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2학기 법학전문대학원 한용교 및 형설장학금 전달식 개최
- 법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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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법학전문대학원(이선희 원장)은 2025년 10월 27일(월) 13시 30분, 법학관 207호(한용교강의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한용교·형설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법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이하 로스쿨)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한용교장학금은 한용교 동문이 출연한 총 10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반으로, 본교 로스쿨 재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2·3학년 학생 각 1명(총 2명)에게 학기당 880만 원씩, 1년간 총 3,520만 원(1명당 1,7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형설장학금은 1980년대 초 한용교 동문이 주축이 되어 과거 주경야독하던 야간 법학과 학생들을 위해 조성된 형설장학기금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정형편과 학업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하며, 학기당 8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희 원장, 이길원 교무부원장, 이승민 학생부원장, 이효진 주임교수, 김혜진 교수 등이 참석하여 장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이선희 원장이 한용교 회장을 대신하여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2025학년도 2학기 한용교장학금 수혜자는 이하람(3학년), 신혜원(2학년) 학생이며, 형설장학금 수혜자는 신현용(1학년) 학생이다.
이선희 원장은 “한용교 회장님께서는 오랜 세월 학문 후속세대 양성을 위해 변함없이 지원을 이어오고 계신다”며, “이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라는 회장님의 뜻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겸손한 자세로 학업에 임하고, 받은 사랑을 후배들에게 나눌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3명의 장학생들은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계신 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장학생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학업에 최선을 다해, 앞으로는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대학과 사회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동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선배 동문의 지속적인 나눔과 후배들의 감사가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로, 우리 대학 인재들이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