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한국학센터(Inter-University Center at SKKU)
- "국제한국학센터(Inter-University Center)"는 고급 학술한국어교육과 한국학의 세계적 소통을 위해 북미 15개 대학과 성균관대학교의 협력에 의해 설립되었다.
- UCLA, UBC를 회장교로 하며, 남캘리포니아대학교(USC), 미시건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등을 회원교 한다. 성균관대학교가 교육과 운영을 담당한다.
- 국어국문학과 교수진들이 설립과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IUC 주최의 포럼을 통해 국내외 한국학자들의 교류와 소통에도 기여하고 있다.
-
세계 유일의 연구자를 위한 고급학술한국어 교육기관으로 비상한 사회적 관심을 얻음
- <한국일보>2015.08.16. "한국알고싶고알리고싶어요.벽안의학생들공부삼매경
- <주간경향>2015.02.17. "알면알수록더까다로운한국어"
- <중앙일보>2014.08.22. "UCLA존던컨교수,외국인학자에한국어교육,많이늦었지요"
- <한국경제>2014.04.11. "中-日은50년앞서자국학문알리는데..한국학지원'뒤늦은시동'
- 정규강좌와 국제한국학센터(Inter-University Center) 특강, ICE, CAMPUS Asia 연속특강 간의 인적, 학술적 환류를 통해 국내외 한국학자들의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 국제적 한국학,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고급학술어를 가르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기관은 IUC가 유일하다.
- 국내외 학문후속세대가 대학원 단계에서 학자적 유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본과 대학원생과 IUC학생 간 튜터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