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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학년도 2학기 경영대학 Dean's List 수여식
- 2018-2학기 성적이 평점 평균 4.4 이상인 경영대학 학부생에게 수여되는 Dean's List 수여식이 4월 1일 월요일 11시부터 경영관 33402호 강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용준 경영대학장님을 비롯하여 김학균 경영대부학장, 한중호 경영학과 학과장, 김영한 글로벌경영학과 학과장, 김종욱 경영정보 주임교수, 최영수 회계 전공 주임교수, 총5명의 전공 주임 교수님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2018-2학기 Dean's List 수상자는 경영학과 45명, 글로벌경영학과 26명으로 총 71명의 학생들이 수여하였습니다. 증서 수여는 경영학과의 최윤영 학생, 글로벌경영학과 전정의 학생이 대표로 수여하였습니다. 무수한 노력과 열정으로 뛰어난 학업을 이룬 경영대학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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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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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태영교수와 함께 삼성전자 기흥반도체 견학
- 지난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에 경영대학 백태영 교수와 학우 22명과 함께 삼성전자의 경기도 화성사업장을 방문했다. 일정은 오전 9시에 인사캠에서 출발하여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공장을 둘러본 후 화성 캠퍼스 FAB라인을 투어하는 일정이었다. 이날 백태영 교수와 경영대학 학우들은 오후에 삼성전자 기흥반도체 공장에서 담당자의 안내를 받으며 5G 전시관과 반도체 생산라인 등을 둘러보고 삼성의 미래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특히 5G 이동통신, 반도체, 인공지능(AI)등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삼성전자의 반도체의 사업 확대에 설명하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학우들의 관심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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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3-15
- 조회수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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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경영학과 '싱가폴 글로벌커리어투어' :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와의 만남
- 본교 글로벌경영학과 학과장 김영한 교수와 학생 9명이 지난 1월 22일부터 24일까지‘싱가폴 글로벌커리어투어’에 참가하였다. 학생들은 투어를 통해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을 비롯한 글로벌기업 8곳과 대학 2곳을 방문하였다. 글로벌커리어투어는 학생들이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를 직접 방문하여 전문가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고 견문을 넓히는 프로그램으로, 현지 성대 동문 선배들을 만나 네트워크를 쌓을 수도 있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세계 3대 투자자로 불리는 짐 로저스로부터 한반도를 둘러싼 투자 견해와 한국 대학생들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짐 로저스는 “한국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선 해외 경험이 필요하다”며 “외국에서 2~3년 정도 일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로서의 시각을 갖춘 후 한국에서 일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글로벌경영학과 학생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웠고, 특히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를 만나 큰 교훈을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영상- 글로벌커리어투어 싱가폴 2019 유튜브 비디오 5분 버전] https://youtu.be/mcBb8TLN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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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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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행정고시 합격자와 함께하는 간담회
- 2018년 행정고시 합격자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오니 행정고시에 관심있는 경영대학 학부생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일 시: 2018.11.7(수) 14:00~17:00 2. 장 소: 경영관 지하 1층 33B101호 3. 대 상: 행정고시에 관심이 있는 본교 신입생 및 재학생 4. 신청방법: 성균관대학교 학생인재개발팀 홈페이지 → '양현관'의 수강신청 탭에서 접수신청 ※ 인터넷 신청 없이 참석 가능 5. 내 용: 합격 후기, 시험 전반 안내 및 본교 고시반 설명 6. 문 의: 행정고시반 와룡헌 02-744-3276, skkuwrh@skk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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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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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학년도 1학기 Dean's List 수여 행사 개최 안내(대학원한마당 행사)
- 다음과 같이 2018학년도 1학기 성적우수자에 대한 Dean's List 증서 수여행사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아래 기재된 학과별 수여 대상자 명단을 참고하여 주시고, 대상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다 음 - 1. 행사명 : 2018학년도 1학기 경영대학 Dean's List 증서 수여 행사 2. 일 시 : 2018년 10월 2일(화) 13:30~15:30 3. 장 소 : 대학원 한마당 행사장(600주년 기념관 5층 조병두 홀) 각 학과 부스 4. 대 상 :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소속학생 중 2018학년도 1학기 성적이 평점평균 4.4 이상인 자 ※ 단, 2018-1학기 기준 1·2학년생 15학점 이상 취득, 3·4학년생 12학점이상 취득 조건 대학원 한마당 참석자에 한하여 소정의 기념품 증정 5. 기 타 : 대학원 한마당 미참석 학생들은 10월 4일(목)부터 소속 학과사무실에서 증서 수령 가능 * 2019년 3월 이후 수령하지 않은 증서는 폐기될 예정입니다. 6. 2018-1 Dean's List 증서 수여 대상자 명단 학 과 학 번 성 명 경영 2015***295 강*석 경영 2014***570 고*훈 경영 2014***299 구*석 경영 2018***949 김*주 경영 2015***980 김*무 경영 2015***751 김*은 경영 2014***404 김*지 경영 2013***258 김*연 경영 2013***882 김*호 경영 2014***340 김*빈 경영 2014***845 김*림 경영 2014***351 김*빈 경영 2014***843 김*훈 경영 2013***483 김*성 경영 2013***096 김*림 경영 2013***116 김*우 경영 2017***120 당*진 경영 2011***885 도*현 경영 2012***621 문*주 경영 2018***488 박*영 경영 2015***422 박*선 경영 2013***047 박*민 경영 2012***376 박*형 경영 2014***684 박*용 경영 2014***889 박*현 경영 2016***493 박*령 경영 2017***129 백* 경영 2016***363 서*진 경영 2015***784 신*우리 경영 2015***651 신*지 경영 2014***847 우*우 경영 2013***427 원*재 경영 2014***119 육*서 경영 2015***371 윤*희 경영 2017***328 윤*원 경영 2013***428 이*형 경영 2017***583 이*준 경영 2015***178 이* 경영 2018***191 이*요 경영 2016***443 이*연 경영 2013***577 이*삼 경영 2014***438 이*수 경영 2017***268 이*우 경영 2016***032 이*희 경영 2014***536 이*수 경영 2016***482 이*수 경영 2016***030 이*샘 경영 2015***704 이*석 경영 2015***399 이*민 경영 2014***942 장*형 경영 2017***823 전*호 경영 2013***373 정*헌 경영 2014***618 정*재 경영 2014***118 정*주 경영 2016***612 정*재 경영 2018***167 진*훤 경영 2014***846 최*민 경영 2014***396 최*문 경영 2013***001 하*규 경영 2016***421 한*아 경영 2018***186 한*유 경영 2014***368 한*석 경영 2014***081 해*원 경영 2017***138 허*범 경영 2013***262 현*준 경영 2015***294 홍*인 글로벌경영 2018***396 강*영 글로벌경영 2015***486 김*영 글로벌경영 2014***573 김*수 글로벌경영 2013***426 김*혁 글로벌경영 2014***495 김*진 글로벌경영 2011***236 김*윤 글로벌경영 2014***081 김*한 글로벌경영 2014***742 김*영 글로벌경영 2015***926 문*림 글로벌경영 2018***141 박*주 글로벌경영 2017***455 박*은 글로벌경영 2015***644 박*민 글로벌경영 2016***679 박*은 글로벌경영 2014***193 백*엽 글로벌경영 2018***845 유*민 글로벌경영 2014***897 이*재 글로벌경영 2015***176 이*준 글로벌경영 2013***498 이*혁 글로벌경영 2018***032 이*영 글로벌경영 2014***061 이*규 글로벌경영 2017***804 이*린 글로벌경영 2013***629 이*진 글로벌경영 2016***751 전*빈 글로벌경영 2015***898 전*의 글로벌경영 2013***459 전*오 글로벌경영 2015***667 조*은 글로벌경영 2012***192 주*홍 글로벌경영 2014***369 최*석 글로벌경영 2014***937 한*연 글로벌경영 2014***830 허*인 글로벌경영 2014***705 홍*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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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9-27
- 조회수 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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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경영학 교육 부실…中기업서 배울 필요 `다윗의 정신 강조` 김용준 차기 경영학회장
- 韓, 경영학 교육 부실…中기업서 배울 필요 `다윗의 정신 강조` 김용준 차기 경영학회장 "기존 기업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느릴 수밖에 없어요. 국가 경쟁력을 키우려면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의 정신을 가진 창업가들을 키워내야 합니다." 김용준 차기 한국경영학회장(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이 지난달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할수록 기업가 정신 교육과 창업가 양성의 중요성이 커진다"고 강조했다."새로운 기술이나 산업이 생기면 기득권 세력은 방어하려고 합니다.새로운 산업·기술의 정착을 지연시키죠. 유능한 새 창업가가 나와야 시장 요구에 부응하는 기업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김 교수가 예로 든 것은 에지(Edge) 컴퓨팅이다. 그동안 클라우드 기술로 아마존이나 구글이 군림했다면 지금은 클라우드의 데이터 처리 속도가 느리다는 허점을 에지 컴퓨팅이 파고들고 있다. 에지 컴퓨팅이란 데이터를 한곳에서 처리하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달리 데이터 수집·분석·처리 등 주요 기능을 여러 위치에서 분산적으로 수행하는 개념이다.기술이 변하면 소프트웨어·하드웨어·반도체 등 유통채널이 새로 생기는데, 기존 회사들은 이를 원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김 교수는 "대기업들이 새로운 기술 변화를 누구보다도 먼저 감지했지만 이에 맞춰 실행에 옮기는 동력이 부족했다"며"단순히 기존 것을 지키는 방법에 익숙한 경영자들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자 하는 창업가들과 경쟁하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그는 "젊은 창업자들을 지금이라도 배출하지 않으면 향후 10~20년 내 국민소득 5만달러 달성은 요원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현재 대학에서 이뤄지는 경영 교육은 창업가 양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대부분 경영대에서는 유능한 전문경영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칩니다.명문대 경영학과 학생들은 높은 보수를 받는 월급쟁이가 될 궁리만 합니다.요즘 창업가들은 공대 출신이 많지 경영대 출신은 거의 없어요."경영학회도 현실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래서 경영학회 회장 임기 동안 4차 산업혁명과 미·중 무역전쟁, 남북 경제협력 등 현실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경영학계는 진짜 현실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다뤄야 하기 때문에 경영학 연구·KBR 등 학술지 편집 방향을 바꾸려고 한다"며"지금처럼 순수하게 학문적인 논문뿐 아니라 실무적이고 현실적인 이슈가 있는 논문들이나 토론들도 학회지에 실어서 교수들 연구 업적으로 인정받는 풍토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 편집위원장을 내년 2~3월에 임명할 때 학계도 알고 현실도 아는 분을 편집위원장으로 모실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경영학회가 그동안 여러 세부 학회에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장을 열어주는 역할에 그쳤지만 앞으로는 직접 이니셔티브를 쥐고 개별 학회의 코워크를 이끌어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남북 경협, 4차 산업혁명, 미·중 무역전쟁 등에 관한 3개 태스크포스(TF)를 꾸려서 관련 학회와 긴밀히 코워크를 진행한 뒤 시사점을 발표하겠다는 것이다.그는 "내년쯤이면 현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남북 경협과 소득 주도 성장 등 중간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정부 정책이 효과가 있었는지 경영학계가 나서서 평가해볼 것"이라고 말했다.한국 현실과 괴리된 실증 분석만 교수 업적으로 인정받는 풍토도 뜯어고칠 계획이다.김 교수는 "각 대학 학장, 총장, 교무처를 설득해 한국 이슈를 다루는 논문이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게끔 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한국경영학회는 분기마다 국내에서만 학술대회를 열었지만 2020년 1월에는 중국 선전에서 국제학술대회를 열 예정이다. 한국 경영학자들이 중국 기업들에 대해 좀 더 알 필요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국내에서는 작년에 벤처캐피털 업계를 통틀어 2조원 정도 투자가 이뤄졌지만 선전에서는 대형 회사 한 곳만 따져도 4조원 가까이 투자가 이뤄졌을 정도로 중국 벤처캐피털은 한국 벤처캐피털을 크게 앞서 있다. 김 교수는 "중국 교수들을 초청해 논문 발표도 하도록 할 것"이라며 "화웨이, 텐센트, DJI 드론 등 최첨단 기업들을 교수들이 직접 방문해서 현장을 살피고 향후 교육용으로 활용하게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1년인 경영학회장 임기와 관련해서는 "일본 경영학회 학회장 임기가 3년이고, 중국은 5년"이라면서 "학회 차원에서 중·장기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학회장 임기를 2년으로 늘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기업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남북 경협에 대해서는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남북 경협에 대해 사람들은 `북한에 있는 값싼 노동력을 이용해 제조업을 육성해보자` 정도로만 생각하는데 유무형 기반 시설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북한 상황이 오히려 4차 산업혁명에 유리한 여건일 수 있다는 것이다.핀테크 등 새로운 기술의 글로벌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이미 산업 인프라스트럭처가 완비돼 있는 한국에서 무인 자동차는 도입하기 어려운 측면이 많다.반면 북한은 아무것도 없기에 오히려 글로벌 투자를 받아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기가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경주 = 용환진 기자 / 황순민 기자 / 사진 = 이충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본 기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55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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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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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EMBA, 국내 MBA 최우수 브랜드
- 국내외 대학평가 최상위권 도약…경영전문대학원에서 그 영향 고스란히 이어받아 △2018 THE Asia University Rankings 13위 △2018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111위 △2018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108위 △2017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 2위 (사립대학 1위), 성균관대학교에 대한 최신 국내외 대학평가 결과이다. 과거 SKY라는 인식이 워낙 팽배했었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국내 대학들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는데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그러나 절대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국내 대학들의 순위가 크게 변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성균관대는 1990년대 말, 삼성그룹이 대학 운영에 참여한 이래 지난 20여 년간 국내의 대학 평가뿐만 아니라 해외의 여러 대학 평가에서도 수직 상승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대학에 대한 외부평가가 좋아지면 당연히 그 대학에서 운영하는 대학원과 졸업생들에 대한 평판도 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운영하는 MBA 과정들(EMBA, GMBA, PMBA, Executive MBA, IMBA)도 자신의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성균관대의 명성 혹은 그 명성을 뛰어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 그리고 그 혜택은 고스란히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돌아가고 있다. 특히나 성균관대학교 MBA 과정 중에서도 맏형 격의 EMBA는 이번 201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과정에서 이미 매 학기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과는 별개로 <신입생 장학금> 제도를 신설해, 서류 전형 및 면접 점수에 따라 우수 신입생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로써 재학생과 신입생 모두에게 장학혜택을 줌으로써 MBA 학비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기사 원문 읽기 http://hoy.kr/fe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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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7-12
- 조회수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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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EMBA, 신입생 장학금 신설
-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 과정이 2018년 후기 신입생 모집에서 ‘신입생 장학금’을 신설, 서류전형과 면접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신입생에게 첫 학기에 일정 금액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로써 재학생 위주의 장학금 혜택이 신입생에게까지 확대돼 EMBA 재학생들의 장학금 혜택에 대한 전반적인 체감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는 1998년 당시 국내 최초로 교육부의 경영전문대학원 인가를 받은 이래, 국내 경영전문대학원 최고 수준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사 원문 읽기 http://hoy.kr/YW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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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7-11
- 조회수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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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National Taipei University 교수진 본교 경영대학 방문
- 지난 5월 24일(목) 대만 National Taipei University 의 학생들을 포함한 교수진 20여 명이 본교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에서는 각 학교 경영 대학 간 적극적 교류 협력 방안 논의와 함께, Does Co-Developing Performance Measures with Employees Improve Incentive Plan Effectiveness, Less timely earnings announcements and voluntary 8-k filings, bankers on the board and ceo turnover 등의 주제로 한 세미나가 경영관 33405호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국제 교류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향후 양교 간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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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5-29
- 조회수 490