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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기관

조직

법학연구소 조직도 (2017년 3월 현재)

법학연구소 조직도
  • 소장(임건면 교수)
    • 편집위원회
    • 비교법연구센터
      • 중국법제연구실
      • 일본법제연구실
      • 동남아시아 법제연구실
      • 유럽법제연구실
      • 미국법제연구실
    • 기업법무연구센터
      • 기업금융연구실
      • 기업M&A연구실
      • 해외진출기업법제지원연구실
  • 운영위원회
  • 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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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의 조직과 인적 구성

위의 조직도와 같이, 법학연구원은 연구원장을 중심으로 기본적 사항을 심의하는 운영위원회, 성균관법학의 편집위원회와 연구윤리위원회를 두고 있다.
연구원의 행정은 연구원장과 4인의 연구원 조교가 담당하고 있다. 본 연구원의 인적 조직은,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전임교수 약 40명의 연구위원과 60명에 이르는 박사후연구원(1명), 선임연구원(33명), 연구원(2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 5월 현재 법학연구소의 조직을 구체적으로 연구원장 배병호 교수를 기축으로 하여, 운영위원회는 김일환, 김천수, 박광민, 성재호, 임건면, 정호열, 최봉철 교수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김일환(성균관대)교수를 위원장으로 하고, 강혁신(조선대), 권건보(아주대), 김재범(경북대), 김해원(부산대), 김홍식(안동대), 윤종민(충북대), 이경렬(성균관대), 정경영(성균관대), 정차호(성균관대)등 10인의 본교 및 타대학의 전임교수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연구윤리위원회는 최봉철(성균관대)교수를 위원장으로 하고, 노수환(성균관대), 오상현(성균관대), 이해완(성균관대), 정상현(성균관대), 정재황(성균관대), 패트리샤 게디(성균관대), 한석훈(성균관대) 등 8인의 본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전임교수로 구성되어 있다.

설비와 연구센터

법학관 303호(02-760-1288)에 소재하며, 연구소 내에 소장실, 사무실, 도서실, 세미나실 등의 공간이 구획되어 있다. 또한 컴퓨터와 복사기, 프린터, 팩시밀리 등의 연구 및 통신장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본 연구소의 서고에는 기증자의 이름을 딴 4개의 문고를 비롯하여 다양한 법학장서가 소장되어 있다.
본 연구소는 현재 산하에 미국법, 유럽법, 일본법, 중국법, 동남아시아법 등의 비교법 연구센터와 기업금융, 기업M&A, 해외진출기업법제지원 등에 초점을 둔 기업법무연구센터를 두고 있으며, 연구에 대한 수요가 있고 연구소가 제시하는 최소한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언제든지 관련 연구센터를 개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