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경영공학과 임동준 교수 창업기업 ▼㈜테크노매트릭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 SKT 정예팀 합류
- 시스템경영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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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시스템경영공학과 임동준 교수 / ㈜테크노매트릭스 대표
시스템경영공학과 임동준 교수가 창업한 AI/ML/FM-Ops 전문기업 ㈜테크노매트릭스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KT 정예팀에 합류했다. 이번 합류는 SKT 정예팀이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산업 AX 및 제조 AI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으며, ㈜테크노매트릭스는 파운데이션 모델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AI 모델 운영 최적화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독파모 프로젝트는 AI 모델 개발이 국가 기술주권 경쟁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정부가 약 5,3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국내 독자 AI 모델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규모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 정부는 GPU·데이터·인재 등 핵심 자원을 종합 지원하며, 첨단 GPU 1만 장 규모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정예팀의 모델 개발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국가적 AI 개발 경쟁 속에서 SKT 정예팀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의 기술 고도화와 산업·서비스 확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테크노매트릭스의 합류는 제조 AI 운영 최적화 역량을 바탕으로 독자 AI 모델의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참여기관 수여 표상
㈜테크노매트릭스는 전통적 딥러닝/기계학습 모델의 파운데이션 모델 전환과 모델 운영 단계에서의 재학습·재배포 자동화를 지원하는 솔루션 '컴핑(COMPiNG)'을 서비스하고 있다. 제조·금융·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모델링 및 운영 최적화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특히 2차전지, 조선해양 등 추론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이 요구되는 국가 전략 산업 분야에 특화된 모델 운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참여를 통해 ㈜테크노매트릭스는 SKT 정예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제조 AX 영역으로 확산되고, 실제 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스템경영공학 분야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프로세스 모델링 및 최적화, 산업 인공지능 연구성과가 창업기업을 통해 국가 AI 개발 프로젝트와 연결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독파모 SKT 컨소시엄
SKT 정예팀은 인프라, 모델, 데이터, 서비스 네 계층의 AI 스택을 중심으로 참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테크노매트릭스는 이 과정에서 제조 AI 운영 최적화와 파운데이션 모델의 현장 활용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크노매트릭스 임동준 대표는 "소버린 AI 구축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그동안 쓸만한 AI 모델은 대부분 클라우드에서 서빙되는 외산 솔루션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산업 현장에서 그 활용이 제한되어 왔다. 이번 독파모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이 개발되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대전환이 이루어질 것이고, 새로운 차원의 생산성 혁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관련링크:
https://news.sktelecom.com/22779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1448551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7/14/HDBRG563ZBEYJL2PY7VEKBU3EQ/
https://www.mt.co.kr/tech/2026/07/14/2026071409102142941
https://zdnet.co.kr/view/?no=20260714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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