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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과정코드 과정명 학점 언어 개설여부
일반대학원 CEP4003 논어와공자성적도 3 - No
'논어'는 한문으로 된 텍스트라 요즘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에 낯설다. 특히 젊은 세대는 문자보다 영상 등의 매체에 익숙하다. 그림(판화)은 문자로 된 '논어'의 어려움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아울러 '공자성적도(孔子聖迹圖)'는 한두 장이 아니라 모두 백여 장이 넘기 때문에 전체를 조망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 공자의 일생과 '논어'의 개요를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공자는 기원전 인물이지만 '공자성적도'는 명나라의 시대적 특징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차이가 있다. 이 차이를 함께 이야기한다면 동아시아 사회의 변화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
일반대학원 CEP4004 인문학문화콘텐츠연구 3 - No
이 수업은 인문학 분야에서 현대의 문화의 다양한 콘테츠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담론들을 연구하고, 이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통해, 새로운 담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각과 능력을 함양하고자 한다.
일반대학원 CEP4005 동서문화콘텐츠비교연구 3 - No
이 수업은 동양과 서양의 대표적인 문화원형을 발굴하고 고찰하여,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비판적 사고를 통해 파악하는 동시에, 서로 다른 문화 원형이 현대사회에 맞는 콘텐츠로 재생될 수 있는지, 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반대학원 CEP4006 AI와동아시아의윤리 3 - No
‘AI와 동아시아의 윤리’는 인공지능 시대, 혹은 4차혁명의 시대에 인간의 자리는 어디이며,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라는 질문에 동아시아의 윤리는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으며, 또 어떠한 점을 보완하고 변해가야 하는지를 함께 탐구하는 수업이다. 인공지능이 보편화되면서 세상은 많이 달라졌고, 앞으로의 변화는 우리가 상상하기조차 힘들다. 우리는 얼마 전 알파고를 통해서 개인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차이는 더욱 현격하게 벌어질 것이고, 그 역할은 광범위하게 확대할 것이다.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어떠한 의사도 AI보다 더 완벽하게 진단하고, 수술할 수 없을 것이며, 동일한 예로 AI가 인간의 죄과와 양형을 다루는 판사의 역할을 대신하고, AI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먼 미래만은 아닌 듯하다. 생명과 판결과 교육을 다루는 역할에서 도움을 받는 정도가 아니라, 그 권위를 양도해야 하는 시점에서 우리는 어떠한 정체성을 가지고 어떠한 삶을 살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하여 본 교과목은 두 가지 방안을 제시한다. 첫 번째로는 현재 활용되고 있는 AI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인식, 그리고 인간이 주체성을 지키며 AI와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토론이다. 두 번째는 동양철학, 동아시아 윤리를 이 문제에 대입하여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은 동양철학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함께 동아시아 윤리에 대한 반성적인 자세도 동시에 요구할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폭넓은 연구과 현장경험을 가진 교강사를 위촉함으로써 강의의 내실을 기하고자 한다. 본 교과목은 AI시대에 인간의 정체성에 대하여 동양철학은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수강생들에게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일반대학원 CEP4007 AI와동양예술문화 3 - No
동양의 예술과 문화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시대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 발전해왔다. 현대사회에서 인공지능이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이 중에 예술과 문화는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AI와 동양예술문화는 서로 대체할 수 없는 특성과 공유할 수 있는 지점을 모색하면서 21세기 동양예술문화의 새로운 출로를 탐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동양예술문화가 시대와 호흡하면서 자기 영역을 확장하는 통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일반대학원 CEP5004 동양근대사상연구 3 - No
내적 변화와 서구의 압력속에서 격동의 시기를 맞는 동양의 근대 사상을 연구한다. 당시 동양인들은 어떻게 계몽에 눈을 뜨게 되었으며 서구의 압력에 어떻게 대처하고 내적 발전을 도모하였는가가 학습의 중심내용이다.
일반대학원 CEP5005 중국고대사상사연구 3 - No
중국철학의 원류라 할 수 있는 선진시대 유가, 묵가, 도가, 법가등의 고대철학을 학습한다. 이들 고대 사상이 漢唐, 宋明 시대는 물론 淸代에 이르기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고대 사상사 연구는 동양철학 학습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이다.
일반대학원 CEP5006 서양철학특강 3 - No
서양철학 분야는 크게 형이상학, 인식론, 가치론으로 대별되는데, 형이상학은 존재의 근원에 대해 탐구하고, 인식론은 앎의 기원과 그 한계를 탐구하며, 가치론은 윤리적 가치·미적 가치·종교적 가치를 탐구한다. 서양철학은 이를 문제영역으로 하여 고대, 중세, 근대, 현대철학으로 나뉘어진다. 고대와 중세는 형이상학의 시대로, 근대와 현대는 인식론의 시대로 부를 수 있다. 특히 현대는 근대의 지속선상에서 인식론의 시대이지만, 근대를 비판하고 반성한다는 의미에서 탈근대의 시대로도 규정된다. 본 교과목은 이러한 제반 영역에 대하여 포괄적으로 접근하면서 서양철학 분야의 전반을 탐구한다.
일반대학원 CEP5011 중국근현대사회사상특강 3 - No
중국 고대에 대한 사유체계의 습득을 바탕으로 근대적 사유의 태동과 변환과정을 살펴보고, 신해혁명을 전후하여 발생한 중국철학 사조를 기본적으로 연구하며, 중국대륙과 대만에서의 중국철학을 대비시켜 유사성과 차이점을 학습한다. 이런 초기 중국 현대 사상에 대한 학문적 기초를 가지고 최근 연구되고 있는 중국 현대 사상의 경향을 직접 분석하는 것이 이 과목의 특징이다.
일반대학원 CEP5014 불교·인도철학특강 3 Yes
인도에서 원시 불교가 탄생한 이후로 20여개의 불교 교파가 생겨났다. 이 가운데 인도 철학사에서 학문적으로 의미가 있는 세일론 계통의 상좌부, 설일체유부, 경량부 등의 사상을 개관하면서 인도 사상사에서 불교의 위치를 고찰해 본다. 아울러 불교철학에서 독특하게 나타나는 인과론, 언어철학, 시간론, 인식론 등을 심도 있게 조감해 본다.
일반대학원 CEP5015 동양미학사 3 - No
동양미학의 특징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대표적인 이론은 노장사상이다. 노장의 미학사상은 중국의 예술정신을 고양시키고, 예술수준을 한 차원 높히는데 기여하였으며, 후대의 예술작품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특히 장자의 미학사상은 유가 미학이 인생과 자연, 예술에 대한 심미 태도를 세우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까지 가능하게 한다. 노장사상을 중심으로 동양미학사를 고찰해본다.
일반대학원 CEP5018 중국근현대사회사상사연구 3 - No
중국사상을 격동기인 근 현대 시기에 맞추어, 사회사상적 측면에서 분석한다. 아편전쟁-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과정-건국이후의 정치과정-마르크스·레닌주의-모택동사상-등소평이론-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건설이론-국가성질-중국공산당 조직 및 기능-사회주의 정치제도 등을 폭넓게 다룸과 아울러, 전통 중국 사상이 어떠한 방식으로 현대 중국의 사상에 침투되어 역할을 하고 있는지 중국사회의 구조적 특징을 염두에 두면서 비판적 안목으로 고찰한다.
일반대학원 CEP5025 동양철학문헌연구 3 - No
고대 철학에 접근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전탐구와 이에 따른 문헌적 지식이다. 본 과목에서는 널리 알려진 경전은 물론, 이와 관련된 동서고금의 문헌들을 소개하고 선독하여 여타 철학연구의 기본으로 삼는 것을 그 목표로 삼고 있다.
일반대학원 CEP5030 동양산수화론 3 - No
동양산수화, 특히 중국의 산수화는 위진남북조시대의 철학에서 그 사상적 근원이 이루어지고, 당대에 이르러 고도의 심미관을 바탕으로 하는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며, 다시 송대의 문인화로 이어져 체현의 미학으로서 그 체계를 갖추게 된다. 그러므로 동양산수화론은 동양회화미학의 주류를 이루는 독립된 범주 인만큼 그 형성 및 전개과정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일반대학원 CEP5035 동서근대철학비교연구 3 Yes
근대 이후 전개된 동서양의 사상적 조류를 '자유'와 '개인'이라는 근대철학의 주제에 맞춰 역사적·사회적·문화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연구한다. 아편전쟁 이후 서양으로부터 유입된 자유주의, 개인주의, 사회진화론, 아나키즘 등이 동양의 특수한 상황에 의해 어떻게 변형, 성장하였는지를 중심으로 전통 유학사상이 근대 이후 서양 철학과 조우하며 발생한 문제까지 아울러 연구대상으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