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기공학부 서문교 교수 연구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6G 연구센터 선정 되다
- 정보통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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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전자전기공학부 서문교 교수 연구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6G 연구센터 선정 되다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 밀리미터파/테라헤르츠파 집적회로 연구실(서문교 교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지원하는 6G 연구센터로 선정되어 ‘2021년에서 ‘2025년까지 5년간 차세대 6G 통신용 저전력 고효율 RF 부품 개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6세대(6G) 이동통신 핵심 원천기술 개발에 올해를 시작으로 오는 2025년까지 총 22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고, 이의 일환으로 올해 4월 성균관대/고려대/한국과학기술원 등 3 개 대학을 6G 연구센터로 지정하여 6G 연구개발 및 석박사급 인력을 양성한다.
과기정통부는 6월 23일 민관 합동의 "6G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6G 연구개발 실행계획을 점검하였으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미국 국립과학재단(NSF) 6G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참고] 전자신문 보도기사 "글로벌 6G 선도에 5년간 2200억 투자" - 전자신문 (etnews.com)
[사진] 정보통신대학 밀리미터파/테라헤르츠파 집적회로 연구실 멤버들
(좌측에서 여섯번째가 서문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