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6] 성균관대-한화시스템, 첨단 방산·IT 분야 상호협력 협약 체결
- SW중심대학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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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성균관대-한화시스템, 첨단 방산·IT 분야 상호협력 협약 체결
- 공동연구센터 설립·교육과정 개발 등 국방 R&D 경쟁력 강화
- 2026학년도 1학기 신설 예정 ‘첨단국방대학원’과 연계한 산학협력 본격 추진

▲ 상호협력 협약 관련 단체사진
우리대학은 지난 11월 17일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과 첨단 국방 분야 중심의 글로벌 수준 R&D 역량 확보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방 R&D 수행을 위한 공동연구센터 설립과 연구 자원의 공동 활용 △첨단 국방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기반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한화시스템 및 협력기업 임직원 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이날 한화시스템의 주요 요소기술 발전을 위한 논의에는 본교 정보통신대학·공과대학·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참여해 신소재, 정밀기계, 통신, 레이더, 반도체, 소프트웨어, 데이터사이언스, AI 등 우리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폭넓게 공유했다.
▲ 상호협력 협약 사진(왼쪽부터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유지범 총장은 “우리 대학이 강점을 갖는 정보통신·공학·AI 분야의 역량을 한화시스템의 첨단 기술과 결합해 교육·연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국방 R&D 기반 산학협력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손재일 대표이사는 “성균관대는 국산화가 필요한 국방 분야의 소재·부품·장비에서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화 방산계열사들과 함께 축적해온 국방·항공우주·ICT 기술력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첨단국방대학원’을 신설할 예정이며, 첨단국방연구소(정해일 소장)를 중심으로 AI·자율·센서·사이버보안·우주 시스템 등 미래 국방 핵심 분야에 특화된 현장형 커리큘럼과 실증 중심 연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신설 대학원의 교육·연구 체계와 산업계 요구를 긴밀히 연결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