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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수번호 | 교과목명 | 학점 |
자기 학습 시간 |
영역 | 학위 |
이수 학년 |
비고 | 언어 |
개설 여부 |
|---|---|---|---|---|---|---|---|---|---|
| ETEA063 | 명청다서강독 | 2 | 4 | 전공 | 석사 | 생활예절·다도전공 | - | No | |
| 명대에 오면 차에 관한 관심이 달라진다. 이른바 은둔 지향의 차문화와 문인의식이 가미된 차문화가 나타난다. 이에 많은 차문화 관련 저술이 등장한다. 청대에는 이전까지의 차문화를 집대성하는 차원의 저술이 발행되어 중국차문화를 종합하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같은 차문화의 변천을 명대와 청대에 저술된 차관련 저술을 통해 알아본다. | |||||||||
| ETEA064 | 당송다서강독 | 2 | 4 | 전공 | 석사 | 생활예절·다도전공 | 한 | Yes | |
| 당대에는 육우가 최초의 차에 관한 저서인 다경을 저술한다. 송대에 오면 휘종 황제를 비롯한 많은 인물들이 차에 관한 이론서를 저술한다. 이같은 저술 등에는 차를 단순히 마시는 음료가 아닌 문화음료라는 차원에서 규명하고 있다. 이같은 저술 등을 강독함으로써 당대와 송대의 차문화의 특징을 규명한다. | |||||||||
| ETEA065 | 차효능연구방법2 | 2 | 4 | 전공 | 석사 | 생활예절·다도전공 | - | No | |
| 차를 마시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과학지식이 있다. 차의 주요 성분은 불화물, 마그네슘 및 아연 등 미량의 영양소다. 또 차 속에는 카테킨, 카페인, L- 테아닌의 세 가지 주요 생리활성 물질이 있다. 이 생리활성 물질이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는 아니지만, 차가 건강에 이롭게 작용한다는 연구는 대부분 이 물질들과 연관되어 있다. 이런 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과목이다. | |||||||||
| ETEA066 | 예절과인성교육 | 2 | 4 | 전공 | 석사 | 생활예절·다도전공 | - | No | |
| 예절이란 인간 생활에서 모든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행동 규범을 의미한다. 예절은 상대방을 의식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 타인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러므로 공동생활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의 욕망에만 충실한 본능에서 벗어나 타인을 배려하는 자각적인 노력을 해야만 한다.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고 이를 합당한 형식으로 표현하는 태도를 인성교육을 통해 함양한다. | |||||||||
| ETEA067 | 차문화와실습 | 2 | 4 | 전공 | 석사 | 1-5 | 생활예절·다도전공 | 한 | Yes |
| 유학 사상과 철학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다도 이론 외 다도 관련 예절과 문화를 실습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