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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Ep.2] 연구분야 소개
- 의공학을 연구하는 학과? | 생체역학 | 바이오에 로봇을 활용 | 신체 일부를 재생하는 방법은 없을까?|사람의 신체조직 재생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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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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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Ep.1 ]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에서는 어떤 과목을 배우나요?
- 학과이름이 어려운데,, 바이오? 메케닉? 일렉트로닉? 교수님이 설명해주시는 과목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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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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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학생 '세포생존' 연구, 세계적 학술지 게재
- 성균관대학교 학부 4학년 구영원 학생 SCI급 학술지 게재 3차원 세포프린팅 단점 극복으로 세포 생존율 향상 인체조직재생시 세포 생존율 향상이 필수적인 조건 이번 연구결과 기존대비 세포 생존율 약 50%에서 최고 약 83%로 향상.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4학년 구영원(24) 학부생이 제1저자로, 김근형 교수 교신저자가 참여한 연구논문이 영국물리학회 발간 생체시스템제작 분야 학술지인 ‘Biofabrication’(Impact Factor: 4.3, JCR Biomaterials 상위 10%이내 저널)에 5월 18일 게재되었다. 이번 논문 제목은 ‘New strategy for enhancing in situ cell viability of cell-printing process via piezoelectric transducer-assisted three-dimensional printing (압전변환기가 적용된 3차원 세포프린팅 공정을 통한 세포생존율 향상 전략)’으로 교류 전기 신호를 마이크로 크기 진동으로 변환시키는 압전변환기를 이용하여 기존 세포 프린팅의 단점을 극복하고 세포의 생존율을 향상(기존 학계보고 약50%에서 약83%)시킨 것이 주 내용이다.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김근형 교수 실험실에서 연구중인 구영원 학생은 학교지원 학부생 연구프로그램인 팀연구 학점제를 통해 2015년 5월 영국왕립학회에서 발간한 학술지에 다른 주제로 논문을 게재한 사실이 있다. 올해 5월에 낸 또 다른 논문까지 학부기간동안 제1저자로서 총 2편의 SCI 논문을 게재하였다. 현재 구영원학생의 지도교수인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김근형 교수는 “이번 논문은 최근 인체조직재생 분야의 주된 관심사인 3차원 세포 프린팅기술의 세포생존률을 극대화한 바이오-기계공학적 기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고, 인체조직재생분야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결과여서, 학계에서 더욱 주목하고 있다” 고 평가했다. 구영원 학생은 작년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 3D 바이오-프린팅 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자로 선정되었으며, 이번학기를 마친 후 석/박사통합과정에 진학하여 향후 기계-전기공학을 기반으로 한 인체조직재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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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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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학생 논문 SCI급 학술지 게재
- 성균관대학교 학부생 논문 SCI급 학술지 게재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4학년 구영원 학부생 성균관대 학부생이 권위 있는 학술지에 주 저자로 논문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4학년 구영원(23) 학부생이 제 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영국왕립화학회 발간 융합공학 분야의 학술지인 ‘RSC Advances’(Impact Factor: 3.7)에 5월 20일 발표되었다. 본 연구는 성균관대학교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팀-연구학점제의 결과물로서, 학사과정 학생이 제1저자로서 연구를 주도해 연구 성과물이 SCI급 국제학술지에까지 오른 것은 드문 경우이나, 작년 9월 같은 연구실 학부생인 이재윤 학생이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처럼 김근형 교수 연구실에서는 대학원생뿐 아니라 학부생들도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논문 제목은 ‘Fabrication, characterisation and in vitro biological activities of a sulfuretin-supplemented nanofibrous composite scaffold for tissue engineering’ 이다. 이 기술은 손상된 인체 조직을 재생하는 ‘세포담체’(Scaffold, 인체 이식물질)를 전기유체/플라즈마공정을 사용하여 제작하고 약물전달시스템을 응용하여 설퍼레틴이라는 옻나무 추출물의 전달을 조절하였다. 제작된 약물전달기능이 포함된 세포담체는 조골세포의 증식률과 분화율에 획기적인 기여를 보였다. 현재, 구영원 학생은 작년 9월 동일한 주제로 Biofabrication 국제학회에 구두 발표한 바 있으며, 올해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릴 국제 바이오-프린팅 학회에 구두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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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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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학생 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 성균관대 학부생 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허현무씨 ‘척추 교정수술 중 척추의 비틀린 각도 측정’가능 SCI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Applied Biomedicine’게재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허현무(25. 지도교수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문정환 교수)씨의 논문이 지난 1월 23일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Applied Biomedicine’에 최종게재가 확정되었다고 1월 27일 밝혔다. 논문 제목은 ‘Estimation of the spinal twisting angle using inertial measurement units during a rod derotation surgery in idiopathic scoliosis patients(국문 논문제목 : 척추측만증 교정 수술 중 관성 센서를 이용한 척추의 비틀린 각도 측정에 관한 연구)’으로, 수술 중 척추의 비틀린 각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 및 알고리즘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이를 통해 개발된 시스템을 실제 척추측만증 수술에 적용한다면,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차적인 부작용(어깨가 틀어지는 현상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허씨를 지도한 성균관대학교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의공학연구실 문정환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실시간 척추 비틀림각 측정 시스템은 척추측만증 수술 중 수술의사에 의해서 육안으로 관찰하고 판단하는 현재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연구결과”이며 “향후 본 연구 결과를 임상 시험에 적용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국내의 19세 이하 청소년 중 약 12%가 특발성 척추측만증 환자이다. 또한 본 기술이 실제로 임상에 적용이 된다면 세계최초로 척추측면증 수술시 실시간 정밀 수술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이를 위해 허씨는 본 기술과 관련된 두 편의 SCI급 논문을 국외 유수한 저널에 투고하였으며, 제출된 두 논문은 현재 심사 중에 있다. 졸업 이후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 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인 허씨는 “본 연구가 실제 수술에 적용되어 척추측만증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의료 수술을 지원하는 시스템에 대한 공부를 더해서 이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자로 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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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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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학생 논문 SCI 학술지 게재
- 성균관대학교 학부생 논문 SCI 학술지 게재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4학년 이재윤 학부생 대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국제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 학술지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성균관대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김근형 교수팀에 의한 ‘세포담체-제작기술’(Scaffold, 인체 이식물질)의 연구결과가 유체-플라즈마분야 권위지인 ‘플라즈마 가공과 고분자(JCR 유체-플라즈마분야, 상위 10% 이내 저널)’ 9월 17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성균관대학교 학사과정인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4학년 이재윤 학생이 제1저자에 이름을 올렸다. 학사과정 학생이 연구논문의 보조참여자로 참여하는 것은 종종 있지만 제1저자로서 연구를 주도하거나 이번처럼 그 연구성과물이 권위있는 SCI급 국제학술지에까지 오른 것은 매우 드문 경우다. 또한, 올해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개최된 유럽 조직공학 국제 재생의학학회 발표와, 올해 대구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조직공학 국제 재생의학학회의 구두 발표를 예정에 두고 있는 등 대학원생 못지않은 연구 활동을 수행중이다. 논문은 손상된 인체 조직을 재생하는 ‘세포담체’(Scaffold, 인체 이식물질)에 나노임프린팅 기법과 플라즈마-에칭 기술을 동시에 적용하여, 자연계 대표적인 마이크로/나노 계층적 표면구조인 연꽃잎을 모사하여 이를 조직재생용 세포담체로서 적용한 연구결과이다. 제작된 세포담체의 표면구조는 기존 세포담체에 비해 보다 더 나은 세포친화적 환경을 제공하여, 뼈세포의 증식률과 분화율이 획기적으로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기존 조직공학에서 사용되는 나노임프린팅 기술과 플라즈마 에칭 기술을 융합한 바이오 소재 제작기법으로, 앞으로 다양한 연골, 뼈 및 피부조직재생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성균관대학교는 논문의 학술적 성취와 함께 학부생 주도의 연구결과가 학술지 게재로 이어진 데 대해 훌륭한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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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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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LS엠트론 산학연구센터 현판식 22일 개최
- <성균관대-LS엠트론 산학연구동 개소식>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대학(학장 박기문)과 엘에스엠트론(주) 기술개발부(CTO 이현구)는 산학공동 연구를 위하여 생명공학실습동 산학연구센터 리모델링공사를 준공하고, 9월 22일(월) 오전 11시 현판식을 가졌다. 성균관대와 엘에스엠트론이 지난 6월 27일 바이오메카트로닉스 분야에 세계적 수준의 핵심 기술력 개발을 위하여 산학협력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엘에스엠트론이 산학공동연구를 목표로 3억여원의 연구 시설물 투자를 하여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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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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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공학대학-LS엠트론 업무협약 체결
- 생명공학대학-LS엠트론 업무협약 체결 LS엠트론, 연구시설물 3억대 투자기부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대학(학장 박기문)과 LS엠트론(주) 기술개발부(CTO 이현구)는 최근(6월 27일) 산학협력 전반에 관한 교류와 협력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주도할 창의적 고급인력을 양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핵심 기술력 개발을 위하여 공동 연구, 연구 시설물에 대한 상호 투자, 인적/물적 자원에 대한 상호교류를 하게 된다. 특히 LS엠트론은 성균관대에 3억여원대의 연구시설물 투자를 통한 기부를 약정했다. LS엠트론은 LS그룹의 자회사로 트랙터분야 국내 1위, 2013년 매출 2조 530억원을 달성하는 등 산업기계 및 부품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산업기계(트랙터, 사출성형기, 공조기, 방산제품 등)와 첨단부품(전자/자동차부품, 회로소재, Ultracapacitor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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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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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공학부 이규승 교수 미국농공학회 최고논문상 수상
- 생명공학부 바이오메카트로닉스전공 이규승 교수는 2010년 6월 21일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미국 농공학회(American Society of Agricultural and BiologicalEngineers) 연차 학술대회에서 최고 논문상(Superior Paper Award)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Applied Engineering in Agriculture, Transactions of the ASABE, Journal of Agricultural Safety and Health, Biological Engineering” 등 4종류의 논문집을 발간하고 있는 미국 농공학회가 이들 논문집에 발간된 논문 중 상위 2.5%의 우수논문발표자에게 수여하는 동 분야 최고 논문상이다. 수상 논문의 제목은 \'Wavelength Identification and Diffuse Reflectance Estimation for Surface and Profile Soil Properties\'로 이 논문은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과 2006부터 2008년에 걸쳐 수행한 공동연구의 결과로써 미국농공학회지(Transactions of the ASABE) 2009년 6월호에 게재되었다. 논문의 주요내용은 광반사 특성을 이용해 농경지 토양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센서 개발에 관한 것이다. 기존의 토양 특성의 측정 및 분석은 토양에서 채취한 샘플을 실험실에서 고가의 장비를 이용해 숙련된 전문가가 분석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이 교수는 광 반사 특성을 이용해 토양 특성을 현장에서 바로 측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이 센서가 실제로 개발될 경우 획기적인 토양 분석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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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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