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무역 발전기금을 설립하며

우리 성균관대학교는 학부 무역학과, 대학원 무역학과(석박사 과정) 및 무역대학원을 통해 수많은 무역인재를 약 40년간 양성해 실업계 및 학계에 기여해왔다. 하지만 현재는 대학원 무역학과만 성대무역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성균무역발전기금을 설립하여 우수한 성대무역인의 양성에 일조를 하고자 한다.

동 기금의 사용방안은 다음과 같다.

- 모금된 원금 및 이에 대한 이자를 포함한 기금총액의 10% 이내의 금액을 차년도 금액으로 운영한다.

- 대학원 무역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의 장학금 및 학과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등의 비품 구입에 사용한다.

동 기금의 운용에 관해서는 학교의 규정을 따른다.

성대무역의 발전을 위해 적은 액수라도 꼭 참여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균무역 발전기금 구좌 우리은행 470-05-001184, 예금주 성균관대학교(760-1143,1156)
*기부를 하신 후 위 전화로 연락하셔서 담당자에게 성균무역발전기금임을 꼭 말씀해 주십시오.
*기부금 납부는 기업의 경우 기부금액의 75%는 경비 처리되며, 개인의 경우 100% 소득공제가 됩니다.
위 구좌에 기부금을 입금하시고 상기 번호로 전화하여 성균무역발전기금에 기부했음을 알리고,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연말정산시 공제처리하면 됩니다.

*2008년 1월 10일 현재 기금 현황
박명섭(성대교수, 100만원)
익명(1000만원)
이명노(건교부 국장, 20만원)
윤재호(한라대교수, 50만원)
김현겸(팬스타 사장, 500만원)
이병문(숭실대교수, 20만원)
박석재(우석대교수, 20만원)
박경진(동문, 20만원)
김용현(동문, 25만원)
주원석(미디어윌 회장, 1000만원)
권도세(본토휴먼주 대표이사, 200만원)
총 295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