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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리 견학, '보험과 리스크관리' 수강생
- 2학기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학사과정 전공수업인 '보험과 리스크관리 (담당강사: 최미수)' 과목을 통해, 관련 수강생들은 2010년 11월 19일(금) 오후,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코리안리 본사로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로 하여금 강의에 대한 이해도를 고취시키고, 보험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관련 업종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코리안리(KOREANRE)는 1963년 국영 재보험사로 설립 이래, 1978년 민영화 되어 현재 아시아 1위 (세계 11위)를 달성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재보험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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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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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림, 오비맥주 대표이사
- 2학기 학사과정 ‘CEO와 함께하는 기업경영의 이해’ 전공수업을 위해 2010년 11월 25일(목) 3시, 오비맥주 이호림 대표이사가 본교 경영관(33203호)를 방문하였다. 이 대표이사는 ‘10년 후 나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라’ 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대표이사는 본 강연의 핵심 키워드로 ‘열똑톡'이라는 세 개의 낱말을 제시하고, 그 의미에 대하여 '열:심히, 똑:똑하게, 톡:하게'라고 설명했다. 무엇이든 행위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은 목표를 세워가는 과정과 그것을 추진해 나아가는 열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매사에 ‘Think Twice=2X=두번 생각하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첫번째와 두번째의 생각에 시간차를 두어, 자신의 결정에 신중을 기하고 그 깊이를 더하라고 전했다. 더불어 본교 경영학부 학생들에게 열린 사고와 방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특색있는 스펙과 역량을 갖추기를 당부했다. 이호림 대표이사는 미국에서 중.고교를 마치고,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기계공학 학사와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다트모스대학교에서 MBA과정을 이수하였다. 이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를 거쳐, 한국 피자헛, 월마트코리아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국내 토종 이너웨어 브랜드인 트라이[구) 쌍방울]에서 CEO로 재직하였고, 2007년부로 오비맥주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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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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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모 동문(경영·71),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 선임
- 김성모 동문(경영·71),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으로 선임 현대중공업 재정재무 부문 전무인 김성모 동문(경영·71)이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으로 선임되었다. 김 부사장은 1951년생으로 목포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78년 현대중공업 입사 후 줄곧 원가, 회계, 자금 부문에서 근무했다. 「기사출처 : 한국경제 2010. 11. 30. 」 ▣ 원문기사 참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13087476&in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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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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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규 동문(경영·75), 국민은행 이사 선임
- 윤종규 동문(경영·75), 국민은행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 국민은행은 2010년 11월 26일(금)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윤종규 동문 (경영 ·75) KB금융지주 부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였다. 윤 부사장은 전남 나주 출생으로 광주상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외환은행에 입행했으며, 삼일회계법인 부대표와 국민은행 재무전략본부 부행장을 역임하였다. 「기사출처 : 매일경제 2010. 11. 26. 」 ▣ 원문기사 참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65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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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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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하,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
- 2학기 학사과정 ’CEO와 기업경영의 이해’ 전공수업을 위해 2010년 12월 9일(목) 3시, 지성하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이 본교 경영관(33203호)를 방문하였다. 이 날 지 사장은 삼성물산의 주요 사업분야와 대표적인 비전을 제시하였다. 또한 삼성의 경영철학을 “글로벌 가치 창조기업에 기반을 두어,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기존에 시행되어 왔던 삼성의 사내제도 및 근무평가제를 비롯해, 초일류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삼성의 현주소에 대해 상세히 전달하였다. 나아가 현재 추진 중에 있는 ‘그린 에너지 단지조성 프로젝트’는 글로벌 기업 삼성의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지성하 사장은 1978년 성균관대학교 경제학 학사, 1998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재무관리 석사를 이수하였다. 주요경력으로 삼성코닝에 입사한 후, 제일합직, 삼성 비서실(기획홍보팀 및 경영지원팀) 이사직을 거쳐, 2003년 삼성물산 부사장으로 취임되었다. 이후, 2006년부로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1938년 설립 이래, 1975년 한국 종합상사 1호로 지정된 이후, 현재 45개국에 90여개의 거점을 기반으로 복합 트레이딩 및 자원개발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다국적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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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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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창무,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 2학기 학사과정 ‘CEO와 기업경영의 이해’ 전공수업을 위해 2010년 12월 2일(목) 3시,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유창무 사장이 본교 경영관(33203호)를 방문하였다. 이 날, 유창무 사장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전폭적인 사업기회의 제공, 신성장 산업의 적극적인 육성을 통해 이룬 그동안의 성과를 전달했다. 더불어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차세대 무선 통신 및 문화, 관광 산업 등 다방면에 걸친 국내 산업 수출의 쾌거를 이룩한바 있다. 유 사장은 해외자원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를 초일류 무역투자보험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유창무 사장은 1974년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학사와 1987년 영국 브루넬대학교 MBA를 이수하였다. 주요경력으로 1973년 제1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였고, 동력자원부, 산업자원부, 외교통상부를 두루 거쳐, 2003년에는 중소기업 청장으로 재직하였다. 2008년부로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1992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수출·수입보험제도’를 전담·운영하는 정부출연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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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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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동옥 교수(경영학부장 직무대행), 대한경영학회 회장 피선
- 차동옥 교수(경영학부장 직무대행), 대한경영학회 차기회장 피선 차동옥 교수(경영학부장 직무대행)가 2010년 11월 26일(금), 동국대에서 열린 ‘대한경영학회’ 총회에서 차기회장(제24대)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차 교수는 2012년부터 1년동안 대한경영학회를 이끌게 된다. 1988년 창립된 대한경영학회는 전국의 경영학과 인접학문분야의 교수 및 산업계 29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학술지인 '대한경영학회지' 를 발간하고 있으며,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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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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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성녕 동문(경영·79), 우리자산운용 전무 선임
- 차성녕 동문(경영·79), 우리자산운용 전무로 선임 우리자산운용의 상무인 차성녕 동문(경영·79)이 우리자산운용 전무(경영전략본부장)로 선임되었다. 앞으로 차 전무는 경영전략본부를 총괄하게 된다. 차성녕 동문은 1983년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1988년 우리자산운용의 전신인 우리투자신탁운용에 입사해 23년간 근무했다. 「기사출처 : 매일경제 2010. 12. 20. 」 ▣ 원문기사 참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7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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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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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회 대학생 MP 운용대회", 'S.T.A.R' 우수상 수상
- 한화투자신탁운용이 2010년 12월 23일 국내 주요 대학교 주식 투자 동아리를 대상으로 주최한 “제1회 대학생 모델포트폴리오(MP)운용대회”에서 본교 경영학부 주식투자 동아리 ‘S.T.A.R’(회장 박지복)가 우수상을 거머줬다. 6월21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진행해 온 이번 대회는 한화투신운용이 대학생 주식투자 동아리 지원방안으로 올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으로 증권사들이 주최하고 있는 모의 주식투자 대회와 달리 실제 펀드매니저의 성장형 펀드의 운용상 규제와 제약들을 그대로 반영해 1000억원의 펀드를 6개월간 운용한다는 가정하에 진행했다. 포트폴리오 변경 기회는 주 1회로 제한하고, 동아리별로 3주간의 기업탐방 및 세미나 참석 기회를 제공했다. 3개월에 한번 꼴로 각 동아리와 멘토들의 미팅을 진행하며 시장과 포트폴리오에 대해 리뷰했다. 더불어 지난 12월 15일부로 새로 부임하신 현선해 경영학부장께서 이들의 수상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시어,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셨다. 한편, 한화투자신탁운용은 대학생 MP운용 대회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미래의 펀드 매니저를 꿈꾸고 있는 대학생들에게는 업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 차원에서는 우수한 인재를 사전에 확보할 수 있는 계기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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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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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교태 동문(경영·78), KPMG 삼정회계법인 대표 선임
- 김교태 동문(경영·78), KPMG 삼정회계법인 대표로 선임 KPMG 삼정회계법인의 부대표인 김교태 동문(경영·78)이 신임대표로 승진ㆍ선임되었다. 김교태 동문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PMG 미국 새너제이 법인과 영국 런던 법인을 거쳐, 현재 KPMG 아시아ㆍ태평양 재무 서비스 헤드까지 역임했다. KPMG 삼정회계법인에서는 금융사업본부와 컨설팅본부를 총괄했다. 「기사출처 : 매일경제 2011. 01. 11. 」 ▣ 원문기사 참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2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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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4-02-05
- 조회수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