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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21 제1회 국제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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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1-05
- 조회수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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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K21 제1회 국내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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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1-04
- 조회수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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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성료
-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동문회 장학금 수여식이 2020년 12월 9일 본교 국어국문학과 사무실에서 성료되었다. 예년에는 연말 국어국문학과 총동문회 석상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으나, 올해는 전세계적인 COVID19의 유행으로 동문회를 개최할 수 없어 장학금 전달식만 진행하였다. 동문회를 대표하여 김연순(84학번, 연극인), 황창희(86학번, 드라마제작) 두 분 동문이 학과를 방문해 두 명의 학생에게 동문회 장학금과 상패, 부상을 수여하였다. 학과와 동문회가 함께 선발한 전예원, 박희수 두 학생이 모범적인 학교생활과 적극적인 학생회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장학금을 수혜받았다. 이번 전달식에는 두 분 동문과 두 명의 장학생 외에 정우택, 한영규, 황호덕 교수가 참석하였으며, 식후 학창 시절의 경험, 새롭게 변한 학생 문화, 동문회의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성대문학>을 비롯한 학생문단의 활성화, 학회 세미나 활동, 학생회의 여러 변화와 변함없는 보람 등 국어국문학과의 전통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가는 화기애애한 자리였다. 장학생에 선정된 두 분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동문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말씀을 남긴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문회 장학금은 2016년 학과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동문들과 학과교수진이 십시일반 모은 학과발전기금을 통해 운영되며 매해 2-3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상패를 시상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원생의 연구 진작을 위해서도 기금의 일부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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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12-11
- 조회수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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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UC 외국인을 위한 한국학 학술 글쓰기 및 한국 현대사
-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HK+) 연구소 ∙ 국제한국학센터(IUC) 한국학 연속 특강 - 외국인을 위한 한국학 학술 글쓰기 및 한국 현대사 □ 주최 :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HK+) 연구소,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국제한국학센터(IUC) □ 일시 : 2020년 1월 4일 ~ 1월 28일 (총16회) / 월, 화, 수, 목 13-15시 □ 장소 : 성균관대 국제관 3층 90307호 □ 특강 개요 - 대상 : 고급 한국어 수준의 성균관대 외국인 학생(토픽 4급 이상 수준) - 목표 1) 보고서 및 논문에 적합한 한국어 문장 쓰기와 학술적 표현, 논문 작성법 등을 익혀 학술 논문 작성을 할 수 있게 한다. 2) 한국 현대사를 다루고 있는 여러 재현물과 표상물들을 통해 시대별로 한국 현대사의 흐름과 내용을 파악하게 한다. □ 강사 : 정회정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IUC 주임교수) 허선희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IUC 전임강사) □ 지원방법 : iucskku@gmail.com으로 이름, 소속, 국적, 학위과정, 전공(연구분야), 연락처, 수강신청 목적 등을 적어 신청. 12월 26일 지원 마감. □ 수강자 선정 : 정원 10명. ‘아시안’과 ‘비아시안’ 균형 선발. 성균관대 동아시아학과, 국어국문학과, 한국어교육학과, 한국학 연계전공 학생 우대. 선정 결과는 개별 이메일 회신 예정(12월 28일 까지) * 본 특강은 성균관대에서 한국학을 전공하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진행합니다. **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 신청자 4명 이하일 경우에는 폐강합니다. □ 특강 내용 1. 한국학 학술 글쓰기(허선희 강사) 주차 강의 제목 1주 1/4(월) 한국어 학술 텍스트의 특징 1/5(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술 텍스트에 나타난 오류 양상 1/7(목) 한국어 논문, 어떻게 쓸 것인가?: 연구 주제 정하기 2주 1/11(월) 연구 계획서 쓰기 1/12(화) 논문 작성 실습 1: 도입 1/14(목) 논문 작성 실습 2: 본론 3주 1/18(월) 논문 작성 실습 3: 마무리 1/19(화) 논문 초록 쓰기 1/21(목) 연구 윤리와 표절의 기준 4주 1/25(월) 참고문헌 작성법 및 인용방법 1/26(화) 논문 표절 예방 1: 패러프레이징 쉽게 하기 1/28(목) 논문 표절 예방 2: 요약하기 2. 재현과 표상으로 살펴보는 한국 현대사(정회정 교수) 주차 강의 제목 1주 1/6(수) 1950년대 한국전쟁과 이데올로기 갈등 2주 1/13(수) 1960년대 군사독재정권의 실체와 국민들의 삶 3주 1/20(수) 1970년대 한국 경제 성장의 빛과 그림자 4주 1/27(수) 1980년대 한국 민주화 운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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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12-10
- 조회수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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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동아시아 포럼 <번역 연구와 한국문학사>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연구소 주최 온라인 동아시아 포럼 <번역 연구와 한국문학사> 제1~2강: 조재룡, 임상석 - 11월 7일 (토) 사회 황호덕 제3~4강: 박진영, 윤영실 - 11월 14일 (토) 사회 손성준 제5~6강: 구인모, 이철호 - 11월 21일 (토) 사회 강용훈 매주 13:30-17:00 장소 :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408호 (강연 및 토론, 사회자만) ※ Zoom 정보 ID : 892 2230 1839 Join URL https://korea-ac-kr.zoom.us/j/89222301839?pwd=cnRSc1hSUFUxYjV4a2tUc1pha094Zz09 Passcode : 12Ab34C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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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10-19
- 조회수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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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한국학센터(IUC) <한국학 영어 에세이·아티클 글쓰기 > 연속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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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09-25
- 조회수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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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콘텐츠아카데미 <출판 교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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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07-31
- 조회수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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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콘텐츠아카데미 <문화콘텐츠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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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07-31
- 조회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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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학술원 <동아시아 포럼>
- 동아시아학술원 <동아시아 포럼> ● 식민지 근대성 이후의 식민지 연구 권보드래 <3월 1일의 밤> (2019) 정종현 <제국대학의 조센징> (2019) https://skku-ict.webex.com/skku-ict/j.php?MTID=maa352f66f6618379b0670125b2a6cc65 (권보드래 정종현 이종호 이혜령) ● 촛불 이후의 문화연구 천정환 <촛불 이후, K-민주주의와 문화정치> (2020) https://skku-ict.webex.com/skku-ict/j.php?MTID=m07c38a9abec08737a574912121b68a43 (천정환 조형근 김항 이혜령) ● 문의: 동아시아학술원 이혜령 교수 unroo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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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07-02
- 조회수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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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적 표현자 전태일, 그리고 노동을 쓰기
- 주최 : 전태일50주기범국민행사위원회, 전태일기념관 주관 : 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민교협), 전태일50주기범국민행사위 학술위원회 일시 : 2020년 6월 10일 저녁 7시 전태일 재단 2층 온라인(ZOOM, 신청 : stargirlna@gmail.com) *포스터에 적힌 장소에서, 전태일재단 2층으로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창조적 표현자 전태일, 그리고 노동을 쓰기”라는 주제로 문학 분야 토론회가 열린다. 민교협 교육학술위원회의 천정환 교수가 사회를,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의 정고은 연구자가 발제를 맡는다. 류호정 의원(정의당)과 기록노동자 희정 작가가 이야기 패널로 참여한다. 한국사회에서 전태일은‘열사’ 또는 예언자적 존재이자, ‘좋은 삶’과 ‘좋은 앎’을 갈망하는 청년이다. 전태일의 글쓰기와 그 이후에도 계속되었던 노동자의 글쓰기는 한국 민중사와 지성사의 중대한 한 장면이다. 이러한 ‘노동을 쓰기’는 1970년대부터 지금껏 맥을 이루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전태일의 글쓰기와 세대를 넘어 오늘날의 노동현실에서 써지는 노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발제를 맡은 정고은 연구자는 “전태일의 문학과 오늘날의 노동문학”을 주제로 △전태일이 남긴 일기, 수기, 편지 등의 글쓰기와 ‘노동자의 글쓰기’가 가진 문학·문화적 의의 △1970~80년대 노동문학 △2000년대 이후 발표된 노동르포 △여성노동자 구술과 자기재현 △2010년대 이후 노동문학의 흐름 등을 중심으로, 전태일의 죽음 이후 50년 간 이어져 온 한국의 노동문학이 갖는 의미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이야기 패널로 참여하는 류호정 의원은 게임회사의 노동자로 일하던 중 노동조합활동으로 해고된 후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선전홍보부장으로 활동했다. 정의당에 입당하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IT·게임업계를 비롯한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기록노동자 희정 작가는 삼성반도체 노동자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 산재 문제를 다룬 <노동자, 쓰러지다>를 비롯하여 일하는 사람들과 그 고난을 기록하는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밀양을 살다>, <섬과 섬을 잇다>, <기록되지 않은 노동>, <재난을 묻다>를 함께 쓰고 최근 전태일 50주기 공동 출판 프로젝트 <여기, 우리, 함께-너는 나다>를 출간했다. 토론회는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온라인(ZOOM) 참가는 stargirlna@gmail.com 으로 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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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0-06-10
- 조회수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