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산학협력프로젝트 2022 하계 최종 발표회’ 진행
- 성균관대 SW중심대학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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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산학협력프로젝트 2022 하계 최종 발표회’진행
▶ SW중심대학사업 글로벌 SW-AI 협업 중시 리더십 목표, 산학프로젝트 필수 수행을 통한 실무형 인재양성
□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가 17일‘산학협력프로젝트 2022 하계 최종 발표회’를 자연과학캠퍼스 반도체관에서 진행했다.
□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이은석학장(SW중심대학사업단장 겸임)은 SW중심대학 2단계 5대 전략(SW-AI중심 대학 체제 개편, 전 대학의 SW-AI 역량 강화, SW-AI 기반 융합 확대, 글로벌 SW-AI 협업 중시 리더십, 공동체 중시 SW-AI 가치확산)을 세워 추진 중이며 이번 하계 발표회는 글로벌 SW-AI 협업 중시 리더십 목표인 산학프로젝트 필수 수행을 통한 실무형 인재, 도전학기를 통한 산업체 및 글로벌 경험 확대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 이번 하계 산학협력프로젝트는 6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10주간 진행되었으며 참여 기업은 메카솔루션, LG U+, 웅진씽크빅, IBK투자증권 등 22곳, 각 기업별로 3~5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하계 산학협력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은 모두 102명이며 그 중 85명은 산학협력프로젝트, 17명은 하계집중근무 인원이다.
□ 발표회는 각 팀별로 10분간 진행하였으며(발표 7분, Q&A 3분), 총 24개의 프로젝트 수행 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실제 현업에 종사하는 엔지니어들과 함께 교류하면서 기업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한 차별화된 실무적응력과 프로젝트를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한 발전을 기약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 성균관대학교는 하계 방학을 기존 2개월에서 3개월로 늘려 학생성공을 목표로 다양한 학습과 체험활동을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도전학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자료>
▲ ‘산학협력프로젝트 2022 하계 최종 발표회’ (사진=성균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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