45, 2013.
    • 이신철, 「일본 교과서문제와 동북아 역사교과서대화 ― 2001년 이전 교과서대화의 태동을 중심으로 ―」, 『사림』 48, 2014.
    • 이신철, 「공통부교재를 통한 동아시아 역사청산과 역사화해의 성과와 한계, 『사림』 50, 2014.
    • 이신철, 「재일동포사회의 통일운동 흐름과 새로운 모색 - 원코리아페스티벌을 중심으로 -」, 『사림』 52, 2015.
    • 이용기, 「일제의 洞契조사와 식민주의적 시선」, 『사림』 31, 2008.
    • 이현진, 「국교정상화 이후 한일경제협력 논의의 전개과정」, 『사림』 35, 2010.
    • 이혜인, 「1930년대 전반 조선 미곡정책과 재조선일본인의 식민자본 -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를 중심으로 -」, 『사림』 52, 2015.
    • 임경석, 「일본 시찰 보고서의 겉과 속 - 「일본시찰일기」 읽기 -」, 『사림』 41, 2012.
    • 정동준, 「󰡔동아시아사』 교과서의 고대사 서술 분석 - ‘평화 공존’ 목표를 저해하는 서술을 중심으로 -」, 『사림』 51, 2015.
    • 정병준, 「독도 영유권 분쟁을 보는 한·미·일 3국의 시각」, 『사림』 26, 2006.
    • 조미은, 「일제 강점기 일반인 학교조합 설립 규모」, 『사림』 22, 2004.
    • 조미은, 「일제시기 재조선 일본인 학교조합제도의 변천과 성격 - <학교조합령> 제정과 개정 내용을 중심으로 -」, 『사림』 41, 2012.
    • 최석영, 「일제 하 곤와지로(今和次郞)의 조선 민가(民家) 조사방법과 인식 ― 『朝鮮部落調査特別報告 第1冊ㆍ民家󰡕의 분석을 중심으로 -」, 『사림』 35, 2010.
    • 하세봉, 「박물관에서 동아시아 역사의 전시 - 九州국립박물관의 경우 -」, 『사림』 47, 2014.
    • 하영휘, 「경남대 소장 데라우치문고의 서첩자료」, 『사림』 50, 2014.
    • 한혜인, 「총동원체제하 직업소개령과 일본군 위안부 동원 - 제국 일본과 식민지 조선의 차별적 제도운영을 중심으로 -」, 『사림』 46, 2013.

 

서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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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문환, 「18세기 설탕산업, 노예무역 그리고 영국 자본주의」, 『사림』 22, 2004.
  • 김기봉, 「영화에 나타난 역사의 종말」, 『사림』 14, 2000.
  • 김덕호, 「미국 엔지니어의 정체성을 찾아서: 전문가와 기업 사이에서」, 『사림』 43, 2012.
  • 김동순, 「위치(Witch) 사냥과 여성」, 『사림』 42, 2012.
  • 김영수, 「러일전쟁 전야 재정러시아의 극동정책」, 『사림』 22, 2004.
  • 김용우, 「‘로마성(romanità)’ 숭배와 파시즘의 초국가적(supranational) 근대성」, 『사림』 34, 2009.
  • 김종헌, 「을미사변 이후 아관파천까지 베베르의 활동」, 『사림』 35, 2010.
  • 김진희, 「공화주의적 가치와 임노동제는 양립할 수 있는가? - 19세기 미국 노동자당과 노동기사단의 논의를 중심으로」, 『사림』 51, 2015.
  • 김택현, 「비교사와 방법으로서의 비교 - 착오, 곤경 그리고 유령들」, 『사림』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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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헌기, 「역사주의 이데올로기와 역사학 - 랑케의 역사담론을 중심으로」, 『사림』 3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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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형석, 「초・중등학교에 미친 나치의 영향: 나치집권기간을 중심으로」, 『사림』 3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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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충기, 「20세기 초 독일 화학공학의 ‘특수한 길’」, 『사림』 43, 2012.
  • 안준범, 「현대 지성사의 “알뛰세르 효과”에 대하여 - 트리컨티넨탈리즘의 맥락에서」, 『사림』 26, 2006.
  • 양재혁, 「생시몽(Saint-Simon) 그리고 동양 - ‘정신 진보’의 거대서사와 동양의 부재」, 『사림』 45, 2013.
  • 양정심, 「한국전쟁기 미 공군의 대북첩보활동 - 도널드 니콜스(Donald Nichols)를 중심으로」, 『사림』 4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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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인, 「미국 이민연구와 적극적 사회주체로서의 이주자들」, 『사림』 36, 2010.
  • 오영인, 「인구∙환경학에 가려진 미국의 인종주의 - 20세기 후반 신(新)이민제한주의(Neo-Restrictionism) 담론을 중심으로」, 『사림』 40, 2011.
  • 오영인, 「미국 자유주의와 백인 미국 만들기 ― 20세기 전반 시민권 정책을 중심으로」, 『사림』 47, 2014.
  • 유정희, 「젠더를 통해 본 독일 연방공화국의 정체성 형성」, 『사림』 28, 2007.
  • 유지아, 「전후 미국의 한국과 일본에 대한 국방경비대(경찰예비대) 창설과정」, 『사림』 28, 2097.
  • 유진영, 「세계박람회가 독일 산업화 과정에 미친 영향 - 실업∙기술교육을 중심으로」, 『사림』 40, 2011.
  • 윤상원, 「소련의 민족정책 변화와 1937년 한인 강제이주」, 『사림』 46, 2013.
  • 윤정란, 「19세기말 조선의 안방을 찾은 미국 여성의 욕망 - 여선교사 릴리어스 호튼 언더우드(Lillias Horton Underwood)를 중심으로」, 『사림』 34, 2009.
  • 이내주, 「영국 근대 화학공학의 탄생과 성장, 1870년대∼1920년대」, 『사림』 43, 2012.
  • 이동기, 「분단시기(1949-1989) 동독과 서독 간 대화와 협상 - 남북한 대화 평가를 위한 관점들과 관련하여」, 『사림』 29, 2008.
  • 이상동, 「영혼의 질병, 나병 - 11~14세기 서유럽에서」, 『사림』 27, 2007.
  • 이용우, 「프랑스의 세계사 교육」, 『사림』 31, 2008.
  • 이주영, 「방어적 민주주의 담론의 형성과 미국 외교, 1914-1946」, 『사림』 49, 2014.
  • 이지은, 「인돌로지, 식민지 지식, 그리고 인도 근대역사학의 형성과 극복」, 『사림』 42, 2012.
  • 이진일, 「집단 실업시대의 노동자 교육 - 바이마르(Weimar) 말기 사회민주주의 노동자교육」, 『사림』 18, 2002.
  • 이진일, 「비스마르크로부터 히틀러로? - 20세기 독일의 비스마르크 숭배」, 『사림』 23, 2005.
  • 이진일, 「비교사(Vergleichende Geschichte)에서 교류사(Transfergeschichte)로?」, 『사림』 28, 2007.
  • 이진일, 「1920/30년대 독일 노동조합 지도부의 보수화 - 새로운 세대의 등장과 세대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사림』 29, 2008.
  • 이진일, 「독재체제의 이해를 위한 비교사적 방법론 검토」, 『사림』 32, 2009.
  • 이진일, 「주권-영토-경계: 역사의 공간적 차원」, 『사림』 35, 2010.
  • 이진일, 「서구열강의 아시아분할과 민족의 ‘자기결정’(self-determination) 원칙」, 『사림』 39, 2011.
  • 이진일, 「독일에서의 인구-인종주의 전개와 생명정치 - ‘생존공간’과 제국을 향한 꿈 2」, 『사림』 50, 2014.
  • 이찬행, 「톰슨(E. P. Thompson)의 계급형성 이론과 ‘경험’」, 『사림』 14, 2000.
  • 이항준, 「영일동맹과 제정러시아의 극동정책」, 『사림』 31, 2008.
  • 이항준, 「러시아 해군부의 한반도 정책과 태평양함대 사령관 알렉세예프」, 『사림』 44, 2013.
  • 이희수, 「1895∼1898년 한국방문기를 통해서 본 러시아의 한국 인식」, 『사림』 35, 2010.
  • 임성윤, 「독일의 화학산업, 영국의 화학산업을 어떻게 추월했나?」, 『사림』 47, 2014.
  • 정현백, 「여성운동과 정치」, 『사림』 24, 2005.
  • 정현백, 「아래로부터의 주거운동 - 오스트리아 비인의 실험을 중심으로(1918-1934)」, 『사림』 29, 2008.
  • 정현백, 「근대국가와 성매매 여성 - 20세기 전환기 독일을 중심으로」, 『사림』 34, 2009.
  • 정현백, 「한국 근대역사학과 서구 역사이론의 전유」, 『사림』 39, 2011.
  • 정현백, 「제국주의시대 독일의 학자가 바라본 동아시아 역사 - 오토 프랑케의 『중국제국사󰡕를 중심으로」, 『사림』 48, 2014.
  • 조승래, 「스코틀랜드 계몽주의와 자생질서론」, 『사림』 29, 2008.
  • 조승래, 「공적 역사(History)에서 사적 역사들(histories)로 - 하나의 이야기」, 『사림』 32, 2009.
  • 차용구, 「서양 중세 귀족 부인들의 정치력에 대한 연구 - 긴느 가의 여인들의 중심으로」, 『사림』 29, 2008.
  • 최정수, 「‘아메리칸 페릴’과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심리외교」, 『사림』 16, 2001.
  • 최형식, 「독일유대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상승과 반유대주의」, 『사림』 23, 2005.
  • 홍웅호, 「신경제정책기 소련의 농촌 조세정책」, 『사림』 21, 2004.
  • 홍웅호, 「1930년대 말 소련의 동아시아정책」, 『사림』 23, 2005.
  • 홍웅호, 「철도부설권과 러시아의 동아시아 정책」, 『사림』 35, 2010.
  • 홍웅호, 「레닌과 스탈린시기 소비에트러시아의 민족정책 변화」, 『사림』 46, 2013.
  • 황기우, 「나치의 대일 문화외교를 통해 본 반유대주의의 의미 ― 나치의 추축국정책을 중심으로」, 『사림』 46, 2013.
  • 황대현, 「독일 종교개혁 전단지 ― 숭배대상에서 선전도구로 변화한 시각적 이미지」, 『사림』 34, 2009.
  • 황동하, 「앙드레 지드(André Gide)의 『소련 방문기(Retour de l’URSS)󰡕에 나타난 소련 인상」, 『사림』 49, 2014.
  • Falk Pinge, 「이스라엘–팔레스티나의 교과서 공동작업: 평화교육은 가능한가?」, 『사림』 37, 2010.

 

고고학

  • 권보경, 「고려전기 강릉일대 석조보살상 연구」, 『사림』 25, 2006.
  • 김경호, 「21世紀 동아시아 出土資料 硏究 現況과 ‘資料學’의 가능성 - 古代 東아시아史의 理解를 中心으로 -」, 『사림』 31, 2008.
  • 김경호, 「韓國 古代木簡 보이는 몇 가지 형태적 특징 - 中國 古代木簡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 『사림』 3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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