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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2026년 겨울 대학원 무역학과 신입생 입학식 성료 2026년 겨울 대학원 무역학과 입학식이 2월 21일(토) 오후 2시 퇴계인문관 31505호(SWIP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학기 대학원 무역학과는 석사 총 24명이 신입학하였으며, 교강사 및 재학생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김영한 무역학과장은 대학원 무역학과에 입학한 것을 축하하는 환영사와 함께 무역학과의 교강사를 소개하고, 학과 개요 및 석사학위 취득 로드맵, 향후 비전 및 진로에 대한 안내를 하였다. 또한 전공개설 과목 및 성균관대 대학원 학사제도에 대한 소개의 시간을 마련하여 새롭게 시작되는 대학원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후 김영한 학과장과 강영호 무역학과 교수의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이 무역학과 교과과정 중 희망하는 과목 및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향후 졸업시 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 준비를 위하여 지원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번 시간을 통해 성균관대 대학원 학사제도에 대해 이해하고, 이후 학업 일정 및 진로 방향 수립에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2026년 겨울 무역학과 입학식이 마무리 되었다.
2026-02-242026년 겨울 대학원 무역학과 학위수여식 성료 2026년 겨울 대학원 무역학과 학위수여식이 지난 2월 21일(토) 11시, 퇴계인문관 31505호 (SWIP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는 박사 1명, 석사 35명, 총 37명이 학위수여를 받았으며 졸업생 및 가족, 지인들이 참석하여 졸업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날 김영한 무역학과장, 정홍주 교수, 강영호 교수, 홍란주 교수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번 2026년 신규 부임한 김영한 무역학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임 학과장의 발전된 무역학과를 잘 이어받아 국내 최고의 무역학과, 세계적인 수준의 무역학과로 발전해 나아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2년 이상의 학업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며,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사회에 나가서도 훌륭한 퍼포먼스를 내는 졸업생이 되길 바란다"는 덕담으로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였다. 재학생을 대표하여 무역학과 3기 대표인 오미령 학생이 졸업 송사로 선배들의 졸업을 축하하였고, 졸업생 36명이 학과장으로부터 각각 학위증을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였다. 이날 주천홍, 유운함, 양우 졸업생은 성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김운미, 김은지, 주천홍 졸업생이 무역학과의 발전에 기여함에 대하여 공로상을 수상하고, 이에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성적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대학원 생활동안 지도해준 무역학과 교수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짧지 않은 시간동안 함께 공부하고, 졸업하는 동기들에게 고마움과 새 출발을 응원하는 축하를 전하였다. 또한 이 날은 지난 35년간 성균관대학교에서 근속하시고 2026년 2월 정년퇴임을 하시는 정홍주 전임 무역학과장께 그간 열정과 헌신으로 무역학과를 이끌어주심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홍주 전임 학과장은 " 선을 쌓으면 반드시 경사가 있다는 주역의 말과 같이 선한 마음가짐으로 공부하고, 급변하는 세상에서도 씩씩하게 살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세계적인 대학으로 거듭난 자랑스러운 성균관대 졸업생으로서 모교에 애정을 갖고,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기념촬영을 한 후 졸업식을 마무리 하였다.
2025-09-01정홍주 무역학과장, 한국공제학회 신임이사장 선출 23일 창립총회 개최, 정관 의결 및 임원 선임 <정홍주 한국공제학회 신임 이사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한국공제학회 창립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전한 기자> 국내 최초의 공제 전문 학술단체인 한국공제학회(이하 학회)가 23일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학회는 공제제도의 조사·연구와 학술활동을 통해 공제 관련 연구, 교육, 법제, 감독 및 정책의 선진화를 도모하고 금융시장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학술 세미나: 한미일(韓美日) 공제현황 분석 창립총회 1부 학술 세미나에서는 △한국 공제 현황(최미수 서울디지털대 교수) △미국 위험보유그룹(RRG) 제도(김창섭 한국보험연구원 이사) △일본 공제 역사와 현황(김형기 연세대 교수) △한국 공제 경영현안 및 향후 연구과제(손관설 성균관대 교수) 등이 발표했다. 최미수 교수는 “현재 국내 공제조합은 17개 부처, 38개 개별법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총 98개로 파악된다”며 “그러나 관리·감독의 일원화 부재, 전문인력 부족, 소비자보호 장치 미흡 등이 구조적 문제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김창섭 이사는 미국의 위험보유그룹(RRG) 제도를 소개하며, 보험사 위기 극복 과정에서 등장한 대체 위험이전수단의 특징과 한계를 설명했다. 그는 “RRG는 회원 소유 구조를 기반으로 비용 절감과 맞춤형 보장 설계가 가능하지만, 배상책임보험에 한정된다는 제약이 있다”고 분석했다. 손관설 교수는 한국 공제의 경영현황을 진단하면서 “84개 공제기관을 조사한 결과, 경영 공시 미흡(56% 미공시), 지배구조 취약(평균 1.8점), 자산운용 불투명성 등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향후 학회 연구 과제로 △공시 의무화 △위원회 조직 활성화 △맞춤형 경영 인프라 구축 △통합 제도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형기 교수는 일본의 공제 역사를 통해 한국에 주는 시사점을 강조했다. 그는 “일본은 1945년부터 공제가 시작돼 1980년대 중반까지는 보험과 공제가 ‘공생 관계’였으나, 이후에는 경쟁 관계로 전환됐다”며 “우리나라 역시 지난 20여년 동안 공제가 보험사와 거의 대등한 경쟁 구도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의 경우 조합원 수가 7800만명, 총자산 66조원 이상에 달하며 국민의 65%가 공제에 가입할 정도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며 “한국 역시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건설공제조합 등 대형 공제가 이미 중견 보험사 수준으로 성장한 만큼, 공제 연구와 제도 정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공제학회 창립총회가 23일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한 기자> 창립총회: 정관 의결·임원 선출 2부 창립총회에서는 학회 정관을 의결하고, 이사장과 감사, 운영위원회 등 주요 임원을 선출했다. 이어 학회의 회계·회비 제도와 사무소 설치 등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우선 최미수 교수가 학회 설립 경과보고를 진행했다. 그는 “지난 1년 3개월 동안 수십차례 준비모임을 통해 학회 창립을 하게 됐다”며 “2024년 5월 첫 공제 연구모임에서 시작해 △공제 현황 세미나 △연수 프로그램 △창립준비위원회 및 TFT 발족 △정관 초안 마련 △회원 확대 논의 등을 거쳐 이날 총회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회를 이끌어갈 이사장과 감사 등 주요 임원을 선출했다. 현재 학회는 이사 29명, 개인회원(자문위원 포함) 18명, 기관회원으로 구성됐다. 이사장은 정홍주 성균관대 무역학과 교수가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이어 부이사장은 최미수 교수, 감사는 조만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명예교수, 정문기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가 선임됐고, 대내외 소통·협력을 도울 회장, 부회장에는 김형기 연세대 교수, 손관설 교수가 선임됐다. 이번 학회 출범은 학문적 연구가 부족했던 국내 공제 분야에 제도적·학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제업계는 학회가 공제제도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를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홍주 신임 이사장은 “공제학회는 기업과 달리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제의 발전가능성과 체계적인 연구 필요성에 공감하는 학계와 산업계 사람들이 모여 학회를 구성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공제학회 발족이 공제 산업의 제도적 안정화와 글로벌 교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한국공제보험신문(http://www.kongj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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