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082026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제36회 작품발표회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는 이번 작품발표회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 국내와 국외,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예술의 포용성과 확장 가능성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적 배경이 한 무대 위에서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은 예술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소통과 공감의 공간임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공연 일정 2026년 5월 19일(화) 19:30 | 발레 작품발표회 (전석 무료) 국내 최초의 민간 시각장애인 합창단인 라파엘코러스와 함께하는 「Carmina Burana」를 비롯하여, 발란신 계보의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들을 통해 고전성과 현대성이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2026년 5월 20일(수) 19:30 | 컨템포러리댄스 작품발표회 (전석 무료) 국내 대표 안무가들의 작품과 더불어, 성균관대학교 WAVE(K-COIL)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대만 University of Taipei와의 Choreo Lab Project 결과물을 통해 국제 협업과 동시대 컨템포러리댄스의 움직임 언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6년 5월 21일(목) 19:30 | 한국무용 작품발표회 (전석 무료) 「가인여옥」, 「태평가」, 「처용무」, 「삼도굿판」 등 전통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한국무용의 깊이와 미학을 새롭게 조명합니다.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완성된 이번 작품발표회가 관객 여러분께 깊은 예술적 울림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타이베이 대학교 연례 공연 참여 및 비평 소개
2026-04-23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타이베이 대학교 연례 공연 참여 및 비평 소개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는 2026년 4월 5일 타이베이 메트로폴리탄 홀에서 개최된 타이베이 대학교 무용학과 연례 공연 「몸: 빛을 따라가기(身‧循光)」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교수진의 다양한 안무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본교 무용수들은 김나이 교수, 퉁이펀 교수가 함께 공동 창작한 「세계의 리듬, 몸에 쓰인 리듬」에 참여하였습니다. 해당 작품은 국제 교류 기반의 ChoreoLab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를 고정된 상징이 아닌 ‘살아 있는 경험’으로 바라보며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무용수들 간의 관계 형성을 탐구합니다. 비평에 따르면, 작품은 도시적이고 거리적인 감각이 두드러지는 분위기 속에서 시작됩니다. 무대 위에서는 다수의 움직임과 만남이 동시에 전개되며, 소규모 그룹과 듀엣, 그리고 직접적인 충돌의 순간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무용수들은 서로를 경계하거나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의도적인 마주침에서는 밀치고 부딪히는 등 긴장감과 대립적인 에너지를 강하게 드러냅니다. 그러나 이러한 충돌 속에서도 넘어지고 다시 지탱하는 움직임을 통해 상호 지지의 관계가 드러나며, 작품은 단순한 갈등을 넘어다양한 관계와 감정이 동시에 드러나는 구조를 형성합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분절된 움직임들이 점차 하나의 흐름으로 수렴되며, 차이를 유지하면서도 공존이 가능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제시하는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학생들이 국제 무대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예술가들과 협업하며 동시대적 감각과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문화 간 소통과 교류의 의미를 실천적으로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 David Mead, “University of Taipei Annual Performance”, 2026.04.23. >>비평문 원문 보기: University of Taipei Annual Performance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WAVE(K-COIL)수업 Choreo Lab Project with University of Taipei]
2026-04-09[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WAVE(K-COIL)수업 Choreo Lab Project with University of Taipei] Rhythms of the World, Written in the Body <Rhythms of the World, Written in the Body>는 Choreo Lab Project 의 창작 결과물로, University of Taipei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간 국제 협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입니다. 본 프로젝트의 공동 강의는 성균관대학교 김나이 교수와 대만시립대학교 퉁이펀(TUNG, I-Fen)교수가 맡아 진행되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대만을 방문하여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동창작과정을 거쳤으며, 4월 4일과 5일 양일간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이후 5월 18일부터 23일까지 대만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작품발표회에 출연하며 양국 학생들의 협업 결과물을 직접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작품은 문화를 외형적인 요소가 아닌 호흡과 무게, 속도 속에 내재된 '리듬'으로 바라보고, 서로 다른 훈련 방식과 삶의 경험을 지닌 신체가 만남 속에서 충돌하고 교차하며 재구성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움직임과 리듬이 만나 조화를 이루기도 하고, 일부러 어긋나면서 새로운 관계와 움직임을 만들어내며, 유동성과 다양성을 반영합니다. 또한 서로 다른 배경과 감각이 공존하는 사회 속에서 함께 존재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실험적 시도와 예술적 확장을 관객에게 직접 선보인 의미 있는 자리 입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공동 강의의 출발점으로, 오프라인 창작과 공연으로 이어진 협업 과정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큽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 협업을 통해 다양한 예술적 가능성이 확장되기를 기대합니다.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권우진, 세계적 현대무용단 'Shechter II 2026' 무용수로 선발!
2025-11-14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권우진, 세계적 현대무용단 'Shechter II 2026' 무용수로 선발!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의 권우진 학생이 영국 'Hofesh Shechter Company'의 주니어 컴퍼니 ‘Shechter II 2026’의 무용수로 선발되었습니다! 권우진 학생은 전 세계 1,200명 이상의 지원자 중 단 8명만 선발되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유일한 한국인으로 이름을 올리며, 2026년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Shechter II’는 Hofesh Shechter Company의 공식 프로페셔널 개발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차세대 무용가들이 참여하는 유일한 유급형 레지던시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무용수들은 창작, 리허설, 국제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무대 경험을 쌓고, 예술적 성장을 이루게 됩니다. 권우진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 안무가와 협업하며, 한국 현대무용의 저력을 국제 무대에서 널리 알리게 됩니다. 성균관대 무용학과는 앞으로도 국제적 감각을 갖춘 무용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권우진 학생의 ‘Shechter II 2026’ 무용수 선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의 활동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발전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