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s] 윤석구 (9기, K Car Capital 사외이사 겸 한국열린사이버대 특임교수, 前 우리종합금융 전무) 도포 입고 갓 쓰고 700리, 퇴계의 길을 걷다
- 성균인문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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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동문 원우 윤석구(9기, K Car Capital 사외이사 겸 한국열린사이버대 특임교수, 前 우리종합금융 전무)께서
'도포 입고 갓 쓰고 700리, 퇴계의 길을 걷다'라는 제목으로 계룡일보에 칼럼을 기고하여 공유드립니다.
퇴계 이황 선생의 마지막 귀향길을 재현하는 '제6회 귀향 길 재현단'의 일원으로 경복궁에서 도산서원까지
13박 14일, 280km를 걸은 여정을 담았다. 봉은사, 한벽루, 단향향교, 소수서원 등 선생이 지나셨던 길목마다
경(敬)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해충돌을 스스로 피하고 물러날 줄 알았던 선생의 삶을 통해
자기에 대한 엄격함을 성찰한다.
이 길은 단순한 역사 탐방이 아닌 "성찰과 다짐의 길"로 받아들이며,
퇴계 선생이 남긴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참된 앎이 아니다"라는 말을 두 발로 체득했다고 고백한다.
도산서원 현판의 "신기독(愼其獨), 무불경(毋不敬)" - 홀로 있을 때 삼가고, 언제나 경(敬)하라 - 라는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더 나은 사람이 되어 돌아왔음을 담담하게 전한다.
윤석구 교수님의 칼럼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