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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용 형상기억 콜라겐-복합소재 제작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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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제작된 콜라겐 기반 구조체의 쉽게 파손 및 변형되는 한계점을 극복하고, 해당 소재의 다양한 메디컬영역으로의 적용 범위를 넓힌 기술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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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나노 바이오 환경 센서 연구실(박진성교수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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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박진성교수님 연구실(나노 바이오 환경 센서 연구실) 소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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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꽃을 모사한 고민감도 표면증강 라만산란 검출센서 개발...성균관대 박진성 교수·한국교통대학교 이원석 교수·전남대 방도연 교수 공동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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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3 선택 검출하는 '비침습 기반 타액 내 비타민D 검출 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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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신호 전달 체계 조절이 가능한 in situ 바이오리액터가 결합된 세포·프린터 장비 (Pri-actor)개발 및 이를 이용한 근육재생 인공세포조직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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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프린팅 공정 중 전기/물리적자극 제어를 통한 줄기세포 신호 전달 체계 조절 및 근 분화 유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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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Ep.3 ]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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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자세할 순 없다! 학과선배가 직접 들려주는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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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Ep.2] 연구분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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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공학을 연구하는 학과? | 생체역학 | 바이오에 로봇을 활용 | 신체 일부를 재생하는 방법은 없을까?|사람의 신체조직 재생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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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Ep.1 ]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에서는 어떤 과목을 배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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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이름이 어려운데,, 바이오? 메케닉? 일렉트로닉? 교수님이 설명해주시는 과목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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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학생 '세포생존' 연구, 세계적 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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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학부 4학년 구영원 학생 SCI급 학술지 게재 3차원 세포프린팅 단점 극복으로 세포 생존율 향상 인체조직재생시 세포 생존율 향상이 필수적인 조건 이번 연구결과 기존대비 세포 생존율 약 50%에서 최고 약 83%로 향상.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4학년 구영원(24) 학부생이 제1저자로, 김근형 교수 교신저자가 참여한 연구논문이 영국물리학회 발간 생체시스템제작 분야 학술지인 ‘Biofabrication’(Impact Factor: 4.3, JCR Biomaterials 상위 10%이내 저널)에 5월 18일 게재되었다. 이번 논문 제목은 ‘New strategy for enhancing in situ cell viability of cell-printing process via piezoelectric transducer-assisted three-dimensional printing (압전변환기가 적용된 3차원 세포프린팅 공정을 통한 세포생존율 향상 전략)’으로 교류 전기 신호를 마이크로 크기 진동으로 변환시키는 압전변환기를 이용하여 기존 세포 프린팅의 단점을 극복하고 세포의 생존율을 향상(기존 학계보고 약50%에서 약83%)시킨 것이 주 내용이다.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김근형 교수 실험실에서 연구중인 구영원 학생은 학교지원 학부생 연구프로그램인 팀연구 학점제를 통해 2015년 5월 영국왕립학회에서 발간한 학술지에 다른 주제로 논문을 게재한 사실이 있다. 올해 5월에 낸 또 다른 논문까지 학부기간동안 제1저자로서 총 2편의 SCI 논문을 게재하였다. 현재 구영원학생의 지도교수인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김근형 교수는 “이번 논문은 최근 인체조직재생 분야의 주된 관심사인 3차원 세포 프린팅기술의 세포생존률을 극대화한 바이오-기계공학적 기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고, 인체조직재생분야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결과여서, 학계에서 더욱 주목하고 있다” 고 평가했다. 구영원 학생은 작년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 3D 바이오-프린팅 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자로 선정되었으며, 이번학기를 마친 후 석/박사통합과정에 진학하여 향후 기계-전기공학을 기반으로 한 인체조직재생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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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학생 논문 SCI급 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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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학부생 논문 SCI급 학술지 게재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4학년 구영원 학부생 성균관대 학부생이 권위 있는 학술지에 주 저자로 논문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4학년 구영원(23) 학부생이 제 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영국왕립화학회 발간 융합공학 분야의 학술지인 ‘RSC Advances’(Impact Factor: 3.7)에 5월 20일 발표되었다. 본 연구는 성균관대학교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팀-연구학점제의 결과물로서, 학사과정 학생이 제1저자로서 연구를 주도해 연구 성과물이 SCI급 국제학술지에까지 오른 것은 드문 경우이나, 작년 9월 같은 연구실 학부생인 이재윤 학생이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처럼 김근형 교수 연구실에서는 대학원생뿐 아니라 학부생들도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논문 제목은 ‘Fabrication, characterisation and in vitro biological activities of a sulfuretin-supplemented nanofibrous composite scaffold for tissue engineering’ 이다. 이 기술은 손상된 인체 조직을 재생하는 ‘세포담체’(Scaffold, 인체 이식물질)를 전기유체/플라즈마공정을 사용하여 제작하고 약물전달시스템을 응용하여 설퍼레틴이라는 옻나무 추출물의 전달을 조절하였다. 제작된 약물전달기능이 포함된 세포담체는 조골세포의 증식률과 분화율에 획기적인 기여를 보였다. 현재, 구영원 학생은 작년 9월 동일한 주제로 Biofabrication 국제학회에 구두 발표한 바 있으며, 올해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릴 국제 바이오-프린팅 학회에 구두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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