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문회 이숭래 회장(77학번) , 여기봉 총무(88학번) 취임 (2018년 11월 16일)
- 국어국문학과
- 조회수962
- 2018-11-26
<당선 소감을 피력하는 이숭래 신임회장과 여기봉 총무>
이숭래 (본교 국어국문학과 동문회장, 77학번)
|
2013-2015 동화약품 대표이사 사장
2009-2010 한국화이자제약 비즈니스 엑설런스 전무
한국화이자제약 국내영업담당 이사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팀 팀장
1982. 한국화이자제약 입사
신임 이숭래 동문회장(1977학번)은 지난 30여년간 한국화이자와 동화약품에 재직하였으며, 2013년-2015년 동화약품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였다. 한국화이자제약 재임기간 동안, 회사를 다국적 제약사 중 최대 매출 기업으로 이끌어 화이자의 전설로 불리기도 했다. 2013년 동화제약 대표이사로 취임 2015년 퇴직하였다. 취임을 축하 드립니다. 이숭래 동문회장과 함께 자랑스럽고 보람으로 가득찬 국어국문학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기봉(총무, 본교 국어국문학과 88학번)
근영 | 한국전기신문사 전략마케팅본부장 |
직업 | 신문사 |
성별 | 남성 |
학력 |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1969년생
한국전기신문사 전략마케팅본부장(현)
산업경제팀장. 전력에너지팀장. 월간전기설비 편집팀장
다망한 와중에도 늘 학과와 동문회를 위해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학과 창설 70주년 행사를 비롯해
여러 도움을 주신 여기봉 동문이 총무를 맡아주셨습니다. 감사와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