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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동계 정보통신대학 학위수여식 성료
- 정보통신대학은 지난 2월 24일(화) 오전 11시 자연과학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년 동계 학위수여식을 거행하였습니다. 금번 졸업식에는 학사 졸업자 116명, 석사 졸업자 33명, 박사 졸업자 15명, 정보통신대학 전정훈 학장, 김상효 부학장, 박형원 학부장, 최재혁 학과장, 김종웅 학과장, 유관호 학과장, 최병덕 학과장, 김병성 학과장, 김철환 교수, 송봉식 교수, 신현대 실장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들이 내빈들과 악수를 나누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노력의 결실을 되새기는 학위인증례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前 학생회장이자 졸업생 대표인 박성광 졸업생이 감사 편지를 낭독하며, 교수님들과 가족들에게 그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오랜 기간 교육과 연구에 힘써온 김철환 교수의 퇴임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졸업생들과 참석자들은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교수님의 그동안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이번 학기 정보통신대학을 졸업한 517명의 졸업생들은 다양한 분야로 진출해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정보통신대학에서의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사회 곳곳에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보통신대학은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이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연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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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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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경기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성균관대학교 AutoGang팀 '대상(경기도지사상)' 수상
- 2026 경기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성균관대학교 AutoGang팀 '대상(경기도지사상)' 수상 ▲ 단체 기념 사진 2026년 2월 11일(수), 수원 광교 소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2026 경기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성균관대학교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실제 차량의 1/5 크기 유아용 전동차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설계·제작한 뒤 주행 성능을 평가하는 경진대회이다. 경기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기획–구현–검증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대회에는 경기도 내 10개 대학에서 20개 팀, 총 9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약 3개월간 성균관대학교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사업단장: 전재욱 교수)이 운영하는 이론 교육과 실습 과정을 이수한 뒤, 각 팀이 자체 설계·제작한 자율주행 차량으로 주행, 장애물 회피, 주차 등 주요 미션을 수행하며 기술 역량을 겨루었다. ▲ 자율주행 미션 수행 ■ 성균관대학교 AutoGang팀, 대상(경기도지사상) 수상 ▲ 성균관대학교 AutoGang팀 성균관대학교 AutoGang팀(김수경(기계공학부), 강민철(기계공학부), 김명균(전자전기공학부), 석채은(기계공학부), 진예빈(기계공학부))은 주행 속도와 안정성, 장애물 회피, 자율 주차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최고 성과를 거두며 대회 대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 팀장 김수경 학생은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사업단장 전재욱 교수)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이 대회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자율주행 캡스톤디자인 수업과 단기강좌를 통해 다양한 알고리즘을 직접 개발·검증할 수 있었고, 사업단이 제공한 실습 중심의 훈련 환경과 반복 테스트 기회가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 실전형 미래차 인재 양성 기반 강화 ▲ 사업단장 전재욱 교수 성균관대학교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은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Software-Defined Vehicle), 전동화(Electrification) 등 미래차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기반 실습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캡스톤디자인 교과 연계 프로젝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단기 집중강좌, 트랙·실험 장비 등 실습 인프라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단계적·체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 요구에 부합하는 실전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업단장 전재욱 교수와 참여 교수진은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알고리즘 설계, 성능 개선, 테스트 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기술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이번 대상 수상은 학생들의 꾸준한 도전과 축적된 기술 역량이 빚어낸 성과인 동시에, 성균관대학교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이 추진해 온 실전 중심 교육 체계의 효과를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성균관대학교는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현장 연계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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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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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삼성전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5기 협약 체결
- 성균관대·삼성전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5기 협약 체결 유지범 총장(왼쪽)과 한진만 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 10일 삼성전자와 ‘성균관대·삼성전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5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 대학 유지범 총장, 주영수 상임이사, 전정훈 정보통신대학장, 최재혁 반도체시스템공학과장, 신현대 행정실장이 참석했으며, 삼성전자에서는 한진만 사장, 권혁준 부사장, 윤보언 Fellow, 임현욱 Master, 김경진 상무가 함께 자리했다. (왼쪽부터) 신현대 실장, 최재혁 학과장, 전정훈 학장, 주영수 상임이사, 유지범 총장, 한진만 사장, 윤보언 Fellow, 권혁준 부사장, 임현욱 Master, 김경진 상무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정보통신대학 학사 4년제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난 4기까지 소자, 공정, 회로설계, 아키텍처, SW 분야에서 인력을 양성하였다. 이번 5기 협약은 AI 기반 역량 강화와 소자, 공정 실습 교육을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학생의 전공 역량 강화 및 학업 성취도 제고를 위한 학과 내실화를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유지범 총장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와 삼성전자가 계약학과를 설립한 지 20주년을 맞이하였다. 지난 20년간 축적해 온 교육 및 운영 노하우는 최근 여러 대학에서 계약학과 설립이 확대되며 다양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모방하거나 전수될 수 없는 우리만의 소중한 전통이라 생각한다. 설립 초기부터 그 과정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교수진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지도 방식이 오늘의 성과를 이루는 원동력이었음을 잘 알고 있다. 열정과 책임감이야말로 계약학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핵심 가치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진 또한 이러한 정신을 충실히 계승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함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긴밀한 협력과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반도체시스템공학과의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재가 산업 현장에 공급되어 입사 이후에도 뛰어난 성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그동안 학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삼성전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유지범 총장(왼쪽) / 한진만 사장(오른쪽) 삼성전자 한진만 사장은 “제5기는 이전 4기와는 또 다른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을 계기로 본 학과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한층 고도화한다면, 이는 학과의 성장을 넘어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과 학생 개개인의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는 단순한 산업 영역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특히 첨단 로직(Advanced Logic) 분야는 아직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지만, 글로벌 경쟁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강화해 나갈 수 있는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는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의 5년,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이번 5기 협약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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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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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전자전기공학부 손동희 공동 연구팀, 인체에 완벽 밀착하는 초박막 소자 개발
- 극한의 얇기로 인체에 완벽 밀착하는 초박막 소자 나왔다 - 형상 변형되는 나노막, 장기간 안정적·고감도 생체신호 계측 가능성 제시 - (왼쪽부터 전자전기공학부 손동희 교수(교신저자),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정현진 연구원(제1저자))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얇고, 생체조직에 스스로 달라붙는 초박막 나노전자소자가 탄생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단장 김성기, 하콴 라우) 손동희 교수(성균관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부교수)와 김봉수 교수(울산과학기술원 화학과 부교수) 공동연구팀은 두께 350 나노미터의 초박막 하이드로젤-엘라스토머 기반의 이온-전자 복합 나노막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유기전기화학 트랜지스터(OECT, 두께 400 나노미터)를 구현했다. 이 소자는 심장·근육·뇌조직 위에 스스로 밀착하고 견고히 접착되어 정밀한 생체신호를 계측하면서도 조직에 부담을 주지 않는 혁신적인 생체-전자 연결 구조로, 향후 정밀 의료 및 뇌-기계 인터페이스 분야로의 응용이 기대된다. 심장, 근육, 뇌 같은 살아있는 연조직은 물처럼 부드럽고 3차원 곡면 구조라 전자소자를 안정적으로 붙이기 어렵다. 기존 전자소자는 뻣뻣하거나 두꺼워 밀착이 되지 않거나 이물감과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전극 기반의 측정은 신호 세기가 약하고 잡음에 취약해 정밀 계측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한 유연 나노전자소자도 개발됐지만, 공정 난이도, 내구성, 실사용성에서 여전히 제약이 있다. 최근 점착성 재료나 하이드로젤을 덧붙여 생체조직과의 밀착성을 높이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두껍고 뻣뻣할 뿐 아니라 전극이나 센서가 유연기판에 의존하는 구조라 미세조직의 곡면에 완벽하게 맞추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또한 일부는 외부 자극(온도, 압력 등)을 필요로 하거나, 기판으로 인한 조직 손상 우려도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진은 다양한 인체 조직과의 자발적 밀·접착과 고감도 생체신호 계측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전자막(THIN)을 개발했다. THIN은 생체조직접착 하이드로젤과 고신축성 반도체성 탄성고분자를 결합해 만든 두께 350 나노미터의 초박막 구조다. 건조 상태에서는 매우 얇은 두께임에도 단단해 다루기 쉽고, 인체 내 수분을 만나면 즉각적으로 부드럽게 변하는 동시에 견고한 접착이 가능하여 조직 곡면에 스스로 밀착된다. 연구진은 독창적인 성능의 THIN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해 친수성 하이드로젤과 소수성 반도체 고분자를 정밀하게 겹쳐 이중층을 만들고, 금을 얇게 코팅해 전극을 제작한 뒤 두께 400 나노미터의 THIN 기반 트렌지스터(THIN-OECT)를 완성했다. 이를 쥐의 심장·근육·뇌에 부착해 실험한 결과, 심장 전기신호, 근전도, 뇌파를 고감도·저잡음으로 실시간(on-site) 증폭·계측하는 성능을 확인했으며, 4주 이상 장기이식에서도 부작용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해 높은 조직 적합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기존 바이오전자소자가 풀지 못했던 세 가지 한계를 동시에 극복했다. 소자가 매우 얇고 유연해 조직이 소자의 존재를 거의 감지하지 못하며, 인체 내 수분만으로도 즉각적인 조직 접착 및 형태 변형이 되어 완벽한 밀착이 가능하다. 즉, 어떠한 조직에도 별도의 고정 장치가 필요 없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µC*를 기록해 미세한 생체신호도 뚜렷하게 잡아낼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전극 기반 센서나 유연기판 소자가 구현하지 못했던, 장기간 체내 이식이 가능한 ‘착용해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바이오전자소자’를 처음으로 실현했다. 손동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생체조직에 스스로 부착되는 보이지 않는 나노전자소자를 통해, 기존 바이오전자 기술이 갖는 실사용성·내구성·조직안정성의 한계를 극복한 계기로, 생체 계측·자극 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라며, “향후 심장질환 모니터링, 맞춤형 뇌파 인터페이스, 근육 재활 로봇 제어 시스템, 전자약 기반 자극 치료 등 다양한 정밀의료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폐-루프(Closed-loop) 센서-자극 인터페이스를 구축해 신경재활 및 감각재현형 신경보철기술 등으로 응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전자공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 IF 34.9)’에 12월 10일(현지시간) 온라인 게재됐다. * 하이드로젤-엘라스토머 기반의 이온-전자 복합 나노막: 물을 머금어 부드럽고 조직에 잘 붙는 하이드로젤과 고무처럼 잘 늘어나면서 전기신호를 전달할 수 있는 엘라스토머를 결합해 만든 얇은 막. 이온과 전자가 동시에 이동할 수 있어 생체신호를 정밀하게 주고받는 데 적합하다. * 유기전기화학 트랜지스터(OECT): 전해질 내 이온의 이동을 이용해 유기 반도체의 전도도를 조절하는 트랜지스터로, 생체환경에서의 저전력 고감도 신호 증폭에 적합한 소자이다. * THIN: Transformable and imperceptible Hydrogel–elastomer Ionic–electronic Nanomembranes(형상 변형이 가능하고 감지되지 않을 정도로 얇은 하이드로젤–탄성체 기반 이온–전자 나노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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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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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국 교수 연구팀 국제학술대회 ICEMS2025 1st Best Paper Award 수상
- 이병국 교수 연구팀 국제학술대회 ICEMS2025 1st Best Paper Award 수상 왼쪽부터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임제영 석·박사통합과정 (1st Best Paper Award),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김도현 석·박사통합과정 (Best Paper Award) 정보통신대학 전기전자공학부 이병국 교수 연구팀이 2025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된 ICEMS 2025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lectrical Machines and Systems)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두 편의 논문에 대해 Best Paper Award를 수상했다. 특히 이 중에서 임제영 박사과정이 발표한 “Real-time State-of-Health Estimation Algorithm for Lithium-ion Battery Based on Coulomb Counting and Constant Voltage Charging Time Reset”논문은 1st Best Paper Prize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ICEMS학회는 IEEE Industry Application Society (IAS)의 Co-sponsorship을 받는 학회이며 이번 ICEMS2025학회에는 23개국에서 총 714편의 논문이 발표되었고 894명이 참석한 전기기기 및 에너지변환 분야에서 권위있는 학술대회이다. 714편의 논문 중에서 이병국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이 1st Paper Prize를 포함하여 두개의 Best Paper를 수상했다는 것은 이병국 교수 연구실 차원을 넘어서서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의 연구역량을 국내외적으로 드높인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Best Paper를 수상한 두 편의 논문은 전기자동차 및 무인잠수정에 탑재되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상태추정알고리즘 (BMS)에 대한 연구내용이며 SK On, 현대자동차, 국방과학연구원 및 여러 중소중견기업들과 지속적으로 BMS 분야에 대해 연구한 이병국 교수 연구팀 성과의 우수성을 보여준다. 이병국 교수는 2024년 전기자동차 충전기 및 BMS알고리즘 분야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IEEE Fellow로 선정된 석학회원이며 현재 20여명의 석박사과정 학생들과 본 분야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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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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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Saad Ullah Khan박사 (지도교수 김철환), 영국 Birmingham City University, Senior Lecturer (조교수) 임용
-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Saad Ullah Khan박사 (지도교수 김철환), 영국 Birmingham City University, Senior Lecturer (조교수) 임용 우리 대학 전자전기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으로 입학하여 2019년 박사학위를 취득한 Dr. Saad Ullah Khan 동문은 현재 영국 버밍엄시티대학교(Birmingham City University) School of Architecture, Built Environment, Computing and Engineering에서 전기공학( Electrical Engineering) 분야 Senior Lecturer로 임용되었다(영국의 교수 직제에서 Senior Lecturer는 우리나라의 조교수급에 해당하는 전임교원 직위이다). Khan 동문은 파키스탄 UET Taxila에서 2012년 전기공학 학사(B.Sc. in Electrical Engineering)를 취득한 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Power System Innovation Lab, 지도교수: 김철환)에서 석‧박통합과정을 수행하며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파키스탄 Air University 전기·컴퓨터공학과에서 조교수(Assistant Professor)로 근무하며 Power Systems & Distributed Energy Resources(PS-DER) 연구그룹을 이끌다가, 영국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버밍엄시티대학교에서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Khan 동문의 주요 연구 분야는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와 분산에너지자원(DER)을 포함한 현대 전력 배전계통의 최적 운전 및 제어이다. 구체적으로는 ▲분산전원 및 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와 연계된 배전망의 전압 조정 및 손실 최소화, ▲전기차(EV) 및 V2G/G2V를 활용한 에너지 관리·부하 평준화, ▲수요반응(Demand Response)과 수요측 관리(DSM)를 통한 계통 유연성 확보, ▲AI·머신러닝을 이용한 스마트그리드 사이버보안과 False Data Injection 공격 탐지 및 완화, ▲극한 기상 및 복합 고장 조건에서 송배전 설비의 취약도 평가 등, 차세대 전력계통의 복원력(resilience)과 안정적 운용을 위한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연구 성과 역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재생에너지와 다수 분산전원이 연계된 배전계통에서 OLTC 변압기, 커패시터 뱅크, 분산전원을 SCADA 기반 2단계 알고리즘으로 최적으로 조정하는 전압 조정 기법을 제안한 International Journal of Electrical Power & Energy Systems 논문, 전기차 스마트 충전기를 이용해 V2G/G2V 운전, 전압 유지 및 전력 배분을 수행하는 에너지 관리 기법을 제시한 Applied Sciences 논문, 스마트 주택·주거용 부하를 대상으로 한 하이브리드·분산형 에너지 관리 및 수요반응 구조를 제안한 Energies 논문 등이 있으며, 이들 다수의 연구는 국제 저널에서 수십 회 이상 인용되며 스마트그리드·분산전원 분야의 핵심 참고문헌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Engineering Applica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 Electric Power Systems Research, IEEE Access, Energies 등에 스마트그리드 사이버보안, False Data Injection 공격/탐지, 전력망 취약도 평가, 수요 측 관리 기법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또한, “배전계통의 능동 전압 조정을 위한 방법 및 장치(Method and Apparatus for Active Voltage Regulation of Electric Power Distribution System with Distributed Generator)”에 관한 국내 특허를 공동 발명하는 등, 학문적 성과를 실제 전력계통 운영 기술로 연결하기 위한 실용화 연구도 활발히 진행해 왔다. Khan 동문은 성균관대학교에서의 통합 석‧박사 과정과 우리 대학 연구실에서의 협업 경험이 자신의 연구 역량과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영국과 한국, 파키스탄을 잇는 공동연구와 후학 양성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및 에너지 전환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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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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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Arif Hussain 박사(지도교수 김철환), 미국 Louisiana Tech University, Assistant Professor(조교수) 임용
-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Arif Hussain 박사(지도교수 김철환), 미국 Louisiana Tech University, Assistant Professor(조교수) 임용 우리 대학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박사학위를 2023년에 취득한 Dr. Arif Hussain 동문이 미국 루이지애나텍대학교(Louisiana Tech University) 공과대학 전기공학과(Department of Electrical Engineering, College of Engineering and Science, Louisiana Tech University)에 조교수(Assistant Professor)로 임용되어, 미국 루이지애나주 러스턴(Ruston) 캠퍼스에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Hussain 동문은 파키스탄 Bahria University에서 2014년 전기공학 학사 학위, 국립과학기술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s and Technology, NUST)에서 2019년 전력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행하였다. 이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Iowa State University) 전력연구센터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한 뒤 Louisiana Tech University에 임용되었다. Hussain 동문의 주요 연구 분야는 스마트그리드와 하이브리드 AC/DC 전력계통의 레질리언스 및 가상 물리(Cyber-Physics) 보안, 분산전원(Distributed Generation) 및 마이크로그리드 보호, 인공지능 기반 단독운전(islanding) 검출과 이상 상태 탐지 등이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분산전원이 대규모로 연계된 계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장·비정상 운전 상태를 데이터 기반 방법과 머신러닝·딥러닝 기법으로 진단·분류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하이브리드 AC/DC 송전망, EV-통합 분산계통 등 가상 물리 전력시스템을 대상으로 한 보안·보호 기법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Hussain 동문은 IEEE Access, Electric Power Systems Research, Energies 등 국제 저널과 주요 전력·에너지 관련 국제 학술대회에 4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들 연구는 600회 이상 인용되는 등 국제적으로 높은 학술적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대표 연구로는 하이브리드 AC/DC 송전선로를 위한 데이터 기반 보호 기법, 딥 컨볼루션/순환 신경망을 활용한 분산전원 계통 단독운전 검출, 전기차 충전소 사이버 공격 탐지를 위한 양방향 LSTM 기반 이상 탐지 모델, 태양광·풍력 등의 변동성 재생에너지 출력을 예측하기 위한 메타-러닝 및 딥러닝 기반 예측 기법 등이 있다. 또한, 우리 대학 연구진과 함께 ‘인공신경망 기반의 고장 분류 모델을 이용하여 하이브리드 전력망의 고장을 식별하는 방법 및 장치’에 관한 국내 특허를 공동 발명하는 등, 실제 전력계통 적용을 염두에 둔 실용화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Louisiana Tech University 부임 소식을 전한 Hussain 동문은, 앞으로 전력계통의 복원력(resilience)와 사이버-물리 보안, 그리고 AI·머신러닝 기반 스마트그리드 지능화 연구에 집중하고, 관련 분야 박사과정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차세대 전력·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보안을 선도하는 연구그룹을 구축하고, 학문적 성과와 더불어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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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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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실적] 전자전기공학부 박준은 교수 연구팀, 「2025 삼성디스플레이 산학협력 논문대회」 은상 수상
- 전자전기공학부 박준은 교수 연구팀, 「2025 삼성디스플레이 산학협력 논문대회」 은상 수상 ► 왼쪽부터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박준은 교수, 반도체융합공학과 이태호 석사과정 전자전기공학부 박준은 교수 연구실 석사과정 이태호 학생이 2025 삼성디스플레이 산학협력 기술논문대회에서 “An Input-Range-Adaptive Self-Capacitance ROIC Supporting up to 1nF for Heavy-Load Touch Sensors”의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여 은상을 수상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 산학협력 논문대회는 우수한 연구결과의 공유 및 디스플레이 연구개발 연구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가 2018년부터 매년 산학과제에 참여 중인 학부·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는 대회이며, 이번 대회에서는 182편의 접수 논문 중 대상 1편, 금상 5편, 은상 6편, 동상 6편이 선정되었다. 기존의 self-capacitance 기반 터치 감지 구조는 대형·박막 패널에서 발생하는 큰 오프셋 정전용량을 충분히 처리하지 못해 동작 범위가 제한되었다. 본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력 정전용량 증가에 따라 감지 범위를 자동으로 보정하여 넓은 범위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input-range-adaptive self-capacitance ROIC 구조를 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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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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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아나로그디바이스 산학 협력 MOU 체결
- 성균관대-아나로그디바이스 산학 협력 MOU 체결 우리 대학은 지난 6일 아나로그디바이스와 산학 협력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대학 전정훈 정보통신대학장, 이강윤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이문희 정보통신대학 산학교수, 호요철 정보통신대학 산학교수, 신현대 행정실장이 참석했으며, 아나로그디바이스에서는 한유아 지사장, 이동현 부장이함께 자리했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 공동 프로젝트 추진 ▲학생 대상 실무 교육 제공 ▲기술 교류 활성화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성균관대학교 전정훈 학장은 인사말에서 “ADI는 전력, 통신,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날로그 반도체 혁신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교육을 경험하고, ADI의 첨단 기술과 성균관대의 연구 인프라가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Power Amplifier, Radar, Lidar 등 차세대 고주파 전력 반도체 분야에 대한교육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성균관대학교 이강윤 교수는 “Project-Based Learning(PBL)을 통한 실습 중심 교육과제를 함께 추진하고, 대학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기술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DI Korea 한유아 지사장은 “성균관대는 AI·자동차·통신 등 다분야의 산학협력이 활발한 대학으로,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중시하는ADI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재 양성, 기술 세미나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한 지사장은 “ADI는 현재 자동차용 반도체 사업 분야를 비롯하여, HBM(High Bandwidth Memory) 등 최첨단 반도체 테스트와 관련한 사업 분야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이러한 신산업 영역에서도 성균관대와의 다양한 협력 기회를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MOU를 계기로 우리 대학과 ADI는 첨단 반도체 분야의 연구 협력뿐 아니라, 산학 공동 교육 및 실무 프로젝트를 연계하여 차세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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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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