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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과인문교육" 연구소 제17회 논문발표회

    "철학과인문교육연구소 제17회 논문발표회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인문교육연구소의 제17회 논문발표회를 6 18(토요일)에 개최하게 되어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두 명의 신진 철학자들이 발표자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에서 학위를 하신 김준영 선생님께서 "라이프니츠의 공가능성 개념에 대한 조합론적 이론"라는 제목으로, Purdue University에서 학위를 하신 오근창 선생님께서는 “시민다움으로서 시민적 매너”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실 예정입니다. 대학원 학생분들과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래-

     

    일 시: 2022 6 18일 토요일 오후 3시 00~6시 00

    장 소성균관대학교 퇴계인문관 6 609(#31609)

     

    주최: 성균관대학교 철학과

    주관: 성균관대학교 철학과인문교육 연구소

     

    3:00~3:05 개회 인사

     

    3:05~4:25 김준영

    제목"라이프니츠의 공가능성 개념에 대한 조합론적 이론"

     

    4:25~4:40 휴식

     

    4:40~6:00 오근창

    제목시민다움으로서 시민적 매너

     

     

    발표논문1 (김준영)

     

    제목"라이프니츠의 공가능성 개념에 대한 조합론적 이론"

     

    초록라이프니츠는 신이 가능한 모든 세계들  최선의 세계를 선택하여 창조하였다고 주장한다대부분의 라이프니츠 학자들이 인정하듯이이러한 소위 "최선의 세계 선택 논제" 라이프니츠의 철학과 신학에서 뿐만 아니라 그의 학문 체계 전체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무엇보다도  논제는 그의 공가능성(compossilbity) 개념과 변신론(Theodicy) 기획과 매우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그러나 문제는  최선의 세계 선택 논제를 정확히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논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신이 어떠한 방식으로 가능 세계들을 비교하고 평가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라이프니츠 학자들은 이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보다 근본적으로라이프니츠의 철학 체계 내에서 가능세계들이 정확히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대한 물음도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상태이다 발표에서 나는 라이프니츠의 공가능성 개념에 대한 조합적 이론을 개진함으로써이러한 물음들에 대한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고자 한다라이프니츠는 가능세계들의 구성과 평가의 과정에서 일종의 "신적 수학" (Divine mathematics) 혹은 "형이상학적 메커니즘"(metaphysical mechanism) 작용하고 있다고 말한  있다나의 목적은 문헌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러한 "신적 수학" 엄밀하게 발전시키는 것이다나의 해석에 따르면창조 과정에서 신은 일종의 1 조합론적 게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비유될  있다신은 우선 가능 실체들의 공가능성 관계를 바탕으로 모든 가능한 가능 실체들의 조합을 판단하고이를 통해 가능 세계들을 구성한다그리고 각각의 가능세계에 속한 가능 실체들의 완전성(perfection) 바탕으로 가능세계의 완전성을 판단하고이들  최선의 가능 세계를 선택한다나는 이러한 해석을 발전시킴으로써공가능성과 악의 문제에 대한 여러 해석상의 난제들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있음을 보일 것이다.

     

     

    발표논문2 (오근창)

     

    제목시민다움으로서 시민적 매너

     

    초록이 글에서 나는 시민적 매너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고 하나의 시민적 덕성으로서 그 함양을 권장할 수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 이를 위해 나는 시민적 매너에는 크게 두 가지 기능, 도덕적 태도의 드러냄이라는 표현적 기능과 도덕적 덕성의 함양이라는 발달적 기능이 있음을 보이고자 한다. 이 두 가지 측면에서 볼 때 시민적 매너는 기존의 정치철학이 간주했던 것처럼 부차적인 에티켓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으로는 시민적 매너가 지나치게 형식적이고 외면적인 문제에 골몰한다는 반론에 대해 응답한다. 결론적으로, 시민적 에티켓은 단순히 일상 생활에서의 개인적 덕목일뿐만 아니라 갑질, 혐오발언, 모욕, 불화 등이 만연한 갈등적인 정치적 양극화 시대 등에 있어서 시민적 덕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기대된다.

     

     

    오시는 방법: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내리셔서 1번 출구로 나온 후 전용 정류장에서 성균관대 셔틀 탑승 (300교통카드 사용 가능)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학과인문교육연구소 연구소장 이정규 / 02-760-0208 / jeonggyulee@skku.edu

    철학과인문교육연구소 조교 정대휘 / 010-2543-3664 / dh960120@skku.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