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인문학 과정은 없었다. 대학원인가 친교의 장인가! 성균인문동양학아카데미" 600년 전통의 성균관대학교에서 여러 분야의 훌륭하신 원우님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짜임새 있는 강의를 통해 동양인문학의 정수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영진(7기 수료),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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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인문동양학아카데미 교육 과정은 동양고전의 가르침을 배울 수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최고위 교육 과정입니다. 한국 최고의 인사들이 마주하는 자리에 함께하여 여러분의 지혜가 샘솟기를 기대합니다. 신현철(7기 수료), 강북삼성병원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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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인문동양학아카데미 과정을 시작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소중한 인연을 쌓아 온 것 같습니다.
모든 교육 과정은 옛 고전 정신이 현대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때로는 고전 정신 속에서 현대 사회 문제에 대해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귀한 가르침 이였습니다.
이러한 배움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창익(8기 수료), (주)우진기전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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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길어 무슨 도움이 되는 과정일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다니고 나서 기간이 짧은 것을 탄식할 정도로 유익 했고, 폭넓은 실용성에 감사 하고 있습니다.
사회면역력이 높아집니다. 君子원우님들이 서로 큰 도움이 되는 든든한 과정에 함께 하신 보람을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정준명(9기 수료), 前삼성전자 사장 / 김&장 법률사무소 상임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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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인문동양학아카데미를 만나면 기업 철학이 달라집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성균관대학교 인문학 강의에 참여하여,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시대를 정화하는 인문학 완성의 길에 동참하기를 요청드립니다. 임진구(9기 수료),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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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날이 장날이었다'라는 말을 조금 바꿔 소회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가던 곳이 장터였다'고. 성균인문동양학아카데미는 그런 장터였습니다. 내용면이나 전문성, 완성도에 있어서 단연 최고의 과정이었습니다. 많이 배웠고, 그보다 훨씬 더 많이 느꼈고, 무엇보다 성균관의 심오한 정신적 가치를 가슴에 담게 되었습니다. 이창길(10기 수료), 리맥보험중개(주)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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