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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성균관대-니혼대 차세대 워크숍+제2회 제국일본의 콜로니얼 아카이브 국제학술대회 성료[2025.1.24-1.25., 도쿄] 성료
- "제3회 성균관대-니혼대 차세대 워크숍"과 "제2회제국일본의 콜로니얼 아카이브와 부스러기 아카이비즘의 투쟁과 지의 재구축에 관한 연구"가 2025년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일본 도쿄의 니혼대학 문리학부에서 개최되었다. 우리 대학에서는 교원 3인(천정환, 황호덕, 손성준)과 대학원생 6명(국문과, 비교문학협동과정, 동아시아학과)이 참가하여 열띤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성균관대-니혼대 차세대 워크숍"는 본교 문과대학과 니혼대학 문리학부의 인문학 인재 공동 양성에 관한 협력과 관련 협정에 따라 매년 1회 서울과 도쿄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매년 상호 장단기 학생 파견[학기당 2명]을 이어가고 있다. "제국일본의 콜로니얼 아카이브와 부스러기 아카이비즘의 투쟁과 지의 재구축에 관한 연구"(2022-2026)는 일본의 식민지 문제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한국, 대만, 미국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공동 연구로 우리 대학 교원이 한국측 파트너(천정환, 황호덕, 이혜령 외)로 참여하고 있다 「日本大学と成均館大学の次世代ワークショップ」 第3回目の会議 「帝国日本のコロニアルアーカイブズと屑本アーカイブズの抗争と知の再構築に関する研究第2回目の会議 「日本大学と成均館大学の次世代ワークショップ」 第3回目の会議 「日本大学と成均館大学の次世代ワークショップ」 第3回目の会議 「日本大学と成均館大学の次世代ワークショップ」 第3回目の会議 「帝国日本のコロニアルアーカイブズと屑本アーカイブズの抗争と知の再構築に関する研究第2回目の会議 「帝国日本のコロニアルアーカイブズと屑本アーカイブズの抗争と知の再構築に関する研究第2回目の会議 「帝国日本のコロニアルアーカイブズと屑本アーカイブズの抗争と知の再構築に関する研究第2回目の会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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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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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성균관대-니혼대 연합 차세대 워크숍 & 제2회 학술 콜로키움[2025.1.24.-1.25.]
- 문화번역을 묻는다 文化翻訳を問う 제3회 차세대 워크숍 第3回次世代ワークショップ 일시: 2025년 1월 24일(금요일) 12시~18시 日時:2025年1月24日(金曜日)12時〜18時 장소: 일본대학 문리학부 도서관 타원형 홀 場所:日本大学文理学部図書館オーバルホール 제국 일본의 식민지 아카이브와 부스러기 아카이브의 항쟁과 지식의 재구성에 관한 연구 帝国日本のコロニアルアーカイブズと屑本アーカイブズの抗争と知の再構築に関する研究 제2회 콜로키움 第2回コロキウム 일시: 2025년 1월 25일, 오후 12시~18시 日時:2025年1月25日、午後12時〜18時 장소: 일본대학 문리학부 본관 1층 러닝 커먼즈 場所:日本大学文理学部本館1階ラーニングコモン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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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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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공동심포지엄] 냉전문화 형성기 한국문학/문화사의 재인식 ―일본 제국 해체와 코리안 문화의 분기를 중심으로―(2024.9.13.)
- 국제공동심포지엄 냉전문화 형성기 한국문학/문화사의 재인식 ――일본 제국 해체와 코리안 문화의 분기를 중심으로―― 일시: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10:00~18:00 장소: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 9B217 공동 주최: 성균관대 BK21 Four 혁신・공유・정의 한국어교육연구단/성균관대 일본학연계전공 [科硏基盤B 23K20088] 冷戦文化形成期(1945-1970)韓国文学・文化史の再認識 9:50-10:00 환영사 정우택 (성균관대) 10:00-10:10 와타나베 나오키(무사시대) 개최 인사 및 취지 설명 제1부 사회 : 황호덕 (성균관대) 10:10-10:40 [1] 가게모토 츠요시(리츠메이칸대) 해방기 김남천 소설의 재독 10:40-11:10 [2] 류충희(후쿠오카대) 해방 후 최남선의 당대 인식과 계몽의 논리 11:10-11:40 [3] 정종현(인하대) 분단과 학술, 창설기 김일성종합대학과 국립서울대학교 비교 연구 11:40-12:00 1부 전체 토론 점심 식사 (12:00-13:00) 제2부 사회: 손성준(성균관대) 13:00-13:30 [4] 정예인(성균관대) 기행과 월북, 해방기의 서광제 <북조선기행>(1948), <위대한 역사>(1949) 사이 13:30-14:00 [5] 이영재(성균관대) 1949, 남과 북의 두 고향-<내 고향>(강홍식)과 <마음의 고향>(윤용규) 14:00-14:30 [6] 김모란(와세다대) 냉전형성기 일본연극과 조선연극의 재회:일본신극인의 북한 방문(1957)을 중심으로 14:30-14:50 2부 전체 토론 휴식 (14:50-15:10) 제3부 사회: 구인모 (연세대) 15:10-15:40 [7] 이예찬(성균관대) 전후 북한의 문학 분과, 제2차조선작가대회(1956)와 국제연대 문제 15:40-16:10 [8] 다카하시 아즈사(니가타현립대) 일본 독자가 만난 김기림: 김기림 문학의 일본어 번역이 만든 네트워크를중심으로 16:10-16:40 [9] 임태훈(성균관대) 전파와 문화 월경: 대남방송과 대북방송의 문화지 16:40-17:00 3부 전체 토론 휴식 (17:00-17:10) 17:10-18:00 종합토론 : 류충희(사회), 와타나베 나오키 (무사시대), 구마키 츠토무 (덴리대) 각 부 사회자, 김성수(성균관대)+참가자 전원 18:00 폐회 인사 (황호덕, 성균관대) ――――――――――――――― 共同シンポジウム ――――――――――― 冷戦文化形成期韓国文学/文化史の再認識 ――日本帝国解体とコリアン文化の分岐を中心に―― 日時:2024年9月13日金曜日10:00~18:00 場所: 成均館大学人文社会科学キャンパス 国際館 9B318 共同主催:成均館大学BK21 Fourイノベーション・共有・正義の韓国語教育研究団、成均館大学日本学連携専攻 [科硏基盤B 23K20088] 冷戦文化形成期(1945-1970) 韓国文学・文化史の再認識 9:50-10:00 歓迎辞(チョン・ウテク/成均館大) 10:00-10:10 渡辺直紀(武蔵大)開催あいさつ及び趣旨説明 第1部 司会:ファン・ホドク(成均館大) 10:10-10:40 [1] 影本剛(立命館大)解放期・金南天小説の再読 10:40-11:10 [2] リュ・チュンヒ(福岡大)解放後崔南善の当代認識と啓蒙の論理 11:10-11:40 [3] チョン・ジョンヒョン(仁荷大)分断と学術、創設期金日成総合大学と国立ソウル大学の比較研究 11:40-12:00 パート1 全体議論 ランチ(12:00~13:00) 第2部 司会:ソン・ソンジュン(成均館大) 13:00-13:30 [4] チョン・イェイン(成均館大) 紀行と越北、解放期の徐光斎の<北朝鮮紀行>(1948)と<偉大な歴史>(1949)の間(仮題) 13:30-14:00 [5] イ・ヨンジェ(成均館大)1949、南と北の2つの故郷-<わが故郷>と<こころの故郷> 14:00-14:30 [6] キム・モラン(早稲田大) 冷戦形成期・日本演劇と朝鮮演劇の再会:日本新劇人の北朝鮮訪問(1957)を中心に 14:30-14:50 パート2 全体の議論 休憩(14:50~15:10) 第3部 司会:ク・インモ(延世大) 15:10-15:40 [7] イ・イェチャン(成均館大) 戦後北朝鮮の文学分科、第2次朝鮮作家大会(1956)と国際連帯問題 15:40-16:10 [8] 高橋梓(新潟県立大) 日本読者が出会った金起林:金起林文学の日本語翻訳が作ったネットワークを中心に 16:10-16:40 [9] イム・テフン(成均館大)伝播と文化越境:対南放送と対北放送の文化誌 16:40-17:00 3部 全議論 休憩(17:00~17:10) 17:10-18:00 総合討論:リュ・チュンヒ(司会)、渡辺直紀(武蔵大)、熊木勉(天理大) 各部司会者、キム・ソンス(成均館大)+参加者全員 18:00 閉会あいさつ(ファン・ホドク、成均館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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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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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충희 교수(후쿠오카대) 특강 “윤치호와 최남선, 사상 과제로서의 동아이사 비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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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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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니혼대학 차세대 연구자 워크숍 (도쿄 2023년 1월 26일)
- 성균관대학교-니혼대학 차세대 연구자 워크숍 (도쿄 2023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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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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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구와 언어 문제”
- 언어적 전회와 문화적 전회, 두 전환 이후의 한국(어문)학 - - “문화연구와 언어 문제” - 언어적 전회와 문화적 전회, 두 전환 이후의 한국(어문)학 - Language Problems in Cultural Studies : Linguistic Turn and Cultural Turn, Korean Studies after Two Transitions 안녕하십니까, 〈성균관대 BK21 혁신ㆍ공유ㆍ정의 지향의 한국어문학 교육연구단〉입니다. 우리 교육연구단은 “성균 국제 문화연구 연례포럼”(Sungkyun Annual International Forum on Cultural Studies)을 통해 그간 “포스트코로나 포스트 문화연구“(Post Corona (Era), Post Cultural Studies, 2021.1.29.~2021.1.30.), “SF와 지정학적미학”(2022년 12.9.-12.10.)라는 두 국제회의를 통해 문화연구의 현재를 확인하는 토론과 연찬의 자리를 가져 왔습니다. 이에, 이번 제3회 대회에서는 ““문화연구와 언어 문제: 언어적 전회와 문화적 전회, 두 전환 이후의 한국(어문)학”이라는 주제로 지난 반세기 인문학 연구의 대전환을 가져온 언어와 문화라는 두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국어문학의 주요 이슈들을 검토하고 두 전환 이후의 한국학의 문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문화 연구에서 언어의 문제는 피할 수 없는 분석의 대상이며, 20세기 인문학의 언어적 전회는 문화적 전회에 의해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맞기도 했습니다. 한국 문화 연구에 있어서의 언어적 이슈들을 발본적으로 논하는 귀한 자리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일: 2023년 1월 4일-1월 6일 (수/목/금) 장소: 성균관대학교 (온/오프라인) 장소 경영관 소극장(1월 4일) 31709(1월5일-6일) 주최: 성균관대 BK21 혁신ㆍ공유ㆍ정의 지향의 한국어문학 교육연구단, Inter-University Center at SKKU(국제한국학센터), 성균관대 비교문화ㆍ일본학ㆍ글로컬문화콘텐츠 연계전공 제1일 식전 상영+공연 1월 4일 오후 4시-5시반 경영관 소극장 “Opening 상영+변사 공연” 조선 변사 활동사진극 <레미제라블> (Les Misérables, Albert Capellani 1912) 한국어 대본 및 변사 : 강창일 공연시간 : 40분 + 토크 2023년 1월 4일 오후 4시-5시반 경영관 지하3층 소극장 영화: 레미제라블(Les Misérables) / 1912년 / 흑백 / 무성 / 프랑스 원작: 빅토르 위고(Victor Hugo) 감독: 알베르 카펠라니( Albert Capellani) 제작사: S.C.A.G.L.(Société Cinématographique des Auteurs et Gens de Lettres) 배급사: 파테(Pathé Consortium Cinéma) 오리지널 상영시간: 4시간 20분 조선에 들어온 활동사진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은 1920년 5월 종로의 YMCA에서 상영되어 대흥행을 기록했다. 20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텍스트, 아름다운 문장, 혁명의 메시지를 담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작품이 무려 4시간이 넘는 필름에 담겨 식민지 조선의 관객의 마음과 어떻게 통하였을까? 아니, 그보다 무성영화는 어떤 식으로 100년 전 한반도의 관객들에게 보여졌을까? 영화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검사와 여선생> 변사 공연으로 프랑스 관객을 만났던 영화학자 강창일이 고증과 상상을 더해 재연하는 한국 최초로 상영된 <레미제라블> 공연. *강창일 파리 8대학 연극/영화 박사. 현재 파리 10대학에서 비교문학 연구 중. 『Les débuts du cinéma en Corée (한국영화의 시작)』 출간. #제2일 “20세기의 한국의 언어 경험과 문학어” #제3일 “문화론적 전회 이후, 한국학의 지구” (*제2일과 제3일의 상세 프로그램은 포스터 및 일정표에서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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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2-12-29
- 조회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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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구와 언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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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하반기 연속특강: "비교문학, 어떻게 할 것인가?”
- 연속특강: 비교문학,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에서 비교문학 ‘하기'- 10월 25일 화요일 12시-2시 30분 이형진( 숙명여대 교수/한국비교문학회장) “비교문학 연구의 과거, 현재, 미래-전미비교문학회 10년 보고서들을 중심으로” 장소: 성균관대학교 경영관 4층 33402호 10월 20일 목요일 12시-2시 30분 손성준(한국해양대 교수) “동아시아 비교문학, 어떻게 할 것인가?-번역의 시공간과 근대문학의 역학들” 장소: 성균관대학교 다산경제관 32208호 주최: 성균관대 BK21 혁신·공유·정의 지향의 한국어문학 교육연구단+성균관대 비교문학협동과정/연계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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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2-10-13
- 조회수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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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학 연계전공 국제학술워크샵 <미국 문제, 동아시아 냉전문화연구의 현황과 과제> (2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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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워크샵> 미국 문제, 동아시아 냉전문화연구의 현황과 과제 일시: 2018년 8월 16일 (목) 장소: 성균관대학교 퇴계인문관 31313호 주최: 성균관대학교CORE사업단, 일본학술진흥회과학연구비기반연구(B) 「1945년을 월경하여: 아시아에 있어서의 영미문학교육의 지정학」 (대표: 요시하라 유카리/16H03392) 주관: 성균일본연구소,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프로그램- 종합사회: 김지영(성균관대) 개회사: 10:30-10:45 황호덕(성균관대), 요시하라 유카리(쓰쿠바대) <제1부> 기조강연: 1045-12:15 이봉범(성균관대. 상허학회회장) 「냉전과 원조의 역학. 한국냉전문화의 정치성과 아시아적 지평」 요시하라 유카리 (쓰쿠바대) 「냉전기 아시아에 있어서의 영미문학의 지정학」 황호덕(성균과대) 「1968의 스펙테이터들, 분단 한국의 비평/학술의 지형과 냉전: 프랑스의 김붕구, 미국의 김우창, 일본의 김윤식」
12:15-13:30 <제2부> 13:30-18:00 라운드테이블: 동아시아 냉전문화연구의 현황과 과제 사회: 와타나베 나오키(무사시대) 오치 히로미(히토쓰바시대): 「아메리카연구 세미나의 게보: 잘츠부르크, 스팬모드=동경, 나가노」 사이토 하지메(쓰쿠바대): 「과거와 미래-1950년대의 원폭시의 시학에 관한 스티븐 스펜더와 오하라 미야오의 논쟁에 관하여」 가와구치 다카유키(히로시마대): 「50년대 서클운동연구와 원폭문학연구를 잇다」 리웬루(담강대): 「핵을 이미지화하는 역사적 궤적-80년대에 있어서의 잡지 『인간』과 동아시아 사이의 연결을 둘러싸고」 14:50-15:00 권보드래(고려대): 「미국과 아시아-1950년대의 세계성의 심상지리」 (공동연구 보고) 김지영(성균관대): 「문화냉전과 미국, 동아시아 문화지정학의 변용-전후일본문학자의 냉전기행을 시좌로」 남상욱(인천대): 「원숭이 표상과 문화냉전」 최진석(성균관대): 「문화냉전과 아시아 지식인 네트워크-1960년대 문화자유회의(CCF)아시아 지역위원회들의 교류에 관하여」 이영재(성균관대): 「1960년대 괴수영화와 냉전도시의 지정학적 상상력-미국·일본·한국의 「괴수」 네트워크」 <전체 토론> 17:00-18:00 문화냉전이 동아시아의 문학장과 학지의 형성에 끼친 영향을 한국과 일본의 사례를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냉전기 미국의 문화외교의 강력한 자장 하에서 재편된 전후문학과 비평, 사상, 학술장, 영화 등의 매체에 나타난 표상문화의 다양한 사례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국, 일본, 대만으로부터 교수 및 대학원생이 참여하여 3개의 기조강연과 9개의 학술발표가 진행되었다. 많은 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져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동아시아학의 최전선에서 이루어지는 연구 성과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향후 국제공동연구로도 이어질 수 있어 학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작성일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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