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2학기 법학전문대학원 수일장학금 전달식 개최
- 법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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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2025년 10월 29일(수) 10시 40분 법학관 2B115호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수일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재학생 가운데 우수한 성적과 모범적인 학업 태도를 보인 학생들이 학기 초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받은 장학금에 대한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수일장학금은 석수경 동문(법률 73, ㈜수일통상 대표 겸 수일장학회 이사장)이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4학년도 1학기부터 출연해 온 장학금으로, 매 학기 꾸준히 지급되어 왔다.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기부자의 뜻이 담겨 있으며, 지금까지 다수의 로스쿨 학생들이 이 장학금의 수혜를 통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
2025학년도 2학기 수일장학생으로는 김성운(16기), 옥고운(16기) 학생이 선정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법학전문대학원 이선희 원장, 김혜진 교수, 서경미 교수, 경력개발센터 이주연 변호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이선희 원장이 석수경 동문의 뜻을 대신 전하며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선희 원장은 “석수경 회장님께서 매 학기 꾸준히 이어오신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후배들의 학업과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의 표현"이라며 “이 장학금 수혜를 계기로 학생 여러분이 학업에 전념하고, 훗날 정의롭고 따뜻한 법조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수진은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장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학생들은 “장학금 덕분에 금전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우리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해주신 회장님의 신뢰와 애정이 담긴 선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마음을 잊지 않고 학업에 최선을 다해, 사회에 기여하고 후배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법조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전달식은 선배 동문의 지속적인 나눔과 후배들의 감사가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로, 우리 대학 인재들이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