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문화원 행사소식] 나만 알고 싶은 쿤스트 2024/05/07 오후 7시
- 독어독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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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30
강연: 안토니아 베어와 컨템퍼러리 댄스 - Goethe-Institut 한국
진행언어: 한국어
입장료: 무료
‘나만 알고 싶은 쿤스트’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독일의 저명한 예술가와 문화계 관계자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강연 시리즈입니다. 행사는 총 4회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됩니다.
두 번째 강연이 열리는 5월 7일 화요일 오후 7시, 남산에 위치한 주한독일문화원 강당에서는 ‘안토니아 베어와 컨템퍼러리 댄스’를 주제로 슬로베니아의 컨템퍼러리 공연예술잡지 마스카(Maska)의 객원 편집장이자,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하는 김재리 드라마투르그가 연사로 나설 예정입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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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고, 행사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은 아래의 연락처로 편하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Youeun.Jung@goethe.de / 02-2021-282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