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1학기 법학전문대학원 이규용장학금 전달식 개최
- 법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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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2026년 3월 5일(목) 11시, 법학관 20201호(김영수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이규용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되어 우수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학생 3명에게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이규용장학금은 이규용 회장이 2010년부터 출연한 이규용장학기금을 토대로, 모교 출신 로스쿨 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지급되고 있다. 기존에는 매 학년별로 1명씩(총 3명)에게 학기당 500만원(연간 1,000만원)을 지급해왔으나,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이번 학기부터는 학기당 600만원(연간 1,200만원)으로 장학금액이 확대되었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민지용(3학년), 곡은혜(2학년), 강정연(1학년) 학생이 이규용장학금 수혜의 영광을 안았다.
성공한 기업인으로 잘 알려진 이규용 회장은 이규용장학기금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우리 로스쿨이 국내 최고의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성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 2023년 2월에는 100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여 법학관 내 미래정책대학원을 조성하며 대학원 인재 양성에 힘썼고, 이전에도 법학관 건립, 로스쿨 장학기금 조성, 기념강의실 및 라운지 설치 등 14억 원이 넘는 발전기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성균관대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용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으며, 이선희 원장, 성재호 미래정책대학원장, 이길원 교무부원장, 이승민 학생부원장, 김혜진 교수, 남궁주현 교수 등이 참석하여 장학금 수여를 축하하였다.
이규용 회장은 “학업으로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정진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장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이선희 원장은 “이규용 회장님께서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신 덕분에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장학생들에게는 “여러분은 가능성과 성실함,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인정받아 이 자리에 선 만큼 그 의미를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며 “학업과 현실 속에서 고민하고 흔들리는 순간이 있더라도 오늘의 자리를 기억하며 성장해 훗날 또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오늘의 장학금이 앞으로 더 큰 선순환으로 이어져 사회를 밝히는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학생들은 “이규용 장학회의 일원으로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회장님의 지원과 격려에 힘입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사회에 선순환을 이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