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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기계공학부 정형모 교수팀, ‘숨은 산소’ 깨워 그린 수소 만든다... 차세대 물 분해 촉매 원천기술 개발
- 기계공학부 정형모 교수 연구팀은 경북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이지훈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원자 단위의 결합 간격을 정밀하게 제어하여 소재 내부에 숨겨진 ‘격자 산소’를 반응에 직접 참여시키는 고효율 비귀금속 물 분해 촉매 소재를 개발했다. 온실가스 배출 없이 깨끗한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물 분해) 기술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꿈의 기술로 불린다. 하지만 물을 분해하여 수소를 얻는 과정에서 산소가 발생하는 반응은 그 속도가 매우 느려, 전체 수소 생산 효율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병목 현상’으로 작용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에는 이리듐(Ir)이나 루테늄(Ru) 같은 고가의 귀금속 촉매를 사용해야만 했으며, 이는 수소 생산 비용을 높이는 원인이 되었다. 정형모 교수 공동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하향식(Top-down) 소재 설계 기술’을 도입했다. 연구팀은 전기화학적 방법을 통해 기존의 덩어리 형태 코발트 산화물을 2나노미터(nm) 이하의 미세한 나노 클러스터로 쪼개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코발트 금속과 산소 원자 사이의 결합 길이를 기존보다 약 0.1 옹스트롬(Å, 100억 분의 1미터) 수축시켜 미세하게 조절했다. 포항가속기연구소(PAL)의 고성능 분석 결과, 약 2.03 Å의 원자 결합 길이가 새로운 반응 경로를 유도하는 최적의 조건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낸 것이다. 이 기술의 핵심은 금속과 산소 사이의 결합을 강하게 만들어, 촉매 내부 구조에 숨어있던 ‘격자 산소’를 반응에 직접 참여시킨 점에 있다. 이를 통해 개발된 나노 촉매는 고가의 상용 이리듐 촉매보다 더 낮은 에너지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했다. 특히 실제 시스템 적용 시 고전류 조건에서 100시간 이상 성능 저하 없이 구동되는 강력한 내구성을 증명했으며,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인 아연-공기 전지에서도 우수한 충전 안정성을 보여주며 다목적 에너지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기계공학부 정형모 교수는 “이번 연구는 원자 단위의 결합 거리를 미세하게 제어함으로써 촉매 반응의 경로 자체를 완전히 바꿀 수 있음을 실증한 성과”라며, “값비싼 귀금속을 대체해 고효율 그린 수소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향후 다양한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장치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환경·에너지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 (IF: 21.1)’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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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5-22
- 조회수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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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AI는 단순 트렌드 아닌 거스를 수 없는 혁명_ 최재붕 교수 "한국, AI 시대 핵심 국가로 부상"
-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다 현재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품을 단순 기술 트렌드가 아닌 '거스를 수 없는 문명전환'이라고 진단하며, 한국이 AI시대 핵심 국가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2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 3회 뉴데일리 퓨처코리아 포럼 'AI가 만드는 미래' 강연을 진행했다. ◇“시가총액은 미래 기대치” … AI로 몰리는 글로벌 자본 그는 현재 AI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려면 기술보다 먼저 ‘자본 이동’을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0년 이후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AI 관련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최 교수는 AI 대표 기업들의 시총 규모가 이미 수경원 단위까지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가총액은 인류의 미래 성장 기대치”라며 “전 세계 자본이 AI를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전쟁이나 글로벌 불확실성이 발생해도 AI 기업 중심 자본 쏠림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최근 한국 기업들의 위상 변화에 주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올라서고 있는 배경 역시 AI 산업 성장 기대감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최 교수는 “전 세계 자본이 한국 기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결국 AI 시대 핵심 공급망 경쟁력 때문”이라며 “반도체와 제조 경쟁력을 동시에 가진 국가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시대 핵심 경쟁력으로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제조업 ▲방산을 꼽았다. AI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GPU와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력 인프라 투자도 함께 확대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최 교수는 “데이터센터의 피는 결국 전기”라며 “발전·전력 인프라 산업까지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반도체와 전력, 냉각, 제조 설비 수요도 함께 커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피지컬 AI 시대” … 제조 경쟁력이 다시 중요해진다 그는 AI 경쟁이 단순 소프트웨어 경쟁을 넘어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 중심의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 교수는 “AI 시대에는 결국 실제 제조 역량이 중요해진다”며 “자동차를 잘 만들고, 배를 잘 만들고, 제조 공정을 운영할 수 있는 국가가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반도체와 제조업, 플랫폼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드문 사례”라며 “중국과 함께 제조 기반 AI 경쟁력을 가진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한국의 전략적 가치가 더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이 중국 중심 공급망을 줄이려 하면서 한국 기업들이 반도체·조선·제조 분야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 교수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는 흐름도 주목했다. 반도체 공급망은 물론 로봇·모빌리티·조선 산업까지 한국 기업들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강연에서는 휴머노이드와 AI 에이전트에 대한 전망도 함께 제시됐다. 그는 “이제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며 “휴머노이드와 AI 에이전트 경쟁이 AI 산업의 다음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업계에서 주목받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Context Engineering)’ 개념도 강조했다. 단순히 질문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데이터와 상황, 과거 기록까지 AI에 지속적으로 제공해 실제 동료처럼 활용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최 교수는 “AI 유료 서비스를 장기간 사용하면 AI가 사용자의 업무 방식과 맥락을 기억하게 된다”며 “앞으로는 사람 대신 분야별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구조가 일반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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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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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흔한 천연 감미료가 고성능 에너지 소재로 스테비아-PVA 하이드로젤 기반 마찰대전 나노발전 기술 개발
-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최경후 교수 연구팀(제1저자 트렁 루 티엔, 부이 민 꽝)은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 김진수 연구팀과 협업해 기존 하이드로젤 기반 마찰대전 나노발전기(TENG)의 낮은 출력·기계적 강도·투명성의 한계를 생체모방 스테비아(Stevia)를 활용해 동시에 극복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스테비아를 폴리비닐알코올(PVA)에 첨가함으로써, 풍부한 수산기(-OH)가 수소결합 기반 가교 구조와 결정성 도메인을 동시에 강화해 기계적 강도 및 이온 전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그 결과, 스테비아-PVA 하이드로젤 TENG(S-TENG)은 기존 2D 소재, 바이오 소재, 투명 소재 기반 TENG 대비 기계적 강도는 약 2~5배, 전기 출력은 약 3~8배 향상되었으며, 70% 이상의 가시광선 투과율을 유지했다. 인장강도는 25 MPa(습윤 상태)을 초과하고 510% 이상의 연신율을 보였다. 또한, 연구팀은 개발한 S-TENG가 16,000회 접촉-분리 반복 시험에서도 안정적인 출력(~800V)을 유지함을 보였으며, 30일간 상온 보관 후에도 전기 출력이 저하되지 않음을 확인했다. 스테비아 하이드로젤은 물을 이용한 재용해-재겔화 공정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재활용 후에도 약 600V의 높은 출력 전압을 유지해 친환경 소재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더불어 연구팀은 S-TENG를 손목, 팔꿈치, 무릎, 손가락, 목 등 신체 각 부위에 부착하여 다양한 인체 동작을 감지하는 자가발전 센서로 활용했다. 손가락 굽힘에 대한 반응 상승 시간은 13ms로 매우 빠른 응답 특성을 나타냈으며, 동작 분류를 위해 11가지 머신러닝 모델을 평가한 결과, XGBoost 알고리즘이 95.29%의 최고 분류 정확도를 달성했다. 연구 책임자인 최경후 교수는 "바이오매스 유래 스테비아를 활용해 투명성, 기계적 성능, 전기 출력을 동시에 향상시킨 하이드로젤 전극을 개발했으며, 재활용 가능성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 기술을 IoT 기반 웨어러블 디바이스, 재활 모니터링, 지능형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본 연구는 4단계 BK21 인간 중심 융합기계솔루션 미래인재양성 교육연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재료 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Advanced Materials(IF 26.8, JCR 상위 3% 이내)에 2026년 4월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또한 본 논문은 Advanced Materials의 inside front cover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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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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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공학부 김태엽 박사 영남대학교 조교수 임용
-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 김태엽 박사가 2026년 3월부로 영남대학교 기계공학부 조교수로 임용됐다. 김태엽 박사는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에서 2025년 2월 ‘Combinatorial experiments and supervised machine learning models for property-targeted design of multi-component thin-film alloys’ (지도교수 이동우)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과정 동안 고속 스크리닝 실험과 머신러닝 기반 재료 설계 연구를 수행하며 Acta Materialia, International Journal of Plasticity, npj Computational Materials 등 국제 최우수 학술지에 다수의 SCI 논문을 발표했고, 대한기계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수소에너지소재연구단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인공지능 기반 다원계 합금 수소 분리막 설계와 금속 적층제조 기술을 활용한 고속 수소 물성 평가 연구를 수행했다. 영남대학교 부임 이후에는 인공지능 기반 소재 설계 플랫폼 구축을 통해 수소 소재, 경량 합금, 초내열 합금 등 차세대 금속 소재 개발을 위한 데이터 기반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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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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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실적] 기계공학과 신성훈 원우, 4단계 BK 21사업 우수대학원생 해외연수자 포상 수상
- 기계공학부 BK21 교육연구단(인간 중심 융합기계솔루션 미래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소속 신성훈 원우(지도교수: 이진기)가 지난 2월 25일, ‘2025년도 4단계 BK21사업 우수 참여인력 시상식’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상장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해외연수를 마친 전국 200여 명의 우수 대학원생 중, 뛰어난 연구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단 14명에게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우수 대학원생 해외연수 사업은 2023년도부터 BK21 참여 대학원생에게 국외 연수 기회를 부여하여 국제기관과 공동 연구를 장려하고 해외 연구자와 네트워크 구축해 글로벌 역량을 가진 대학원생을 육성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신성훈 원우는 2024년 3월부터 1년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공동 연구를 수행했다. 연수 기간 중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이중에멀젼 라이브러리 생성 과정을 자동화한 시스템인 ADLib(Automated Droplet Library generator)을 개발했으며, 이는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에멀젼의 생성, 분류, 수집 과정을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모델과 피드백 제어 알고리즘으로 정밀하게 자동화한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학술지(Small, IF=12.1)에 게재되어 학술적 가치를 입증받았다. 특히 연수 종료 후에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연구팀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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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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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2026 경기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성균관대학교 AutoGang팀 ‘대상(경기도지사상)’ 수상
- 2026년 2월 11일(수), 수원 광교 소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2026 경기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성균관대학교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실제 차량의 1/5 크기 유아용 전동차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설계·제작한 뒤 주행 성능을 평가하는 경진대회이다. 경기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부생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기획–구현–검증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대회에는 경기도 내 10개 대학에서 20개 팀, 총 9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약 3개월간 성균관대학교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사업단장: 전재욱 교수)이 운영하는 이론 교육과 실습 과정을 이수한 뒤, 각 팀이 자체 설계·제작한 자율주행 차량으로 주행, 장애물 회피, 주차 등 주요 미션을 수행하며 기술 역량을 겨루었다. ■ 성균관대학교 AutoGang팀, 대상(경기도지사상) 수상 성균관대학교 AutoGang팀(김수경(기계공학부), 강민철(기계공학부),, 김명균(전자전기공학부), 석채은(기계공학부), 진예빈(기계공학부))은 주행 속도와 안정성, 장애물 회피, 자율 주차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최고 성과를 거두며 대회 대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 팀장 김수경 학생은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사업단장 전재욱 교수)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이 대회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자율주행 캡스톤디자인 수업과 단기강좌를 통해 다양한 알고리즘을 직접 개발·검증할 수 있었고, 사업단이 제공한 실습 중심의 훈련 환경과 반복 테스트 기회가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 실전형 미래차 인재 양성 기반 강화 성균관대학교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은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Software-Defined Vehicle), 전동화(Electrification) 등 미래차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기반 실습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캡스톤디자인 교과 연계 프로젝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단기 집중강좌, 트랙·실험 장비 등 실습 인프라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단계적·체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 요구에 부합하는 실전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업단장 전재욱 교수와 참여 교수진은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알고리즘 설계, 성능 개선, 테스트 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기술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이번 대상 수상은 학생들의 꾸준한 도전과 축적된 기술 역량이 빚어낸 성과인 동시에, 성균관대학교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이 추진해 온 실전 중심 교육 체계의 효과를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성균관대학교는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연구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현장 연계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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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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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실적] 기계공학과 대학원생·연구원, 2025학년도 제2회 대학원 연구성과 경진대회+ (SKKU Research Matters Plus) 수상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주최한 “2025학년도 제2회 대학원 연구성과 경진대회+ (SKKU Research Matters Plus)”에서 기계공학과 대학원생 및 박사후연구원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본 경진대회는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인력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연구 성과를 교류하기 위해 개최된 스피치형 연구성과 발표 대회이다. 참가자들은 “내 연구가 중요한 이유”를 주제로 연구 내용과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인문·사회·공학·이학/의학/약학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심사가 진행되었다. 올해 대회에서는 대학원생 부문과 박사후연구원 부문으로 나누어 총 36명이 수상하였으며, 대학원생 부문은 대상 5명(각 200만원), 우수상 14명(각 150만원), 장려상 14명(각 100만원), 박사후연구원 부문은 대상 1명(300만원), 우수상 1명(200만원), 장려상 1명(100만원)이 선정되었다. 기계공학과에서는 다음의 학생 및 연구원이 수상하였다. 대학원생 부문 - 대상: 김태환 (지도교수: 서종환) - 장려상: 유현식 (지도교수: 이원영), 이현정 (지도교수: 김태성) 박사후연구원 부문 - 장려상: Zhang Yali (지도교수: 서종환) 이번 수상은 기계공학과 대학원생 및 연구진의 연구 역량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의미 있는 결과로, 향후 지속적인 연구성과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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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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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실적] 성균관대학교 자작자동차 동아리 HEVEN, 2025 우수 중앙동아리 ‘대상’ 수상
-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소속 자작자동차 동아리 HEVEN(지도교수 황성호)이 2025 우수 중앙동아리 시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HEVEN은 전기차 및 자율주행 차량을 직접 설계·제작하며, 기계 구조 설계부터 전장 시스템 구성,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에 이르기까지 차량 시스템 전반을 자체적으로 구현하는 학술 동아리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HEVEN은 다수의 전국 규모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제8회 국민대학교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전국 126개 팀 중 최종 2위를 수상하였으며, 2025 자율주행 포뮬러 경진대회에서도 고속 레이싱 환경에서의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구현하여 최종 2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자율주행 로봇레이스 대회에서는 1차 대회 장려상, 2차 대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하며 실차 기반 자율주행 개발 역량을 입증하였다. 이외에도 HEVEN은 대학생 창작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무인모빌리티 및 자작자율차 부문 본선에 진출하였고,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는 준결승에 진출하며 전기차 제작 및 주행 성능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대회 성과와 더불어,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기업인 현대케피코의 동아리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산학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HEVEN은 대회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 및 확산 활동에도 힘써왔다. 동아리 내부적으로는 신입부원 스터디와 세부팀 심화 스터디를 운영하여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외부적으로는 SKKU 자율주행 해커톤을 기획·운영하고 공군 AI 역량증진 교육 사업에 참여하는 등 학부의 연구·교육 성과를 교내외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번 우수 중앙동아리 대상 수상은 HEVEN의 지속적인 기술 축적과 실차 중심 공학 교육 활동이 학부와 대학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이다. HEVEN은 앞으로도 자작자동차 및 자율주행 분야에서의 실무 중심 연구 활동을 통해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를 대표하는 학생 연구 동아리로서의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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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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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기계공학부 이원영 교수 높은 소결 저항성 및 촉매성을 가진 고내구성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를 위한 연료극 개발
- 이원영 교수 연구팀 (제1저자 방세희, 유현식 석박통합과정생)은 삼성전기와의 공동연구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 중 하나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19.0, JCR<5 %)에 코어-쉘 구조에서 합금으로 순차적으로 변화하는 촉매를 개발하여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 연료극의 소결 저항성과 촉매성을 동시에 개선한 연구결과를 게재하였다. 고체산화물 수전해전지는 고성능, 고효율 그린수소 생산이 가능한 에너지변환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기존 제작 공정으로는 고온 소결 및 후속 연료극 환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당한 구조적 변화 때문에 전기화학적 성능 향상에 한계가 있다. 성균관대학교삼성전기 공동 연구팀은 분말 원자층 증착법 (ALD)를 사용해 소결 저항성이 우수하고 자발적으로 합금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NiO@CoO 코어-쉘 촉매를 제작했다. 균일한 CoO 쉘은 소결 과정에서 NiO의 조대화를 억제하여 연료 전극의 반응 면적을 확장하고, 후속 환원 과정에서 코어-쉘 구조가 추가적인 후처리 없이 자발적으로 균일한 NiCo 합금으로 변환되어 수소 발생 반응에 대한 촉매 활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단일 제작 공정 내에서 순차적으로 구조적 안정화와 촉매 활성화를 수행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고체산화물 수전해 전지를 개발하였다. 이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R1A2C3012372, RS-2024-00448287), 산업통상자원부 (20223030040080), 삼성전기 연구개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논문정보 https://doi.org/10.1002/adfm.20252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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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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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기계공학과 BK21 교육연구단, 2025 대학원교육인증제(GPA+) 공학그룹 최우수학과 선정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시행하는 대학원교육인증제(GPA+) 2025년 평가에서 기계공학과 BK21 교육연구단(교육연구단장: 이원영 교수)이 공학 4그룹 최우수학과(총점 기준)로 선정됐다. GPA+는 대학원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과 단위의 자율 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내부 평가 체계로, 교육여건과 교육 과정, 교육·연구성과, 혁신성과를 종합해 평가한다. 2025년 평가는 4단계 BK21 참여 학과를 대상으로 최근 2개 학년도 데이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계공학과는 이번 평가에서 대학원 운영의 핵심 기능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균형 있게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받으며 최우수학과로 선정됐다. 특히 교육연구단 차원의 운영 점검과 환류 체계가 실적과 개선 활동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학교는 학과별 결과보고서 외에도 전체 평가 결과와 직전 평가 대비 비교 자료를 함께 제공해, 학과별로 개선이 필요한 지표를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계공학과는 전년 대비 점검 항목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며 상위 성과를 보였다. 대학원팀 안내에 따르면, 2025년 GPA+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 그룹별 최우수학과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BK21 TA/RA TO 배정 시 추가 1인 인센티브가 적용될 예정이다. 다만 1학기 TA/RA 배정은 연구재단 국고예산 확정 일정에 따라 안내가 지연될 수 있다. 기계공학과 BK21 교육연구단은 “이번 성과는 참여교수진의 교육 및 연구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노력과, 교육연구단 운영의 개선 활동이 축적된 결과”라며 “향후에도 지표 기반 점검과 환류를 통해 대학원 교육의 질을 높이고,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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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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