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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신정안 학생,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전공 박재원 학생, 유학동양학과 김주연 학생, Co-Deep Learning 프로젝트 최우수상 수상
2026-06-15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신정안 학생, 데이터사이언스융합전공 박재원 학생, 유학동양학과 김주연 학생은 사회복지학과 김기현 교수와 함께 성균관대학교 대학혁신과공유센터가 주최한 Co-deep Learning 프로젝트에서 “효과적 임팩트 게임 디자인 제안: 가정 밖 청소년을 다룬 게임 ‘빈 칸’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Co-deep Learning 프로젝트는 교수와 학부생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교수–학생 간 소통을 확대하고, 심도 있는 협동학습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지도교수와 팀을 구성하여 한 학기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하고 심사를 받는다. 신정안 학생, 박재원 학생, 김주연 학생은 ‘스튜디오 누누슴’을 구성하여 가정 밖 청소년의 탈가정 배경과 이후의 삶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담은 게임 ‘빈 칸’을 제작하였다. 또한 지도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윤리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사회적 연대와 구조적 문제를 반영한 게임 디자인을 설계하였다. 이후 일산 코믹월드에서 FGT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개선 방향 및 후속 디자인 전략을 발표하였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팀은 가정 밖 청소년 문제에 대한 단순한 공감을 넘어, 플레이어가 사회적 연대의 주체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게임의 방향성을 정립하고자 했다. 나아가 이러한 디자인 과정을 통해 사회복지 실천의 창의적 확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 해당 게임은 2026년 5월 Steam과 Stove Indie를 통해 출시하였고, 부산인터커넥티드 페스티벌 루키 부문 전시작 선정, 텀블벅 편딩 315% 달성이라는 쾌거를 올리고 있다. 게임 상점 링크: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870810/_/ 관련기사 링크: https://www.skku.edu/skku/research/industry/StudentChallenge_view.do?mode=view&articleNo=137472
사회복지학과 윤성민 교수, 세계 최초로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BCT)의 게임중독 완화 예비 효과 밝혀
2026-05-26사회복지학과 윤성민 교수, 세계 최초로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BCT)의 게임중독 완화 예비 효과 밝혀 사회복지학과 윤성민 교수는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 MBCT)가 인터넷 게임사용장애에 미치는 예비 효과를 세계 최초로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마음챙김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Mindfulness (Springer Nature) 2026년 5월호에 게재되었으며, 사회복지학과 윤성민 교수(제1저자)와 김민아 교수(교신저자)를 비롯하여, Willem Kuyken 교수(University of Oxford)와 Phyllis Solomon 교수(University of Pennsylvania)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이다. “A Pilot Study of a 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 for Internet Gaming Disorder Among College-Aged Students in South Korea”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본 연구는 인터넷 게임 사용 문제가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BCT-G)의 효과를 예비적으로 검증한 연구이다. 한국의 인터넷 게임장애 고위험 대학생 총 46명(중재집단 24명, 통제집단 22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집단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중재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인터넷 게임장애 증상, 지각된 스트레스, 상태불안이 감소하고 자기통제력이 향상되었으며, 이러한 효과는 상태불안을 제외하고 4주 추적조사에서도 유지되었다. 연구 결과는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BCT-G)가 문제적 게임 사용으로 게임장애 위험에 놓인 대학생들에게 효과적인 개입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디지털 중독 및 대학생 정신건강 분야에서 중요한 학문적·실천적 함의를 제공한다.
국제 SSCI 저명 학술지 Mindfulness 제2저자 논문 게재
2026-05-26박사과정 박예휘 학생, 국제 SSCI 저명 학술지 Mindfulness 제2저자 논문 게재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박예휘 학생이 국제 저명 학술지인 Mindfulness (SSCI, Springer)에 게재된 논문에 제2저자로 참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A Pilot Study of a 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 for Internet Gaming Disorder Among College-Aged Students in South Korea,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s12671-026-02855-1) 본 논문은 윤성민 교수 (1저자)와 김민아 교수 (교신저자)를 비롯하여, Willem Kuyken 교수(University of Oxford)와 Phyllis Solomon 교수(University of Pennsylvania)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이다. 박예휘 학생은 연구의 실질적인 프로 젝트 운영을 담당하며, 연구 수행, 기초 논문 작성, 통계 분석 등에 핵심적으로 참여하였다. 이는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학생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국제 공동연구 참여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이다. 논문은 인터넷 게임 사용 문제가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BCT-G)의 효과를 예비적으로 검증한 연구이다. 한국의 인터넷 게임장애 고위험 대학생 24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집단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중재 집단은 통제집단 (22명)에 비해 인터넷 게임장애 증상, 지각된 스트레스, 상태불안이 감소하고 자기통제력이 향상되었으며, 이러한 효과는 상태불안을 제외하고 4주 추적조사에서도 유지되었다. 연구 결과는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BCT-G)가 문제적 게임 사용으로 게임장애 위험에 놓인 대학생들에게 효과적인 개입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디지털 중독 및 대학생 정신건강 분야에서 학문적·실천적 함의를 지닌다.
성균관대 배정희 교수팀, 법적 형태에 따른 사회적기업 성과 차이 규명
2026-05-18Research Stories 성균관대 배정희 교수팀, 법적 형태에 따른 사회적기업 성과 차이 규명 비영리 사회적기업, 취약계층 고용과 재무성과 모두에서 우수성 확인 사회복지학과 배정희 교수 사회복지학과 배정희 교수 연구팀은 한국의 인증 사회적기업 전수 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영리, 영리, 협동조합 형태의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Work Integration Social Enterprises, WISEs)의 사회적, 경제적 성과를 비교하였다.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은 노동시장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하여 경제적 이윤을 창출하는 조직으로써, 취약계층의 사회통합과 경제적 자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국의 경우 2007년 제정된 「사회적기업육성법」에 근거하여 주식회사,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일반협동조합 등 법률이 정한 조직 형태를 갖춰야만 정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연구 결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동일한 목적을 가진 사회적기업이라 할지라도 법적 형태에 따라 서로 다른 성과를 창출한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특히 비영리형 사회적기업은 더 많은 취약계층을 고용하였으며 근로자 중 취약계층 비율도 더 높게 나타나, 영리형 또는 협동조합형 사회적기업보다 더 많은 사회적 성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정부 보조금, 민간 기부, 공공시장 매출 등 다양한 재원구조를 활용하여 재정적 성과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순이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영리형 및 협동조합형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근로자의 근로시간과 임금 수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이들은 주로 민간 시장 매출에 의존하는 구조를 보였으며, 이로 인해 전체적인 재무성과는 비영리형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사회적기업의 법적 형태 선택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재정적 지속가능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주며, 제도적 환경이 조직 성과를 결정한다는 제도주의 이론을 실증적으로 뒷받침한다. 특히 최근 한국 사회적기업 생태계에서 주식회사 형태의 사회적기업이 압도적으로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취약계층 고용이라는 본래 목적을 고려할 때 비영리형 사회적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균형 있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연구결과는 비영리조직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Nonprofit and Voluntary Sector Quarterly> 55권 2호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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