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서사와 미디어 연구회> 제11회 온라인 세미나
- 국어국문학과
- 조회수1017
- 2024-10-18
<대중 서사와 미디어 연구회> 제11회 온라인 세미나
- 1945년 이후 범죄 및 탐정 소설 읽기 (방인근부터 김성종까지)
- 작품 읽고 1쪽 이내 감상이나 단상 위주 토론 (한국어 진행)
- 매달 셋째 토요일 10:00~12:00, 온라인 진행 (zoom) 세미나 참여자에 한하여 자료 및 링크 제공
- 참여 문의: 박진영 교수
- 제1회 세미나 2023.8.19 (토) 10:00~12:00
방인근 <국보와 괴적> (1948)
- 제2회 세미나 2023.9.23 (토) 10:00~12:00
방인근 <원한의 복수> (1949)
- 제3회 세미나 2023.11.18 (토) 10:00~12:00
방인근 <악마> (1949) <범죄왕> (1951)
- 제4회 세미나 2024.1.13 (토) 10:00~12:00
김성종 <최후의 증인> (1974~1975; 1977)
- 제5회 세미나 2024.2.24 (토) 10:00~12:00
김성종 <제5열> (1977~1978; 1978) 제1권
- 제6회 세미나 2024.4.6 (토) 10:00~12:00
김성종 <제5열> (1977~1978; 1978) 제2~3권
- 제7회 세미나 2024.5.18 (토) 10:00~12:00
김성종 <부랑의 강> (1979)
- 제8회 세미나 2024.7.20 (토) 11:00~13:00 성균관대 교수회관 210호
조해일 <갈 수 없는 나라> (1979, 상권)
- 제9회 세미나 2024.7.27 (토) 10:00~12:00
조해일 <갈 수 없는 나라> (1979, 하권)
- 제10회 세미나 2024.8.24 (토) 10:00~12:00
박완서 <욕망의 응달> (1979)
- 제11회 세미나 2024.10.19 (토) 10:00~12:00
김성종 <백색 인간> (1981)
- 제12회 세미나 2024.11.24 (일) 10:00~12:00
학술대회 준비 및 예비 발표
범죄 전성시대와 시민적 정의의 상상
일시: 2024.12.21 (토)
장소: 성균관대학교 국제관 B320
<대중 서사와 미디어 연구회>는 2025년 6월 ICFA (오스트레일리아) 참가하고,
2025년 7월 펜실베니아주립대학 한국연구소와 공동으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Call for Paper 참조
대중 서사와 미디어 연구회
1) 2021.3~11 한미 공동 프로젝트 <범죄와 탐정의 문화사> 온라인 세미나 (매월 1회, 총 9회)
2) 2022.6.30-7.3 국제 컨퍼런스 3개 패널 참가
- 6.30-7.2 ICFA (International Crime Fiction Association) 2개 패널 (독일)
- 7.2-7.3 ASCJ (Asian Studies Conference Japan) 1개 패널 (일본)
3) 2023.3.31-4.1 한미 공동 학회 <대중 서사와 미디어 연구회> 창립 컨퍼런스 (미국)
- 공동 의장: 성균관대 비교문화연구소장, 펜실베니아주립대학 한국연구소장
- 창립 컨퍼런스 참가 (6명)
4) 2023.6.22-6.25 AKSE (Association for Korean Studies in Europe) 1개 패널 (덴마크)
5) 2023.6.24-6.27 AAS in Asia (Association for Asian Studies in Asia) 1개 패널 (한국)
6) 2023.8.31-9.2 ICFA (International Crime Fiction Association) 2개 패널 (영국)
7) 2024.7.9-7.11 AAS in Asia (Association for Asian Studies in Asia) 1개 패널 (인도네시아)
8) 2025.6.25-29 ICFA (International Crime Fiction Association) CFP
- https://www.captivatingcriminalitynetwork.net/captivating-criminality-12.html
9) 2025.7 한미 공동 학회 <대중 서사와 미디어 연구회> 컨퍼런스 (SKKU)
- Trans-Rewriting Narratives and Media in East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