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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사회과학대학, 인문사회 융합연구단 지원사업 3개 과제 선정 NEW
- 사회과학대학, 인문사회 융합연구단 지원 사업 3개 과제 선정 2024학년도 SKKU 학술연구지원사업 인문사회 융합연구단 지원사업에 사회과학대학에서 총 3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인문사회 융합연구단 지원사업"은 인문사회 간, 인문사회-자연과학 간 융합연구를 활성화하여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형 과제 유치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신규 시행되었다. 인문 · 사회 · 예체능 분야에서 과제 당 연구비 연 1억 5천만원을 지원하며, 연구 기간은 총 3년이다. 선정된 5개 과제 중 3개 과제의 책임 연구자가 사회과학대학 소속으로, 2024년 12월 1일부터 2년간 연구 진행 후 중간평가를 거쳐 2027년까지 각 과제를 지원한다. 연번 (가나다순) 연구자 학과(부) 과제명 소속 연구소 1 김민우 (책임) 심리학과 인사이드아웃: 정서의 의인화가 정서조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 응용심리연구소 박다은 심리학과 이해나 사회학과 장혜인 심리학과 전일용 전자전기공학부 2 박현순 (책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정신건강 예방과 치유의 혁신: 인공지능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융합에 따른 인본주의적 패러다임 전환과 통합적 해결 방안 모색 미디어문화콘텐츠연구소 금희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서미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세영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백태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박소정 유학.동양학과 김석주 의학과 민무홍 학부대학 3 최훈석 (책임) 심리학과 다중난제 시대 공동선 실현을 위한 인문·사회과학·AI 융합연구 사회과학연구원 김장현 글로벌융합학부 김도일 유학.동양학과 황혜선 소비자학과 이지영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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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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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과학대학, 제27회 수선포럼 성료
- 사회과학대학, 제27회 수선포럼 성료 사회과학대학은 지난 11월 21일(목)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수선관 사회과학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제27회 수선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행정학과 이슬기 교수가 “행정 환경의 변화와 대표성의 재정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해당 자리에는 다수의 사회과학대학 교수진 및 연구원들이 참석하여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 대표성의 역할 및 함의와 관련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사회과학연구원(원장 심리학과 최훈석 교수)은 지난 2021학년도 1학기부터 약 3년간 “공동체와 사회과학”이라는 큰 주제 아래 사회과학대학 소속 교원들의 우수한 학문적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의 주요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월례 수선포럼을 개최해왔다. 이번 2024학년도 2학기에도 교내외 유관 연구자들의 학술발표를 중심으로 사회과학연구원과 교내 연구소 간 소통과 협업을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학문공동체 형성의 기반 조성 및 공동의 연구주제를 발굴하기 위한 본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 및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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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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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자자란대(UNPAD), 특별 국제 학술 교류회 개최
- 사회과학대학-빠자자란대(UNPAD), 특별 국제 학술 교류회 개최 사회과학대학(학장 김근세)은 인도네시아 빠자자란대학교(Padjadjaran University; UNPAD)와 지난 10월 21일(월) 국제 학술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2024년 6월 인도네시아 빠자자란대학교(UNPAD)에서 개최한 학부대학 차현주 초빙교수의 K-컬처 학술 세미나 이후 빠자자란대학교의 공식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행사는 ▲오찬 교류회 ▲명륜당 투어 및 600주년기념관 내 박물관 탐방 ▲아트와르 바자리(Atwar Bajari) 교수의 세미나 ▲협정 체결 순서로 진행되었다. 오찬 교류회에는 사회과학대학 미디어문화콘텐츠연구소의 백태현 교수를 비롯해 행사를 주관한 차현주 초빙교수 그리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권상희 교수, 국립부경대 남인용 교수, 주식회사 선도소프트 조성호 이사, 주식회사 에스에스엘 유성현 부장 외 6인이 참석했으며, 빠자자란대학교에서는 아트와르 바자리(Atwar Bajari) 교수, 제니 라트나(Jenny Ratna) 교수, 닌디 아리스티(Nindi Aristi) 교수, 안디카 비니안토 아디푸트라(Andika Vinianto Adiputra) 교수, 이카 메르데카와티 쿠스마야디(Ika Merdekawati Kusmayadi) 교수 등 주요 학자들이 함께했다. 이어서 빠자자란대학교 대표단은 명륜당 투어 및 600주년기념관 내 박물관 탐방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K-컬처(K-Culture)를 체험했다. 이어 진행된 강연 세미나에서는 유학대학원 동아시아사상·문화학과에서 한국의 차문화를 선보인 가운데 Atwar Bajari 교수가 “인도네시아의 정체성 정치와 혐오 발언(Identity Politics and Hate Speech in Indonesia: A Text Analysis of Social Media Accounts Supporting Presidential Candidates)” 을 주제로 발표하며 양국 연구자 간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근세 사회과학대학장과 아트와르 바자리(Atwar Bajari) 교수가 양 대학 간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에는 ▲공동 연구 ▲학술 세미나 ▲문화 프로그램 협력 ▲학생·교수 교류 확대 등이 포함됐다. 김근세 학장은 "이번 협정은 양국의 강점을 결합해 학문적·문화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글로벌 지식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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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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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외교학과] 2024 동문송년회 '성정인의 밤' 행사 개최
- [정치외교학과] 2024 동문송년회 '성정인의 밤' 행사 개최 정치외교학과 동문송년회인 '성정인의 밤'이 지난 11월 19일 본교 600주년 기념관 6층 패컬티 홀에서 개최 됐다. 동문송년회에서는 동문회장인 이홍규 동문(71학번)을 비록해 박준영 동문(69학번)과 윤영석 동문(85학번)의 축사를 시작으로 학과의 78돌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동문송년회는 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겸해서 진행 됐다. 참석한 동문들은 8년 동안 동문회장으로 헌신해온 이홍규 동문과 새로 취임한 김종헌 동문(83학번)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를 담은 힘찬 박수를 선사했다. 동문회 차원에서 '자랑스러운 성정인상'을 시상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현 동문(76학번)과 정종선 동문(83학번)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61학번 동문부터 17학번 동문까지 더불어 정치외교학과 재학생들 포함 40여 명이 참여했다. 학과 동문인 조원빈 교수(89학번)를 비롯해 권예소라 학과장과 조성민 교수도 함께 자리 하였다. 박용준(86학번), 고세경 동문(96학번)의 입담과 정종선 동문의 멋들어진 바리톤 독창에 힘입어 동문들은 마지막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포를 풀고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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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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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외교학과 이희옥 교수, [서울경제 칼럼] 미국 대선 이후 한중관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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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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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중국연구소 이희옥 교수(정치외교학과), Foreign Affairs 저널에 동북아 협력 방안 제시
- 성균중국연구소, Foreign Affairs 저널에 동북아 협력 방안 제시 성균중국연구소 이희옥 소장과 조성민 부소장의 기고문 “China Should Be Worried About North Korea”가 11월 12일자로 국제정치 전문 저널 Foreign Affairs에 게재됐다. 이 기고문은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동북아의 지정학적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이 한반도에서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고 위기를 회피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최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 이후 유럽과 미국의 안보 전문가들은 중국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은 경제적·전략적 이유로 서구 국가들과의 안정적인 관계 유지를 도모해왔으며 일부 서구 학자들은 이러한 중국의 딜레마를 이용해 북한과 중국 간의 관계를 약화시키려는 방안을 제시해왔다. 이에 대해 성균중국연구소 연구팀은 기고문에서 이러한 접근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중국-북한 외교 관계에 대한 전문적 이해와 안보 딜레마 및 상호오인(misperception)이라는 국제관계학 이론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 특히 연구팀은 서구가 북-중 관계를 분열시키려 할수록 오히려 양국의 협력이 강화될 수 있음을 지적하며, 미국은 중국이 수용 가능한 협력 어젠다를 제안해 실질적인 협력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이 북한에게 한국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도발을 자제하도록 내부 경고를 전달해야 한다는 점을 제안했다. Foreign Affairs는 국제관계와 외교정책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저널 중 하나로, 국제정치 분야의 학자, 언론인, 정치인, 관료들이 주목하는 매체다. 이번 기고는 국제 무대에서 한국 학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동시에 성균중국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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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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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외교학과] 모교 방문 및 '선배와의 대담' 간담회 진행
- [정치외교학과] 모교 방문 및 '선배와의 대담' 간담회 진행 정치외교학과에서는 학과 동문인 박용준(86학번), 고세경(96학번), 박환철(99학번), 서한결(14학번) 변호사와 함께 사회과학대학의 '선배와의 대담' 간담회를 주관했다. 이번 '선배와의 대담' 간담회는 법조계 진출, 로스쿨 진학 등에 관심을 가진 사회과학대학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간담회는 법조계, 로스쿨 선배로서 네 명의 동문 각각이 지금까지 쌓아온 4인4색의 노하우, 고유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올해 초에 로스쿨을 졸업하고 법조계에 진입한 서한결 변호사는 로스쿨 진학과 생활, 로스쿨 진학을 염두에 둔 학생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것들 등에 주안점을 두고 학부생들에게 실감 나는 경험담과 재치 있으면서도 진중한 조언을 공유했다. 로스쿨 졸업과 변호사시험 합격 이래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박환철 변호사는 현재까지 축적해온 경험에 더해 로스쿨이 갖는 의미, 법조계 전반에 대한 이야기와 전망 등을 차분히 풀어내며 법조계 커리어가 가질 수 있는 가능성과 함의를 짚었다. 사법고시 합격 이래 다수의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과 협업해 온 고세경 변호사는 그간 거쳐온 경로에서 마주한 일화와 순간들을 소개하며 다양한 경로에 대한 대한 솔직하고 실질적이면서 몰입감 있는 조언들을 제공해 간담회에 재미와 깊이를 더했다. 21년 간 변호사로서 관록을 쌓아온 박용준 변호사는 법조계에 진출하려는 학생들이 알아야 할 법조계 현황을 소개함과 함께 법조인이 되고자 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강조하며 , 참석한 학부생들이 진지하게 법조계 진출에 대해 숙고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연 이후 참석한 학생들과 동문 간에 질답을 나누는 시간을 거쳐 간담회 일정은 종료됐다. 참석한 학생들은 "동문들로부터 여과되지 않은 생생한 경험들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고 이런 기회가 다시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피력했고, 동문들 또한 "모교에서 후배들에게 경험담을 공유할 수 있어 기뻤고, 다시금 이런 자리를 마련해 후배들이 법조계를 향한 꿈을 품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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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1-19
- 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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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입법 및 정책 제안 대회 국회의장상 수상, 김성일(행정학과 22)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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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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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과] 제 20회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PSYCHOLOGY DAY 행사 성료
- [심리학과] 제 20회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PSYCHOLOGY DAY 행사 성료 심리학과 학생회 '사이클'의 주최로 2024년 11월 8일 진행된 제 20회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PSYCHOLOGY DAY 행사가 성료되었다. 이번 PSYCHOLOGY DAY 행사에서는 '삶의 눈높이와 심리학', '나의 심리학 여정 : 시작과 도전, 그리고 현재'라는 주제로 최훈석 교수와 조이수 교수의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학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Q&A시간을 가져 심리학에 관심을 가진 학우들에게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심리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연구실적을 발표하는 심리학 연구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대상은 임상심리학회 치유(불안팀)이 수상하였으며, 인지심리학회인 코사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뒤이어 발달심리학회인 도담, 산업조직학회인 IOP, 사회심리학회인 ESP, 임상심리학회인 치유(강박팀)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심리학과는 앞으로도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학우들을 위해 PSYCHOLOGY DAY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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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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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O 모의재판 경연대회 준우승, 동전한장 팀 (정동주, 정치외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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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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